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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Weekly bulletin of Korea Masan Chtholic church at 2006</title><script language="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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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onload="javascript:gotoAlbum();"><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amp;vmode=full">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옥봉동 성당 1926년 설립,, 본당주보 :: 그리스도의 도움이신 마리아1926년 설립 본당주보 그리스도의 도움이신 마리아옥봉동 성당 1926년 설립, 본당주보 : 그리스도의 도움이신 마리아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제1독서 : 민수 6, 22-27화답송2006. 1. 1. (제1665호)외하리라. ◉제2독서 : 갈라 4, 4-7복음 환호송◉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하느님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하느님의 길이, 만민에게 하느님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니, 하느님께서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기때문이옵니다. ◉○ 하느님,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민족들이 모두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세상 모든 끝이 하느님을 경마산교구 홈페이지◉ 알렐루야○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 여러 가지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도다.◉ 알렐루야복음 : 루카 2, 16-21영성체송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시로다.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amp;vmode=full">5page</a><br><br>지붕위에서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새해 첫 날인 오늘은천주의 성모 마리아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천사는“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카 1, 37) 하셨으(루므로 구세주의 잉태의 순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유대법에 처녀가 잉태한다는 것은 율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용납될 수 없는 사건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태어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성모님이 잉태하신 후 아이를 낳지 못한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카 1, 43)라며 태중의(루아기가 기뻐 뛰놀았다고 함으로써 성모님께 또 한차례 주님의 어머니이심을 확신케 해 주십니다. 세상에 태어나신 예수님은 참 하느님이신 동시에 참사람이신 분입니다. 따라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참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 불리게 됨은 당‘라연한 일일 것입니다.우리 교회에서도 성모님을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는 믿음을 에페소 공의회에서 믿을 교리로라선포하심으로써 신앙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분명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 이십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시기 전에 요한 사도에게“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한 19, 27)라고 말씀하심으(요로 요한은 성모님을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슬픔에잠긴 성모님을 어머니로 공경하며 효성을 다 바친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당신을 믿는 모든‘이의 어머니’ 되게 하시며 인류의 어머니’ 되가‘가게 하셨습니다.우리 교회에서는 성모님을 특별히 공경하도록 합니다. 성모님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높으시고또한 우리에게 은총을 중재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대신해서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시는 분이시기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도할 때나 어려움과 시련을겪을 때나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 사랑자체이신 하느님께 새해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새해 첫 날인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대축일임과 동시에 평화의날입니다. 작년 새해 첫 날에 성모님의 보살핌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주님께기도드리며 희망찬 새해를최용진 이냐시오함양 성당 주임 신부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나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개인이나 가정에서나 유래 없이 즐거웠고 행복했던 일“도 있었겠지만 시련이 많았고 괴로움도 많았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또한 신앙생활도 성숙되지만은 않았던 해였을기 할때도나어움 시을려과 련겪때을나우 의어 니 신성리머이모 것입니다. 생활이 어려웠님함과께고 가정의 행복과 평화도사자이랑체신느끼지 못한 일도 많았을하 님 새 뜻 이 것입니다. 그러나 실망하느께 해 이지 말고 새로운 희망을 가루지록어도기 합다도 시.지고 또다시 작년에 결심”한 일을 반성하면서 하느님께 작년에 베풀어 주신은혜에 감사드리며 새 희망으로 한 해를 맞이합시다.오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맞아 하느님의 어머니와 우리의 어머니이심에 대해 묵상해 봅시다. 성모님의 모성은 혼인을 통하여 드러나지만 동정성이 손상됨 없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신 어머니가 되셨습니다.“성령께서 너에게 내려 오시고지극히 높으신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불릴 것이다” 카 1, 35) 처녀인 마리아는 갑작스러(루운 천사의 이 말씀을 듣고 당황하고 어쩔 줄 몰랐던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amp;vmode=full">6page</a><br><br>함께 여는새해, 새 아침에세상새다.해가 밝았다. 이곳 거제는 예년과 다르게 해맞이 행렬이 대단하다. 고속도로 개통 탓이리라.금년에도 나는 이 튼튼한 신앙의 성에 오르는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성모님을 찾는다. 그리고 다시 뜨거워지는 자신의 체온을 가늠하며 친구가 보내준 시를감상하고 있다. 이 아침, 이 시는 나의 기도가 된다.당신처럼정결함 잃지 않고 바다를 건너게 하소서.강건함 잃지 않고 뜨거운 빛 발하게 하소서.신념을 잃지 않고 앞 하늘로 나가게 하소서.소망을 잃지 않고 어둠 속에서도 아침 바라보게 하소서.참음을 잃지 않고 모멸과 치욕을 이기게 하소서.자애로움 잃지 않고 측은함을 가슴으로 맞게 하소서.정의로움 잃지 않고 당당한 용기로 행하게 하소서.섬기는 마음 잃지 않고 높은 것을 바로 뫼시게 하소서.지혜로움 잃지 않고 값진 것을 깨우치게 하소서.용맹스러움 잃지 않고 능히 난관을 극복하게 하소서.부지런함 잃지 않고 작은 일도 완전히 매무새짖게하소서.아량을 잃지 않고 가련한 이들을 용서하게 하소서.분수를 잃지 않고 벌고 쓰는데 더러움이 없게 하소서.정직함을 잃지 않고 항상 떳떳이 말하게 하소서.감사함 잃지 않고 받은 것을 소중히 보답하게 하소서.목표를 잃지 않고 명예로이 성취하게 하소서.희망을 잃지 않고 더 밝은 내일을 준비하게 하소서.진정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사랑의 도구이게 하소서.- 박헌오의 시집 우리는 하얀 솔잎이 되어』 서 『에그 출렁이는 인파 속으로 환희의 새 빛은 출렁이고 아침 파도는 몸을 세워 고함치고 있다. 바다를 에워싸고띠를 이룬 인파 속에서 나도 하나의 작은 입자가 된해안의 절벽을 타고 오르는 인파 속에서 나는 서양의 성벽에 오르는 착각에 빠진다. 아니다. 이곳은 아침 정기를 느끼며 튼튼한 신앙의 성(城)으로 오르는 길이 분명하다. 성벽에 기대어 보기도 하고, 앉아 보기도 한다.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내게 성은 자리를내어준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다. 평온함 속에서 기도한다. 종의 마음이 되어 나의 신앙을빌어본다. 어찌하면 이 성 안에서 하루도 외출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나의 마음도, 나의 육신도 이 성안에서 이탈하지 않고 안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매번 매듭을 형성하는 새해새 아침에는 이런 바람을 가져 보지만, 미약하기 그지없는 나는 한번도 안주하지 못하였다. 번번이 정신을차려 보면 나는 언제나 성벽 밖으로 빠져나와 후회하고 있었다. 다시 성 안으로 들어오려면 성벽은 너무높아 보였고, 성 안에 계신 분들에게 민망스러워 용기를 내지 못하였다.그 때마다 성모님은 사랑으로 나를 안아주셨다. 아무 것도 준비하지도 않은 내게 계단의 가장자리에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 그 가장자리에서 피로에 떨고 있는 나를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 주신 성모님. 그리고는 바로 앉을 수 있고, 바로 설 수있고, 바로 걸을 수 있고, 바로 말할 수 있고, 바로 판단할 수 있고, 바로 놀 수 있고, 바로 사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똑바로 커갈 수 있듯이, 나도새해 새 아침에 매듭이 되어 신앙 안에서 바로 커갈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 아침, 나는 다시 성모님’‘을찾을 수 있어 행복하다.강돈묵 요셉�수필가, 거제대학 교수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65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amp;vmode=full">7page</a><br><br>성서의세계계속해서 신약성서의 형성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기, 판관기, 사무엘기와 열왕기, 에즈라기, 느헤미야기를 거쳐 마카베오기 상권까지를 읽음으로써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언서들과 시편, 지혜문학서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종교사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신약성서의 경우도 마르코, 마태오, 루카 복음서와 요한 복음서에서시작하여 사도행전까지를 통하여예수님 사건이 초대교회까지 어떤역사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의미를가지는지 알 수 있으며 바울로 서간들을 통하여 초대교회의 상황과 사도들의 전도활동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성서는 역사 안에서의 인간 개인또는 집단이 겪은 하느님 체험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그러므로 성서를 읽는 믿는 이들에게는 역사 이상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성서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성서를 읽는 오늘의 나에게 늘 새롭게 다가오시고가르치시고 감동을 주시며 인도해 주시는 하느님말씀이십니다.“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시다.” 편119, 105)사목국 성서부약성서 역시 구전에서 서전이라는 형성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예수님의 첫 제자들이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구전으로 전해 주다가 신앙고백, 수난 이야기, 말씀, 기적의 단편들을 기록하여 선교사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전하던 것이 50년경 이르러‘예수어록’ 라는 이름으로 쓰입니다.이동시에 전도활동 중 사도바오로의 편지들이 씌어지게 되고 시간이 흘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생애에 관심을 갖기시작하면서 70년경 마르코 복음서가 복음서로서는 처음으로 기록됩니다. 그 후 90~100년경 요한복음서, 요한의 편지들, 요한 묵시록이씌어지게 되고 마지막으로 125년경2베드로서가 씌어짐으로 신약성서전체가 쓰이게 됩니다.이렇게 성서는 목차 순서대로 기록된 것이 아니며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아주 오랜 세월에 걸친 내용으로 신∙구약성서 모두가 거의 1300여년 정도의긴 세월에 걸쳐 기록되어 우리에게 전해 졌습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기록된 성서는 성서의 분류대로 순서를 정해 편집하여 현재의 목차 순으로 우리에게 전해집니다.그러므로 성서를 읽을 때 순서대로 읽을 수도 있지만 성서의 분류대로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한편 이스라엘의 역사 순서대로 구약성서를 읽어보고자 한다면 창세기와 탈출기, 민수기, 여호수아빈자리신감사오 아 나 게온밥 에 ,늘침에상게내 그동 밟 온길 허 들 게가안 아 의 리에,세 의소 를잘걸 듣 한내귀 게상리러게에,목 껏소 를지 게 ,사 을고 하 도하 ,청 리 르도 랑 백게 고순 순 툴 거 게 한나 목 리 게간간 툴리도의 소에,막 지않 잘돌 가 혈 들 게히고아는 관에,잘걷 했 다 에 , 하 님 감 …게 던 리게 느께 사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4<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amp;vmode=full">8page</a><br><br>‘축복’ 되십시오.이“여러분들은 지금 떠나는 여행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십시오.”긴 피정이 끝난 다음날 아침,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려는 피정자 일행을불러놓고, 피정 지도자 신부님이 하신 당부의 말씀이셨습니다. 겸손하고 섬세한 신부님의 현존 자체가 힘 있는 복음이었습니다. 그 이후 여행길에서만난 사람들과 어떤 사귐이 있었는지는 기억나지않지만 지금도 이 당부의 말씀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신부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있어 은총이었기 때문입니다.이처럼 만남은 특별한 축복으로 여겨지는 때가있습니다. 어떤 만남은 이 세상의 잡다한 일들을잠시 제쳐놓고 하느님께로 눈을 돌리게 하는 힘이있음을 체험하게 됩니다. 순진한 어린이의 모습이우리의 심금을 울릴 때도 있고, 심한 고통과 시련을 겪는 사람이 무심코 하는 한 마디 말과 행동에서도 우리에게는 기쁜 소식이 됩니다. 삶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젊은이의 진지한 모습에서 우리는 옷깃을 여밀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사람들은 서로에게 축복이 되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서로를 괴롭히거나 서로에게 절망을 주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힘든 인간관계 때문에축복이 되라는 말씀이 더욱 마음에 다가오는지도모르겠습니다.축복이 되라는 당부는 자신을 어느 정도 진실 되게 알고 있는 사람, 자신이 죄인인 줄 알면서도 용서받았음을 믿고, 자신이 용서받은 것처럼 이웃도용서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내본당소개나눔터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가르치시는 새로운 계명의 의미를 되새기게하는 말씀입니다. 받아 누리는 모든 은혜는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선물임을 아는 사람들이기에 그들은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축복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축복을 갈구하는 사람들로서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축복을 이웃과나누고자 하는 관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 감사할 줄 아는 영적인 가난함은 우리가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런 마음은 하느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총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내 것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다만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이웃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십시오.”이 말씀은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미사 때마다 파견을 받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초대의말씀이라고도 하겠습니다.“미사가 끝났으니 가서복음을 전하십시오.”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은우리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참으로 각박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조금만 어긋나면 서로 다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하루를 시작하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그가 가족이든, 동료이든, 고객이든, 특히 못마땅한 이웃을향하여, 좋은 하루 맞으라고 인사하는 것이 바로축복의 시작이 아니겠습니까?박정미 카타리나● 옥봉동 성당 ●본당 최초설립은 1899년 6월 성령 강림대축일 전날 타케 신부의 부임과 함께 본당승격 되었으나 이듬해 1900년 6월29일 주변사정으로 인해 타케 신부가 부산으로 이동하자 다시 공소가 된다.이후 1926년 5월 10일 본당승격(한국교회 연구소에 의하여 이날을 본당설립일로 정함)하여 초대 정수길 신부가 부임되고, 1946년 대구 성 바오로 수도회에서 수녀 3분을 최초로 받아들이게 된다.1949년 성모 유치원개원. 1953년 8월 제 6대 김두호(알로이시오) 신부에 의해 지금의 옥봉동 성당의 기틀이 될 대지구입 및 부속건물과 성모상 설치 등 현재 모습의 기초가 정리되었으며, 이후 진주지역의 본당과 공소신설 및 전교의산실로써 옥봉동 성당이 자리잡게 된다.수정봉 산자락아래 자리한 성당 중앙의 느티나무와 주변에 어우러진 조경은 성당 분위기를 더 운치 있게 해준다.본당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2005년 4월 15일자로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 제 154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 본당 직속으로 1개 꼬미씨움, 1개 꾸리아, 34개 쁘레시디움, 11개 신심단체가 활동 중이다. 교적상 신자 수는 약2,800여명, 수계신자 수는 1,90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65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amp;vmode=full">9page</a><br><br>소식마산교구 홈페이지 개편 안내2006년 개편된 마산교구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를 더욱 보강하여 업그레이드를 시켰습니다.[포털형]을 지향하여 한 눈에 홈페이지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메뉴들의 일관화]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구축, [이미지의 일관화]를 통해서는 전체적인 홈페이지의 이미지를 통일화 시켰습니다.[디자인의 간결화]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어 클릭시마다 새롭게 열리던 창의 수를 최소화 시켜 전체적으로 여러분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보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구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자 여러분의 교구 홈페이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하루 한 번 교구 홈페이지 돌아보기를 생활화 합시다!)반송 성당 봉헌식� 찬미 예수님저희 반송 성당 성전 봉헌 기념‘솔터음악회’ ‘봉헌식’ 참여하여 주신와에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저희 본당은 지난 12월 17일(토) 교구장 안명옥(F.하비에르) 주교님 이하성직자, 수도자, 내빈을 모시고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이 또한 주님의 은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영적인 성화를 위해서 더욱더 분발하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혼연일체 되어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날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금 반송 성당 봉헌식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항상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반송 성당 신자 일동 -제 9기 레지오 마리애 학교 수료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지도신부 : 허철수, 단장 : 안상덕)는 2005년 12월18일(금)에‘제 9기 레지오 학교 수료미사’ 봉헌하였다. 지난 9월 30일(금)에 개를강하여 3개월 30시간의 과정으로 수료되었다.레지오 학교는 교본의 영성과 영성특강으로 편성된 단원들의 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특별히 이번 학교에서는 교구장 안명옥 주교의 특강(생명공학)이 있었으며, 정하권 몬시뇰(공의회 정신), 신은근 신부(교회사), 부산교구 최경용 신부(사도직 신학)가 특강을 담당하였다.이번 제 9기 레지오 학교는 마산지역의 단원 168명이 등록하여 155명이 수료하였으며 70명의 개근단원을 기록하는 열성을 보여 주었다. 지금까지 총 수료자는1,547명이며 2006년에도 진주, 창원 마산지구에서 3회에 걸쳐 레지오 학교를 운영하게 된다.대학생 연합회 세례식지난 12월 18일(일)에 진주 봉곡동 성당에서 30명의 대학생 새 영세자가탄생되었다. 김종봉(요한)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된 세례식은 마산교구 내 대학생들과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여 그 기쁨을 나누었다. 그동안 진주지역에서는 보건대, 교육대, 경상대 의대 학생들이 매주 보건대학교에서 모여 신부님,수녀님, 교수님, 신자분들의 교리교육을 받았고, 경남대는 김동화(아우스딩)교수의 교리교육을 받고 이날 함께 세례식을 가졌다.세례식 전날인 17일(토)은 젊은 예수의 집에서 피정을 가졌는데, 이 피정을통해 앞으로 참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세례를 받을 준비를 하였으며, 피정 중에 마지막 강의와‘마더 데레사’영화를 본 후 영세자들의 소감문 나눔이 있었다.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amp;vmode=full">10page</a><br><br>알립니다■평화의 날 미사와 신년 하례회일 시 : 1. 2.(월) 11:00장 소 : 주교좌 양덕동 성당■선교 후원회 미사일 시 : 1. 4.(수) 14:00장 소 : 교구청문 의 : 사목국 (055)249-7021~3■제 105차 ME 주말 안내일 시 : 1. 6.(금)~8.(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이충환∙이도순 부부019-509-1691■제 106차 ME 주말 안내일 시 : 1. 20.(금)~22.(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이충환∙이도순 부부019-509-1691■제 168차 남성 꾸르실료 안내일 시 : 1. 5.(목)~8.(주일) 3박 4일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문 의 : 꾸르실료 사무국(055)247-3058■제 169차 여성 꾸르실료 안내일 시 : 1. 12.(목)~15.(주일) 3박 4일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문 의 : 꾸르실료 사무국(055)247-3058■또래사도 연수 1차일 시 : 1. 9.(월)~11.(수)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청소년국(055)249-7051~4■신년맞이 교구 성령의 밤(성모님과 함께)일 시 : 1. 2.(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성모님의 사랑강 사 : 이보경(아빌라 데레사 )치유기도, 안수, 성모신심미사 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청각 장애인 수화 미사일 시 : 1. 8.(주일) 15:00장 소 : 남성동 성당문 의 : 가톨릭농아선교회 (055)222-6374문 자 : 011-9207-8856■푸른군대 성모신심 미사일 시 : 1. 7.(토)(마산) 남성동 성당 13:00(창원) 사파동 성당 10:00(진해) 중앙동 성당 09:00■포클라레 모임 안내마 산 : 1. 2.(월) 10:30010-2224-6996진 주 : 1. 2.(월) 10:30011-596-8292의 령 : 1. 9.(월) 14:00019-572-2169함 양 : 1. 1.(주일) 20:00018-262-6814■감마영성 트레이너 과정 안내일 시 : 1. 17.(화)~19.(목) 2박 3일장 소 : 전∙진∙상 영성사목센터문 의 : (02)726-0710, wwwjjscen.or.kr■제주 성이시돌 피정일 시 : 1. 18.(수)~21.(토)2. 20.(월)~22.(수)2. 25.(토)~27.(월)(민주공원 입구)문 의 : (051)463-76601■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 성소자 피정일 시 : 1. 6.(금) 16:00~8.(주일) 15:00장 소 : 강원도 원주시 수녀원 본원문 의 : (033)743-9781, 017-372-9781■제주도 관광 안내신혼, 회갑, 가족단위 등제주도를 여행하실 교우분들께서는 연락주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적 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문 의 : 제주 운전기사 사도회(064)758-6476김차규(필립보) 신부 은퇴 미사일 시 : 1. 4.(수) 19:30장 소 : 월남동 성당문 의 : (055)222-3041청년 성령 기도회일 시 : 매주 (화) 20:00~22:00마지막 주 화요일 - 기도회 미사장 소 : 교구청 지하 성당주 관 : 마산교구 청년 성령 쇄신 봉사회문 의 : 011-558-2318,www.myhs.or.kr청년성서 기도 모임장 소 : 제주 성이시돌 목장 내문 의 : 성이시돌 피정센터 (055)773-1455※ 본당단체(30명 이상) 원하시는 날짜에행사해 드립니다.■오순절 평화의 수녀회 첫 토요 피정일 시 : 1. 7.(토) 10:00~17:00장 소 : 수녀회 본원(중식제공)강 사 : 서정술(F. 하비에르) 신부문 의 : (055)351-2285~6■마음 가볍게 하는 치유 피정일 시 : 1. 20.(금) 14:00~22.(주일) 14:00일 시 : 매주 금요일장 소 : 교구청 지하 청년성서 모임 센터대 상 :청년이면 누구나내 용 : 룸꼬 기도, 율동, 찬양, 성서공부문 의 : 지석영(베드로) 018-205-8356www.mybible.or.kr양곡 샛별 어린이집 교사 모집장 소 : 경북 왜관 성 베네딕도 피정의 집대 상 :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80명선착순주 관 : 최봉도(F.하비에르) 신부문 의 : 019-613-1762■삼위일체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1. 8.(주일)몬테소리 교육과 함께 아이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참 교사를 찾습니다.자격요건 : 유치원 정교사,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신 분장 소 : 삼위일체수녀회 영주동 본원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자필)문 의 : (055)286-06071665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amp;vmode=full">11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2)진주본당 설립 (3)주본당을 추진했던 타케 신부(Taquet. 嚴�基)는 파리 외방 전교회 선교사였다. 1898년 1월 25살의 나이로 조선에 입국했고 감곡 본당[忠北 陰城郡 甘谷面]에서조선말을 배우고 있던 중 부산 본당 신부로 발령 받았다. (1898년 5월)입국 4달만의 일이었다. 성직자가 귀한 당시로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타케 신부는 즉시 부산본당 세번째 신부로 부임했다. 관할 구역은 경남 전체였다. 조선말이 서툴러 당분간 비서인 복사(服事)를 대동하고 다녀야 했다.타케 신부가 본당에 부임하자 사건 하나가 기다리고있었다. 비라실(長在里) 교우 몇몇이 포졸에게 잡혀 매를맞고 감옥에 갇혔다는 보고였다. 진주 교우와 접하는첫 사건인 셈이다. 현지 사정에 어두웠던 타케 신부는대구의 로베르 신부에게 도움을 청했다. 노련한 로베르신부는 먼저 진주 관찰사에게 항의 서한을 보낸 뒤 법적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하였다. 며칠 뒤 타케 신부는교우들을 풀어낼 수 있었다.비라실 교우 투옥 사건은 1898년의 일이다. 10년 전1888년에는 같은 진주 감옥에서 거제 교우 윤봉문(요셉)이 순교하였다. 진주는 여전히 천주교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것이다. 포졸들은 교우들을 범죄자 대하듯 하였고외인들과 합세하여 재산을 가로채려 한 사건도 있었다.이런 상황이었기에 진주 교우들은 타케 신부에게 기대를 걸고 있었다. 그러나 한 때 신부의 복사(服事)였던김윤중(�允仲)이 사건을 일으키면서 진주에서의 시작은순조롭지 못했다. 그는 폭력배를 동원해 배상찬(裵相贊)이란 사람에게 800냥의 빚을 갚도록 협박했던 것이다.그런데 그들이 제시한 빚 문서는 가짜였다. 배상찬이거부하자 배씨와 그의 가족들을 진주 성당으로 끌고 와평화마을 건강식품흑염소(방목), 개소주(토종견사육), 생녹용(농장직영),홍삼엑기스(TP디지탈 저온 추출기), 붕어, 장어,가물치(자연산), 헛개열매, 가시오가피(직접재배),좋은물(음용수판정)진폭력을 행사하다 관청에 고발되었던 것이다.하필이면 그는 성당에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복사였던 김윤중은 서양 신부와 관(官)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행세하려 했던 것이다. 이 사건은 진주 성당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고 외인들에겐 웃음거리가 되었다. 명예를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타케 신부는이렇게 회고했다. 진주 본당을 옮기는 이유로 제시된것이다.타케 신부가 뮈텔 주교에게 보낸 1899년 7월 28일자편지에 의하면 아전들이 범죄자를 잡는다는 구실로 사제관에 침입하여 난동을 부린 사건이 있다. 김윤중을잡기 위해 그랬던 것이었다. 여하튼 진주에서 1년을 보낸 타케 신부는 본당을 옮기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하여 몇 가지 이유를 주교에게 제시했다. 핵심은 다음 두가지였다.진주본당 신자는 대부분 공소에서 오는 교우들이다.진주 중심지의 교우는 별로 없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김윤중 사건으로 교회는 신망을잃었고 회복하려면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진주성당은 술집과 접대부와 아전들만이 사는 나쁜거리에 있다. 그런데다 건물이 낡아 위험하다. 수리를하려니까 2백원이란 엄청난 돈이 든다.본당 이전을 결심한 타케 신부는 후보지 물색에 나섰다. 처음엔 소촌 공소[現 文山本堂]을 생각했지만 결국 마산으로 굳힌다. 타케 신부는 진주를 결정적으로떠난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일단 그의 거처를 비라실 공소로 옮겼다. 이곳에서 8일간 지내다 진주를떠났다.신은근 바오로�창녕 본당 주임신부무학 익스프레스∙해외이사 및 포장이사, 이삿짐 보관, 용달차 대여마산시 완월동 306-26번지마산점 : ☎ (055) 222-2424창원점 : ☎ (055) 276-1616, 011-572-2424대표 최청일 (다니엘)성 악 지 도(시창, 발성법, 가창 등)∙ 예중, 예고, 음대입시반(개인지도)∙ 취미반(3~4명 그룹지도)마산시 산호동 314-34 ☎ 011-577-2578김 성 중(스테파노)♣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주호 MOTORS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외제중고매매(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마산, 남해, 대구)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아이비 클럽☎ (055)582-1311, 011-9503-2797황 평 석(요 엘)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 238-2112(대), 011-580-8080성훈 인테리어∙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 (055) 267-5078, 016-9220-5015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이종인 신경과 의원당신의 뇌는 건강하십니까?�뇌종합검진(중풍, 치매, 두통 예방검사)�중풍 재활 입원실, 양한방협진, 주차장 완비마산공설운동장 동문 맞은편☎ (055)245-1221의학박사∙전문의 이 종 인(루가)정관장 홍삼 (한국인삼공사)동마산 전시 판매장합성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산역 방향☎ (055) 256-0304, 0355이경환(T.아퀴나스), 김정숙(마리데레사)IVY CLUB마산점 : 경남 데파트 1층☎ (055) 242-6030, 017-558-5832인쇄: 도서출판『불휘』최부현(베드로), 김숙이(에딧다)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amp;vmode=full">1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옥포 성당 19 26년 설립, 본당주보 : 성 김대건 안드레아옥포 성당 11926년 설립,,, 본당주보 ::: 성 김대건 안드레아926년 설립 본당주보 성 김대건 안드레아1926년 설립 본당주보 성 김대건 안드레아주님 공현 대축일제1독서 : 이사 60, 1-6화답송2006. 1. 8. (제1666호)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그는 약한 이와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제2독서 : 에페 3, 2. 3ㄴ. 5-6복음 환호송◉ 주님, 모든 민족들이 주님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느님, 주님의 공정을 임금에게, 주님의 정의를 왕자에게 베푸소서. 그가 주님의 백성을 정의로, 주님의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통치하게 하소서. ◉○ 그의 시대에 정의가, 큰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저달이 다할 그때까지.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 타르시스와 섬나라 임금들이 예물을 가져오고, 세바와 스바의 임금들이 조공을 바치게 하소서. 모든 임금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게하소서. ◉○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복◉ 알렐루야○ 우리는 동방에서 주님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왔노라.◉ 알렐루야음 : 마태오 2, 1-12영성체송우리는 동방에서 주님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예물을 가지고 왔노라.마산교구 홈페이지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amp;vmode=full">15page</a><br><br>지붕위에서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리는 구세주를 알아볼 수 있는가?어느 본당에 24시간 지속적인 성체 조배실이 있었다. 많은 돈을 들여서 그럴싸한 장식도 해 놓았다.참으로 엄숙하고 진지한기도를 할 수 있는 분위기허성학 아브라함상평동 성당 주임 신부를 조성하느라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이 기도실은 그만큼 여러 가지 규칙이나 출입 규정도 엄격하였다. 그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분심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그런데 어느 한 가난한 노동자가 기도시간을 맞출 수 없어서 가끔 출입규칙을 어겼다. 그래서 그사람은 그 이후로 성체 조배실 출입이 금지 되었다. 조배실 밖에서 소침해 있는 그에게 어떤 분이그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형제여! 속상해 하지 말라. 거기에 예수인 나도함부로 못 들어가 이렇게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다네!’2천년 전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유에 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다.오늘 복음서에 나오듯 헤로데 왕을 비롯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인 점성가들의 소식을 듣고당황하기만 할 뿐이었다.왜 그랬을까? 당시의 종교 엘리트들인 율법학자,바리사이파와 사두가이파, 제관들은 유대 율법에만 집착하던 자들이었다. 그리고 정치 엘리트들은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현 체제를 지속하는것이 최대 관심사였고 그것에 집착하여 권력을 보장 받으려 했기 때문에 구유에 나신 아기 예수를알아보지 못했다. 그와 반대로 이스라엘 독립을 위해 몸 바쳐 싸우던 열혈당원들도 현실적인 필요에의해 메시아의 진정성을 평가하고 재단했기 때문에 예수 아기를 만나 볼 수 없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일반 백성들은 어떠했는가?그들 역시 절박하게 요구되는 빵과 안락 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욕구들을 충족시켜 주는 메시아만 찾았지 근본적인 인간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2우메시아는 찾지 않았기 때문이다.결국은 양떼를 보살피며 들에서 밤을 새우던 가난한 목자들과 동방 박사들만이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를 만나 뵈올 수 있었다.그렇다면 2천년이 지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어떤가?성당마다 구유를 정성들여 꾸며놓고 성탄날 저녁에 예수 아기를 모셔 놓은 다음 엄숙한 구유경배예절을 통해서 만나 뵈었고, 동방 박사들처럼 정성어린 예물을 드렸다. 그리고 수시로 성당에 들러경배 드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동방박사들처럼 어린 아기로 구유에 누우신 그분을 만나 뵈올 수 있을까?진짜 아기 예수는 2천년이 지난 오늘도 냄새나는쓰레기장, 찬바람 스며드는 다 떨어진 비닐하우스안에서 떨고 계실지도 모른다.주님의 공현이라는 말은 세상 만민에게 주어진구세주의 공적 출현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알아 볼수 없단 말인가!2천년 전 이스라엘이 현실 유지와 관리에 집착한나머지 예수 아기를 알아보지 못한 것처럼, 오늘날우리도 현재의 교세와 영화를 지속시키기 위해 엉뚱한 방향에서만 고민하고 있지나 않는지, 우리만이 유일한 선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시간이 안 맞아 성체조배실에 들어가지도 못한가난한 노동자가 예수님을 만나 뵈온 것은 예수께서는 화려한 구유에만 갇혀 계신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눈을 들어 우리들의 주위를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교구설정 40주년을 준비하는 우리 마산교구가내일의 힘찬 도약을 위해 바야흐로 몸을 움츠렸다가 활짝 펴려 하고 있다. 그러나 도약을 위해서는몇 가지 기본 조건이 있다.내가 서있는 그 발판이 반석처럼 굳건해야 하고,뛰어서 어디로 갈 것인가 정해져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도약은 실패로 끝날 것이다.우리 모두 구유에 나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던 동방박사들처럼 분연히 길을 나설 준비를 갖추도록 하자.2006년의 별은 이미 우리 위에 돋았다.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6&amp;vmode=full">16page</a><br><br>함께 여는온기가 넘치는 사랑의 공간을 위하여세상가족들의 생일, 결혼기념일, 기일 등을 아내는 꼼꼼하게 식탁 위 달력에 기록해 둔다.는 만큼 베풀지 못하고 산다.그런데 요즈음은 기억할 날들이 많기도 하다.다이어리데이, 발렌타인데이, 블랙데이, 로즈데이, 와인데이, 막대과자를 주는 무슨 날 등.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다. 이런저런 날을 만들어 기념하고 축하하면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일은 좋은 일이다. 각종 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정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다만, 이런 저런 날들이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이권을 위한 세력이 되는 일이많아졌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기념일을 만들고기억하는 것은 아마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각박해져 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가정의 평화와 행복은 소중하다. 가족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천이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하루한 번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기도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아니 어떤 사람은같은 집에 살면서도 가족들을 다 만나는 것이 1주일에한 번도 어렵다고 한다.가정은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사랑의 공간이고 행복의 출발지이다. 물론 웰빙 시대라 하여 아침을 거르는 가정도 많지만 하루에단 한 끼만이라도 가족 모두가 식탁에 앉아 기도하고 식사를 한다면 삶의 활기가 넘칠 것이다.여건이 어렵다면 가족끼리 무슨 날이라도 만들어 서로 모이고 축하의 말이라도 건네며 사랑을나누자.민창홍 사도요한�시인, 성지여자중학교 교사아마도 식사할 때마다 보라는 의미인 듯싶다. 하지만 나는 볼 때 뿐, 잘 기억하지 못한다. 내겐친가, 처가의 가족들이 많아서인지 기억해야 할날들이 너무도 많다. 강산이 두 번 바뀌도록 아내와 살면서 먼저 기억하고 실천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남들은 평소 나의 성격이나일하는 점으로 미루어 꼼꼼하게 잘 기억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무슨 날을 기억하는 것만은잘 안 된다. 생각해 보건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무엇으로 무슨 날을 기념하고 축하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사회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아내가 가끔 그런 나를 지적하곤 한다.“누구는 결혼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받았다더라”,“생일에 어디를 갔다더라”등 부러움 섞인 말을 한다. 주위에서 벌이는 이벤트성행사에 대한 이야기이다.‘다음에, 다음에’하다가 죽으면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아내는말한다. 맞는 말이다.생일에는 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는다.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전화를 하셔서 우리아들 생일을 축하한다는 말씀을 하신다. 또한 아내에게서 아들에게서 넘치는 사랑을 받는다. 축일에는 본당 교우들로부터 사도요한 성인을 본받아 훌륭한 학자가 되라는 의미의 축하의 말을듣는다. 이렇게 생일이나 축일에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 그런데 나는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내가 받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66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7&amp;vmode=full">17page</a><br><br>성서의세계성경통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려 볼 수 있습니다(창세 6, 7). 인간과 약속을 하시고,몇 대를 걸쳐서라도 이루어 주시는 하느님의 성실하심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하신 약속의 성취는 출애굽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일 성경을 통독하지 않는다면 창세기와 출애굽기는 별개의 사건이 되고, 아쉽게도 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어 주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단순히 족보와 혈통으로만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전달을 통해서도 대대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하느님의 사람들은 후손들에게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라는 유언을 남겨 대대로 실천하게 했던 것입니다. 인간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시고, 달래시고,눈물 흘리시는 하느님은 길고도 긴 역사를 통해서 희망을 주시는 분임을 알수 있습니다.하느님의 역사를 통독함으로써 우리는 인간에 대한 약속과 간구를 기억하시어 들어주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마서(로8, 24~25)성경을 읽으면서 우리는 일상의 삶에서 만나는크고 작은 어려움과 인생의 빛과 어둠, 선택과 갈등의 갈림길에서 하느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기도 하고 매 미사 때 봉독하기도 하지만 성경을 통째로 읽어 보면 하느님께서 인간 안에 어떻게 함께 하시는지에 대한 통찰을얻을 수 있습니다.성경 전체를‘다 읽는 것’ 동양에서의 배움과은지식연구의 과정입니다. 하늘 天 따 地… 하면서천자문을 읽어나감으로써 자연스럽게세상 이치에 대한 직관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다시 말해전체를 쉼 없이 읽음으로써 글 전체(성경전체는 하느님의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게 합니다. 성서를 통독을 하면서이 세상을 움직이시고 거대한 구원의역사를 이루시는 하느님의 계획과 그다스림을 꿰뚫게 될 것입니다.성경 전체를 통독함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통독을 통해 얻은 통찰은 단편적으로 접하게 되는 부분적인 내용을 하느님의 크신 계획 안에서 이해하게합니다.성경을 통독해 나가는 동안 우리는 하느님의 기쁨과 슬픔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만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창조 후 보시니 좋았‘다’ 감탄하시는 그분의 모습(창세 1, 27), 사람을고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는 하느님의 그 마음도 헤아사목국 성서부빈자리구 하 가말 다석나 하구 하 가말 며눈 을찔 찔 흘 다석 나 하 물 끔끔 렸.“ 는중 이되 싶 요 ”나 심 고 어.그 자벽 근 스 운얼 로말 다러 이 심러 굴 했.“ 두중 이되모심면누 구 이되 나 서있 하 ?가석 어를게 지”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8&amp;vmode=full">18page</a><br><br>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나눔나눔터아침식사는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되면 으레 예의로 묻는 것이다.그러나 요즘 상당수의 젊은이들은 밥 먹는 것에는 흥미를 잃고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대신하는 예가 허다하다. 반면에 끼니를 걱정하는많은 사람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도움의 손길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밥이 주식인 우리나라가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양식인 쌀이 남아도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굶주리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결식하는 이웃을 찾아내어 밥의 소중함을 알고 한 끼의 식사라도나누어 이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껴안아야 하겠다.그것이 신앙인인 우리가 살아야할 성체성사의삶이 아니겠는가? 밥을 나눈다는 것은 우리가그들을 한 형제로 받아들이는 행위이며 우선적으로 살아야할 모습이기도 하다.세상에는 빵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단지 나눔이 부족할 뿐이다!예원호 스테파노�명서동 성당촉진시켜 생활의 활력을 높여주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루 세끼의 식사를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배분하여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영양소 이용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규칙적인 식습관의 형성으로 평생건강을 도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점심의 폭식으로 이어져당질 흡수량이 갑자기 많아지고 소화기 계통에 부담을가져올 것은 당연한 이치가아니겠는가.요즘 젊은이들은 우유 한잔 마시고 출근하기에 급급하다. 어떤 젊은이들은 아침밥 먹는 것보다는 2시간 동안 잠을 좀더자는 것을 우선시 하고 있다.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침식사를 중요시하여 생일잔치나 좋은 일이 있을 때면 마을 어른들을 초대하여 아침식사를 대접했다. 우리가 과거에 먹고 살기 어려웠던 때에는 식사했는지를묻는 것이 서로의 인사로 통했고, 지금도 때가본당소개● 옥포 성당 ●옥포 성당은 1926년 5월 30일 진목정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어 김후상(바오로) 신부가 초대 신부로 부임하면서 거제도 최초 성당으로 설립되었다.1970년 옥포만에 대단위 조선공단이 조성되면서 인구가 늘어나고 신자수가 증가하던 1980년 장승포 성당에 정순구(요한) 신부님께서 부임하시면서 옥포 성당 건립 청사진이 완성되어 현재의 성전이 봉헌되었다. 1983년 11월 2일 준공되었으며 성당 설계는 삼정 건축설계공사의 박상돈씨가 하였고 건축은 (주)대우에서 했는데 (주)대우에 근무하던 교우들의 많은 협조로 성당을 건립한 것으로 전하고 있다.옥포 성당의 초대 신부는 배진구(베드로) 신부님이며, 성당 건물은 1층 교리실, 2층 성전, 3층 성가대로 현대식 철근콘크리트 철골 트레스 및 슬래브 건물에 성전 실내 공간 사용 효율이 높도록 설계 되었고, 이후 성전과 잘 조화 되도록교육관이 추가로 건립 되었다. 그리고 성전 옆에는 순교의 빛이 이 땅에’ 는 글씨가 새겨진 순교자 윤봉문 요셉 순교‘라100주년 현양 기념탑이 세워져 목숨을 바쳐 신앙을 지킨 순교자의 덕을 찬양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 신자들의 신앙쇄신과 지역 복음화에 빛이 되고 있다. 현재 교적상 신자 수는 약 3,900명이며 수계 신자 수는 약 2,28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66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9&amp;vmode=full">19page</a><br><br>소식교구 사제 인사발령사제명김차규 신부유영봉 신부김용백 신부강영구 신부임상엽 신부허성규 신부신은근 신부황봉철 신부조재영 신부장병욱 신부이창섭 신부김상진 신부장민현 신부채동호 신부이재철 신부송재훈 신부남영철 신부정현태 신부이원태 신부여인석 신부김종훈 신부최 훈 신부부임지은퇴총대리 겸 사무처장 겸교육관건설본부장함 안 주임부산가톨릭대학교고 성 주임명서동 주임삼천포 주임옥봉동 주임 겸진주지구장태평동 주임 겸통영지구장중앙동 주임월남동 주임창 녕 주임기획관리국장 겸지리산연수원장문 산 주임여좌동 주임거 창 주임진 동 주임제적교포사목(미국 덴버)용 잠 주임진 교 주임청소년국장전임지월남동 주임총대리 겸 사무처장태평동 주임 겸통영지구장옥봉동 주임 겸진주지구장고성 주임 겸경상남도 자연학습원장거 창 주임창 녕 주임용 잠 주임중앙동 주임교육관건설본부장문 산 주임명서동 주임기획관리국장부산가톨릭대학교함 안 주임국내연학삼천포 주임안식년여좌동 주임대 산 주임유학(미국)청소년국장 겸지리산연수원장사제명황인균 신부이현우 신부최경식 신부고태경 신부이진수 신부부임지전임지진례(준) 주임교포사목(미국 덴버)대 산 주임진 교 주임병원사목진 동 주임성지여고 교목진례(준) 주임부산가톨릭대학교덕산동 보좌마∙창 대학생 청년박혁호 신부사목국 차장전담 겸 청년 성령 담당김정훈(도) 신부태평동 보좌양덕동 보좌노중래 신부군종대방동 보좌이 민 신부가음동 보좌월남동 보좌하춘수 신부양덕동 보좌사파동 보좌이우진 신부중앙동 보좌회원동 보좌신호열 신부월남동 보좌태평동 보좌진해시종합사회복지관최태식 신부반 송 보좌부관장이흥우 신부신안동 보좌완월동 보좌김형렬 신부대방동 보좌옥 포 보좌이상록 신부반 송 보좌월 영 보좌박재우 신부월 영 보좌중앙동 보좌정연동 신부완월동 보좌하대동 보좌주성권 신부교구청 대기가음동 보좌이성현 신부사목국 차장중 동 보좌진해시종합사회하대동 보좌전주홍 신부복지관 부관장허용화 신부옥 포 보좌신안동 보좌강병모 신부명서동 보좌새신부오승수 신부중 동 보좌새신부이철민 신부회원동 보좌새신부이정림 신부덕산동 보좌새신부2006 마산교구 M.E 주말 안내● 105차 1. 6.(금)~8.(주일)● 106차 1. 20.(금)~22.(주일)● 107차 2. 24.(금)~26.(주일)● 108차 4. 21.(금)~23.(주일)● 쇄신 8차 5. 20.(토)~21.(주일)지리산 연수원지리산 연수원지리산 연수원지리산 연수원지라산 연수원● 109차 6. 9.(금)~11.(주일)● 110차 7. 21.(금)~23.(주일)● 111차 8. 18.(금)~20.(주일)● 112차 11. 10.(금)~12.(주일)지리산 연수원지리산 연수원지리산 연수원지리산 연수원■ 홈페이지 : www.msme.or.kr■ 신청 및 문의 : 사무실 (055)249-7072~3, 주말분과 011-9335-5647♥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이 신자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신자 부부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마산교구 M.E 협의회 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0&amp;vmode=full">20page</a><br><br>알립니다■신학생 동계 연수 안내일 시 : 1. 9.(월)~13.(금)대 상 : 마산교구 전 신학생내 용 : 교구설정 40주년 기념 교구순교자 묘지 도보 순례회 비 : 50,000원(본당 부담)※ 회비는 당일 날 접수 받습니다.■또래사도 연수 1차 - 진주∙통영지구일 시 : 1. 9.(월)~11.(수)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청소년국 (055)249-7051~4■또래사도 연수 2차 - 마산∙창원지구일 시 : 1. 12.(목)~14.(토)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청소년국 (055)249-7051~4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성서인물 세미나일 시 : 1. 16.(월)~20.(금) 19:30~10:00장 소 : 대방동 성당강 사 : 전국 유명 강사진회 비 : 10,000원(교제 및 간식비)문 의 : 창원지구 성령쇄신 봉사회011-9396-6453■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 기도 배움터1. 대 상 : 성인일 시 : 1. 8.(주일) 14:00~17:302. 대 상 : 미혼 남녀일 시 : 1. 14.(토) 18:00 ~ 15.(일) 14:00장 소 : 수도회 본원문 의 : (055)752-7665 (회비 없음)■오순절평화의 수녀원 신∙구약 성경통독 피정교구청 직원 모집교구청 사목국에서 교구장 주교님의 사목적 사랑실천에 협력할 새로운 직원을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모집부서 : 사목국모집인원 : 남 1명특이사항 : 컴퓨터 업무에 능숙한 자제출서류 : 자필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자격증 사본,본당신부 추천서, 교적사본,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각 1통접수마감 : 1. 17.(화)까지 도착분에 한함.접 수 처 : (631-860) 마산시 오동동 107-23천주교 마산교구청 사무처면접일자 : 개별 통보문 의 : 사무처(055)249-7016~7※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2006년 한울학교 신입생 및 봉사자 모집■가나 혼인 강좌 안내일 시 : 1. 15.(주일)장 소 : 교구청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제 106차 ME 주말 안내일 시 : 1. 20.(금)~22.(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이충환∙이도순 부부019-509-1691■제 169차 여성 꾸르실료 안내일 시 : 1. 12.(목)~15.(주일) 3박 4일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문 의 : 꾸르실료 사무국(055)247-3058■청각 장애인 수화 미사일 시 : 1. 8.(주일) 15:00장 소 : 남성동 성당문 의 : 가톨릭농아선교회 (055)222-6374문 자 : 011-9207-8856■교구 성령의 밤(주님께 찬양을)일 시 : 1. 9.(월) 20:00일 시 : 2. 5.(주일) 16:00~13.(월) 15:00장 소 : 수녀회 본원준비물 : 새 성경, 기도공동체 성가,미사도구, 세면∙필기도구(선착순 50명 - 고교생 이상 60세미만 200,000원)문 의 : (055) 351-2285~6, 011-758-3572■선한목자예수 수녀회 성소자 모임1. 학생모집반 : 한글반시 간 : 월~금(2시간씩 주5회 수업)오전반 - 10:00~12:00오후반 - 14:00~16:002. 봉사자(교사)모집반 : 한글반시 간 : 주1회 2시간10:00~12:00 또는 14:00~16:00접 수 : 2. 6.(월)까지 - 수시모집도 함문 의 : 가톨릭여성회관(055)255-5080, 293-88832006학년도 (안동) 가톨릭상지대학 신입생 모집‘안동교구에서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가톨릭 전문대학’정시 2차 : 1. 2.(월)~19.(목)입시문의 : 입학관리홍보처(054)851-3007~8※ 모집학과 안내는 대학 홈페이지 참조www.csangji.ac.kr통신으로 배우는 신학 과정 신입생 모집일 시 : 1. 8.(주일) 14:00~17:00장 소 : 마산 교구청 내 성 바오로 서원문 의 : 011-316-2754■한국외방선교회 성소자 모임일 시 : 1. 8.(주일) 14:00~17:00장 소 : 부산 한국외방선교 수녀회 본원대 상 : 선교 사제를 희망하는 만 30세이하 미혼남자문 의 : (02)3673-2525, 010-6269-1711■한국외방선교 수녀회 성소자 모임대 상 : 모든 신자(만18세 이상, 학력 제한 없음)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내 신앙, 이대로 좋은가강 사 : 구병진(베드로) 신부일 시 : 1. 15.(주일) 14:00~17:00장 소 : 부산 한국외방선교 수녀회 본원문 의 : (051)514-1773, 011-3919-1690내 용 : 신∙구약성서 및 신학 일반원서교부 및 접수 : 2. 17.(금)까지우편, 홈페이지 ci.catholic.ac.kr에서 다운문 의 : 가톨릭교리신학원 통신신학교육부(02)745-8339(직)(02)747-5801~5(대)1666호 7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1&amp;vmode=full">21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3)진주본당 설립 (4)케 신부의 진주본당은 1년만에 철수한다. 1899년6월 3일 그의 부임으로 시작되었다가 1900년 6월그가 진주를 떠나자 없던 일이 되어 버렸다. 타케 신부는 본당을 진주에서 마산으로 옮겼다고 단순하게생각했을 것이다. 실제 그는 마산에 가서도 판공 때면진주를 방문했다. 여전히 진주는 그의 관할 구역이었던 것이다.그러나 진주 본당 1년은 마산 본당의 역사가 되지못했다. 훗날 완월동 본당이 마산 본당을 이어 받지만전사(前史)로 보기엔 무리였다. 완월동 본당과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진주엔 1926년 옥봉동 본당이 설립된다. 진주 본당 1년은 이곳의 전사로 남아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공중에 뜬 기록이 될 수 있다.타케 신부가 마산으로 간 뒤 성당으로 사용했던 집은 어떻게 되었을까? 진주 교우들은 본당 신부가 마산으로 떠나자 너무 섭섭해 했다. 그래서 뮈텔 주교에게진주와 마산에 각각 신부 한 분씩 보내줄 것을 강력히건의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성직자가 부족했던 것이다.그렇지만 교우들은 훗날을 기약하며 비라실[長在洞]에 집 한 채를 마련한다. 집을 구입한 자금은 진주 성당을 매각한 돈의 일부였다. 타케 신부도 성당으로 사용했던 집은 매각했고 처음 그 집을 구입할 때 빚을졌기에 대부분 빚 갚는데 사용했다는 기록을 남겼다.이렇게 해서 진주 본당에 대한 흔적은 모두 사라져버렸다. 서부 경남의 중심본당으로 만들어 지역 선교의 핵으로 활용하려 했던 본당이었다. 그러나 타케 신부는 계획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정적인 이유는진주 시내에 교우들이 전혀 없었다는 데 있다. 주일엔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비만, 당뇨, 암, 아토피, 고혈압 등 성인병유명브랜드 일본 직수입타공소교우들이 모였지만 평소엔 사람들이 오지 않았다. 일년 동안 평일 미사를 드렸지만 교우는 자신의복사와 하인 1명 이웃 노인 한 사람이 전부였다고 기록하고 있다.결정을 내리자 타케 신부는 마산 본당 신설에 진력했다. 진주 본당의 역할을 하루 빨리 마산 본당에서하고 싶었던 것이다. 봄에 마산으로 떠났던 그는 그해겨울 성탄 판공 때 다시 진주 공소들을 방문했다. 그에겐 진주에서 마산으로 사제관을 옮겨온 것과 같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지금의 진주 시내에 본당이 서는 것은 훨씬 후대의일이다. 초석을 놓은 분은 문산 본당 3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양홍(�洋洪)신부다. 그는 진주 소재지에 진출하고자 교우들이 있는지 탐문하다 1919년 10여명의 교우를 찾게 된다. 그들 중 진주 토박이는 없었고 모두하동 남해 등지에서 살러온 사람들이었다. 김 신부는즉시 모임 장소로 사용할 집 한 채를 마련하고 책임자로 남해 창선 사람 이낙종(��鍾/스테파노)를 임명했다.당시 마련한 집은 현재의 옥봉동 성당 근처였다고한다. 김 신부는 이러한 사실을 주교에게 알리고 문산본당 소속 공소로 등록했다. 이것이 진주읍 옥봉동 공소의 출발이다. 한편 진주의 중요성을 감안한 교구장드망즈(Demange 安世華) 주교는 공소 건물을 지을 수있게 120평의 땅을 확보해 주었다. 이렇게 해서 1923년 공소건물을 신축할 수 있었다. 드망즈 주교는 직접공소를 방문하여 축성식을 가졌고 1926년에는 파격적으로 옥봉동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시켰다. 초대 주임은 정수길(鄭水吉) 신부였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현대중고골프www.hdgolf.net(창원대학교 진입로 입구)☎ (055) 282-9889대표 송 재 경(미카엘)성 악 지 도(시창, 발성법, 가창 등)∙ 예중, 예고, 음대입시반(개인지도)∙ 취미반(3~4명 그룹지도)마산시 산호동 314-34 ☎ 011-577-2578김 성 중(스테파노)성훈 인테리어∙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 (055) 267-5078, 016-9220-5015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아이비 클럽면역증진 / 밸런스 조절 암 부 로 토 스전립선 비대증 / 요실금 화분 사발 플러스유산균 식물 발효(일본) 고 또 부 기 효 소태초발아생식, 당뇨생식, 온백생식www.1004건강.com☎ 0303-3021-4267, 011-503-4266대표 김일호(노르베르또)성 요셉 결혼 상담소“당신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정직과 믿음,사명감을갖고회원여러분의결혼을꼭 성사시켜 드리겠습니다.”전국의 천주교 신자만 대상으로 상담합니다.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Fax. 001-1-604-515-0789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Fax. 051-554-5726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IVY CLUB마산점 : 경남 데파트 1층☎ (055) 242-6030, 017-558-5832인쇄: 도서출판『불휘』☎(055)526-5264, 011-9236-8823소장 한 임마쿨라타이 철 주(마지아)최부현(베드로), 김숙이(에딧다)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4&amp;vmode=full">2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태평동 성당 19 29년 설립, 본당주보 : 묵주기도의 모후태평동 성당 11929년 설립,,, 본당주보 ::: 묵주기도의 모후929년 설립 본당주보 묵주기도의 모후1929년 설립 본당주보 묵주기도의 모후연중 제 2주일제1독서 : 1사무 3, 3ㄴ-10. 19화답송2006. 1 . 15. (제1667호)○ 저는 큰 모임에서 정의를 선포하나이다. 보소서, 제 입술 다물지 않음을. 주님, 주님께서는알고 계시나이다. ◉제2독서 : 1코린 6, 13ㄷ-15ㄱ. 17-20복음 환호송◉ 주님, 보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주님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에게 몸을 굽히셨도다. 내 입에 새로운 노래를,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을 담아 주셨도다. ◉○ 주님께서는 희생과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주님께서는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나이다.“보소서, 제가◉왔나이다.”○ 두루마리에 저에 대하여 쓰여 있나이다. 저의“하느님, 저는 주님의 뜻을 즐겨 이루나이다. 제가슴속에는 주님의 가르침이 새겨져 있나이다.”◉마산교구 홈페이지◉ 알렐루야.○ 우리는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만났도다. 은총과 진리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도다.◉ 알렐루야.복 음 : 요한 1, 35-42영성체송주님께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http://www.cathms.or.kr<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5&amp;vmode=full">25page</a><br><br>지붕위에서무엇을 찾느냐?람은 무언가를 계속찾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것도 찾고, 바라고 있는 것도 찾고, 갖고 싶은 것도 찾고, 좋은 것도 찾고 많은 것을 찾고 있습니다.올해 첫 달도 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새해의 계획허성규 베드로명서동 성당 주임신부에서는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그 바라는 대상이 나의행복을, 너의 행복을 보장해 주는 것입니까? 그리고바른 곳에서 찾고 있습니까?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엉뚱한 곳에서 계속 찾고 있다면,시간과 힘과 그리고 모든 것을 낭비하는 것이 됩니다.우리는 잃어버린 행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겠습니까? 잃어버린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잃어버렸습니까? 낙원에서 원죄로 말미암아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되고자 했던 그교만은 없이하고, 잃어버린 하느님에서만 참 행복을찾을 수 있습니다.현대인들은 어느 때보다도 그 행복을 갈구하고 있지만 엉뚱한 곳에서 그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취미생활, 소유, 지위, 명예, 인기, 쾌락에서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찾는 것은 허탈과 실망뿐이기에 항상 노심초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두렵습니다.어떠한 경우에도 주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 한다면 우리가 잃어버린 낙원과 행복이 보장될 것이틀림없는데도 말입니다.오늘 복음에서 두 제자는 메시아(=구세주)를 만납니다. 그들은 바른 곳에서 정확하게 주님을 만났기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리하여 즉시 주님의 제자가 되었고 주님께서 이름까지 바꾸어 주셨습니다.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부족한 인간들이었지만 우리가 존경하고 공경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들은얼마나 행복했겠습니까? 한 평생 그리고 영원히 천국 낙원에서 그분과 함께 지내며 사시고 계십니다.우리도 올해 주님을 계속 만나야 하고 그분과 함2사께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처럼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주님 때문에 행복하고, 주님 때문에 사는 의미를 늘 풍부히 갖고 살아야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제 1독서에서처럼 사무엘이 하느님의 음성을 잘못 알아듣는 실수가없도록 엘리처럼 훌륭한 스승을 모시고 있어야겠습니다. 그 스승은 물론 주님이시고, 주님을 대신할 스승은 우리 주변에 잘 살고 계시는 수없이 많은 평신도, 수도자, 그리고 성직자들도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사무엘의 대답처럼“말씀하십시오. 당신종이 듣고 있습니다” 고 대답하고 우리의 말이 사라무엘의 말처럼‘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야할 것입니다.’그러면 우리도 예수님의 대답처럼“와서 보아라” 하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라다. 내가 사는 모습이 행복하고, 의미가 있고, 기쁨에 찬 생활이 될 때에 나를 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현대인들은 말만으로는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낫게 하시고 구원해 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은 내가, 우리가, 그리고 교회가 보여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럴 때에 나도, 우리도, 교회도, 그리고나라도, 하느님의 나라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하고세상 사람들이 보고 따를 것입니다.오늘 제 2독서에서 사도 바오로는“우리의 몸은주님을 위해서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고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고 하느님의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귀중한 몸입니까? 그 귀중한 몸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 귀중한나의 몸과 모두의 몸을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한다면우리는 자신 있게‘와서 보아라’ 말하고 어떠한고것도 감추지 않고 투명하게 거짓 없이 드러낼 수 있고 현대인들이 진정 갈구하고, 찾고 있는 참된 행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무엇을 찾고 있느냐? 이 질문은 다시 말해 돈이냐? 권력이냐? 아니면 명예냐? 구원이냐? 라고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구원, 그리고 믿음은세상 살아가는데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대단히 위대하고 중요한 것입니다.메시아 구세주를 만났다고 외쳤던 안드레아의 믿음은 우리 자신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는 부르고 계십니다. 따라서 와서 보라’‘시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들어 성경 안으로, 교회안으로 그리고 사랑 안으로 들어가십시다.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6&amp;vmode=full">26page</a><br><br>함께 여는지역 천주교 100년을 살피다가(2)구교구를 중심으로 한 남방천주교회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 가 보거나 우리 마산교구의앞선 본당들의 설립 과정을 살펴보면 외국 선교사들의 피나는 선교 의지를 만나게 된다.한불수교(1886) 이후 경상도 교구를 설립하기 위해로베르 김(金保祿) 신부가 대구에 파견되었으나 아직시골구석까지 박해의 고삐가 풀리지 않아 대구 성내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왜관 부근 신나무골’ 우집‘교에 은신 전교하기를 3년이나 했다니까 그 불편과 고생이 말로 형언하기 어려웠던 것임을 짐작해 볼 수있다. 1888년경 로베르 김 신부는 울산, 동래, 김해,마산, 문산을 차례로 순회하면서 이 지역 교우들의신심이 두터웠던 것에 감명을 받았다.부 산 교 회 를 개 척 하 기 위 해 서 조 득 하 (趙 得 夏 ,Moyse Jozeau) 신부가 영도에 은신해 있으면서 로베르 신부 이후 문산 공소 등 경남지역 일대 공소를 관리했다. 조 신부는 중세 기사처럼 말을 타고 다니며교우들을 돌보았기 때문에 인기가 대단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는 서울로 가던 중 1894년 청일전쟁당시 충청도에 주둔하고 있던 청병(淸兵)에 의해 희생되었다. 선교의 길이 복음처럼 기쁜 것이기만 한것이 아니라 어둠을 헤치면서 생기는 희생이기도 한것임을, 그래서 표양이고 공로이기도 한 것임을 증명해 보여준 것이다.오늘의 경남지역에 본당을 설립하는 데에 중심이된 분은 다케 엄 신부(Taquet, 嚴�基)이다. 부산 본당의 세 번째 주임으로 부임한 엄 신부는 공소 판공을위해 동으로는 울산, 서로는 하동까지 다녀야 하는불편 때문에 진주 본당 설립이 시급했다. 엄 신부는1899년 관찰사가 거주하는 진주부의 중심인 진주성성내에 본당을 세우려 했지만 주민들의 배척으로 성밖에다 건물을 매입하고 성무를 집행했다(신은근 신부, 진주 본당 설립, 마산주보 1661호-1665호). 본당자리가‘술집과 접대부나 아전들만 사는 거리’ 는 점이 밝라혀져서 당시 역이 있었던 평거동이거나 이현동, 아니면 향교 근처 배나무골 등으로 지목되기도 한다.다케 신부는 바라실 교우 투옥사건이 생겨 대구로베르 신부의 도움을 얻어 교우를 풀어내는 데 성공하지만 아전들에 의한 사제관 침입 난동으로 일단진주 본당을 철수하기로 결심한다. 장재실(바라실)로거처를 옮기기 위해 말티고개를 넘나들면서 가슴 아파하고, 주님 도움 청하고, 실의의 눈물 뿌렸으리라생각하면 지금 필자의 가슴도 아프다. 결국 엄 신부세상대는 1900년 5월 31일 신설되는 마산 본당으로 자리를옮겨 갔다.이어 문산 본당은 1905년 부산 경남에서 네 번째(사실상 3번째)로 설립되는데 권 쥴리엥(Marius Julier,權裕良) 신부가 초대 주임이 된다. 본당 승격 2년 후권 신부는 거액을 들여 찰방관서와 아전관서로 쓰던기와집 10여동과 부지 2천 4백여 평을 관으로부터매입한다. 문산을 상징하는 찰방관서가 교회 건물로매입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었다. 복마전을 주님의 궁전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다음에 등장하는 외국 선교사는 이탈리아 제노아관구 소속 주 콘스탄시오 신부가 된다. 주 신부는1957년 대구교구 에서 분리 신설된 부산교구에 의해옥봉동 본당 제 7대 및 제 9대 주임으로 발령되어1967년 1월까지 10여년을 사목했다. 프란치스코회소속 신부인 그는 이른바 프란치스코 진주 관할 구(공식 명칭이 아님)를 관장하여 문산, 장재, 하동, 화정, 산청, 삼천포, 사천, 남해, 성심원의 본당이나 공소를 관리했다. 주 신부는 1962년 8월 25일에 나환우들을 위한 성심인애병원’ 완공과 함께 보사부 장‘의관의 보사부령 205호로 성심원 개설을 인가 받았다.여기 바쳐진 프란치스코회의 성심과 전국적인 미라회 조직과 활동, 그리고 이름 없는 봉사자들의 활동 등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넘쳐 났다. 주 신부의 경우 일찍이 중국에서의 전교 사업에 헌신했었는데 중국이 모택동 손으로 넘어가면서 추방당해 본국으로잠시 갔다가 거제도로 와서 한국말을 배우고 선교의기초를 닦던 중에 부산교구의 부름으로 진주로 와사목하게 된 것이었다. 주 신부와 프란치스코회는1962년 칠암동 50평 목조건물을 지었고 1965년 3월 1일에는 칠암동 본당을 설립하기에 이른다.오늘 복음에서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뒤따랐을 때 예수님은 뒤돌아 보고 무엇을 찾느냐?” 물“고으셨다. 그때 그들은“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고 말하자 예수님은 그들에게“와서 보아라”하하고 말씀하신다. 우리 교회를 위해 이국 만리에 와목숨을 걸고, 인생을 걸고 스스로의 삶을 송두리째바친 선교사들이야 말로 와서 보아라’ 그대로 실‘를천한 분들이다. 그분들의 봉헌은 오늘 우리 교회의뿌리이자 원동력이다. 모두들“나도 그 자리에 설수 있겠는가?” 고 스스로에게 통절히 물어 보아야라할 연중 제 2주일이 되었으면 한다.강희근 요셉�시인, 진주 경상대학교 교수1667호 3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7&amp;vmode=full">27page</a><br><br>성서의세계성경을 통독할 때 특별히 고려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경을 무조건 아무 요점 없이 읽어 가면 성경을 다 읽고도 읽었다는 뿌듯함은 있을지언정성경을 읽을 때 대개는 사랑, 능력, 은혜, 믿음과같은 내용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서 하느님의 움직이심에 집중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하루 종일 집안 일을 하시면서 아기를 돌보고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는 엄마와 같은 하느님의 모습, 그분이 어떻게 움직이시고 생각하시는지에 집중해 본다면 더욱 생생하게 하느님의 활동을느끼게 될 것입니다.험으로 읽는 이에게 다가올 것입니다.성핵심 메시지를 알아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하느님의 길은 우리의 길 위에, 하느님의 생각은우리의 생각 위에 드높이 계십니다.(이사야서 55장 9절참조) 그러하니 하느님의 말씀을 읽기 위하여 꼭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읽기 전 성령의 비추심을 청하면서 읽어야 합니다.성경의 한 부분을 읽을 때는 전체적인 하느님의역사 안에서 부분적인 내용들의 역할이 무엇인지를인지하여 읽어야 합니다. 즉 전체를 다 읽어서 세상에 대해 계획하시고 이루어 나가시는 하느님의 원대한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체 하느님의 원대한 인간 구원의지 안에서 한 부분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를 보아야 합니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아야 그 산의 맛을 제대로 안다고 함과 마찬가지입니다.성경은 구체적인 역사 안에서 사람이 하느님을 만났던 내용이기에 성서시대의 역사와 지리를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거기서, 그때 있었던 사건을 통해서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두렵고 떨리는 생생한 체험을우리도 느끼려면 뜨거운 마음으로 성경을 대해야 합니다. 마음이 뜨거운 만큼 성경의 내용은 생생한 체빈자리등장하는 인물들의 역할에 집중해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구원 경륜 안에서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주어져 있습니다. 크든작든 이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응답함으로써하느님의 역사는 계속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물론그들의 역할 이 크든 작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그들 모두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이를 깨달아 갈 때 나 자신 역시 얼마나 하느님으로부터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존재인지도 함께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받을 것입니다.’ (로마 10, 12~13)”사목국 성서부나늘무보웅리 잠 자 나늘가크고 만 는 무보아 도살 남 있 이 는직 아아 는 유잠 자 때 에 뿐 아 라느 디느 므만 기 문, 만 니 리 리로움 임 거 보 지않직이 의 이 아그어 사 운사 꾼 게떤 나 냥에도표 이되 않 때 이 .적 지 기 문다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8&amp;vmode=full">28page</a><br><br>“혼인갱신식이요?!”나눔터실비아 자매님! 안녕하신지요? 이사하신다고하던데 지금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가꾸고계시겠지요?‘정말 이 힘없고 미약한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하느님 찬미는 어디까지 일까요?’문득이런 궁금함이 생기데요. 저의 얕은 신앙으로는 그저 일상생활에서의 평안함과 감사의 기도가 전부였지만 그런 마음이 안이해질 때쯤 전혀 생각지도못한 이런 행운 같은 일을 주시니 말입니다. 결혼후 11년의 세월이 짧다면 짧겠지만 처음의 신비감이나 두근거림을 쓸어가고도 남음직한 날이지요.혼인갱신이라니? 그게 뭐지? 글로써는 이해가 되지만 갱신을 한다고 처음의 그 마음들이 들까? 아니 신혼의 그런 날들을 욕심내고 있었다는 게 맞는말일 거예요.된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혼인갱신식이 있던 날, 처음 결혼식에는 없었던딸아이의‘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를 듣고의남몰래 감동의 눈물도 흘렸습니다.작은 성당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을 주선해 주신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하며 참석해주신 하객(?)들과 무엇보다도 추운 날씨에 밤늦게까지 가정사목이라는 중대한 선교역할을 해주신가정사목부 자매님들께도, 네 쌍의 부부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리고 다른 모든 부부들께도 이 지면을 빌어 혼인갱신식을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것으로 인해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신혼이 시작될 것이며 진한감동도 함께 할 것입니다.참! 제가 예물로 쓸 반지를 깜박하고 안 가져갔지 뭡니까? 그래서 예물 교환할 때 반지 대신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했지요. 그것이 반지 끼워주는 것보다도 훨씬 더 좋더라고요. (앞으로 혼인갱신식을 하실 분들은 모른 척하고 이렇게 해보세요. 공식적인 자리에서 남편 손잡기가 어디 쉽던가요.^^)일 때문에 봉사자들을 두 번씩이나 수고하게 만들기는 했지만 그 시간이 저에게는 지나간 세월을짚어보게 하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청혼을 받았습니까? 하는 대목에 머리 들어그때를 회상해 보고(실실 웃으며), 결혼할 때 했던 약속들도 떠올려보고, 행복했던 때, 후회스러웠던때, 이런 모든 일들이 쌓여서 11년의 세월이 만들어져 지금에 이르렀는데 반성의 날들이 더 많아 남편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심지어 기특하기까지 했습니다. 서로에게 편지를 써보고, 받아보고 아! 내가‘이랬었구나…’그래서 앞으로 이래야지 다짐하는기회도 되었습니다.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세월을 잠시 멈춰 서서 뒤돌아보는 점검의 기회가본당소개그리고 2006년 한 해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신기옥 아나스타시아∙영산 성당● 태평동 성당 ●름답고 유서 깊은 통영의 통제영 세병관 바로 앞에 자리한 태평동 성당은 1925년 윤원중(프란치스코)이 거제 방면에서천주교 교리를 배우고 돌아와 전교활동을 시작하면서 1928년 사가인 정량리에 공소를 설립하게 됨으로써 역사가 시작된다. 1929년 5월 25일 현 서호동 248번지에 신정 본당을 설립하고 초대신부로 송남호(요셉) 신부님께서 부임하시어 이 지역에 본격적인 전교 사업이 시작되었다. 1947년 박동준(마티아) 신부가 현재의 태평동 369-1번지 자리의 적산가옥 일본 절을 불하받아 내부시설을 대폭 개조하여 성당을 옮겼다. 1951년 서울복자 수녀회에서 피난 차 본당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성모유치원과 복자 양재학원을 운영하였다. 1968년 4월 정순구(요한) 신부가 당시 일본 사원이었던 본당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독일인 기술자가 설계를 하고 신자들이 모래와 시멘트를 머리에 이고 날라 현재의 본당을 신축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1977년 1월 3일에는 충무 유치원을 설립하여 운영하였다.현재 직속 꼬미씨움 1개, 쁘레씨디움 23개, 행동단원수가 170명, 17개의 신심단체가 활동 중이며, 교적상 신자수가 약2,560여명, 수계 신자수가 약 1,19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67호 5아<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29&amp;vmode=full">29page</a><br><br>소식2006년도 평화의 날 미사와 신년 하례회2006년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2일(월), 주교좌 양덕동 성당에서교구장 안명옥 주교와 박정일 주교,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평화의 날 미사’ 봉헌하고‘신년 하례식’ 가졌다.를을특히 2006년은 마산교구 설정 4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성적인 삶이 필요로 하는 때이다. 주교님께서도 강론을 통해 신자들의 적극적 동참을 거듭 호소하셨다. 교구설정 40주년은 우리 신자들 각자의 삶으로써 채워져야 하는 실천의 해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이 의미 깊은 한 해에 전 교구민의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희망한다.구약성경 통독피정사목국 성서부에서는 새‘성경’ 로 구약성경 통독피정을 진동 가르으멜 수도원에서 2005년 12월 25일(주일)부터 2006년 1월 1일(주일)까지 실시하였다. 매일 12시간 이상을 성경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하느님의 깊고, 넓은 사랑과 세상에 현존하시는 말씀의 힘을 체험하였다.성서부에서는 이번 구약성경 통독피정에 이어 여름방학에는 신약성경 통독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같은 시기에 구약성경 통독피정을 할 예정이다.제7차교구평협상임위원회1월 7일(토) 교구평협 제 7차 상임위원회의가 교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있었다.총대리 신부, 박용기 회장 이하 여러 상임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의 주제는‘교구설정 40주년을 맞이하는 평협의 준비와 자세’ 다.였WJC-32X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2010년을 바라보는 VISION 1030으로 넘어가기 위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회의와 안건을 토론한 자리였으며 2006년 교구 평협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확정되었다.마산교구 가톨릭 대학생 새임원진 수련회12월 28일(수)~29일(목) 1박 2일 동안 부곡 일성콘도에서마산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새임원진 수련회가 있었다.2006년 각 대학 간부진 20여명이 모여 한 해 계획과 교구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대학생들이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고가톨릭 학생회 4대 이념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하였다.김종봉(요한), 박혁호(미카엘) 신부의 미사집전 후 함께 모여간단한 뒤풀이도 있었다.이 자리에서 마산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장에는 경상대학교 정호경(미카엘)이 선정 되었다.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0&amp;vmode=full">30page</a><br><br>알립니다■사무장 연수일 시 : 1. 17.(화)~19.(목)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사목국 (055)249-7021~3■제 106차 ME 주말 안내일 시 : 1. 20.(금)~22.(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이충환∙이도순 부부매주 수요일 15:30~16:30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대 상 : 정신지체∙발달장애 아동회 비 : 12주 과정 240,000원문 의 : (055)282-3737■오순절평화의 수녀회 성령기도회일 시 : 1. 22.(주일) 14:00~17:00장 소 : 수녀회 본원준비물 : 기도공동체 성가, 성경문 의 : (055) 351-2285~6, 011-758-3572■젊은이들을 위한 수도생활 체험학교일 시 : 2. 10.(금)~12(주일)장 소 : 성 베네딕토회대 상 : 고교생이상 만 31세 이하의 미혼 남녀문 의 : 019-9353-2323(선착순 25명)■살레시오 수도회 돈보스코 직업훈련생 모집대 상 : 만15~25세 남자, 중 중퇴 이상부 문 : 기계과(기계조립) 1년 과정 50명교 육 : 기계가공, CAD/CAM, 자동화기계, 인성교육특 징 : 교육비 및 기숙사비 무료, 훈련수당 지급, 고검반 운영, 방통고 편입학지도, 취업알선전 형 : 2. 24.(금) 까지 수시접수, 면접 및적성평가문 의 : 노동부지정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 (02)833-4010� 이번 주 기억해야 할 사제 �故 이억민 신부 10주기 : 1. 17.(화)교사 초빙 공고본 법인은 가톨릭 정신을 건학이념으로설립, 운영하고 있는 성지여자중학교, 성지여자고등학교, 해성중학교, 해성고등학교에서는 참신하고 유능한 교사를 다음과같이 초빙합니다.1. 초빙과목 및 인원가. 정규교사 : 체육 (0명)나. 기간제 교사 : 영어, 수학, 공통과학,화학, 도덕(윤리), 체육,미술 (00명)2. 응시자격가. 교원임용 규정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나. 중등학교 교원 자격증 소지자 및 자격취득 예정자다. 병력을 필했거나 면제자3. 제출서류 (각 1부)가. 자필이력서(상단에응시과목, 연락처기재)나. 자필 자기소개서다. 교원 자격증 사본 또는 교직 이수 확인서라.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마. 대학교 및 대학원(해당자) 전학년 성적증명서바. 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예정) 증명서사. 주민등록 등본, 초본아. 경력 증명서(해당자에 한함)자. 교적사본(가톨릭신자에 한함)4. 제출기간: 1. 17(화) 17:00 도착 분까지5. 제출처 : (631- 862 )마산시 완월동 206019-509-1691■봉사자 양성을 위한 특별 성령 세미나일 시 : 2. 6.(월) ~3. 27.(월) 8주간매주 월요일 13:00~16:3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회 비 : 20,000원준비물 : 교재, 필기도구강 사 : 전국 유명 강사마 감 : 2. 6.(월)까지 40명 모집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교구 성령의 밤(치유의 밤)일 시 : 1. 16.(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치유는 성령의 능력강 사 : 홍택훈 (히지노 - 제주교구 회장)치유기도, 안수, 미사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은혜가 풍성한 사랑의 성령기도회일 시 : 1. 16.(월) 19:00 미사있음장 소 : 중앙동 성당주 제 : 찬미를 통한 내적 치유강 사 : 손현희(데레사)문 의 : 진해지역 성령쇄신 봉사회019-558-1384■성서인물 세미나일 시 : 1. 16.(월)~20.(금)19:30~10:00장 소 : 대방동 성당강 사 : 전국 유명 강사진회 비 : 10,000원(교재 및 간식비)문 의 : 창원지구 성령쇄신 봉사회011-9396-6453■장애아동(정신지체∙발달장애)방과 후 프로그램 안내교육명 : 장애아동 미술치료 교실기 간 : 2. 1.(수)~5. 3.(수)교구청 직원 모집교구청 사목국에서 교구장 주교님의 사목적 사랑실천에 협력할 새로운 직원을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모집부서 : 사목국모집인원 : 남 1명특이사항 : 컴퓨터 업무에 능숙한 자제출서류 : 자필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자격증 사본,본당신부 추천서, 교적사본,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각 1통접수마감 : 1. 17.(화)까지 도착분에 한함.접 수 처 : (631-860) 마산시 오동동 107-23천주교 마산교구청 사무처면접일자 : 개별 통보문 의 : 사무처(055)249-7016~7※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성지여자고등학교 행정실(055-246-2725)6. 전형방법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공개수업 및 면접7. 기타사항가.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나.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있음다. 기간제 체육교사는 배드민턴 선수지도 가능한 자 우대라. 서류전형 합격자 및 최종합격자 발표는 개별 통지함마. 기간제교사 임용기간 2006. 3. 1. ~2007. 2. 28.까지바. 학교홈페이지 www.sungji.hs.kr천주교 마산교구학교법인 성지학원1667호 7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1&amp;vmode=full">31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4)마산포 본당 설립 (1)진주 본당을 철수한 타케 신부는 1900년 6월 29일마산에 도착한다. 당시는 마산이 아니라 마산포(馬山浦)였다. 1899년 5월 1일 정식으로 개항(開港)했고외국인도 살 수 있다는 조항을 달았다.(外國人 居留地 制度) 이렇게 해서 일본 영사관이 마산에도 등장했다.때를 맞춰 일본인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지금의신마산 일대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마산 땅 값이 갑자기 뛰었다. 이런 와중에 타케 신부는 마산으로 왔던 것이다. 당연히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무엇보다 엄청난 집값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서둘러 조선인 동네에 거처를 마련했지만 집값이 진주보다 여섯배나 비쌌다고 기록하고 있다(뮈텔문서 1901-4).타케 신부가 처음 장만한 집은 어디에 있었을까. 그곳은 마산에서 처음으로 미사가 봉헌된 곳이다. 완월동 성당이 마련되기까지 본당 역할을 한 장소다. 타케신부의 기록에 의하면 그 집은 조선인들 동네에 있었다.다음은 편지의 일부를 요약한 것이다.“제가 있는 조선인 마을에는 가구 수가 약 3,700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출 할 때면 누군가를 데리고 갑니다. 혼자서는 제 집을 찾아올 수 없기때문입니다. … 중략 …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약 5리(뮈거리에 항구가 있습니다.” 텔문서 1901-4)5리(2km) 거리에 항구가 있었다고 한다. 이 항구가바로 마산포다. 마산시 자료에 의하면 그 위치는 수출자유지역 정문 부근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니까 산호동 바닷가에서 시내 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타케 신부의 마을이 있었다.그리고 마을 집들은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타케 신부가 자기 집을 찾지 못할 만큼 비슷비슷한 집들이었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 인간 중심, 생활속의 기업다. 일제시대 조선인 밀집지역은 상남천(上南川)에서 마산만(現어시장)에 이르는 지역으로 지금의 상남동과 오동동 일대였다. 타케 신부의 집은 이곳 어딘가에 있었던 것이다.마산이 본격적으로 발전한 것은 1760년 조창(租倉) 설치 이후다. 창원, 함안, 웅천, 거제에서 세금으로 거둬들인 쌀을 보관했던 창고가 조창이다. 마산 조창의 위치는 현재 남성동 제일은행 자리다. 창동(倉洞)이란 지명은 여기서 유래한다.조선인 밀집지역은 창동과 산호동 사이에 있었다.조창의 쌀을 마산포 항구로 이동하거나 창고 관리를위해선 노동력이 필요했고 그 역할을 이들이 담당했던것이다. 이런 연고로 상남천 일대는 일찍부터 번창했다. 지금의 교구청 자리는 원래 조선인 우전(牛廛-소 시장)이었고 일제시대엔 감옥 터였다.타케 신부는 장차 마산포 성당을 세울 장소로 이 조창 건물에 눈독을 들였다. 그의 기록에 의하면 창고 건물은 두 동이었고 관리인의 집인 듯한 별채와 부속 건물이 있었다.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고 넓은 마당도 있어 성당으로 적격이라 평했다. 정부에서 매각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여러 곳에 손을 뻗쳤다. 그러나매입금액이 문제였다. 10,000냥이 넘었던 것이다. 타케신부는 자기가 살던 집을 600냥에 샀다고 했으니 비교하면 엄청난 돈이다.이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마산포 본당 교우는 11명이었고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외부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타케 신부를 도와 대구의 로베르 신부까지 합세하여 애를 썼지만 결국은 뜻을 접어야했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수학사랑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대한상조 주식회사◑ 한백 예식장 뷔폐: 222-0788◑ 신혼여행, 단체여행: 246-1400◑ 상조 및 장례상담: 262-9922대표이사 이 수 찬(미카엘)결혼정보회사성훈 인테리어∙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 (055) 267-5078, 016-9220-5015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휴대폰 초특가 전문매장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 (055)286-7778, FAX 267-5575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mj마리아 요셉 결혼 이야기(미혼, 만혼, 재혼)고객상담 : (02)3141-3888, 1566-6205대표전화 : (051)817-3888 회원상담 : (051)807-6207http://www.my-wed.co.kr정관장 홍삼 (한국인삼공사)동마산 전시 판매장합성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산역 방향☎ (055) 256-0304, 0355이경환(T.아퀴나스), 김정숙(마리데레사)KTF 아이통신마산시 동성동 177-6 ☎ (055) 244-4016∙신규, 번호이동 전문점(010, 011, 107, 019)∙순안병원 건너편 ∙무료주차박희봉(안드레아), 최봉숙(루시아)인쇄 : 도서출판『불휘』대표 김 순 자(마리아) 011-9236-2700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4&amp;vmode=full">3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3 년 설립 본당주보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장재동 성당 119311년 설립,,, 본당주보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장재동 성당 19 31년 설립 본당주보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장재동연중 제 3주일제1독서 : 요나 3, 1-5. 10화답송2006. 1 . 22. (제1668호)을 걷게 하시고, 가련한 이들에게 주님 길을 가르치시도다. ◉제2독서 : 1코린 7, 29-31복음 환호송◉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소서.○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 저를 가르치소서. 주님께서는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기억하소서, 주님, 먼 옛날부터 베풀어 오신 주님의 자비와 주님의 자애를. 주님, 주님의 자애에 따라, 주님의 선하심을 생각하시어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시도다. 가련한 이들이 올바른 길마산교구 홈페이지◉ 알렐루야.○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믿어라.◉ 알렐루야.복음 : 마르 1, 14-20영성체송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5&amp;vmode=full">35page</a><br><br>지붕위에서단순소박하게 예”“오다.늘 제 1독서에 나오는어 있습니다.하느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들었거든 인간적인계산을 그만두고 단순소박하게 예” 고 따라야합“하니다. 즉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재주나 지혜를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순명하는 신앙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의 예지가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 살다 보니 이러한 순명정신이 사라지고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계산이 앞서는 것 아닌가 우려됩니다.만일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제자들이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사정을 앞세워 예수님의 부르심을 따르지 않고 각자 자기변명을 늘어놓았다면 인류구원 사업이 어떻게 되었을까요?사실 요즈음 신자들은 영리하다 못해 영악하기까지 합니다. 본당에서 봉사자가 필요해서 간부를맡기려 하면 다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손사래를 칩니다. 조금도 손해 보지 않고 남는 장사만 하려고 합니다. 자기 잇속을 챙기는 데는 철저하고자신을 내어주는 데는 인색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려면 나 자신을 앞세우거나 돋보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수많은 예언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하느님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순명하였기 때문에 예언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이제 우리도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부르심 받은제자들처럼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즉각적인 응답을 하도록 합시다.교우 여러분 !오늘부터 우리는 단순소박하게 예” 고 합시다.“라하느님의 구원계획의 완성은 우리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날 때에야 비로소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요나 예언자는 하느님의 부르심을분명히 들었지만자신이 없었습니이한기 요셉하대동 성당 주임신부왜냐하면 니네베는 그 당시세계를 지배하던 대 바빌론 제국의 수도로써 세계문화의 중심에 서있는 도시였고, 요나는농촌 청년으로서 자기 동네 이외에는 가본적도 없는 초라한촌무지렁이였기 때문입니다.이런 요나가 그 엄청난 도시니네베에 가서 하느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회개하라고 외친다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거나,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할 것이너무나 뻐 어- 언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 자신은 창피를당할 것이고 하느님의 이름만“오부늘터우는리단소하순박게“ ”고예라합다시.”욕되게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그래서 생각다 못해 멀리 도망을 치려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눈길을 벗어날 곳은 이세상 어느 곳에도 없었던 것입니다.결국 우여곡절 끝에 하느님께 잡혀서 강제로 니네베 부근 바다에까지 오게 되었을 때 그는 항복선언을 하고 드디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그런데 웬걸, 니네베 사람들은 보잘것 없는 촌무지렁이인 요나의 외침을 하느님의 경고 말씀으로인정하고 위로는 임금으로부터 아래로는 짐승에이르기까지 몸을 굽혀 회개하였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는 인간적으로 계산할 수 없는 힘이 들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6&amp;vmode=full">36page</a><br><br>함께 여는나는 주님을 따르렵니다.세상몇년 전에‘달마야 놀자’ 는 영화가 수많은라관객을 불러 모아 대박을 터뜨렸는데 나는위장한 메리 클라런스 수녀와 경건하고 대단히보수적인 원장수녀님 그리고 마음씨 좋고 인자한오하라 주교님과의 수녀원 생활에서 생기는 갈등이 흥미롭고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주일미사에 무척 경건하고 따분한 성가만을 불러 많은 신자들이 성당에 나오지 않는 상황을 주교님께서 걱정하고 있는데 메리 클라런스 수녀는 가톨릭성가 하‘늘의 여왕’ 멋지게 편곡하여 춤과 함께 미사 중을에 즐겁게 노래 부르자 성당 옆으로 지나가던 많은젊은이들이 그 아름답고 명랑한 성가에 이끌려 성당으로 나오는 이야기 설정이 요즈음 우리 교회의현실과 무척 흡사하다.우리 교회의 성가도 이제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엄숙한 가톨릭성가 대신에 새롭게 작곡되어진생활성가들은 젊은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학생미사에성가집‘반석의 노래’ ‘떨기나나무’ 성가들로 정착되었다. 가끔의토요일 학생들 미사에 나가보면키보드와 기타와 드럼 등을 연주하면서 신나게 성가를 부르는 것을 볼 때 나 자신도 덩달아 신이 나고 미사가 더 친근해짐을 느꼈다. 또한 국악성가도 처음에는 부르기가 어려웠지만 계속해서 불러보니 차츰 따라 부르기가 쉬워지고 있다. 성가 자체가 훌륭한 기도이므로 어떤 종류의 성가이든지 신자들은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제작 기술이 한층 더 향상된 수많은 한국영화가할리우드 영화와 어깨를 겨루는 이 시대에 우리나라에도 가톨릭에 관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가 들어 있는 영화가 제작되어 그 영화를 보고 많은 젊은이들이 성당 문을 두드리는 즐거운 상황이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오늘도 생각해보는 것이다.김정확 요셉�교사, 교구 꾸르실료 총무1668호 3뒤늦게 TV에서 그 영화를 보았다. 우리 신자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조직폭력배들이편싸움을 하다가 휴대폰도 제때 터지지 않는 깊은산속의 절로 숨어들어 절에서 스님들과 생활하다한가 개과천선(改過遷善)’ 다는 내용이다. 탄탄한 줄‘거리와 고풍스런 절을 배경으로 하여 전개되는 이야기가 무척 재미가 있었고 마음에 자연스럽게 와닿는 영화였다.물론 우리한국 영화 중에는 가톨릭에 관한 영화도 몇 편 있기는 하다. 차인표 주연의 영화‘보리울의 여름’ 권상,우 주연의 영화‘신부수업’등인데 별로 흥행에 성공한 것 같지는않다.그런데 내가 본 미국 영화 중에라‘시스터 액트(Sister Actor)’ 는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상기시켜주는 영화이다. 앞서 이야기했던‘달마야놀자’ 비슷한 스토리이다. 어릴와때 수녀님이 운영하는 가톨릭계 학교에서 말썽을피우던 흑인 여자아이 들로리스가 어른이 되어 환락의 도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삼류가수로 생활하면서 우연히 조직폭력배의 살인광경을 목격하고경찰에 신고한다. 경찰은 고심 끝에 그녀를 수녀원으로 보내어 메리 클라런스 수녀로 위장시켜 수녀님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 했는데 그녀 역시 그 수녀원에서‘개과천선’ 다는 이야기이다. 미국 판한‘달마야 놀자’ 셈이다. 물론 이 영화 속에는 성가인가 재미있는 뮤지컬로 편곡되어 요즈음에는 중∙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 심지어 신학생들조차도즐겨 부르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학교 교내학예 발표대회에서 3학년의 한 반이 이영화의 주(I제곡인‘나는 주님을 따르렵니다.’ Will FollowHim)를 연습해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7&amp;vmode=full">37page</a><br><br>성서의세계성경 통독을 시작합니다.양한 믿음의 응답을 통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 되시는 과정, 이스라엘의 12지파를 형성하는 야곱의 12아들들.∙마음에 두고 읽어야할 내용 : 하느님의 약속과성취가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탈출기와 레위기∙큰 흐름 :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즉 하느님 백성을 부르심 - 탈출기는 예수님 오시기 전에 있었던하느님의 구원역사의 위대한 사건이며 구약성서의원천적인 하느님 체험의 사건입니다. 이어지는 레위기와 민수기 신명기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사회규범과 질서를 제시해 주고 있으며 그 핵심 내용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자 하는 하느님의 사랑과이웃사랑입니다.∙사건들 : 이집트에서의 고생, 모세 안에 불타는동족에 대한 연민, 모세를 부르시고 사명을 주어 탈출시키시는 하느님, 약속의 땅에 대한 예고, 이집트탈출에서의 하느님과 모세의 역할, 시나이 산에서의계약과 성막과 법들.∙마음에 두고 읽어야 할 내용 : 하느님의 약속은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고 시나이 산에서 계약을 맺으심으로 구체화되며,성막과 여러 가지 제도들과 레위기의 법은 인간 가운데 살고자하는 하느님의 방책입니다.“그들이 나를 위하여 성소를 만들게 하여라. 그러면(내가 그들 가운데에 머물겠다.”탈출기 25장 8절)사목국 성서부경을 통독할 때 혼자서라도 소리 내어 읽는다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소리 내어 읽는 것은수행(修行)의 한 방법으로 오롯이 마음을 모아 말씀에 집중하게 합니다. 또한 눈으로 말씀을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는 다시 듣는 과정으로 세 배로 알아듣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여럿이 돌아가면서 보고, 읽고, 들을 때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교회로서의 일치를 체험하게 됩니다.신∙구약성경을 통독하려면 약 105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는 성서를 소리 내어 읽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하루 한 시간 정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성덕을 닦는다면 약 3개월 반이면 신∙구약성경을 모두 통독할 수 있습니다.이제 성경을 통독할 때 각 부분에서 보아야할 숲이라고 할 큰 흐름과 나무라고 할 부분적인 사건들과 마음에 두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창세기∙큰 흐름 : 창세기는 믿음의 눈으로 보는 세상의시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세상 창조, 인간의 타락, 세상 민족들의 기원을 말하면서 하느님과 인간, 세상과의 관계의 근본적인 모습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약속관계를 묘사하여 성서의 나머지 부분에대한 무대를 설정해 줍니다. 특히 이집트 탈출의 무대를 설정해 줍니다.∙사건들 : 세상 창조,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을 향한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과 약속, 그들의 다빈자리성말씀사 해 하 ,작 것 을랑야 네 은 들귀기 여 하 ,가 한것 에울야 네 난 들쓰 듬 야하 ,외 운것 을다어 네 로 들이 당 의고 를낮 십 오제 신 개 추시.당 의어 를낮 십 오신 깨 추시.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4<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8&amp;vmode=full">38page</a><br><br>감히 부끄럽지만 저의 신앙고백을 합니다.나눔터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뜻에 따라 미션 스쿨을 졸업했습니같은 혈관이라도 사람마다 그 분포와 크기, 모양이다 달랐던 것입니다. 보편적이지만 특수한 인간 상황을 목격한 것입니다.병리학 시간에 현미경으로 관찰된 우리 몸의 세포는 그 하나하나가 우주였습니다. 신의 창조물이라고 밖에는 그 오묘함을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의사들 중에서 신앙인이 많은 이유는, 도마가 예수님 손에 난 상처를 직접 확인하고 무릎을 꿇은 것처럼 인간이 신의 창조물임을 눈으로 생생하게 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그 후 정신과를 전공하면서 저는 인간의 영혼에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의미치료를 주장한 빅터 프랭클이나 인간이 가진욕구 체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이 영성의 욕구라는것을 주장한 심리학자 마슬로우의 의견에 동의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종교가 인간의 노이로‘제가 아니라 종교적인 의문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병든 관심’ 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이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존적공허감과 허무함을 호소하면서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상담하면서 우리 마음 안에 어떤 초인적인존재, 신을 찾는 마음이 이미 내재해 있음을 알게된 것입니다.양창순 데레사다. 그러나 사춘기 시절, 강요된 종교생활은 저로서는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마음에 와 닿지않는 기도 문구를 앵무새처럼 읊조리는 것도 참기힘들었고, 그 나이의 눈으로 봐도 전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어른들의 강요된 설교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선언을 했습니다.“하느님, 저는 제 뜻에 의해 당신을 찾기까지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그 당시의 저는 하느님께 바라지 않아도 제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넘쳐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신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오만이 깨어진 것은 그 후 얼마 안 가서였습니다. 의과대학 본과 1학년 시절, 해부학 시간에 저의 실습팀에 배당된 한 주검이 그 오만을 여지없이 깨뜨려 주었습니다.40~50대 남자였습니다. 해부학 교과서를 열심히봐 가면서 그 주검을 하나하나 해부할 때마다 저는‘오 하느님’ 고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하교과서에는 분명 수많은 해부학자들이 연구해서밝혀놓은 통계학적인 인간의 몸이 실려 있지만, 저희가 해부하는 그 몇 십구의 사체 중에서 같은 구조를 가진 주검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본당소개● 장재동 성당 ●으로 월아산과 마주하고 동트는 아침 햇살에 십자가가 반기는 장재동 성당은 진주지역, 아니 마산교구의 신앙의 배태지로100여년을 자리 잡고 있다. 조그만 산 하나로 격동의 시절에는 박해의 칼날을 피할 수 있었고, 비교적 많이 이동하지 않고도진주의 중심부와 가까워 일찍이 진주지역 신앙의 중심지로 그 터전을 일구었다.6.25의 화마로 대구교구 시절의 장재에 관한 기록이 소실되어 그 실증적 자료가 많지 않다. 알려진 바로는 거제(욕지도)출신의장익금이 비라실(장재실)로 이사를 왔고, 당시 신자였던 문산 출신의 제씨 가문의 처자와 결혼을 한 것이 신앙의 잉태라고 한다(1871년). 이후 이를 계기로 신앙의 싹이 트고 뿌리내려 1898년에는 초가집을 구입하여 임시성당으로 사용하였다. 진주관아의 비라실 신자 고문사건 이후에 이곳에는 외국인 엄 신부님(에밀 다케)께서 상당기간 사목활동을 하셨고, 문맹퇴치를 위해 야학을 열기도하였다. 1900년에는 정수길(요셉)신부님의 부임으로 당시 화폐 1,800원으로 성전을 신축하고 대구교구 안 주교님으로부터 성녀 소화 데레사를 주보성인으로 축성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신자들을 중심으로 만든 인회회” 모금운동과 신자들의 토지기증으로 상“의당한 면적의 토지를 확보하였고, 여기에 현재의 성당을 건립(1957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현재 교적상 신자수는 410여명이고, 수계 신자수는 14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68호 5앞<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39&amp;vmode=full">39page</a><br><br>소식김차규(필립보) 신부은퇴미사김차규(필립보) 월남동 주임 신부의 은퇴미사가 1월 4일(수) 저녁 7시30분 교구장 안명옥 주교, 박정일 주교 외 교구 사제와 수도자, 그리고 김차규 신부의 가족과 월남동 본당 신자들, 그 외 외부에서 온 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이어 은퇴식에서는 신자들의 염원이 담긴 영적, 물적 선물과 감사패 및은퇴 기념패 증정이 있었으며, 송별연에서는 참석한 모든 신자들과 함께간단한 다과의 시간을 가졌다.김차규 신부는 칠원 출신으로 1966년도에 김수환 추기경이 주교로서 김차규 신부의 첫 사제서품을 주례하셨다.김차규 신부는 마산교구 초대사제로 서품 받아 산청 본당을 초임지로 시작하여 1970년에는 독일에 유학한다. 유학과 함께 1971년도부터 독일 교포 사목, 1981년부터는 미국 교포사목을 시작하여 마산교구의 교포사목을 개척하였다. 교구에서는 산청, 중앙동, 옥봉동, 회원, 반송, 월남동을 거치며 20년간 사목하셨다.신학생 동계 연수성소국(국장 : 유해욱 신부)에서는 1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신학생 동계 연수를 가졌다.이번 연수는 교구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교구 내 다섯 분의 순교자 묘지를 도보로 순례하였다. 마산교구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교구가 설립된지40주년을 맞기까지는 순교자들의 피가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함께 기도하고 묵상하며 도보 순례를 하면서 순교자들의 신앙정신을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아울러 3일간의 도보순례 일정을 마치고 거제본당 학동공소에 모여 신은근 신부님으로부터 마산교구에 복음이 전파된 역사적 의미와 다섯 분의 순교자들의 삶과 행적에 관한 구체적인 강의를 들었다.제168차남성꾸르실료성황리에개최기본이 되는 것을 나누고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그리스도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며 참 그리스도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168차 남성 꾸르실료(지도신부 : 박혁호 미카엘, 회장 : 강창수 필립보)가 지난 1월 5일(목)부터 8일(주일)까지 3박 4일 동안 마산교구 각본당에서 선정되어진 55명의 수강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많은 선배꾸르실리스따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창원 성산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한편 교구 꾸르실료 사무국에서는 이번 꾸르실료 동안 차기 꾸르실료 봉사를 희망하는 봉사자들을 다수 선정하여 다음 꾸르실료에 대비하도록 하였다.‘나눔터’ 보 5면)를 여러분들의 진솔한 삶의 얘기들로 채우고자 합니다.(주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삶의 글들을 모집합니다.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해 신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신앙을 통한 소중한 체험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글이 채택되신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원고 매수 : 200자 원고지 5매 분량(A4지 2/3분량 - 글씨크기 10Pt)보내실 곳 : (631-860) 마산시 오동동 107-23 천주교 마산교구청 미디어국 (055) 249-7072E - m a il : media@cathms.or.kr※ 이름, 세례명, 본당, 주소 표기함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0&amp;vmode=full">40page</a><br><br>알립니다■예비 신학생 동계 피정일 시 : 1. 23.(월)~25.(수)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성소국 (055)249-7061■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일 시 : 1. 23.(월) 교구청 - 10:00모집인원 : 주간-40명, 야간-40명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생활 속의 성령 세미나장애아동(정신지체∙발달장애)방과 후 프로그램 안내1. 25.(수) 수산 성당 - 10:00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무료 법률 상담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우들에게도움을 드리고자 교구 법조인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상담을 실시합니다.일 시 :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장 소 : 대방동성당문 의 : (055)275-4951, 282-1100■봉사자 양성을 위한 특별 성령 세미나일 시 : 1. 26.(목)~2. 17.(금) 매주 목요일, 19:30장 소 : 중동 성당문 의 : 창원지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98-4657, 011-9396-6453■진주지역 1월 기도회 미사교육명 : 장애아동 미술치료 교실기 간 : 2. 1.(수)~5. 3.(수)매주 수요일 15:30~16:30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대 상 : 정신지체∙발달장애 아동회 비 : 12주 과정 240,000원문 의 : (055)282-3737일 시 : 1. 25.(수) 19:30장 소 : 옥봉동 성당대 상 : 성령세미나 받은 신자찬미, 미사, 심령기도, 안수 있음미사집전 : 황봉철(베드로)신부문 의 : 진주지역 성령쇄신 봉사회(055)741-2442, 010-2834-6822■오순절 평화의 수녀원 신∙구약 성경통독 피정‘가톨릭 디다케’모니터 요원∙명예기자 모집일 시 : 2. 6.(월) ~3. 27.(월) 8주간매주 월요일 13:00~16:3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회 비 : 20,000원준비물 : 교재, 필기도구강 사 : 전국 유명 강사마 감 : 2. 6.(월)까지 40명 모집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교구 성령의 밤일 시 : 2. 5.(주일) 16:00~13.(월) 15:00장 소 : 수녀회 본원준비물 : 새 성경, 기도공동체 성가, 미사도구, 세면∙필기도구(선착순 50명 - 고교생 이상 60세 미만, 200,000원)문 의 : (055)351-2285~6, 011-758-3572■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성소자 피정지원자격 : 디다케 구독자 중 주일학교 교사(2년 이상)모니터 요원 : 이력서(주일학교 교사경력 포함)2006년 1월 디다케 모니터 보고서 제출명예기자 : 이력서, 자기소개서 또는소속 교구 행사 취재 기사(A4 2매 내외) 제출마 감 : 2. 6.(월)didache@catholic.or.kr문 의 : (02)727-2100, 21012006년 한울학교 신입생 및 봉사자 모집일 시 : 1. 23.(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회개의 은총강 사 : 박선희(제노비아 - 서울교구)치유기도, 안수, 미사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특별 성령세미나일 시 : 2. 6.(월)~3. 27.(월) - 8주간주간반 - 매주 월요일 오후 1시~4시 30분야간반 -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회 비 : 20,000원준비물 : 교재, 필기도구강 사 : 전국 유명 강사진대학생∙직장인 남성 일반부● 2. 4.(토) 14:00~5.(주일) 16:00● 2. 11.(토) 14:00~12.(주일) 16:00중학생● 2. 14.(화) 14:00~16.(목) 14:00고등학생● 2. 17.(금) 14:00~19.(주일) 14:00장 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준비물 : 운동화(필), 여벌옷(필), 세면∙필기도구문 의 : 011-9901-9710, www.ofm.or.kr■가르멜 남자 수도회 성소자 모임1. 학 생모집반 : 한글반시 간 : 월~금(2시간씩 주5회 수업)오전반 - 10:00~12:00오후반 - 14:00~16:002. 봉사자(교사)모집반 : 한글반시 간 : 주1회 2시간10:00~12:00 또는 14:00~16:00접 수 : 2. 6.(월)까지 - 수시모집도 함문 의 : 가톨릭여성회관(055)255-5080, 293-8883통신으로 배우는 신학 과정 신입생 모집대 상 : 모든 신자(만18세 이상, 학력 제한 없음)일 시 : 2. 12.(주일)장 소 : 마산 가르멜 수도원문 의 : (055)271-4241, 011-838-7408성소카페 “가르멜(daum)”내 용 : 신∙구약성서 및 신학 일반원서교부 및 접수 : 2. 17.(금)까지우편, 홈페이지 ci.catholic.ac.kr에서 다운문 의 : 가톨릭교리신학원 통신신학교육부(02)745-8339(직)(02)747-5801~5(대)1668호 7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1&amp;vmode=full">41page</a><br><br>위험한 영성 10 (유사�似 영성)힌두교와 뉴에이지의 관계1) 힌두(Hindu)란? : 어원뉴에이지의 사상적인 뼈대는 한마디로 만물은 하나이‘는‘다.’ 만물은 신(神)이다.’ 인간은 신(神)이다.’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뉴에이지의 근본 사상은 어디서 온 것인가? 우리는 그 기원을 힌두이즘에서 찾을 수있다. 그러므로 잠시 힌두교의 교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힌두교는 불교가 생기기 전부터 인도에서 생겨나고 자라고, 인도 사람들의 생활을 지배해온 인도인의 철학사상과 종교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힌두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그 창시자가 누구인가를 말할 수 없는 종교이다. 수천년에 걸친 인도의 문화, 풍속, 관습, 철학, 사회상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합쳐서 힌두교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 인도국민의 80%가 힌두교도로 간주되고 있는데, 그들이 힌두교 신자라기보다는 힌두교와 같이 살고 있다” 표현이“는더 정확할 것이다.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혼상제(冠婚喪祭)에 있어 유교를 믿지 않아도 유교 전통을 따라 사는의 발음을 따라 인도(印度)로 부르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있다.2) 범아일여(梵我一如) 사상힌두교의 근본 사상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아트만“이 브라만이다(Atman is Brahaman : 개별적 자아가 우주적는자아이다)” 가르침이다. 기원전 1500년경에 발생하기 시작한 힌두교는 경전을 기준으로, 베다(Veda)시대와 우파니샤드(Upanischads)시대로 나눌 수 있다. 우파니샤드(Upanischads)시대에 이르러 중심사상이 체계화되었다.것과 비슷하다고 하겠다.‘Hindu’ 는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산스크리트어라(Sanskrit, 梵語)의 낱말 Shindu에서 나왔는데 하천(河川,‘을강)’ 뜻하며 특히 갠지스(ganges)강을 가리킨다. 고대인도인들은 갠지스강의 물줄기가 높은 히말라야산맥에서시작되는 것을 하늘(天國)로부터 내려오는 것으로 생각해서 그 강을‘거룩한 강’혹은‘힌디 대강(Hindi Ganga라=Great River of Hindi)’ 고 불렀다.이 Shindu(산스크리트어)에서 페르시아 어형(語形)인Hindu로 변하고, 그리스어에서는 Indos, Indus 로 불리고, 중국에서는 처음 현독(賢毒), 신독(身毒), 천축(天竺) 등으로 음역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나라 때 학승(學僧)현장(玄裝, AD.600-664)이 인도에 유학하고 돌아와서 원음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힌두교의 중심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 단어는 브라‘만’ ‘아트만’ 다.‘브라만(Brahman)’ 태초부터 있과이은어서 제신(諸神)을 창조하고, 각 신(神)으로 하여금 이 세계를 다스리게 한 바로 우주적 본체(宇宙的本體)이다.‘아트만(Atman)’ 본래 입김’ 또는 호흡’ 뜻하는 말이은‘,‘을었으나, 나중에는‘본질’,‘독자적인 자아(獨自的自我)’라는 뜻으로 전용되었다. 따라서 이‘아트만’ 인간이 일은단 육체를 벗어버리고 나면, 지니게 되는 그 나머지의 활력적(活力的)인 의미를 지닌 자아(이것을 영혼이라고 부를 수도있다)이다.그런데 우파니샤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이 우‘의주적 본체인‘브라만’ 인간의 진정한 자아인‘아트만’과이 하나일 수밖에 없다. 즉‘브라만과 아트만이 하나’라는 범아 불이(凡兒不二)’ 는 범아 일여(凡兒一如)’ 사‘또‘의상이다. 이러한‘우주와 인간이 하나’ 는 사상은, 바로라인간이 스스로 영적인 각성을 통하여 인신(人神)이 됨으로써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세계를 변혁시킬 수 있다는뉴에이지 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것이다.유영봉 야고보�교구 총대리 신부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수학사랑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성 요셉 결혼 상담소“당신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정직과 믿음,사명감을갖고회원여러분의결혼을꼭 성사시켜 드리겠습니다.”전국의 천주교 신자만 대상으로 상담합니다.성 악 지 도(시창, 발성법, 가창 등)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 (055)286-7778, FAX 267-5575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055)526-5264, 011-9236-8823소장 한 임마쿨라타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 ∙ 예중, 예고, 음대입시반(개인지도)Fax. 001-1-604-515-0789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 ∙ 취미반(3~4명 그룹지도)Fax. 051-554-5726마산시 산호동 314-34 ☎ 011-577-2578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이 철 주(마지아)아이비 클럽김 성 중(스테파노)주호 MOTORS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외제중고매매(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마산, 남해, 대구)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 238-2112(대), 011-580-8080마산 파티마 의원항문질환, 유방질환 클리닉, 포경수술파티마 병원 외과 과장 및 의무원장 24년 근무마산시 중앙동 1가 6-13 태영빌딩(구. 보건소 앞)☎ (055)246-0066전문의, 의학박사 이 일 웅(필레몬)김 영 희(벨라뎃다)교우님!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인쇄: 도서출판『불휘』IVY CLUB마산점 : 경남 데파트 1층☎ (055) 242-6030, 017-558-5832진주 신안대리점☎ (055) 748-6000, 011-9544-3069최부현(베드로), 김숙이(에딧다)신차구입∙차량상담김 우 현(아벨)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4&amp;vmode=full">4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32년 설립 본당주보 성 바오로 사도합천 성당 11932년 설립,,, 본당주보 ::: 성 바오로 사도합천 성당 19 32년 설립 본당주보 성 바오로 사도합천연중 제 4주일(설)제1독서 : 신명 18, 15-20화답송2006. 1 . 29 (제1669호)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도다.”◉제2독서 : 1코린 7, 32-35복음 환호송◉ 오늘 너희는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주님께 환성 올리세. ◉○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성, 주님 손수 이끄시는양떼로세. ◉○ 아, 오늘 너희가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 알렐루야.○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도다.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도다.◉ 알렐루야.복 음 : 마르 1, 21ㄴ-28영성체송주님의 얼굴을 주님 종 위에 비추시고 주님의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을 불렀으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마산교구 홈페이지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5&amp;vmode=full">45page</a><br><br>지붕위에서안셀모 수사님중세부터 전해오는 이야기 하나. 소년 마주교가 되어 있었다. 바쁜 일정과 업무가 그를 뒤따랐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맴돌았고 만나기를원했다. 어느 날 그는 안셀모 수사를 우연히 만났기만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너무 바빴던 것이다. 조금씩 그는 안셀모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지만 깨달을 수 없었다.세월이 또 흘렀다. 여느 때처럼 그는 강단에서설교를 시작했다. 아 그런데 어쩐 일인가.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 오는 게 아닌가. 이상하게도 불안한 느낌이 그를 휩싸고 놓아주질 않았다. 습관처럼그는 안셀모 수사를 찾았지만 청중 속엔 없었다.마땅히 있어야 할 그가 없었던 것이다.설교를 대충 끝내고 안셀모의 안부를 물었다. 다른 수사들이 답했다. 그는 몹쓸 병을 얻어 어제 숨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운명하면서도 마리오 주교님이 걱정할까봐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잠시동안 그는 지난날의 추억에 젖었다. 하지만 다음 스케줄에 쫓겨 자리에서 일어나야만 했다.다음 설교는 몇 달 전부터 계획된 중요한 설교였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그들은 언제나 그랬듯이목마름을 적셔줄 주교님의 설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설교는 공허했다. 맥없는 소리의 나열뿐이었다. 마리오 주교는 처음으로 초조해졌다. 청중들의 실망이 눈 안에 들어왔다. 그러나 어쩔 수없었다. 힘이 느껴지지도 힘을 쓸 수도 없었던 것이다.이탈리아 제일의 설교가 나, 마리오가 아닌가.그런데 일개 평수사였던 안셀모의 기도가 내 설교의 원천이었단 말인가. 그는 혼란스러웠다. 그렇지만 아무리 애써도 예전처럼 영혼을 터치(touch)하는 힘있는 설교가 나오질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그는 깨닫는다. 안셀모가 주체였고 자신은 껍데기였다는 것을. 안셀모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이 진짜 주인이고 자신은 말씀을 전하는 하나의 스피커(speaker)였다는 것을. 교우 여러분. 안셀모수사님이 되어 주십시오.리오와 안셀모는 친구였다. 마리오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살았지만 겸손했다. 그리신은근 바오로삼천포 성당 주임신부고 자신의 집 앞에서 구두수선공의 아들로 살아가는안셀모에게 늘 따뜻한 우정으로 대했다.둘은 열심히 성당에 다녔다. 어느 날 마리오는 수도원에 입회하게 되었음을 안셀모에게 알렸다. 그러자 그는 눈을 빛내며 답했다. 네가 위대한 설교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 끊임없이 기도할게.안셀모는 진심으로 말했다.혼자 남은 그는 일년을 매일 같이 열정과 정성을다해 마리오를 위해 기도했다. 그런 뒤 그는 애걸하다시피 하여 마리오가 있는 수도원에 지원했다.하인이라도 좋으니 거저 있게만 해달라는 청원이었다. 멀리서 마리오를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다.매일 매일 그를 위한 기도와 희생을 주님께 바치는것이 안셀모의 즐거움이었다.세월이 흘렀다. 마리오는 드디어 사제가 되어 첫설교를 하게 되었다. 안셀모는 떨리는 가슴으로 그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마리오 역시 군중속에 끼어 있는 안셀모를 보는 순간 용기를 느꼈다. 뜨거움이 자신을 휩싸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고마워 안셀모. 마리오는 진심으로 감사했다.수도원이 생긴 이래 최대의 설교라는 평가를 받았다. 청중들은 감동했고 마리오는 단박 위대한 설교가로 떠올랐다. 여기 저기서 설교 요청이 들어왔다. 그때마다 마리오는 사람들의 영혼을 흔드는 맑은 설교로 답했다. 그리고 그가 가는 곳이면 그림자처럼 안셀모 수사가 있었다.세월이 자꾸 흘러갔다. 마리오는 명성이 자자한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6&amp;vmode=full">46page</a><br><br>함께 여는하느님, 좋으시죠?세상내어머니 돌아가신 지 벌써 5년이 되었다.1920년대에 태어나 민족적 수난도 수난이려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형태도 바뀌게 되었다. 하느님은 어머니 사랑을 낳으신, 아니 이 세상 모든사랑을 낳으신 절대 사랑이시지 않은가.단풍 좋은 주일날, 새벽미사를 보고 등산을 가면서 하느님, 좋으시죠?’‘텃밭에다 옆집 몰래 쇠똥 거름을 뿌리며‘하느님, 좋으시죠? 올해는 제 배추가 조금만 더 크게 해주십시오.……피조물로서 하느님 주신 세상 즐거움을 보다 당당하게 누리며, 하느님까지 기쁘게 해드리는 작전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없이조금씩 더 착하게 살아지는 것도 같다.등산길에 쓰레기 줍는 양을 더 늘리며‘하느님,좋으시죠?’,후원 계좌를 하나 더 늘이며‘하느님, 좋으시죠?’,미워하는 사람한테도 웃음을 보이곤 하느님, 좋‘으시죠?’……성당 가는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늘 어떤 죄책감 같은 것을 가지고 십자고상 앞에가 앉곤 했는데, 요즘은 예수님 저 왔어요. 좋으시‘죠?’ 며 뻔뻔하게 응석을 피우며 가 앉는다. 그러라면 성당 안이 엄마 품처럼 따뜻해진다. 뒤품 아닌앞품에 꼭 안긴 것처럼.‘하느님 좋으시죠?’새해에는 너도, 나도, 정치인들도, 기업인들도… 지구촌 사람들 모두 그렇게 기도하면 좋겠다. 모두 기쁘게 살아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좋겠다.이림 모니카�동화작가1669호 3니와, 개인적 질곡도 그에 못지않게 겪으셨다. 극심한 가부장적 사고로 어머니를 노비만큼이나 무시하고 억압한 아버지, 그리고 십 년을 식물처럼방안에만 붙박여 살게 한 병마-. 말 그대로 질곡(桎梏), 차꼬와 수갑을 찬 세월이라 할 수 있겠다.그런 가운데에서도 어머니가 우리 자식들에게남긴 인상은 따뜻함으로만 일관된다. 깜깜한 겨울새벽, 눈비비고 오들오들 떨고 나가면 소죽솥 불더미를 헤집고 꺼내어주던 속 노란 고구마. 무학이면서도 농사일 중에서도 짬을 내어 시켜 준 받아쓰기숙제… 어린 난 꼭 엄마 엉덩이에 붙어서 자곤 했다. 동생들에게 앞품은 빼앗겼지만 뒤품만은 내놓지 않았다. 열 살이 넘으면서부터는 이런 결심을했다. 내가 크면 우리 엄마 좋은 옷 사드려야지. 무서운 아버지한테서 구해 내어야지….그 약속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한 채 어머니를떠나보냈다. 한동안 무시로 가슴이 울컥거리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했다. 주로 어머니가 누리지 못한 호강을 내가 누릴 때였다. 그런데 요즘은 이 말한 마디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엄마 좋제?’ 느어날 저녁노을을 보며 엄마, 엄마－’ 고 심하게 울‘하고 난 뒤부터인 것 같다.남편 팔짱을 꼭 끼고 영화 구경 가면서 엄마, 좋‘제?’,동생 부부들이랑 맛집 순례를 하면서‘엄마, 좋제?’,여행 중 기막힌 경치 앞에 섰을 때에도 엄마! 엄‘마도 좋제?’……내가 즐거워할 때 어머니가 더 좋아하시리라는,어머니와 내가 하나가 된 온전한 사랑의 믿음이 내나이 쉰을 넘기고서야 비로소 생긴 것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7&amp;vmode=full">47page</a><br><br>성서의세계 탈출기에 나오는 성막, 곧 만남의 천막은 어떤 형태인가요?탈출기를 통독하다 보면 많은 내적, 외적 제도들이 나옵니다. 정치제도보다 훨씬 복잡한 종교제도는이스라엘 역사 안에서 그들의 일상생활을 움직여 왔습니다. 이스라엘 종교의 외적 제도는 성전과사제직과 제사, 제물이고 내적 제도는 계약과 율법입니다. 이러한 제도들은 하느님이 백성 가운데 거처하시고 백성이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이들 중에서 오늘은 성막, 즉 만남의 천막(탈출기 40장 1~2 ; 25, 8~9)을 그림과 함께 소개 합니다.만남의 천막은 하느님과그분의 백성이 만나는 장소로, 주님의 집, 성소, 주님의거처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불렸습니다. 모세가 만남의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하느님의 현존을 뜻하는 구름이그 곳을 덮었습니다(탈출기40, 34~35).만남의 천막은 이스라엘이 시나이 광야를 떠돌 때, 하느님께서 그들과 함께 머무시고자 마련하라고 명하신 처소로서 옮겨 다닐 수 있는 성소였습니다. 후에 이스라엘인들이 가나안에 들어간 뒤에 이 천막은 솔로몬이 지은 성전으로 대치되었습니다.(열왕기 상 8, 4) 만남의 천막을 만드는 규정은 탈출기 25장~30장에나오고, 이 천막의 실제 건립은 35~40장에 묘사되어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만남의 천막을 탈출기의 내용대로 그려 본 것입니다. (출처 : 성서입문 상권 - 정태현 신부)“그들이 나를 위하여 성소를 만들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머물겠다.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성막의 모형과 온갖 기물의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출기 25장 8~9절)(탈사목국 성서부빈자리샘물무 추 날아 ,척운침작 그샘 은얼 않 려 몸 림 쳤 .은물 지 으고 부을 다자 가딱 하 얼 버 면기 딱게 어리아 마 자 한 로물마 러오 그작 새침다 기테시는은는아 도목 말 죽 것 기때 이 다마 이 라 을 이 문었.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8&amp;vmode=full">48page</a><br><br>설날의 기도“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오늘은 정월 초하루 설날입니다. 이 날이 되면흩어졌던 모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됩니다.가족 친지들은 그 동안 못 다했던 이야기들을 서로주고받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게 됩니다.그리고 돌아가신 조상들을 기억하고 그분들께 감사드리며, 웃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며 만나는 사람마다 덕담을 주고받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기를…….”이와 같은 덕담 속에는 서로가 잘되기를 바라는소망이 들어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개개인과 가정과 사회 안에서 묵은 한 해의 아픈 상처들이 씻겨지고 새해에는 평화가 깃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이간절합니다. 그런데 복을 누린다는 것, 하늘이 내려주는 복을 누린다는 것이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기에 서로를 위해 간절히 빌어주는 것입니다.그러기에 이 설날에 올리는 우리의 기도는 다만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 그리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만 기도하던 이기적인 형식에서벗어나야 할 것입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저희들에게 새로운 한 해를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새해에는 모든 것 위에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재산과 권세와 명예와 쾌락에 대한 집착으로 하느님 당신을 잠시라도 잊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본당소개나눔터주시는 평화를 누리게 해 주십시오. 또한 늘 깨어있음으로 생활 속에서 찾아오시는 당신을 놓치지않게 해 주십시오.이 한 해는 내 뜻보다도 참으로 당신의 뜻을 찾게 하여 주시고, 나 보다는 당신을 앞에 두게 도와주십시오.또한 열심한 기도로 당신을 더욱 더 깊이 만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저희들에게 자녀들의 신앙성숙을 위해 노력하도록 도와주십시오.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도 무관심하지않게끔 저희들의 마음을 밝혀주십시오.이 한 해는 저희들 모두가 무관심과 생활에의 안주에서 벗어나서 너와 사회도 생각할 수 있도록 넓은 마음을 허락하소서.” 고 말입니다.라우리들 모두가 이런 마음으로 올해를 살아간다면, 이러한 마음으로 어려움들을 나누어 간다면 우리 교회는, 우리 사회는 몰인정과 무관심의 차가움에서 차츰차츰 훈훈함으로 접어들 것입니다. 또한우리 모두가 무엇보다도 오늘 아침에 세수를 하며단정하게 몸과 마음을 차리면서 가졌던 영롱한 첫“마음”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 항구하게 지니고 살을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고 노력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살아갈 때 우리 자신과 가정, 나아가서는 사회까지도성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참으로 우리 모두는 이 한해를 첫 마음과 더불어깨어있음으로 충만한 복을 만나고 만들어 가는 그런 해가 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미디어국장 김화석 도미니코 신부● 합천 성당 ●1922년 12월 이 말따씨 댁에 공소를 설립, 문산 성당 합천 공소로 포교활동을 시작해 1931년 강세현(시몬) 씨로부터 밭을 기증받아 공소 건물을 준공하게 된다. 1932년 대구대교구 관할 본당으로 초대 장순도(발라바) 신부님이 부임. 합천, 거창, 창녕지역을 관할하였다. 1940년 9월은 거창 본당 공소로 격하되어 23년간 공소시절을 보냈다. 1964년 1월 부산교구 관할 본당으로 성당 부지를 구입, 신축 본당으로 재출발을 해 초대 장덕범(바오로)신부가 부임하시게 된다. 1968년 현기호(시몬) 신부님이 야로 공소를 건립했고, 1969년 11월 마산교구에 편입되었다. 유영봉(야고보) 신부님이 오스트리아 그랏즈 교구의 도움으로 1976년 성모유치원을 개원했으며, 1993년 9월 김병운(라이문도) 신부님이 본당설립 60주년 기념사업으로 현 건물인 지하1층, 지상3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 330평의 새 성전을 건립했다.본당출신 첫 사제로 강철현(미카엘) 신부님이 1999년 1월 28일에 사제서품과 첫 미사를 집전했다.현재 제18대 주임으로 제찬석(요한) 신부님이 부임. 교적상 신자 수는 1,670여명, 수계 신자 수는 57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69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49&amp;vmode=full">49page</a><br><br>소식축 합격2006학년도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신학과)에 마산교구 예비신학교 출신의 6명의 학생이 합격하였습니다. 이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충실히 응답하여 교회를 위한 성실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합격자 명단김유태(비 오)손권종(다니엘)임성섭(유스티노)진해 해군 본당신월동 본당완월동 본당서성민(미카엘)이진수(프란치스코 하비에르)허희찬(프란치스코)함안 본당고현 본당망경동 본당2006년또래사도양성연수지난 1월 9일-1월 11일(1차), 1월 12일-1월 14일(2차)에 지리산연수원에서마산교구 청소년국 및 (재)반석청소년재단 공동주관으로 제 3기 또래사도양성 연수가 있었다.각 본당 주일학교 간부들은 이날의 연수를 통해 예수님의 지도력과 본당에서 또래들에게 모범이 되는 또래사도로서의 모습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마산교구 학생연합 회장으로 이승윤(베드로-가음동)이 선출되었다.하느님의 부르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또래의 모범이 되는 또래사도가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린다.제 169차 여성 꾸르실료 성황리에 개최기본이 되는 것을 나누고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그리스도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며 참 그리스도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169차 여성 꾸르실료(지도신부 : 허철수 미카엘, 회장 : 김복용 데레사)교육이 지난 1월 12일(목)부터 3박 4일간 개최되었다.마산교구 각 본당에서 선정되어진 59명의 수강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많은 선배 꾸르실리스따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창원 성산복지관에서 성황리에 끝이 났다.수강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신앙생활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고, 신앙인으로서의 삶과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다짐하였다.진주점 아름다운 가게 발기인’ 회‘대2006년 1월 11일(수) 진주자활후견기관(관장 김종봉신부)와 아름다운가게 본부가 함께 운영할 아름다운가게 진주점 발기인 대회가 진주 MBC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진주와 서부경남지역 각계 각층 123명의 발기인과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발기인 대회가 개최 되었다.아름다운 가게는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 받아 손질하고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하여 쓰여진다.그날 행사는 김종봉 신부의 대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 정해주 사장의격려사, 서경방송 원종록 사장의 축사를 비롯해서 아름다운가게 소개와 발기인 소개, 가게 운영회 구성 설명과 다과회로 행사 일정을 마쳤다.아울러 교구장 안명옥 주교는 아름다운가게 진주점 고문이 되어 주시기로 하셨다.아름다운 가게 진주점 개업은 2월 25일(토)이며, 아름다운가게에 발기인 참여, 봉사자 활동, 물품 기증을 하실 분들은진주자활후견기관으로 연락주시길 바란다. (전화번호 : 747-0179, 747-0197)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0&amp;vmode=full">50page</a><br><br>알립니다■청각장애인 수화 미사■길기도 모임 안내일 시 : 2. 5.(주일) 15:00장 소 : 남성동 성당문 의 : 가톨릭농아선교회 (055)222-6374문 자 : 011-9207-8856■푸른군대 성모신심 미사일 시 : 2. 4.(토)(마산) 남성동 성당 13:00(창원) 사파동 성당 10:00(진해) 중앙동 성당 09:00일 시 : 1. 31.(화) 19:30~23:00장 소 : 평생교육원 젊음의 집대 상 : 길을 찾는 젊은이들, 돈보스코와 함께 기도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내 용 : 청소년의 아버지 돈보스코 영화감상, 성체 앞에서의 기도문 의 : (055)255-8295, 1. 30.(월)까지■생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겨울성소피정� 이번 주 기억해야 할 사제 �故 차기병 신부 18주기 : 2. 2.(목)자원봉사자 모집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직장인, 학생, 주부 외 장애인 복지에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가능합니다.■교구 성령의 밤일 시 : 1. 30.(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 (연세병원 앞)주 제 : 하느님의 사랑강 사 : 김복래(마리아 - 마산교구)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아름다운 손 말(수화)교실 초급반∙중급반 개강대학생∙직장인 남성 일반부● 2. 4.(토) 14:00~5.(주일) 16:00● 2. 11.(토) 14:00~12.(주일) 16:00중학생● 2. 14.(화) 14:00~16.(목) 14:00고등학생● 2. 17.(금) 14:00~19.(주일) 14:00장 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준비물 : 운동화(필), 여벌옷(필), 세면∙필기도구문 의 : 011-9901-9710, www.ofm.or.kr■아동입양 및 후원 상담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성가정 입양원문 의 : (02)7644741~3www.holyfcac.or.kr■제주도 관광 안내신혼, 회갑, 가족단위 등제주도를 여행하실 교우분들께서는연락주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적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문 의 : 제주 운전기사 사도회(064-758-6476)성모님을 통한 33일 영성수련 묵상회내 용 : 이미용서비스(월2회), 중증장애인 목욕지원(화, 금요일), 가사지원, 교육보조 등문 의 : 재가복지팀(055)237-6485~7제 7회 PBC 창작생활 성가제 공모일 시 : 2. 16.(목)~3. 2.(목)일 시 : 2. 6.(월)개강 - 매주 월요일3개월 과정초급반 14:00~16:00,중급반 10:00~12:00내 용 : 초급반 - 지숫자, 지문자, 단어 등중급반 - 대화기법, 문장, 수화노래 등장 소 : 진해시장애인복지관 중회의실교육비 : 20,000원(20명 - 수시 모집)문 의 : (055)540-0232~3서 류 : 참가신청서, 악보(8부), 참가곡 CD(Tape), 사진(1장)본 선 : 5. 13.(토) 건국대 새천년관대공연장주 최 : 평화방송∙평화신문, 서울대교구청소년국 본당청년사목부문 의 : ((02)2270-2324www.pbc.co.kr / www.2030.or.kr 참조교구청 휴무 안내설 연휴관계로1월 27일(금)은 오전 근무1월 28일(토)~1월 31(화)일까지휴무입니다.일정날짜1주 4월 24일(월)2주 5월 1일(월)3주 5월 8일(월)4주5주6주7주8주5월 15일(월)5월 22일(월)5월 29일(월)6월 5일(월)6월 12일(일)6월 19일(월)주제입문강의세속정신 없애기(1)세속정신 없애기(2)자신을 알기성모 마리아를 알고사랑하기예수님을 알고사랑하기일일피정봉헌식 미사봉헌의 생활화내용봉헌의 의미와 중요성 및 33일간의 일정하느님의 다스림을 거부하는세속정신을 인식하고 벗어나는 단체죄로인한 황폐상을 보며 자기 인식과 통회로서하느님이 주신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다.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 안에서 성모 마리아를알아보고 사랑하기에 이른다.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이르고예수님과 더욱 일치된 삶을 위한 노력봉헌식에 앞서 준비피정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봉헌봉헌의 삶을 살아가려면…강사배 모니카 수녀유영봉(야고보) 신부허철수(미카엘) 신부조영희(아나니아) 신부구병진(베드로) 신부박호철(요한) 신부배 모니카 수녀박호철(요한) 신부배 모니카 수녀문 의 : 남성동 성당 (055)245-2286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055)223-6550 H.P.011-9548-0685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1669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1&amp;vmode=full">51page</a><br><br>청소년 신앙운동 1단계 : 그리스도를 통하여 씨뿌리기의식전환 : 생각 바꾸기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신앙가족 만들기1월과 2월에는 가정기도를 하시는 가정의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명서동 성당 정수상(요한보스코), 안윤주(마리안나) 가족의 가정기도 입니다.가족기도 사례를 써 달라는 청소년국 수녀님의 부탁 전화를 받고난 당연히 거절을 하였다. 평소에 잘 하고큰 해방감을 맛보곤 했다.그러나 세월이 지난 지금 어릴적 그런 시간들이 나를 바르게 성장하게 했고, 성인이 되어 한 가장으로써 가정을 잘이끌어 갈 수 있는 뿌리가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그래서 요즘처럼 시시각각 변화하고 바쁘게 지나가는 생활 안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모여 기도하려는 노력만큼은잊지 않으려 한다.어린 시절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가족이 같이 모여 기도하는 것은 자녀들의 신앙적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가족기도시간을 통하여 다른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가족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좋다. 매일 같이 모여기도하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사뭇 분위기가 틀림을 느낀다. 지금까지 조금 소홀 했지만 매일 같이 모여 기도 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매일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것은 자녀에게 전해주는 커다란 유산이라고 생각한다.난 요즘 아이들이 부쩍 많이 자랐음을 느낀다. 우리 부부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 내가 아이들에게 보답하는길은 건강하게 살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주님, 오늘 하루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항상주님을 찬미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있는데 귀찮다거나 또 소개 되는 것이 쑥쓰러워 거절 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너무나 평범하고 모범적이지 못하였기때문이다. 그런데 결국에는 수녀님의 끈질긴 설득에 우리의 부끄러운 기도생활을 용기를 내어 써보고자 한다.나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면 증조부모로부터 천주교 신앙을 이어 받은 저희 조부모님은 정말 신심이대단하신 분들이었다. 우리의 아침은 할머니의 민요조로시작되는 조과(아침기도)로 시작되었다.민요를 곧잘 부르셨던 할머니의 기도소리는 일어 나기싫어 이불 속으로 점점 숨어드는 내 귓전에도 또렷이 들리곤 했다.시골의 농사일로 모두 피곤했지만 자기 전에는 가족 모두 큰방(조부모님방)에 모여 만과(저녁기도)를 바쳐야 했다.한자를 그대로 번역해서 어감이 약간 어색했던 기도문들은어린 내가 듣기에는 꽤나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여전히 기도를 주도하시는 분은 할머니셨다. 그 많은 기도를 책을 보지도 않고 다 외우셨다. 저녁기도와각종 경문, 성모도문, 묵주기도가 끝나면 영광송으로 하루의 기도를 끝내곤 하셨다. 어린 나로서는 만과가 끝나면가정 기도 모임(방법)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신앙가족 만들기1. 염경기도(기도서) --- 저녁기도2. 그 날 하루 생활 나눔3. 염경기도(기도서)부모를 위한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등4. 자유기도엄마가 제일 먼저하고 자녀들이 이어서 합니다. 가족 서행복 결혼 정보사“당신의 눈높이를 상담해 드립니다.”초혼과 재혼전국 엘리트 회원 보유, 성혼커플수경남최고생활속의 대표기업로를 위해 그리고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5. 성호경엄마아빠 기도대로 우리자녀 자라간다★ 가정기도를 하고 계신 분들은 청소년국으로 사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대한상조∙하이투어◑ 한백 예식장 &amp; 뷔폐: 246-0055◑ 해외여행, 신혼여행: 1577-5288◑ 상조가입∙행사문의 : 1577-7889대표이사 이 수 찬(미카엘)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아이비 클럽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휴대폰 초특가 전문매장☎(055)747-2980, 016-550-7731정 피델리아결혼정보 (미혼, 만혼, 재혼)마리아 요셉 결혼 이야기커플매니저 모집축복된 만남, 행복한 결혼 상담무료전화 : 080-072-7000부산 : (051)817-3888 서울 : (02)3141-3888http : www.my-wed.co.kr대표 김 순 자(마리아) 011-9236-2700정관장 홍삼 (한국인삼공사)동마산 전시 판매장합성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산역 방향☎ (055) 256-0304, 0355이경환(T.아퀴나스), 김정숙(마리데레사)IVY CLUB마산점 : 경남 데파트 1층☎ (055) 242-6030, 017-558-5832KTF 아이통신마산시 동성동 177-6 ☎ (055) 244-4016∙신규, 번호이동 전문점(010, 011, 107, 019)∙순안병원 건너편 ∙무료주차박희봉(안드레아), 최봉숙(루시아)인쇄: 도서출판『불휘』최부현(베드로), 김숙이(에딧다)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4&amp;vmode=full">5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함안 성당 1932년 설립, 본당주보 : 승리의 동정 성모 마리아함안 성당 1932년 설립,, 본당주보 :: 승리의 동정 성모 마리아1932년 설립 본당주보 승리의 동정 성모 마리아연중 제 5주일(해외원조주일)제1독서 : 욥기 7, 1-4. 6-7화답송2006. 2 . 5 (제1670호)까지 낮추시는도다. ◉제2독서 : 1코린 9, 16-19. 22-23복음 환호송◉ 주님을 찬미하여라,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쳐 주시는도다.○ 좋기도 하여라, 우리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름이. 즐겁기도 하여라, 주님께 어울리는 찬양을드림이.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흩어진 이들을 모으시는도다. ◉○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싸매 주시는도다. 별들의 수를 정하시고, 낱낱이 그 이름을 지어 주시는도다. ◉○ 우리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권능이 충만하시며, 그 지혜는 헤아릴 길 없으시도다. 주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일으키시고, 악인들을 땅바닥마산교구 홈페이지◉ 알렐루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으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도다.◉ 알렐루야.복음 : 마르 1, 29-39영성체송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기적들을. 주님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도다.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5&amp;vmode=full">55page</a><br><br>지붕위에서구원과 기도우리는 2004년 성탄절 바로 다음날 동기도야말로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일치의 표징이요, 결과며 인간을 하느님과 이어주는 유일한 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라는 우리 신자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를 얼마나 멀리하고 있습니까? 기도를 멀리하는 이유는 바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약하고 하느님과멀리 떨어진 삶을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이 세상의 가치 있는 모든 것은 가치가 있는 그만큼 더 오래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가령 단 몇초 만에 승부가 판가름 나는 올림픽 100m 달리기의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는 피땀 나는 노력과 절제와 인고의 긴 세월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우리는 승리의 그 영광스런 순간만을 환호할 것이아니라 그 뒤에 보이지 않는 인고의 세월을 볼 줄 알아야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인류구원사업이란 위업을 이루기 위해 공생활 직전의 40주야광야의 단식과 그 이전의 한 가정의 자녀로서 부모님께 순종하며 30수년간을 조용히 준비하신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태풍전야의 고요함처럼 말입니다.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도 영원한 하느님 나라를 누리기 위해 예수님께서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인 사랑의 삶을 매일 성실히 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그 사랑의 삶인 십자가의 길을 약한 우리가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전능하시고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아버지와 함께 할 때 가능하고 그분과 함께하는 유일한 길은 기도하는 신자일 때 가능합니다.매일 저녁 9시에 가정기도를 하자고 교구의 모든본당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지키는 가정은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꼭 9시가 아니라도 적어도 하루에 1번은 단 5분이라도 가족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신자가정이라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세례를 받은 지 오래된다 해도 또 교리를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기도를 멀리 하는사람은 하느님과 멀리 있고 따라서 구원에서도 먼사람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남아 해안에 밀어 닥친엄청난 자연의 재앙인 지진해일을 TV나 신문보도를 통해 잘 보았습니다.새나 코끼리 같은 동물은유봉호 바르톨로메오신안동 성당 주임신부미리 알고 산으로 피했으나 만물의 영장이란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신혼부부나 가족이 산더미 같이덮쳐오는 파도를 아무 생각 없이 구경만 하다가손을 놓쳐 생사가 갈리는처절한 모습을 경악과 충격으로 목격하였습니다.참으로 큰 태풍의 전야는 특별히 고요하다는 말처럼그 엄청난 지진해일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밀려 왔던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인류사상 가장 크고 위대한인류구원사업을 이룩하신 구세주 예수님의 공생활중 잘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일상의 하루 일과를 통해 그 같은 위업을 이루신 숨은 비밀을 알 수 있는열쇠를 발견하게 됩니다.오늘 복음에 보면 예수님은 당신의 고향인 가파르나움에서 당신의 으뜸제자인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신음하는 것을 고쳐주셨고 계속해 다른 많은환자들을 고쳐주셨으며, 또한 많은 마귀들을 쫓아내시느라 종일 몹시 바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다음날 새벽에 동이 트기도 전에 일찍 일어 나셔서 혼자 외딴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이 날마다 쉴 틈 없이 청하는 대로 다 이루어 주신기적과 모든 활동의 원동력을 하느님 아버지와의 일치하는 삶에서 얻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6&amp;vmode=full">56page</a><br><br>함께 여는이월의 들판에서세상아직은 숲정이의 나목(�木)들이 알몸을 한 채찬바람에 떨고 있다. 들녘에 나가보면 지난하였거나, 겨울의 눈보라처럼 살을 도려내는 아픔앞에 좌절하였을 그들. 그들을 위해 나는 얼마나기도하고 다가서서 사랑을 베풀었는가.여린 초목도 그 혹한을 견디고 봄이 되면 일어서는데, 우리 인간이 그리 나약하게 주저앉아서야 되겠는가. 보잘것없는 초목들도 봄을 맞아 새잎을 틔우며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데, 우리도 이제 그 굴레에서 빠져나와 하느님의 자녀 된 몸으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세상의일이란 지나고 나면 별 것이 아니다.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일 뿐이다. 자신이 걸어온 길이 신기하게느껴지기도 하고, 그 길을 걸어온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한 것이다. 이제 다 털어버리고 사랑으로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뜨락의 나목들도 우리의 손길이 있으면 고통을이겨내기가 한결 수월하다.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간교우를 위한 나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요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뭔가 모를 고통으로 휩싸여 어려움에 떨고 있는 나의 형제자매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안 된다. 추위에 떨고 있는 우리의 교우들을 위해정원사의 마음으로 사랑의 손길을 보내야 할 때다.추위에 약한 나무들은 짚으로 감싸 겨울을 이겨내게 하듯, 지금 우리의 곁에서 보이지 않는 교우를찾아 그들을 격려하고 하느님의 품에 다시 안길 수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줘야 한다. 나 혼자만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다 하여 만족해하지 말자. 역경에처한 교우들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이 충만한 교회,풍요로운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그렇게 될 때 교회의 앞뜰에도 봄바람과 함께 새잎이 돋아날 것이다.강돈묵 요셉�수필가, 거제대학 교수해 푸르렀던 풀잎들이 누렇게 누워 있다. 그러나나는 안다. 저들이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 얼마나많은 시간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가를.지난여름 열렬히 사랑하던 마음이 가을의 무서리를 만나며 접어내린 일상. 가지 끝의 마지막 이파리까지 털어 내리고, 상심하여 웅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지금도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고통을 곱씹으며 다시 봄을 기다리는마음이 있다. 허약한 나무는 죽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따스한 손길이 있으면 이 겨울을 견뎌낼 수가있다. 정원사의 배려가 있었기에 다시 봄을 기다릴수 있는 나목과도 같이.아무리 짓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들풀은 이 겨울누렇게 마르고 바랜 상흔으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낸다. 겨울 칼바람을 맞아 사랑을 접었어도 영원히접은 것이 아니기에 봄이 되면 다시 일어설 것이다. 그러나 긴 겨울 동안 죽지 않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추위와 싸우고 눈보라와 마주선다.이와 같이 초목들은 겨울동안 누렇게 앉은 딱지들을 매달고 있기도 하고, 털어 내리기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 누구를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고,제 홀로 힘을 키우는 것이다. 이 때 정원사의 손길이 은근히 닿으면 의지가 약한 것들도 좌절하지 않고 소생하기 마련이다.이월의 들판에서 나는 초목의 아픔을 보며, 내곁에 있어야 할 형제자매를 생각한다. 그들이 얼마나 신앙생활에 열심이었는데, 무엇 때문에 지금은내 곁에 있지 않을까. 신앙생활을 하다가 뭔가 모를 고통을 접했을 때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을 주었는가. 가을에 맞는 찬바람 같은 고통을 견디지 못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0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7&amp;vmode=full">57page</a><br><br>성서의세계민수기와 신명기를 통독합니다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앞으로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삶의 기본적인 모습을 체험하게 해준다는 것∙사건들 : 각 지파에게 맡겨진 역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는 하느님의 마음, 살아가게 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신뢰와 인간의 욕심, 적들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를 통해 보이는 하느님의 돌보심과 사랑,세대교체, 백성들이 하느님께 반역하는 이유와 해결하시는 하느님의 마음, 도피성읍을 제정하여 실수로잘못을 저지른 인간을 인간의 복수로부터 보호하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살펴보면서 읽습니다.∙마음에 두고 읽어야할 내용 : 하느님에 대한 신뢰와 의탁과 배반, 불신을 모두 한 몸에 지니고 광야를 여행하는 하느님 백성의 본래 모습과 끝까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속성, 자비로우심과 질책과 사랑.신명기에서는 글귀로서의 법을 말한 다기 보다 법의 근본정신과 하느님의 규정과 법규를 지킬 때 하느님 백성으로서 축복 속에서 살아 갈수 있고 하느님백성은 마땅히 그래야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신명기 4, 1). 신명기에서는 하느님의 예언자 모세의 말을 통해 우리 마음깊이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기를간절히 원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신명기 6, 4~6).”사목국 성서부수기와 신명기는 하느님 백성이 하느님과 계약을 맺은 후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의 상황을 보여 줍니다. 민수기는 책의 앞부분에서하느님 백성을 지파와 가문별로 조사해서 기록해 놓고 있기에 민수(民數)기라고 부릅니다. 민수기의 뒷부분은 지파와 가문별 조사를 마친 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여행하는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그들을 광야에서 온갖 시련을 겪게 하시고,그들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신뢰에서 멀어질 때면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리시고 가르치심으로써 그들이 성숙한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신앙인의 자세를갖추게 해 주십니다. 세상이라는 광야를 지나 하느님나라로 가는 순례를 계속하는 우리들에게도 같은가르침을 줍니다. 이어지는 신명기는 하느님의 법을‘다시 펼쳐준다’ 의미로 신명기라고 부릅니다. 신는명기는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 요르단 강 동편 모압땅에 머무는 동안 모세가 한 유언이며 설교입니다. 여기서 모세는 오경 앞부분에 실린법과 규정들 가운데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강조하고(그래서 히브리 성서에서는‘두 번째 법’ 라고 부릅니다.)이민법의 근본정신을 강조해주면서 계약을 충실히 지킬것을 당부합니다.♣ 민수기∙큰 흐름 : 하느님백성의 한 지파, 한 부족, 한사람이 모두 하느님과 계약을 맺은 하느님의 사람들이기에 호구조사를 통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느님백성전체를 이룬다는 것과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해서 받은 모든 율법과 규범을 구체적인 실생활에서적용시킬 수 있도록 광야(아무런 대책이 없이 하느님께대한 완전한 신뢰가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곳)로 나가빈자리비나와무주-욱비 온.욱주 - 가 다“ 이 야왔 ?왜 제 니”반 워 며나 들 비 안 다가하 무이 를 는.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8&amp;vmode=full">58page</a><br><br>순교자 묘지 도보순례를 마치고…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요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한 3, 21)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재학 중인 마산교구 신학생 27명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교구 내 다섯 분의 순교자 묘지를 순례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교구설정 40주년의 해를 맞으면서 저희들은 이번 순례를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시작하였습니다. 우리 교구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교구로 설정되기까지,그리고 교구로 설정된 이후 40여년의 지금 이 순간까지 하느님의 말씀이 큰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신 순교자들께서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2006년 교구설정 40주년의 해』 힘차게 시작하『를면서, 40주년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면서 첫발을 내딛는 행사를 저희 신학생들이 시작하였습니다. 주교님께서 직접 저희들의 출발에 축복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교구 신학생들은 교구 내에 있는 다섯 분의 순교자【구한선(타데오), 정찬문(안토니오), 박대식(빅토리노), 신석복(마르코), 윤봉문(요셉) 순교자】묘지를 직접 찾아 가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순교자 묘지 도보순례를 통해 저희들은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교구 사제가본당소개나눔터“진될 신학생들이, 순교자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걸으면서 그리스도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하나라는사실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교구 내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으신 순교자들의 고귀한 신앙의 숨결을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순례를 통해 만난 순교자들은 하느님께대한 믿음과 사랑, 공동체에 대한 헌신적이고 투철한 동료애를 후손들에게보여 주신 분들입니다. 비록 그분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잃었지만, 그 피를 통해 목숨보다 더 귀한 신앙을 우리들에게 물려 준 것입니다.저희 신학생들은 다섯분의 순교자 묘지를 방문할 때 마다 교구설정 40주『년』 맞이한 우리 교구와 교구의 모든 신자들을을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하느님을위하여 목숨까지 기꺼이 바친 순교자들의 신앙의모범을 따라 주님께서 불러주신 목적에 합당한 삶을 충실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저희들이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 될 수 있도‘이록 늘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교구의 모든 신자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교구설정 40주년』 뜻 깊은 해를 시작하면서 이의렇게 좋은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김종원 히지노 부제∙신안동 성당● 함안 성당 ●함안 성당은 1932년 마산 완월동 성당 관할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 설립되었다. 당시 대산지역보다 신자 수가 적었지만 이곳 함안 가야에 본당으로 설립하고자 한 것은 교통이 편리하고 여러 가지 환경과 조건이 유리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이 일대는 언덕을 이루는 밭이었는데, 정수학 안토니오(공소회장)의 부지기증과 인근밭을 매입하여 최초로 6칸 기와집을 신축하게 되었고 초대 유가흥 신부가 부임하여 함안 성당의 기틀을 확고하게 다지게 되었다. 일제 강점기 시절엔 본당 내에 야학을 열어 한글을 깨우치게 하였고 해방을 통하여 함안 지방의 최초 유아교육기관인 삼일 유치원 개설과 여자 공민학교를 열어 교육을 통한 복음을 실천하였다.1949년 창녕 성당을 비롯 의령, 대산, 칠원 본당이 차례대로 분가하였고 이후 여러 차례 증축을 거듭하여 1997년 현재의 모습으로 새 성전이 건립되었다. 부설기관으로는 함안 자활후견기관과 성모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1개 직속 꼬미시움과 23개 쁘레시디움, 27개의 신심단체가 활동 중이다.현재 교적상 신자 수는 약 2,030여명이며 수계 신자 수가 약 1,23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0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59&amp;vmode=full">59page</a><br><br>소식사무장연수사무장 연수가 사목국 주관으로 지난 1월 17(화)~19(목)까지 지리산 연수원에서 있었다.미사로 시작된 이번 연수는 사무장 업무에 관한 자체 연수와 그룹웨어 설명있었다. 그리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교구설정 40주년 준비로 신앙인의 핵심인‘성체성사’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의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가이번 연수를 통해 사무장들은 본당에서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사무장으로서의역할을 기쁘게 정립해 나가며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평신도사도직협의회 정기 총회지난 1월 21(토)~22일(일)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정기 총회가 부곡에서 있었다.약 140여명의 회장단과 단체장, 상임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1, 2부로나누어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단체의 목적과 사업계획이라는 주제로 교구 각 단체의 발표와 WJC-32X의총 점검 마무리를 위한 지구별 그룹토의, 바램과 협조라는 주제로 각 국장신부들의 시간과 교구장 안명옥 주교의 강평으로 마무리되었다.다음날 정기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결산, 예산, 임원선출(박용기 회장-연임)등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비젼 1030결의문을 선포하며 총회를 마무리 하였다.까떼나 문화교실 개설레지오 마리애 마산 레지아(지도신부 : 허철수, 단장 : 안상덕)에서는 레지오 사도직 활동으로 수고하는 단원들에게 단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을 통하여 사도직 활동에 접근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월 정기적인 레지오 상설 교육장으로‘까떼나 문화교실’ 개설하였다.을까떼나 문화교실은 열심히 활동에 임하는 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와 기쁨을 나누며 가까운 활동대상자와함께 동행하여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마산∙창원지구를 시작으로 교구 전체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제 1회 까떼나 문화교실은 지난 1월 20일(금)에 마산교구청 1층 강당에서 영상포럼(웰컴 투 동막골)을 실시하여 단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름다운 가게 진주점에 도움을 주십시오!!!아름다운 가게 진주점은 진주자활후견기관(관장 김종봉 신부)이 아름다운 가게 본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 받아 손질하고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하여사용합니다.1. 아름다운 가게 진주점 발기인 모집 : 아름다운 가게 개점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해 기부금을 성의껏 내시고 가게에서 판매할 물건을 1인 10점 이상 기증하시면 됩니다.(발기인이 되시는 분의 가게와 차량에 아름다운 가게를 돕는 집 스티커를 부착합니다.)2.‘아름다운 가게 진주점 개점을 위해 물품 모집 :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CD, 테잎, 그릇 등 주방용품, 유아용품,액세서리 소형가전제품, 레저용품, 체육용품, 식탁 등입니다.3. 아름다운가게 진주점에서 활동천사 모집 : 물품판매, 전화접수, 물품수거, 물품창고정리, 바자회 봉사 등으로 월~토요일오전 10시~오후 6시 (오전, 오후 선택 봉사)-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활동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진주점 개점: 2월 25일(토) 오후 2시 (문의 : 747-0179, 747-0197)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0&amp;vmode=full">60page</a><br><br>알립니다■예비신학생 교리 교안 연수함 양 : 2. 5.(주일) 20:00일 시 : 2. 6.(월)~8.(수)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성소국 (055)249-7061■구역분과 위원 연수018-262-6814■아름다운 손 말(수화)교실 초급반∙중급반 개강장 소 : 성 베네딕토회대 상 : 수도, 사제 성소자(고교생 이상)문 의 : 019-9353-2323■수도(원) 생활 체험 피정일 시 : 2. 14.(화)~16.(목) 2박 3일장 소 : 광주 명상의 집주 제 :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대 상 : 고 3학년~만 32세 미혼남녀 40명문 의 : (062)571-5004, 8004일 시 : 2. 8.(수)장 소 : 상남동 성당문 의 : 사목국 (055)249-7021~3■제 3차 창세기 연수일 시 : 2. 8.(수)~11.(토) 3박 4일장 소 : 부곡 파티마 연수원문 의 : 011-9307-4565■제 10기 레지오 학교 개강일 시 : 2. 6.(월) 19:30장 소 : 옥봉동 성당문 의 : 레지아 (055)223-4004■제 106차 ME 주말 안내일 시 : 2. 24.(금)~26.(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이상신∙박미옥 011-567-7413■신앙특강 안내일 시 : 2. 12.(주일)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강 사 : 김재중(요셉) 선교사문 의 : (055)222-3041■포콜라레 모임 안내마 산 : 2. 6.(월) 10:30일 시 : 2. 6.(월)개강 - 매주 월요일3개월 과정초급반 14:00~16:00,중급반 10:00~12:00내 용 : 초급반 - 지숫자, 지문자, 단어 등중급반 - 대화기법, 문장, 수화노래 등장 소 : 진해시장애인복지관 중회의실교육비 : 20,000원(20명 - 수시 모집)문 의 : (055)540-0232~3■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겨울성소피정� 이번 주 기억해야 할 사제 �故 박두환 신부 11주기 : 2. 6.(월)통신으로 배우는 신학 과정 신입생 모집대학생∙직장인 남성 일반부● 2. 4.(토) 14:00~5.(주일) 16:00● 2. 11.(토) 14:00~12.(주일) 16:00중학생● 2. 14.(화) 14:00~16.(목) 14:00고등학생● 2. 17.(금) 14:00~19.(주일) 14:00장 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준비물 : 운동화(필), 여벌옷(필), 세면∙필기도구문 의 : 011-9901-9710, www.ofm.or.kr■제주 성 이시돌 피정일 시 : 2. 20.~22. / 2. 25.~27.3. 15.~18.장 소 : 제주 성 이시돌 목장 내문 의 : 011-9307-4565※본당단체(35명 이상)는 원하시는 날짜에 행사해 드립니다.■성소자들의 위한 수도생활 체험학교일 시 : 2. 25.(토)~27.(월)수도회 성소자 모임대 상 : 모든 신자(만18세 이상, 학력 제한 없음)내 용 : 신∙구약성서 및 신학 일반원서교부 및 접수 : 2. 17.(금)까지우편, 홈페이지 ci.catholic.ac.kr에서 다운문 의 : 가톨릭교리신학원 통신신학교육부(02)745-8339(직)(02)747-5801~5(대)자원봉사자 모집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직장인, 학생, 주부 외 장애인 복지에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가능합니다.010-2224-6996진 주 : 2. 6.(월) 10:30011-596-8292의 령 : 2. 13.(월) 14:00019-572-2169내 용 : 이∙미용서비스(월2회), 중증장애인 목욕지원(화, 금요일),가사지원, 교육보조 등문 의 : 재가복지팀(055)237-6485~7수도회가르멜 남자 수도회마리아의 전교자프란치스코 수녀회한국 외방 선교 수녀회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일2. 12.(주일)시장소마산 가르멜 수도원진주 젊은 예수의 집음성 꽃동네부산 본원교구청 내 성 바오로 서원문의011-838-7408016-570-0939011-464-1265011-9319-1690011-316-2754비고성소카페 -“가르멜” aum)(dwww.fmmkor.org고등부 이상 미혼남녀2. 12.(주일) 14:00예수의 꽃동네 형제회∙자매회 2. 12.(주일) 10:00~16:002. 12.(주일) 14:00~17:002. 12.(주일) 14:00~17:00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1670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1&amp;vmode=full">61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5)마산포 본당 설립 (2)주 본당을 접고 마산포 본당을 시작한 타케(Taquet 嚴�基) 신부는 어서 빨리 경남의 중심 본당을 만들고 싶어했다. 그런 그에게 조선인 지역에 있던 조창(漕倉) 건물은 성당으로서 적격이었다. 조금만손보면 당장 사용이 가능했고 마당 또한 넓어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었다.조창은 창원, 함안 일대에서 세금으로 거둬들인 쌀을보관했던 창고다. 일제 시대엔 폐기되어 거의 방치되어있었다. 마산 조창 위치는 현재 남성동 제일은행 자리라고 했다. 타케 신부가 얼마나 이 건물과 대지에 애착을 갖고 있었는지 대구의 로베르 신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엿볼 수 있다.“정부의 창고를 서울에서 살 수 있다면 큰 이점(利點)이 있을 것임을 강조합니다. 저는 그 건물 안에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분도(베네딕도)성인의 패를 놓게 했습니다. 일이 성사되면 미사 세대를 드리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 중략 … 교구에서 매입할 경우 제가 마산포에 있는 한 돈을 갚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서둘러야합니다. 이 집은 크기가 약 140칸입니다. 대지까지 합치면 값이 만냥 정도 나갈 것입니다. 이 값은 아무 것도아닙니다. 서울에서는 더 낮은 값으로 살 수 있을 것을확신합니다. 신부님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이것은 이곳 본당의 문제요, 나아가 경상도 전체 포교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뮈텔문서 1901-20. 타케 신부(가 로베르 신부에게 보낸 편지)진그러나 타케 신부의 계획은 성사되지 않는다. 조창건물엔 감리서(監理署)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감리서는외국과의 통상(通商) 관세(關稅) 업무를 처리하던 정부기관이다. 마산이 개항하고(1899년) 일본인들이 대거 들어평화마을 건강식품흑염소(방목), 개소주(토종견사육), 생녹용(농장직영),홍삼엑기스(TP디지탈 저온 추출기), 붕어, 장어,가물치(자연산), 헛개열매, 가시오가피(직접재배),좋은물(음용수판정)유명브랜드 일본 직수입오자 창원에 있던 감리서가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조창 건물로 이동했던 것이다. 2년만 앞섰더라면 타케신부는 조창 건물을 매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쉬운부분이다.로베르 신부에게 보낸 편지는 1901년 2월 11일자였다.동년 8월 타케 신부는 뮈텔 주교에게 보낸 편지에서 새로운 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편지에는 조창에 대한 언급이 없다. 감리서가 들어서면서 미련을 버린 것이다.“저는 이곳 마을(現 상남동 부근)에 정착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근 땅을 물색하다가 적절해 보이는 대지를 발견했습니다. 마을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데 이곳마을과 항구 중간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 일을 맡아할 사람이 없어 삼가 회장을 오게 해서 가능하다면 그의 명의로 땅을 매입하려 합니다.” 텔문서 1901-100)(뮈결국 타케 신부는 이 땅을 사게 된다. 기록에 의하면8마지기의 밭과 밭 옆에 딸린 집 한 채였다. 한 마지기는 1말(斗)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땅을 말한다. 평지의밭이라면 대략 200평 정도로 보면 무난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약 1,600평의 땅을 마련한 것이다. 이 땅이 시발점이 되어 나중에는 지금의 성지 여고가 있는 완월동부지를 마련하게 된다.매입 가격은 밭이 500냥 집이 400명 합이 950냥이었다.당시는 땅값이 치솟던 때였다. 더구나 외국인이 매입하려 들면 부르는게 값이었다. 타케 신부가 삼가 회장을 오게 해서 그의 명의로 땅을 매입하려 했던 이유다. 매입자금은 서울의 뮈텔 주교가 전액 지원하였다.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대략 9,500만원 정도 아니었을까.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현대중고골프www.hdgolf.net(창원대학교 진입로 입구)☎ (055) 282-9889송 재 경(미카엘), 이미정(미카엘라)성 악 지 도(시창, 발성법, 가창 등)∙ 예중, 예고, 음대입시반(개인지도)∙ 취미반(3~4명 그룹지도)마산시 산호동 314-34 ☎ 011-577-2578김 성 중(스테파노)성훈 인테리어∙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 (055) 267-5078, 016-9220-5015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결혼정보 (미혼, 만혼, 재혼)☎ (055)582-1311, 011-9503-2797황 평 석(요 엘)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마리아 요셉 결혼 이야기인쇄: 도서출판『불휘』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커플매니저 모집Fax. 001-1-604-515-0789축복된 만남, 행복한 결혼 상담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 무료전화 : 080-072-7000Fax. 051-554-5726부산 : (051)817-3888 서울 : (02)3141-3888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http : www.my-we .co.krd이 철 주(마지아)대표 김 순 자(마리아) 011-9236-2700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4&amp;vmode=full">6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35년 설립 본당주보 천지의 모후거제 성당 11935년 설립,,, 본당주보 ::: 천지의 모후거제 성당 19 35년 설립 본당주보 천지의 모후거제연중 제 6주일제 1독서 : 레위 13, 1-2. 44-46화답송복음 환호송2006. 2 . 12 (제1671호)제 2독서 : 1코린 10, 31-11, 1◉ 주님은 저의 피신처. 구원의 환호로 저를 에워싸시나이다.○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이 덮여진 이!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 제 잘못을 주님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않고 말씀드렸나이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나이다. 그러자 제 허물과 잘못을 주님께서 용서하여 주셨나이다.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 바른 이들아, 모두 환호하여라. ◉◉ 알렐루야.○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도다.◉ 알렐루야.복음 : 마르 1, 40-45영성체송사람들이 실컷 먹고 배불렀으니 주님께서 그들의바람을 채워 주신 것이로다. 그러나 그들은 욕심을멀리하지 않았도다.마산교구 홈페이지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5&amp;vmode=full">65page</a><br><br>지붕위에서영신적 나병 치유찬미 예수님. 연중제 6주일인 오늘나 죽음이 반드시 죄가 있기 때문만은 아님이 확실히 계시된 것입니다. 옛 교리에서 인간에게 병고가주어짐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가르쳤습니다.하나는 죄를 보속하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공덕을 쌓는 기회로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전자는 죄의 벌이요, 죄를 피하여 회개하도록 주어지는 병고지만, 후자는 원죄의 결과로써 빚어진 사랑과 은총의 병고인 것입니다.성경에서는 참된 신자로서 열심히 살기만 한다면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잘 조화시켜 주셔서 잘되게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로마 8, 28) 원죄의 결과로빚어진 귀양살이 하는 세상, 나그네 살이 하는 이 세상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도 완전한 만족이나 행복은 그 어디에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만 참되게 살아가기만 한다면 비록 완전하지는 못해도,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복된 생활을하게 되는 것입니다.신앙생활을 참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신적인 나병을 치유 받아야 하겠습니다.영신적인 나병이란 갈라디아서 5장 19절 이하에서 말하는 하늘나라를 차지하지 못하게 하는 육체적행실을 말 할 수 있겠습니다. (… 곧 불륜, 더러움,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 ) 무엇보다 자기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는 교만함은 가장 악취가 심한 문둥병 같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영신적인 병을 치유받으려면 겸손 되게 회개하면서 고해성사를 봐야하겠습니다. 고해성사는 원성사이시며 강생구속하신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죄를 용서받는 길이며, 영혼의 병을 치유 받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용서받은 삶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살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성령의 열매는 사랑,기쁨, 평화, 인내, 호의, 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 라 6, 22)(갈아멘.성경 말씀을 통해서는주로 악성 피부병 및 나병과 예수님으로부터 나병을 치유 받음에 대한이강해 스테파노옥포 성당 주임신부말씀을 듣습니다.구약시대에는 사람들이 현세적인 길흉화복에대해서만 관심을 가졌기때문에 악성피부병이나나병 같은 병은 죄의 결과로 인한 저주로 앓게되는 병이라고 여겼습니“다. 구세사를 통해서 볼때, 이스라엘 백성들이죄를 짓지 않았을 때는태평성대를 누렸지만,우상을 숭배하고 하느님에게서 마음이 떠나게되면 외적의 침입이나갖가지 우환을 겪었고,이것이 반복되는 역사임을 성경을 읽어보면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의인이었던 욥이저주스런 병에 걸렸을때 욥의 친구들은 욥이자기는 아니라지만, 남모르게 죄를 지었기 때“령 열는성의 매사 ,기 ,랑쁨평 ,인 ,호 ,화내의신 ,성 ,온 ,의실유절 입 다”제니.( 라 6, 22)갈”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고, 의인인 욥이 불행을 당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고통의 신비의 결정적인 계시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의 신비를 통해서입니다. 무죄하신 예수님께서 저주스런 고통과 죽음을 당하셨지만영광의 주님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저주스런 병고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6&amp;vmode=full">66page</a><br><br>함께 여는고향은 지금 개발 중세상신행정수도 건설과 전국을 잇는 고속도로망의연결 공사로 높은 다리가 들판을 가로지르노력했던 시절의 고생이 사람들 밑바닥에 깔려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고향을 떠나 있는 사람도고향이 발전한다는 사실에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꿈과 소망이 어머니처럼 자리 잡고 있는고향이 발전된다는 데 누가 이의를 제기하겠는가.그러나 개발로 인하여 고향 사람들이 갈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계층간 갈등이니 지역간 갈등이니 보혁간 갈등이니 하고 아직도 사회적으로 시끄러운 마당이다. 친구들은 마을 전체를 생각하여보상금을 공동 기금으로 써야 한다고 한다. 일부는피해 당사자에게 보상되어야 한다고 한다. 어느 것이 맞는다고 딱 부러지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원만하게 화합하여 고향의 바람대로 발전하고 잘 살게되기를 소망한다.현대는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하여자연이 훼손되고 있다. 지역이기주의를 탓하는 풍조도 있다. 그러나 나의 고향만큼은 자연이 보전되면서 발전하기를 바란다. 어린시절 가난을 함께 하면서 나누던 따뜻한 정이 넘치기를 바란다. 사랑이온 누리에 퍼져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고향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한 가지 더 개인적인 욕심을 부린다면 우리 고향만큼은 신작로에 버스가 지나가면 흙먼지가 뽀얗게 일고 길가에는 꽃과 가로수가 늘어서 있으면 좋겠다. 저녁 때에는 집집마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밥 지으시다말고 달려 나온 어머니가 안아주시는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것은 나만의 이기적인 생각일까.민창홍 사도요한�시인, 성지여자중학교 교사고, 뒷산을 가로질러 우회 도로가 나는 등 고향은건설현장의 기계소리로 가득하였다. 마을 앞 야산을 허물어 농공단지를 만드는 공사로 발파작업이한창이었고, 동네 사람들은 잠을 이룰 수 없어 공사관계자를 상대로 항의 데모를 하는 한편, 한쪽에서는 피해보상 관계로 바쁘게 물밑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었다. 동네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보상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공사관계자는 마을 대표 따로, 산 밑에 모여 있는 몇 가구 대표 따로 산 너머 마을 따로 협상하고 보상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었다. 누가 돈을 얼마 받았느니, 누가 얼마를 먹었느니 등 마을 사람들 서로가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사람들은 동요하고 갈등의 양상으로 발전하는 느낌이었다. 농공단지가 들어서면 마을의 일거리가 창출되어 살림살이가 나아진다는 생각에 들떠 있기도 하다. 요즘농촌이 농사만 지어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은 많은사람이 아는 사실이다. 산골마을에서 순박하게 살아가는 우리 고향 사람들은 오로지 천심을 따라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범선의‘학 마을 사람들’ 나에오는 사람들이다.정부의 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사들이기에일정한 기준도 마련되어 있고 환경영향평가도 받았다. 사람들은 고향 발전에 기대하면서 객지에 나간 사람들을 붙잡고 자랑을 한다.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이 발전하고 잘 살게 된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그것은 아마도 조상 대대로 농사지으면서지켜온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가난을 벗어나고자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1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7&amp;vmode=full">67page</a><br><br>성서의세계‘만나’ 대하여에소출을 먹기까지(여호 5, 12), 광야에서 40년 동안 만나를 먹고 생명을 유지했다고 합니다.이스라엘 백성은 하늘에서 비처럼 내린 만나를 한사람이 한 오멜씩 각자가 먹을 만큼만 거두었다고하는데 이 하늘의 빵인(시편 105, 40) 만나는 많이 거둔사람이나 적게 거둔 사람 모두에게 더도 덜도 아닌꼭 필요한 양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느님이 베푸신 이 큰 섭리의 표징을 대대손손 기억하게 하려고만나를 항아리에 담아서 계약의 궤에 보관하도록 아론에게 명하였습니다. 이 계약궤는 남부 유다가 멸망할 때 예레미야 예언자가 느보산의 한 동굴에 숨겼다고 전해지며 이러한 전승을 배경으로 묵시문학에서는‘메시아의 왕국을 충실하게 기다리며 승리한사람에게 하느님이 감추어둔 만나를 주신다’ 희망는을 표현합니다.(묵시 2, 17)만나의 진정한 의미는 하느님께서 광야에서 백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주시는 음식으로 하느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죽음의 위기에 대면했을 때 이스라엘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생명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광야에서의 만나는 우리에게 열린 유일한 생명이신 하느님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분이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다는 의미를 드러냅니다.광야에서 하느님 백성이 먹었던 만나는 신약의 백성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생명의 빵이 되신 예수그리스도 몸의 예표입니다.(요한 6, 41-51)“아침에는 양식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탈희는 내가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출16, 14)만나는 하느님이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에서의 40년 동안 내려 주신 양식(탈출 16)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도착하기까지 광야에서 이‘하늘에서 내려온 양식’ 매일을아침 식구 수대로 거두었는데 주간의 여섯째 날만은두 배로 거두어 안식일의 식량으로 삼았습니다.(탈출16, 19-20; 16, 22-26)♣ 만나라는 말의 유래 :이집트를 탈출한지 두 달째 되던 때에 신 광야에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후손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굶주림에 대해 불평을 합니다. 이에 하느님은 아침에는 만나를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먹게 해 주십니다.그들이 진을 친 천막 둘레에 이슬과 서리처럼 깔려있던 양식을 보았을 때 서로에게“이것이 무엇이(히)냐?” 브리말로‘만후?’라고 물었는데, 여기서 유래하여 이 음식을 만나’ 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라가루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거나 빵으로 굽거나 끓여서 음식을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를 하였다고 합니다.만나는 타마리스크라는 나무에서 생성되는 방울들이 사막의 건조한 공기 속에서 낟알 모양으로 빠르게 응고 되는데 이 끈적거리는 알맹이는 풀씨처럼얇고 작은 것에서부터 완두콩만한 크기로 형성됩니다. 시나이 반도에 거주한 베두인들이 만’ 라고 부‘이르는 이 자연산 만나는 이슬처럼 투명한데 시간이지나면 희끄무레하거나 노르스름하거나 혹은 갈색이 되어 햇볕에 녹아 버립니다. 또 하나는 곤충의 분비물이 뭉쳐져서 꿀처럼 단 먹을거리가 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자연산 만나의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 국경지대에 도착하여(탈출 16, 35), 길갈에서 가나안 땅의사목국 성서부빈자리물뿌과리화 에물 흠 주 는 도분 을 뻑 었데바 이젖 않 다닥 지 는.뿌 가물 꼭붙 고있 때 이 .리을잡 기 문다우 가하 님 말 을꼭붙 고있 이 .리 느의 씀들 듯 ..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8&amp;vmode=full">68page</a><br><br>내 나이 70평생에 공짜 머리는 처음 깎네!월 둘째 일요일은 한 달 중에서 가장 일찍 일어나는 날이다.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고 일어나, 주문한 떡을 찾고, 우유를 사서 한 달에 한번 보는 반가운 얼굴들을떠올리며 집결지인 중동성당으로 향한다.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밀양 외산 공소의 담장 쌓는 일과 마을주민을 위한 전자제품 수리와 이∙미용봉사이다.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 시간 가량 달렸을까… 우리가 도착한 그곳에선 이미 장방공소 회장님을 비롯해몇 몇 분께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우리단원들은 잠시공구들을 정돈한 뒤 곧바로 맡은 바 작업에 들어갔다.마을회관의 방에선 수리 센터(?)가 차려졌고, 회관부엌에선 미용실(?)이 차려졌다.마을 회관의 방송기계가 며칠 전 전기공사로 인해이미 고장 나 있었고, 그로인해 미용실엔 아직 손님(?)들은 없지만 전자제품 수리 센터는 분주하게 돌아간다. 드라이버를 돌리고, 납땜을 하는 단원들을 보면서‘일주일 내내 일한다고 힘들었을 텐데 일요일 여기 와서까지…. 참 대단한 사람들이야…’ 는 생각을하하며 상념에 잠겨 있을 때 쯤, 들에 나가야 하니 빨리머리 좀 깎아 달라시며 어르신 한 분이 들어오신다.겨울엔 하우스 농사를 많이 하기 때문에 집에서 한가하게 있을 시간이 없다시며, 하우스에 들어가면 춥지도 않고 일하기도 좋다고 하신다.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랜만에 가위를 잡아서인지가위질이 영 서툴다….하지만 어르신께선 머리 한 번 깎으려면 30분 이상은 차를 타고 밀양 시내로 나가야하는데 여기까지 와주어서 참말로 고맙다 하신다. 내 나이 70평생에 공짜로 머리 깎기는 처음이라시며 허허 웃으셨다. 할아버지께서 들로 가신 후 할머니 손님이 한 분 오셨다. 앞나눔터매머리가 길어 머리숱도 없는데 가르마가 자꾸 생긴다며 가르마 안 생기게 해 달라신다.‘어떻게 잘라야 할까…’고민하다 머리카락이 안 눕고 세워지면 될 거라 판단하고 좀 짧은 듯이 자르니 할머니께서 맘에 들어 하신다. 안심이다.식사 당번의 수고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나자오후엔 신부님의 머리를 깎을 수 있는 큰 영광이 주어졌다. 떨리는 손으로 정말 오랜 시간에 걸쳐, 신중하게 조금씩 삐져나온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리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격려하신다고 신부님께선 칭찬을 해주셨다.회관 부엌 구석에 빈병들이 수북이 쌓여 있다. 맥주병 하나에 50원, 소주병 하나에 40원인데 왜 갖다 팔지 않으시냐고 여쭈었더니, 한 번 경운기에 가득 실어팔았더니 겨우 3만원 주더라시며, 귀찮아서 안한다고하셨다. 도회지에선 볼 수 없는 광경이다. 해뜨기 전부터 12시가 넘어서까지 길거리에는 빈병이며 빈 박스를 줍는 어르신들이 계신 것을 보면 그래도 시골은어르신들이 살기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들에서 나는 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소일거리로 채소심어 기르고, 땅을 밟고 살면서, 좋은 공기에 자연의소리를 접하고 있으니 그보다 좋은 노년시절이 어디있겠는가!몇 년 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던, 좀 더 나이 들면 귀농하겠다는 나의 생각을 다시 한번 다져 보면서, 활동을 나올 때마다 참으로 미숙한 솜씨에도 기뻐하시는어르신들을 보며 미용기술을 배우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주님, 미숙한 기능 하나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박준자 마리아∙신월동 성당본당소개● 거제 성당 ●1896년 부산교구 오우도(바오로) 신부가 명진의 신치붕(미카엘) 집에서 최초 임시공소를 설립(당시 신자 70여명)하셨다. 이후 1935년 명진 공소는 거제 성당으로 승격되어 초대신부로 이명우(야고보) 신부가 부임하시게 된다.1946년 박상태(루도비코) 신부가 부임하여 명진에 있는 본당을 현 위치 거제면 동상리 598번지로 이전, 신축 건립했으며 제 4대 박문선(야고보) 신부 재임 시에는 17개 공소 신자 수가 약 2,570여명이 되었다. 1951년 성모유치원이 개설됐고제 5대 최명선(사도요한) 신부 재임 시 알마 애육원이 신축됐다(벽돌 2층 건평 120평). 1953년은 장승포 성당이 신설되어관활 구역이 축소되면서 5개 공소, 신자 수는 1,040여명으로 줄어들기도 하였다.1957년 이상호(레이문도) 신부 재임 시 레지오 마리애 애덕의 모후를 설립(쁘레시디움 6개) 하셨고, 지금의 성당(석조120평) 신축으로 교회의 모습을 새롭게 하셨다.1973년 1월 거제 성당은 부산교구에서 마산교구로 전입되었다.현재 6개 공소를 포함한 교적상 신자 수는 약 2,040여명이고 수계신자 수는 약 1,28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1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69&amp;vmode=full">69page</a><br><br>소식예비신학생동계피정성소국(국장 : 유해욱 신부)에서는 지난 1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동안 교구 예비신학교 소속 중∙고등부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신학생 동계피정을 가졌다. 지난 일년 동안 예비신학교를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정리하고, 2006년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면서 가진 이번 피정은“사제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삼았다.특히 이번 피정은 부제들과 신학생 15명이 봉사자로 함께 하면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꿈을 키워나가는 후배들이 더욱 굳센 믿음으로 주님께서 불러주신목적에 합당한 충실한 성소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북돋아 주는좋은 시간이 되었다.복사학교 실시청소년국(국장 : 최훈 신부)과 (재)반석청소년재단에서는 지난 1월 19일~20일(1차), 1월 20일~21일(2차), 1월 22일~23일(3차)에 평생교육원 젊음의 집(창원)에서초등부 복사학교를 실시하였다.7명의 신학생들이 초등부 신입 복사단을 위해서 복사로서의 역할을 비롯한 마음가짐과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하였다. 매 차수 100여명의 복사들이 참석한가운데, 그들의 활기차고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본당에서도 이번 참가자들이 복사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복사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마산레지아 제 21기 간부직책교육레지오 마리애 마산 레지아(지도신부 : 허철수, 단장 : 안상덕)는 레지오의 기본조직인 쁘레시디움과 평의회 간부들을 대상으로 제 21기 간부직책교육을 개강하였다.이번 교육은 진해Co.(지도신부 : 장병욱, 단장 : 권춘옥) 소속 간부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3일(월) 여좌동 성당에서 350명의간부들이 참여하여 진해지역의 뜨거운 레지오 열기를 실감케 하였으며 주어진 의무와 임무에 충실하기 위한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개강훈화에서 이재철 여좌Cu.지도신부는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의 탄생지에서 올바른 레지오 사도직을 교본정신에 따라 바르게 실천하여 교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참다운 군대로 다시 태어나기를 당부하였다.간부직책교육은 4주간 10시간 과정으로써 레지오의 탄생배경과 정신과 의무, 직무, 수칙, 규정, 관리, 평의회의 기능과 올바른주회 등으로 편성하여 간부들을 훈련하는 정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진해지역 성당을 순회하며 평의회별 교류증대에도한 몫을 하고 있다.아름다운 가게 진주점에 도움을 주십시오!!!아름다운 가게 진주점은 진주자활후견기관(관장 : 김종봉 신부)이 아름다운 가게 본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 받아 손질하고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하여 사용합니다.1. 아름다운 가게 진주점 발기인 모집 : 아름다운 가게 개점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해 기부금을 성의껏 내시고 가게에서 판매할 물건을 1인 10점 이상 기증하시면 됩니다.2. 아름다운 가게 진주점 개점을 위해 물품 모집 :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CD, 테잎, 그릇 등 주방용품, 유아용품, 액세서리 소형가전제품, 레저용품, 체육용품, 식탁 등입니다.3. 아름다운가게 진주점에서 활동천사 모집 : 물품판매, 전화접수, 물품수거, 물품창고정리, 바자회 봉사 등으로 월~토요일 오전10시~오후 6시 (오전, 오후 선택 봉사)-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활동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개점: 2월 25일(토) 오후 2시 (문의 : 747-0179 747-0197)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0&amp;vmode=full">70page</a><br><br>알립니다■신입∙복학 신학생 피정일 시 : 2. 16.(목)~18(토)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성소국 (055)249-7061■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2. 15.(수) 합천 성당, 10:002. 17(금) 진영 성당, 10:00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제 106차 ME 주말 안내일 시 : 2. 24.(금)~26.(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이상신∙박미옥 011-567-7413■교구 성령의 밤(주님께 찬양을)일 시 : 2. 13.(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하느님의 사랑강 사 : 최운식 (아오스딩 - 서울교구)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향심기도(기초)일 시 : 2. 24.(금)~26.(주일) 2박 3일장 소 : 연화리 피정의 집문 의 : (054)973-4835, 5439■Lectio Divina(거룩한 독서) 피정입문과정 : 3. 4.(토)~5.(주일)4. 1.(토)~2.(주일)심화과정 : 4. 21.(금)~23.(주일)수도자 피정 : 6. 19.(월)~23.(금)장 소 : 부산 성분도 은혜의 집문 의 : (051)753-5744■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 기도 배움터●성인대상문 의 : 2. 12.(주일) 14:00~17:30 (미사 있음)●미혼남녀 대상일 시 : 2. 18.(토) 18:00 ~ 19.(일) 14:00(미사 있음)장 소 : 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문 의 : (055)752-7665 (회비 없음)■나자렛 예수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2. 19.(주일) 14:00장 소 : 수녀회 본원문 의 : (055)532-4903, 016-500-4903www.sjn.or.kr■가톨릭 사회교리교실일 시 : 2. 28.(화)~4. 6.(목)매주 화, 목요일 19:30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주 제 : 가톨릭사회교리강 사 : 박창균 신부 외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대 상 : 교구 내 모든 신자 선착순 20명회 비 : 50,000원(교재비 포함)정의평화위원회 위원, 민족화해위원회후원회원 40,000원문 의 :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 :(055)261-8201성산종합사회복지관 (055)282-37372006년 1학기 지구성서모임 개강 안내개강일(3월~7월)어르신 성서65세 이상마산지구마산 직장인진주 제 1지역진주 제 2지역창원 제 1지역창원 제 3지역창원 직장인통영 제 1지역통영 제 2지역3월 6일3월 7일3월 8일3월 2일3월 6일3월 4일3월 2일3월 8일3월 7일3월 3일요일시간장소과목■살레시오 수도회 돈보스코 직업훈련생 모집대 상 : 만15~25세 남자, 중 중퇴 이상부 문 : 기계과(기계조립) 1년 과정 50명교 육 : 기계가공, CAD/CAM, 자동화기계, 인성교육특 징 : 교육비 및 기숙사비 무료, 훈련수당 지급, 고검반 운영, 방통고 편입학지도, 취업알선전 형 : 2. 24.(금) 까지 수시접수, 면접 및적성평가문 의 : 노동부지정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 (02)833-4010■아름다운 가게 진주점‘나눔 음악회’아름다운가게 진주점 개점일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홍보를 위해 나눔음악회를 준비합니다.●공연 순서와 출연진- 개회사, 아름다운 가게 소개(영상),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와 김정식로제리오의 시와 노래, 뿌에리 깐또레스(청소년 소녀 합창단, 지휘 : 김정선 카타리나 수녀) 합창과 핸드벨연주, 가수 바다(최성희) 비비안나노래, 가수 안치환 노래, 폐회사●일 시 : 2. 20.(월) 19시 ~ 21시●장 소 :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문 의 : 진주자활후견기관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055)747-0179, 0197※ 공연은 무료이지만, 티켓이 있어야입장할 수 있습니다.월화수목월토목수화금오전 10시 30분오전 10시저녁 7시 30분오전 10시오전 10시오전 10시 30분오전 10시 30분저녁 8시오전 10시오전 11시교구청 강당교구청 강당교구청 강당옥봉동 성당거창 성당사파동 성당덕산동성당명서동 성당태평동 성당옥포 성당은빛여정 1권복음서모세오경2(탈출기)예언서모세오경2(탈출기)루카복음모세오경2(탈출기)예언서시서와 지혜서역사서요한복음수강료 : 한 학기 10,000원문 의 : 사목국 성서부 (055)249-7025, 7026masanbible@hanmail.net1671호 7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1&amp;vmode=full">71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6)마산포 본당 설립 (3)다케 신부는 1900년 6월 29일 마산에 도착한다. 진주를 떠나기 전 이미 교우를 시켜 조선인 거주지에 집을사게 했다. 세 칸 짜리 본체에 두 칸 짜리 헛간이 붙은집이었다. 매입금은 600냥이었다 (뮈텔문서 1900-54).그러나 타케 신부는 이 집이 마산의 어디에 있었는지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그런데 김영은(金永垠)의 일지는이 집이 오동동(午東洞)에 있었다고 증언한다. 김영은은대구 교구장 드망즈(Demange 安世華) 주교의 복사였다.일지의 내용이다. (프랑스인 Taquet 신부가… 중략… 1900.5. 31 馬山 午東洞으로 그리고 범골 / 現 玩月洞에 移轉 定着함으로 現 密陽郡과 其 以西地域의 本堂이 되었다. 文山聖堂 80年史P166)그런데 오동동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만들어진 동네다. 타케 신부가 마산에 올 때는 오동동이 아니라 오산리(午山里)였다. 이 마을에 동성리와 상남리의 일부를 합쳐 오동동을 만든 것이다. 오산과 동성에서 이름을 따왔다.당시 오산리는 상남천(현 오동동 복개천) 동쪽 마을이었고 조선인 밀집 지역이었다. 타케 신부의 편지를 다시읽어보자.“제가 있는 조선인 마을에는 가구수가 약3,700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출 할 때 누군가를 데리고 갑니다. 혼자서는 집을찾아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오른쪽 약 5리 거리에 항구가 있습니다(뮈텔문서 1901-4).”5리(2km)에 있던 항구가 마산포다. 1899년 5월 1일 개항한 마산항(馬山港)을 말한다. 동성동 아래 지역. 현재탑 마트와 어시장 사이다. 일제 시대엔 이곳을 윤선 머리 또는 연수 머리라 했다. 개항하자 나무배 돛단배 화륜선(火�船-蒸氣船)이 뱃머리를 들이밀었으므로 부두인근을 윤선 머리라 했고 변형되어 연수 머리라 불렀던것이다.산호동(수출 자유지역 정문 부근)에 있던 옛날 마산포(舊江)와는 다르다. 실은 이 포구가 조창(漕倉)의 곡물을 실어 나르던 포구였다. 그런데 이곳보다 조창 건물이 있던 동성동 일대가 더 번창했다. 그리하여 일제 시대엔동성동 해안가를 신강(新江), 산호동 해안가를 구강(舊江)이라 불렀다. 1899년 개항 당시의 마산항은 동성동 해안가 즉 신강을 말한다.이렇게 볼 때 타케 신부는 오동동에 머물렀고 600냥으로 조선인 집을 매입하여 살았음이 확실하다. 그의편지가 알려지기 전에는 김구정(金九鼎)의 천주교 경남발전사(天主敎 慶南 發展史 1967刊)의 기록이 유일했다. 이책은 부산교구 설정 10주년 기념으로 발간했던 책이다.490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이다.“타케 신부가 현 馬山市 午東洞에(당시 이 지방 첫 신자인 김 달치시오의 집에) 거처하면서 현 완월동에 대지를 구입하여 초가 三칸의 성당을 세워 사용하였다. 본당 회장에 최요셉을 임명하고 五, � 세대의 신자들과 기거하며 본당을 창설하고 서부경남 일대를 순방하며 전교하였다. 당시 완월동 근처는 몇 채의 가옥 외에 초목이무성할 뿐이었다.”두 기록을 종합하면 타케 신부를 도와 오동동 집을매입하는데 함께 했던 교우는 김달치시오다. 타케 신부는 진주에 있을 때 마산 집의 매입을 지시했던 것이다.아마 그는 한동안 마산에서의 타케 신부를 도와주었을것이다. 타케 신부가 외출했다 돌아오면 자기 집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인근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비만, 당뇨, 암, 아토피, 전립선비대 , 요실금아이비 클럽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IVY CLUB마산점 : 경남 데파트 1층☎ (055) 242-6030, 017-558-5832면역증진 / 밸런스앰부로토스전립선비대 / 요실금 사 발 플 러 스유산균 식물 발효(日本) 고또부기 효소최부현(베드로), 김숙이(에딧다)♣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 (055)286-7778, FAX 267-5575☎ (055) 267-5078, 016-9220-5015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수학사랑성훈 인테리어태초발아생식, 생당뇨생식, 온백생식www.1004건강.com대표 김일호(노르베르또)☎ 0303-3021-4267, 011-503-4266주호 MOTORS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외제중고매매(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마산, 남해, 대구)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 238-2112(대), 011-580-8080성 요셉 결혼 상담소“당신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정직과 믿음,사명감을갖고회원여러분의결혼을꼭 성사시켜 드리겠습니다.”전국의 천주교 신자만 대상으로 상담합니다.마산 파티마 의원인쇄: 도서출판『불휘』항문질환, 유방질환 클리닉, 포경수술파티마 병원 외과 과장 및 의무원장 24년 근무마산시 중앙동 1가 6-13 태영빌딩(구. 보건소 앞)☎ (055)246-0066전문의, 의학박사 이 일 웅(필레몬)김 영 희(벨라뎃다)☎(055)526-5264, 011-9236-8823소장 한 임마쿨라타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4&amp;vmode=full">7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35년 설립 본당주보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진영 성당 11935년 설립,,, 본당주보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진영 성당 19 35년 설립 본당주보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진영연중 제 7주일제 1독서 : 이사 43, 18-19. 21-22. 24ㄴ-25화답송2006. 2 . 19 (제1672호)원까지! 아멘, 아멘! ◉제 2독서 : 2코린 1, 18-22복음 환호송◉ 주님, 저를 고쳐 주소서.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행복하여라, 가련한 이를 돌보아 주는 이! 불행의 날에 주님께서 그를 구하시리라. 주님께서그를 보살피고 살려 주시어, 그가 땅에서 복을받으리라. 그를 원수들의 탐욕에 내주지 않으시리라. ◉○ 주님께서 그를 병상에서 받쳐 주시고, 그가 아플 때 모든 고통을 없애시리라. 저는 아뢰었나이다.“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고쳐 주소서.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주님께서는 제가 온전하도록 붙드시고, 저를 주님 면전에 영원히 세워 주시나이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에서 영마산교구 홈페이지◉ 알렐루야.○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도다.◉ 알렐루야.복음 : 마르 2, 1-12영성체송지극히 높으신 분,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5&amp;vmode=full">75page</a><br><br>지붕위에서행복한 사람&lt;기도하는 손&gt;이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엘버트 듈라의 작품입니다. 시골에 살던 듈라는그림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무작정 친구와 함께다. 자기를 위해 어떤 노고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있습니다. 그들은 믿어야 할 분이 누군지를 제대로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병자가 예수님을 만나도록애를 씁니다. 덕분에 병자는 치유되었습니다. 그들이 가족인지, 친척인지, 동네 이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행복한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그런 이웃이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그런 이웃이되어주고 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여러분의 구원을위해 그와 같은 이웃이 되어주고 있습니까?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예수님께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내 동료가 다시 살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애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거나 포기하지않습니다. 그런 확신과 애절함이 묘안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실행에 옮기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우리에게도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열성적이지 못한때가 많습니다. 반신반의하고, 믿음의 실천도 건성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인으로 살기 위해여러 가지 어려움도 겪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말고 굳건히 나아가야 하겠습니다.우리 주변에는 병자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상처받아 멍들고 영혼이 병든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구세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구원의 길을 몰라 그냥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을 내버려두어야 합니까!“구원은 자기 몫이니 자기 알아서 할 일이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어.” 는 식은 아닙니까?하복음에 나오는 병자는 스스로 예수님께 나올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자기 몸을 스스로 가누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복음서에서 아무런언급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것은다만 이웃의 믿음과 열성을 보시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웃의 구원에 얼마나 관심과 열성을 갖고 있습니까? 내가 있음으로서 행복해 하는 사람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강윤철 요한 보스코가음동 성당 주임신부도시로 갑니다. 그러나먹고살기조차 막막하였습니다. 친구가 듈라에게 제안했습니다.“우선살아야 하겠어. 공부는교대로 하기로 하세. 나보다 재능이 뛰어난 자네가 먼저 공부를 하게. 나는돈을 벌어 도와 줄 테니까.”친구는 식당에 취직하여 번 돈으로 먹고살며 듈라의 뒷바라지를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듈라는 미술학교에 들어가 열심히공부할 수 있었고, 수년 후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이었습니다. 큰돈도 벌고 미술계의 인정도 받았습니다. 듈라는 기쁨에 차서 친구를 찾아 식당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오 하느님, 듈라를 성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그러나 하느님 저는 손이 굳어져서 이제는 그림을그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척 기쁩니다.”하고.듈라는 친구의 손을 바라보았습니다. 듈라의 입에서는 오열이 터져 나왔습니다. 손은 노동으로 굳고딱딱하고 못이 박히고 몹시 거칠어져 있었습니다.그러나 듈라에게 있어서 그 손은 세상에 다시없는거룩한 손이었습니다. 듈라는 그 자리에서 친구의손을 그렸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그림이 바로 그 유명한 &lt;기도하는 손&gt;입니다. 화가 듈라는 친구의 기도하는 손에 의해 탄생한 것입니다. 듈라는 무척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친구가 있기에 그렇습니다.오늘 복음에 나오는 중풍병자도 행복한 사람입니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6&amp;vmode=full">76page</a><br><br>함께 여는성지기 아들, 그리고 역사의 아픔지난 토요일 오후 갓일곱살 박이 손녀 카타리나가 심심해하는 것 같아 데리고 국립 진주박물관엘 갔었다. 카타리나는 왜군, 임진왜란, 김시민 장군, 이순신 장군, 진주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2층 전시실을 도는데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해가있어서 상당한 기쁨을 느끼는 듯했다.1층 전시실로 내려서서 몇 칸 지나 임란 때 일본에 끌려 가 죽은 성지기 아들에 대한 그림과 사연이 나오는 칸 앞에 이른다. 진주성에서 6만 군, 관,민이 죽고 어찌 어찌 열두 살 박이 성지기 아들이살아서 왜군에 붙들러 갔는데 적국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열심히 글씨를 썼고, 글씨는 명필의 경지에 이르렀지만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이르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슬픈 사연이 적혀있다. 나는 설명만 대략 해주고 다른 칸으로 옮겨가고 있었는데 카타리나는 그쪽에 쏠린 마음을 접지 못하는 듯 발길을 가볍게 떼놓지 못하는 것이었다. 다른 칸으로 가서도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있더니“할아버지, 저기 다시 가 보고 싶어요.”하는 것 아닌가. 그쪽으로 다시 가서 카타리나는 슬퍼하는 인상을 하고 있었다.그때 나는 카타리나의 슬픔을 읽으면서 임란이라는 지나간 역사가 오늘의 슬픔이 될 때 그것은 기도의 대상이라는 점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주님, 우리가 외세의 침란으로 한 지역의 주민이 몽땅 다 희생을 당했던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카타리나가 그의 슬픔으로 제게 이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임란 때 당한 진주의 참화 위에 당신 위로를 놓아 주십시오.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고 짤막하게 기도하며 반성했다.하집에 돌아와 나는 &lt;진주사람&gt;이라는 시 한 편을썼다.“국립 진주박물관 아래층을 돌다가 / 임란 때 다 무너진성에서 왜군에 끌려간, 열두 살짜리 / 성지기 아들을 바라본다 / 일본 땅에 가 어찌 서예를 할 수 있었을까 / 서체가 알이 배어 있다 // 알을 슬다가 슬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고국/ 눈물로 슬다가 목을 그만 매었을까 // 자결했다고 적혀 있다 // -- 이제로부터 성지기 아들 / 진주사람 성지기 아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세상이 되기로 했다 나는 / 붓을 들다가 알을 슬다가”여기서 성지기 아들이 되기로 했다는 말에는 성지기 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연전에 나는 6∙25전쟁 중 1951년 2월 7일에 일어났던 &lt;산청, 함양 양민 학살사건&gt;의 역사를 그쪽 유족회의 요청으로 써서 책으로 낸 바 있다. 이 사건은 더 많이 알려져 있는 &lt;거창 양민 학살사건&gt; 보다 이틀 전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거창사건을 일으킨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같은 작전명에 의해공비토벌 명목으로 양민을 학살해 버린 기막힌 사건이었다. 지금 이 두 사건은 명예회복 법에 따라추모공원 조성이 완결되었거나 준공단계에 이르렀고, 이제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보상법만 통과되면이 사건에 대한 공적인 조치는 마무리가 될 것이다. 거창에서의 희생자는 719명, 산청, 함양에서의희생자는 705명이었는데 이들 중 45%가 어린이들이다. 한 살배기 젖먹이들이 어머니 젖을 입에 물고 머리가 깨져 죽었거나 창자를 다 쏟아내고 죽은장면을 카타리나가 보면 무어라 하겠는가.“성지기아들이 왜 우리나라에는 이리 많아요?”하고 말할것 같다.그 아픔이 우리지역에 50여년 산야를 적시며 분노에 실려 산청군 금서면 방곡리의 추모공원에까지이르렀다. 유족들은 돈도 없고 배경도 없고 지역세도 없고 거기다가 연좌제에 걸려 공직에도 나갈 수없었던 통한의 세월을 보냈다. 그들이 이제 화해라는 카드를 내놓을 단계가 되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지금부터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가 한다. 국가 공권력에 대한 원한과 분노로 생애를 도배해온 이들의 정서에 합당한 화해의 처방은 우리의 기도와 주님의 위로밖에 없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개별적인 기도도 필요하고 레지오 단위의 합동기도도 기회나는 대로 바쳤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 이웃에 성지기 아들에 대한 아픔이있고, 아무 까닭 없이 죽어간 불쌍한 영혼들이아직 울부짖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기때문이다.강희근 요셉�국립 경상대학교 교수, 시인1672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7&amp;vmode=full">77page</a><br><br>성서의세계♬성경에서 나오는 찬양의 모습을 살펴봅니다입니다. 모든 하느님 백성은하느님을 찬양할 의무가 있으며 성경은 여러 곳에서 찬양이라는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외치는‘할렐루야’ 야훼를 찬양하는라는 뜻입니다.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이렇듯 제 한평생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할렐루야!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 안에서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자기네 임금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춤추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과 비파로 찬미 노래 드려라.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으로 꾸미신다.” 편 149, 1~4)(시“예언자이며 아론의 누이인 미르얌이 손북을 들자,여자들이 모두 그 뒤를 따라 손북을 들고 춤을 추었다.” 출 15, 20)(탈“다윗은 아마포 에폿을 입고, 온 힘을 다하여 주님앞에서 춤을 추었다.”사무 6, 14)(2성경은 여러 곳에서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들을 말하고 있는데, 위에서 말하는 것은 야훼’ 에서 춤추‘앞는 대표적인 모습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 때나 전쟁에 이겼을 때에도 춤을 추었으며, 성경의 여러 부분에서 꼭 춤’ 라는 단‘이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그것이 동작을 뜻하고 또 기쁨을 나타내는 표현들로 이루어진 것을 볼 때에‘춤추어 찬양’ 는 것이 지극히 성경적인 방법이며 하느님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찬양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시편에서는 직접적으로‘춤추며 찬양 할지어다’라고 명령하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예배드릴 때어떤 동작들로 찬양하는지 찾아보고자 합니다.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은 하느님을 찬양하기 위함찬양하여라-미르얌의 노래이름 부르며 저의 두 손 들어 올리오리다. - 시편 63, 5 ; 시편 134,: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은 주님께 더욱 마음이 열렸을 때 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동작은 겸손한 마음으로 축복을 청하는 자세입니다. 이 외에도 악기로 찬양하거나 큰 소리로 승리를선포하거나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중재를 청하거나, 간구하거나, 찬송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계약 궤를예루살렘으로 옮겨올 때의 다윗처럼 뛰고 걷는 것도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의 모습입니다(2사무 6, 16; 사도 3,8).‘미갈’ 같이 이러한 것을 체신이 없다 하여 업신과여긴다면 우선 본인에게 축복이 될 수 없습니다. 때로는 빙글빙글 돌거나 하느님께서 승리하신다는 확신을가지고 앞을 향해 전진하는 것도 기도의 한 표현입니다(내가 모세에게 이른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다 너희에게 주었다 - 여호 1, 3). 손뼉을 치는 것(시편 47, 2) 등 모든동작이 기도의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성서의 백성들은 이렇게 온 몸으로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우리는온몸과 동작을 통하여 주님께 자신의 진실 된 있는 모습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2)사목국 성서부빈자리나비따 한남 나 를향 여뜻 쪽라 하‘ 나 ’는나 들 수 k 를비 하 한 .모 크라 비 은 천 m 행 곤 다그 나이 해 지살 남 나 는한마 도없 .러 듬까 아은 비리다모 새 태 난나 들 이 .두 로 어 비뿐다도 체나 들 무 을찾 서대 비은 엇 아그 게죽 을무 쓰 비 하 것 까렇 음 릅고 행는 일.아 도생 ,하 님 찾 서 리 .마 명 느을 아이라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8&amp;vmode=full">78page</a><br><br>연도를 다녀와서…평상시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제가 사천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연령 회장님, 그리고 사천 본당 신자분들로부터 깊은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은 20여년의 세월 속에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냈지만, 이글이냉담자나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는 이들에게 많은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한 형제님이 척추마비 환자였는데 5년 넘게 병석에 계셨습니다. 5년 전 일을 하시다가 2층 정도 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지셨는데, 안타깝게도 병원에서 하반신 마비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이 형제님의 아내 되는 자매님께서는 짜증 한번 내지 않고 묵묵히 병 수발 하시면서 성서도 완필하시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셨습니다.형제님께서 5년이라는 세월동안 병석에 계셔서가정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그런 내색 한번 하지 않았고, 당신의가정 방문을 위해 오는 교우들을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병중이신 형제님을 영세까지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고생하는 자매님이 가여웠는지, 지난 1월 그 형제님을 당신 곁으로 부르셨습니다. 가족들은 긴 병수발로 고생하며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만, 갑자기 형제님을 떠나보내고 또 얼마나가슴 아팠겠습니까? 이런 자매님의 모습을 옆에서지켜보는 동안 저는 많은 감명을 받았고, 제 자신본당소개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나눔터그 자매님의 가족들 중에는 외인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5년이란 세월 속에 자매님과 형제님의 친구분들, 그리고 친하게 지내왔던 지인들의발걸음이 바쁜 생활로 인해 아무래도 뜸해지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인지 그날 사천 본당 신부님께서 영안실에 찾아 오셔서 특별히 수녀님과 연령 회장님, 그리고 사천 본당 신자분들께 부탁하는 것을들었습니다.“오랜 세월 투병으로 인해 외인이나 신자 분들의발걸음이 뜸하지 않았겠냐.” 걱정을 하시면서 수고녀님께 시간을 정해 직접 연도하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두 번씩이나 영안실에 찾아오셔서 유족들을 위로 하시는 것을 봤을 때 이렇게까지 세심하게신경을 써주시는 신부님께 너무나 감동 받았고, 20여 년 동안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더더욱 열심히 하느님의 은총 속에 살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영안실에서 신부님과 사천 본당 교우들의 모습을 지켜봤던 외인들도 크게 감동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제 마음이 뿌듯해지고 뭉클해졌습니다.사천 본당 신부님, 수녀님, 연령 회장님 그리고신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이 분들께 충만하기를 기도해 봅니다.하진숙 사투리나 ∙사천 성당● 진영 성당 ●1931년 공소로 시작한 진영 본당은 1935년 초대 정재석(요셉) 신부가 부임하시면서 성전 40평과 강당 18평으로 성무가 시작되었다. 현존의 성당 건물은 1956년 정삼규(요한) 신부 재임 때 건축하였으며, 붉은 벽돌조와 아연 지붕으로 지어졌다. 1961년에는 종각을 증축하여 아름다운 종소리를 듣게 되었다.비록 소도시지에 소재한 진영 성당이지만 김해, 수산, 진례 성당을 분가시켰으며, 한때는 십 수개의 공소를 지니기도 하였다. 현재는 4개의 공소(함림, 장방, 생림, 대산)가 있다. 1962년부터 공원묘지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 1975년에는 순교자 신석복(마르코) 묘소를 이장해 본 공원묘지로 모셔 놓았다. 그래서 11월 위령성월이면 교우전체가 모여 미사를 봉헌하고 있고 1년 내내 순례객들의 참배가 끊이지 않고 있다.현재 본당과 공소를 합한 신자 수는 약 2,500여명, 수계 신자 수는 약 1,290여명이며, 2개의 꾸리아, 18개의 쁘레시디움이 활동 중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2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79&amp;vmode=full">79page</a><br><br>소식전례담당교사연수청소년국(국장 : 최훈 신부) 주관으로 지난 2월 5일(주일)에 평생교육원젊음의 집(창원)에서 전례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마산교구 내 34개 본당에서 전례 담당 교사 82명이 참가하여 오전에는전례이론 및 미사 따라잡기에 대해서, 오후에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구분하여 전례 실습을 위주로 연수를 하였다. 전례 담당 경력 1년 미만부터다년간의 경력 교사들이 열성으로 참여한 이번 연수는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며, 각자의 본당으로 돌아가서는 이번 연수를 토대로 전례담당 교사로서의 그 역할을 다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군종후원회 총회마산교구 군종후원회에서는 지난 2월 4일(토) 교구청 4층 회의실에서 제 29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지도신부(조명래)를 모시고 40여명의 각 본당 지회장들이 모인 이날의 총회에서는 2005년도 사업보고와 2006년도 사업계획 논의가 있었다.2005년 한 해 동안 후원회의 많은 발전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군 사목을 하고 계시는 군종 사제들과 군 장병들을 위해최선을 다해 후원할 것을 결의하였다.마산 레지아 제10기 레지오 학교 개강레지오 마리애 마산레지아(지도 허철수 신부, 단장 안상덕)에서는 지난 2월 6일(월) 진주 옥봉동 성당에서 진주지구(지구장: 황봉철 신부, 학과장 : 손형도) 레지오 단원들을 대상으로 제 10기 레지오 마리애 학교를 개강하였다.레지오 단원 500명이 참석한 이날 개강식은 특별히 황봉철 지구장 신부의 지도와 깊은 관심으로 시작되어 보다 활기차고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주지역 레지오 단원들의 열심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매주 월요일마다 레지오 교본과정과 영성특강으로 진행되는 레지오 학교는 마산 레지아 정규 교육프로그램 과정으로 교본에서 강조되는‘성실함의 본보기’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를아동복지협의회 성교육가톨릭 아동복지협의회에서는 마산∙창원∙진해 곳곳에 있는 공부방아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4일 성교육을 주최하였다.현재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모인 35명의 아이들은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4조로 팀을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교육은 전반적으로 여학생들보다 남학생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친구에게 바라는 점이나 자신의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에는 아주 진지한 모습들을 보였다.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아이들도 하나둘씩 친구가 되고 즐거워한 이번행사는‘성교육’ ‘새 친구 사귀기’ 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러한 가톨릭 아동복지협의회의 공부방 아이과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앞으로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0&amp;vmode=full">80page</a><br><br>알립니다■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일 시 : 2. 22.(수) 10:00장 소 : 봉곡동 성당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군종후원회 미사일 시 : 2. 22.(수) 10:00장 소 : 중앙동 성당문 의 : 군종후원회 사무국 (055)247-3058■제 106차 ME 주말 안내일 시 : 2. 24.(금)~26.(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이상신∙박미옥 011-567-7413■ME 소개 모임 안내일 시 : 매월 둘째 주일 교중미사 후장 소 : 마산 - 월영 성당창원 - 사파동 성당진주 - 상평동 성당거제 - 옥포 성당문 의 : 류해영(F. 하비에르)011-870-9799■청년성서 창세기 연수일 시 : 2. 23.(목)~26.(주일) 3박 4일장 소 : 파티마 부곡 연수원문 의 : 016-599-2757■진주지역 2월 기도회 미사일 시 : 2. 22.(수) 19:30장 소 : 옥봉동 성당내 용 : 찬미미사미사집전 : 황봉철(베드로) 신부문 의 : 010-2834-6822■교구 성령의 밤 (치유의 밤)일 시 : 2. 20.(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 (연세병원 앞)주 제 : 기도를 통한 치유강 사 : 이명규(토마스-청주교구 회장)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 의 : (055)221-0797, 011-9554-1813■은혜가 풍성한 사랑의 성령기도회일 시 : 2. 20.(월) 19:00장 소 : 중앙동 성당강 사 : 정한수(프란치스코)주 제 : 빛과 생명내 용 : 미사, 묵주기도, 영가를 통한내적치유문 의 : 019-558-1384■무료 법률 상담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우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교구 법조인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상담을 실시합니다.일 시 :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장 소 : 대방동 성당문 의 : (055)275-4951, 282-1100■제 45차 최봉도 신부의‘마음을 가볍게 하는 치유’피정일 시 : 3. 13.(월) 14:00~15.(수) 14:00장 소 : 왜관 성 베네딕도 피정의 집대 상 :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80명선착순)문 의 : 019-613-1762■Lectio Divina(거룩한 독서) 피정입문과정 : 3. 4.(토)~5.(주일),4. 1.(토)~2.(주일)심화과정 : 4. 21.(금)~23.(주일)수도자 피정 : 6. 19.(월)~23.(금)장 소 : 부산 성분도 은혜의 집문 의 : (051)753-5744■착한목자 수녀회∙착한목자 관상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2. 26.(주일) 14:00~17:00장 소 : 착한목자수녀원(건대입구역)문 의 : 011-9653-8805※착한목자관상 성소자 모임도 함께 합니다.■성모영보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2. 26.(주일) 14:00~18:00장 소 : 과천 본원문 의 : 011-9920-9423■오순절 평화의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2. 26.(주일) 13:00장 소 : 삼랑진 본원문 의 : (055)351-2285~6■국내입양전문기관(해성보육원)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운영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신생아 및 연장아동 입양상담문 의 : (032)875-3240 www.hschild.or.kr사회복지기금마련을 위한 출판물 보급행사일 시 : 3. 6.(월)장 소 : 마산교구청 내 성바오로 서원문 의 : 사회복지국(055)249-7041~2성바오로 서원(055)248-3089※이날 출판물 판매액의 20%는 사회복지국기금으로 희사됩니다.가톨릭 사회교리교실일 시 : 2. 28.(화)~4. 6.(목)매주 화, 목요일 19:30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주 제 : 가톨릭사회교리강 사 : 박창균 신부 외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대 상 : 교구 내 모든 신자 선착순 20명회 비 : 50,000원(교재비 포함)정의평화위원회 위원, 민족화해위원회 후원회원 40,000원문 의 :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055)261-8201성산종합사회복지관 (055)282-3737사랑샘 밴드 단원모집 및 색소폰 무료강좌음악으로 사랑을 실천할 단원을 모집합니다.색소폰(테너, 알토), 트럼펫, 키보드, 드럼 외♣ 색소폰 무료강좌대 상 : 테너 및 알토 색소폰을 배우고자하시는 분일 시 : 3월부터 시작문 의 : 사랑샘 밴드 부단장 김종원010-3039-1182단무장 강기왕 010-7169-5312로뎀의 집 직원 모집모집분야 : 조리사(1명)모집기간 : 2. 25.(토)준비서류 : 이력서, 조리사 자격증,주민등록등본문 의 :(055)292-4747 rothem03.or.kr1672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1&amp;vmode=full">81page</a><br><br>위험한 영성 11 (유사�似 영성)범아일여(梵我一如)사상과 그리스도교 교리의‘범아일여’ 사상을 체계화한 철학자는 산딜리아(Sandilya)이다. 서양철학 특히 희랍철학에서는눈에 보이는 현상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사물의 실체가 아니라고 본다. 사물의 실체는 현상계 뒤에 숨어있는 이데아(Idea)라고 본다. 그러나 산딜리아는“현상계 뒤에 숨은 존재가 아니라, 모든현상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에 만물이 곧 브라만이‘다.’ 주장한다.” 딜리아는 만유(萬有)는 진실로고산“브라만이다. 그는 만유의 시작이요. 끝이요 또한 생고명이다(Chandogya Up.3,14).” 하였다. 그리고“내심장 안에 영(�)이 있다. 그는 쌀이나 보리의 낱알과 겨자씨와 카나리 풀씨보다 더 작다. … 내 심장안에 있는 영(�)은 지구, 하늘, 천국보다 더 크다. …내 심장 안에 있는 영은 브라만이다. … (ChandogyaUp. 3,14)고 주장하면서 사람의 영(�, Atman)은 가장작은 존재이지만 또한 가장 큰 존재이기도 해서 브‘라만’ 일치한다는 것이다.과산딜리아에 의하면 극소(極小)한 것과 극대(極大)한것은 서로 통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독일 출신의철학자이면서 과학자였던 니콜라우스 쿠사누스(1401-1464) 주교는 수학의 이론을 가지고 이를 설명하려하였다.“극소와 극대는 서로 통한다.” 것은는원을 무한대로 넓히면 직선이 되고, 반대로 원형을무한대로 축소시키면 원형의 중심과 일치하며 점이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하였다.그러나 형이상학적 절대자라고 할 수 있는 브라만(Brahaman)과 인간 내부에 존재하는 자아(Atman)와의 일치는 어떤 논증에 의한 결론이라기보다 인도인들의 직관적 파악에 의한 것이었다.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이러한 힌두이즘의 사상은 그대로 위의 것과 아“는래 것이 같다(神과 인간이 하나이다).” 표현으로 뉴에이지에 수용되었다. 이러한 가르침은 모든 범신론의 바탕이 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한편으로“모든 지식, 능력, 진리 등은 내재하여사용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장하며 자아고실현을 말하는 심리학자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일수도 있다. 아마도 이 모든 영향들이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 어쨌든 뉴에이지 운동은“네가 神이다.” 는 범신론적 기치를 높이 세운다.라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는 그의 인기 있는책“차기 지구 카탈로그(The Next Whole Earth의“Catalogue)” 서문에서 우리는 神들로서 존재하며,그것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다” 말하고 있다. 이고것이 뉴에이지 운동이 전하는‘기쁜 소식’ 셈이인다. 뉴에이지 운동가인 조지 레오나드(George이Leonard)에 의하면,“우리들 각자는‘우주 전체’다.”또는“우리는 神처럼 전지 전능하다.” 말한고다.우리 그리스도교적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인간‘의 자기 우상화’ 극에 달한 것이라 하지 않을 수가없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성서는 분명히“인간이 하느님의 모상(Image of고God)으로 창조되었다(창 1, 26).” 가르친다. 그러나본질적으로 무한자(無限者)인 하느님과 같을 수 없는유한한 존재인 것이다. 우리는 무한하거나 전능하기나 무소부재(無所不在)하지 않다. 피조물이 조물주(造物主)와 같을 수는 없다.유영봉 야고보�교구 총대리 신부성 악 지 도(시창, 발성법, 가창 등)●예중, 예고, 음대입시반(개인지도)●취미반(3~4명 그룹지도)마산시 산호동 314-34 ☎ 011-577-2578김 성 중(스테파노)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수학사랑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성훈 인테리어∙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 (055) 267-5078, 016-9220-5015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결혼정보회사아이비 클럽IVY CLUB마산점 : 경남 데파트 1층☎ (055) 242-6030, 017-558-5832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 (055)286-7778, FAX 267-5575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최부현(베드로), 김숙이(에딧다)휴대폰 초특가 전문매장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mj마리아 요셉 결혼 이야기(미혼, 만혼, 재혼)고객상담 : (02)3141-3888, 1566-6205대표전화 : (051)817-3888 회원상담 : (051)807-6207http : www.my-wed.co.krKTF 아이통신마산시 동성동 177-6 ☎ (055) 244-4016∙신규, 번호이동 전문점(010, 011, 107, 019)∙순안병원 건너편 ∙무료주차박희봉(안드레아), 최봉숙(루시아)인쇄: 도서출판『불휘』대표 김 순 자(마리아) 011-9236-2700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4&amp;vmode=full">8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거창 성당 19 40년 설립 본당주보 성모성심거창 성당 11940년 설립,,, 본당주보 ::: 성모성심성당 940년 설립 본당주보 성모성심연중 제 8주일제 1독서 : 호세 2, 16ㄴ. 17ㄴ. 21-22화답송2006. 2 . 26 (제1673호)물들을 우리에게서 멀리하시도다. 아버지가 자식들을 가엾이 여기듯,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가엾이 여기시도다. ◉제 2독서 : 2코린 3, 1ㄴ-6복음 환호송◉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도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내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 해 주신일 하나도 잊지 마라. ◉○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자애와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도다. 우리의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우리에게 갚지 않으시도다. ◉○ 해 뜨는 데가 해 지는 데서 먼 것처럼, 우리의 허마산교구 홈페이지◉ 알렐루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첫 열매가 되게 하셨도다.◉ 알렐루야.복음 : 마르 2, 18-22영성체송온갖 은혜 베푸신 주님을 찬미하며, 지극히 높으신주님 이름 찬양하오리다.◆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5&amp;vmode=full">85page</a><br><br>지붕위에서새 술은 새 부대에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주님! 저로 하여금 옛 것의 아름다움과 고귀한 전통을잘 보존하며 지킬 수 있게 해 주시고 새롭게 다옛날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문화와 문명의발전도 세상을 정복하고 인간을 살리는 방법으로 사용된다면 계속되는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함께 하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즈음에 오늘날 우리 교회의모습을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입니다. 사제직이든,예언직이든, 봉사직이든 간에 과연 이 시대의 사람들 요구에 얼마나 부응하고 있으며 특히 주님의 친구들이었던 소외된 사람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문을열고 맞아들이고 있는지… 혹시 사학법 개정안 문제에서 보이듯 본질의 문제보다는 개인이나 단체의 손익(損益)을 따지는 신앙 단체로서의 집단 이기주의에봉착하고 있지나 않은지… 성직자 수도자 평신자 직분에 관계없이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하던방식 그대로에 매여 있지나 않은지… 반성해 볼 일입니다. 예수님께 꾸중 듣는 율법학자, 바리사이들의 삶과 사고방식이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바쁘고힘든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사람들을 위해 서울대교구에서 시작한 &lt;인터넷 예비자 교리&gt;같은 것은상당히 고무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또한 잊지 말아야할 것은 이러한 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희생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맞추어진 모습이기 위해서는정말 목숨을 담보로 하는 단식과 같은 기도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결과야 어떻게 되었던 조국의민주화를 위해 단식투쟁을 한 김모 전대통령이나 자연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단식투쟁을 한 교구내의박모 신부님이나 &lt;천성산&gt;을 지켜내기 위해 긴 시간을 단식투쟁 하시는 지율스님께 동 시대를 살아가는한 사람으로서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스님의 안위가 심히 걱정됩니다.우리에게도 이런 각오와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주님의 뜻을 이 땅에실현하기 위해서 말입니다.배진구 베드로회원동 성당 주임 신부가오는 더 나은 것들에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대하고 받아들이되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당신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십시오. 당신이 새 천조각이면 새 옷으로, 새옷이라면 새 천 조각이되게 해 주시고 당신이 새 포도주라면 새 부대로, 새부대라면 새 포도주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떤 경우에라도당신과 더불어 당신 안에서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lt;옛 친구가 더 반갑고 묵은 장 맛이 더 낫다.&gt;라는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오래 된 것이 갖고있는 멋과 맛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전통과 좋은 관습은 길이 지키고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에만 관심을 두는 현대인들이 한 번쯤 되새겨야 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하지만 반대로 옛 것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새로운것을 도무지 수용하려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새로운 사상이나 물질문명의 이기(�機)들에 대해서 무조건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겨우 컴맹을 면하고 아직 초보단계를 벗어나지못했지만 검색 창을 통해서 지식을 얻고 10개가 넘는 카페(거의가 가톨릭적인 것이지만)를 통해 사귐과 정보를 나누고 부끄럽지만 3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E-mail)을 통해 주일복음 묵상을 전합니다.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6&amp;vmode=full">86page</a><br><br>함께 여는가정기도 9시에 기도합시다” 과연 이대로 좋을까요?“는나에게는 두 분의 고모님이 계셨다. 그 중 작은고모님은 일찍 돌아 가셨고 큰 고모님께서는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연세가 여든이셨다. 어릴때 큰 고모님께서는 내가 가끔 진주 장재동에 있는집을 다니러 가면 항상 부드러운 미소를 띠우시면서 기도를 하고 계셨다. 새벽이면 조용히 방안에앉아서 묵주기도를 비롯하여 그 당시 조가(아침기도), 저녁이면 만가(저녁기도)를 하시던 모습이 초등세상에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지도 않아…….”,“우리 집 아빠는 항상 밤 12시가 되어야집에 돌아오시는데 어떻게 9시에 기도를 함께 할수 있어?”,“이 혼탁한 사회에서는 기도가 필요해,그러니 오늘 밤부터 우리가족이 함께 기도를 해 봐야지…….”등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이 운동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운동은 교구설정 4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서 주교님으로부터 임명된 내적 쇄신위원20여명이 신자들의 영성생활의 향상을 위해 그 동안 20여 차례의 회의를 거쳐서 여러 가지를 꼼꼼히따져보고 토론한 후에 결정하여「신앙실태조사」,그리고「지구별 성체대회 개최」 함께 펼치는 운와동이다.밤 9시에 기도하자고 하니까 마치 TV뉴스를 보“지 말고 기도하자” 고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라실제로는 그런 뜻이 아니다.「밤 9시」 「자기 전」는과 같은 뜻인데 잠자기 전에 모든 가족이 함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본래의 취지이다.가밤 9시쯤 되면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어린이를 포함하여 전 가족이 모이기가 가장 좋은 시간이기 때문에 밤 9시로 정한 것이다. 밤 9시가 여의치 않다면자기 전에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어떤 시간이라도 좋다는 것이다. 마산교구의 모든 가정에서 매일 한 번씩 가족이 함께 모여서 기도를 드리는 습관이 뿌리 내린다면 우리 교구의 복음화는 저절로이루어 질 것이다.며칠 전에 개최된 2월 내적쇄신위원회 회의에서“기도는 우리 신앙에서 호흡이나 마찬가지입니다.호흡이 끊어지면 우리 모두의 신앙이 죽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던 위원장 신부님의 얼굴에는 우리 신자들이 모두 가정기도“9시에 기도 합시다.”운동에 참가하여 우리 가정을 주님의 기도하는 성전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결의를 엿볼 수 있었다.김정확 요셉�교사, 교구설정 40주년 기념 내적쇄신위원회 위원1673호 3학교 2학년이었던 나에게는 무척 감명 깊었다. 낮에는 들판에서 농사도 지으시고 가사도 돌보시며무척 힘드셨을 텐데 어떻게 저렇게 정성스러우실수가 있을까? 아침, 저녁기도가 하기 힘들어서 빼먹기가 일쑤인 나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한 번은 큰 고모님과 함께 부산에 있는 작은 고모님 댁에 간 일이 있었는데 다음 날 새벽에 갑자기 고모님이 나를 깨우셨다. 나는 아침 일찍부터웬일이신가 하고 허겁지겁 일어나 버스를 타고 함께 간 곳이 부산의 어느 성당이었고, 그곳에서 아침 미사를 드렸다. 내가 철이 든 후에 진주 장재동에는 역사적으로 신앙을 찾아서 모인 순교자들의후손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었기에 그토록 신앙심이 열렬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다정하시던 고모님이 더욱 그리워진다. 아직 살아계신다면 정말잘해 드릴 텐데…….요즈음 우리 신자들은 과연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까? 많은 신부님들께서는 신자들이 활동보다는기도를 잘 하지 않는다고 걱정하신다. 본당이나 교구의 활동에는 적극적이지만 기도가 빠져있으니알갱이 없는 신앙이 되기 쉽다고 하신다. 얼마 전에 마산교구 설정 40주년 기념행사 준비분과의 내적쇄신위원회에서 가정기도“9시에 기도 합시다”운동을 전개하였을 때, 신자들의 반응은 참으로 다양했다.“밤 9시에는 TV 뉴스를 봐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 복잡하고 경쟁적인 사회에서 살아 갈 수없는데 웬 말도 되지 않는 소리야?” 혹은 밤 9시,“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7&amp;vmode=full">87page</a><br><br>성서의세계하느님의 이름에 대하여(탈출기 3장)6절의“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는 예수님라의 지칭에서도 볼 수 있다. 내재성을 강조한 이 신명한다. 성서에서 이름은 한 사람의 탄생 배경(창세 5, 29)사문자 안에는,‘그분께서는 우리와 완전히 다른 절과 성격을 반영(창세 27, 36)한다. 또 어떤 사물이나 인대자이고 초월자이신 동시에 우리를 위해서 우리와물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그에 대한 영향력을 행함께 계시는 구원자이시다’ 는 뜻이 담겨 있다.라사한다는 뜻이다. 이름이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지녔이렇게 심오한 뜻이 담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으므로 히브리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 데 조함부로 부를 수 없어서 유다인들은 물론그리스도인들심스러워 했다. 이들이 표현한 하느님의 이름들 가운도 칠십인역과 불가타 전통에 따라 그분의 이름을데는 야훼, 엘, 엘로힘이 있다. 여기에서 대표적인 하‘주님’ 뜻하는‘퀴리오스(을)’ ‘도미누스나느님의 이름은 야훼’ 다.‘이(Dominus)’ 고쳐 불렀다. 또한 자음으로만 되어있던로탈출기 3장 15절에서 소개한 이스라엘 하느님의 고히브리어 성서에 유다인 성서학자들은 하느님의 이름유한 이름은 신명사문자(神名四文字),(YHWH)이다.을 부르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신명사문자이는 이스라엘 하느님의 원래 이름으로‘야훼’ 옮로에 아도나이()의 모음을 붙였다. 이 경우 아도나겨진다. 하지만 이스라엘인들은 하느님에 대한 지극이의 끝 철자‘이’ 반모임이기 때문에 신명사문자는한 존경심 때문에 이 이름을 아도나이(주님)로 고쳐 불에 적용시킬 때 자연 탈락한다. 그렇게 되면 신명사문렀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이 이름의 정확한 발음자는 표기상“야호와()” 되어야 하겠지만 히가이 어떠하였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사용브리어 성서 전통에서‘야 ’ 또다시 하느님의 이는하는 야훼의 이름은 신명사문자에 모음을 붙인 형태름 으로 통하기 때문에, 음가가 매우 약한 반모음로 이는 초대 그리스도교 전통에 따른 것이다. 3세기로초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는 이 이름을‘야웨’ ‘예 ’ 바꾸어 예호봐(Jehowah)로 고쳐 적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을 모르는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기()로 음역하였고, 4세기 치루스의 테오도레투원 후 1,100년경부터 모음을 붙여 적어 놓은 신명사문스는 야베’‘()로 옮겼다.‘야’ ),( ‘야후’ ),(자를 있는 그대로 예호봐로 소리 내어 발음하고 하느‘요’ )는 야훼의 생략형이다. 야훼의 생략형은 이사(님 이름을 예호봐로 믿기까지 하였다. 그러므로 신명야(주님은 구원이시다), 요엘(주님은 하느님이시다)처럼 사람사문자를 히브리식 전통에 맞추어‘주님’ 로 고쳐으이름으로 많이 사용한다.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나, 어쩔 수 없이 주님의 이름을하느님의 고유한 이름은 하느님의 이름을 이스라엘지칭해야 할 경우에는 잘못된 이름 여호와가 아니라백성들에게 어떻게 소개할지를 묻는 모세에게 하신또‘으대답,“나는 있는 나다” 서 유래하는데, 이는 하느님 ‘야훼’ 는 야훼님’ 로 불러야 할 것이다. (참조 - 성에서입문 정태현)의 초월성을 강조하여,‘나는 스스로 있는 자, 곧 존재 그 자체’ 는 뜻으로 하느님 홀로 존재하시며, 모라“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한 하느‘든 피조물을 존재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이 이으‘야훼’ 는 내 이름으로 나를 그라름은 또한 나는(아무개에게 또는 아무개를 위하여) - 이다’ 님’ 로 나타났으나,‘들에게 알리지는 않았다(탈출 6, 3).”는 뜻도 있다. 곧 하느님은 우리에게 생명, 보호자, 구원자이시라는 것으로, 이는 신약성서 요한복음 14장사목국 성서부히브리인들에게 있어서 이름은 인격 자체를 의미빈자리촛켜불기네 켜 촛 은희 하가 는 불 미나촛 을켜 네마 은하 이 나불는음 늘구.아 리늦 밤돌 와무은아도불밝 고기 리 창 이히 다는 문여네 이세 의풍 이되 라가상 경 거.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8&amp;vmode=full">88page</a><br><br>고독한 개인어느날, 한 젊은 남자가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좀 누워서 쉴 테니 자기를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침대에 들어가 잠을 잤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가끔 어머니가 갖다 주는 밥을 먹었다. 결코 침대를 벗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자그마치 1년을 침대에서 천장만 바라보며 세월을 보냈다. 어디 아픈 것도 아니었다. 단지 생각할 게 조금 있다고 했다. 정말 그는골똘히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그리고 1년 후,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머니에게 혹시 못 쓰는 화분이 하나 있느냐고 물었다. 멀쩡한 화분도 아깝지 않을 상황이었다. 어머니는 큰화분을 그에게 내주었다. 그러자 그는 집 밖으로걸어 나가더니 꼭 막대사탕처럼 생긴 '주정차 금지'표지판을 하나 쑥 뽑아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어머니가 마련해 준 화분에 그 표지판을, 마치 살아 있는 나무처럼 심었다.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파리의 유명한 화상에게 보냈다. 현대미술을 취급하던 화상은 단번에 그 작품이 지닌 매력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작품을 사겠다고 연락을 해 왔다. 1년을 침대에서 보낸 남자는 그 때부터 부지런히 작품을 생산하기 시작해 일약 유명작가로 급부상했고,유럽 각지의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사들였다.나눔터만약 우리나라였다면 어땠을까. 일단은 1년 동안누워 지내는 자식을 두고 볼 부모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추석과 설날 같은 명절이 되면 친척이 몰려와 안부를 물을 테고, 국가는 예비군 훈련이니 민방위 교육이니 해야 한다며 소집통지서를보낼 것이다. 동네 사람들은 사지가 멀쩡한 놈이누워서 주는 밥이나 받아먹으며 부모 고생시킨다고 수군댈 테고 최악의 경우 정신병원으로 보내졌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그렇지만 꼭 그래야 할까?‘사람 도리’ 하며를무난하게 사는 사람들도 필요하지만 남이 하지 않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도 세상 어딘가에 그 쓰임이 있을 것이다. 가끔 주변에서 자기 아이가 왕따’ 될까 봐 지나치게 전‘가전긍긍하는 부모들을 보게 된다. 그렇지만 고립된개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꼭 불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예수께서도 한때는 홀로 광야에서 배회하는 그사회의‘왕따’ 셨다. 그분은 중요한 결정을 앞둔이순간마다 제자들과 군중을 물리치고 산으로 올라가 기꺼이 혼자가 되셨다. 역사는 말없는 다수의것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 고독한 개인들의 몫이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김영하 안토니오본당소개● 거창 성당 ●거창은 지리적으로 3도(경북, 전북, 경남) 경계 지역으로써, 1882년 가북면 박암리에 김천 본당 소속의 덕동 공소로 시작하였다. 1913년 5월 10일 대구교구 제 2회 한국인 사제 피정 시에 함양 본당이 설립되면서 함양 본당 소속 거창 공소였다가 1932년 5월 22일 합천 본당 소속 공소가 되었다. 1940년 6월 29일 거창 본당으로 승격되어 박동준(마티아) 초대신부가 부임하였고, 제 20대 황봉철(베드로) 신부 재임 시에 본당 설립 5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마쳤다. 제 21대 김영식(알로이시오) 신부 재임 시에는 새 성전 기공식을 시작하여(1996. 7. 5.) 제 23대 조영희(아나니아) 신부 재임 시, 지상 3층 지하 1층(950평) 규모의 새 성전을 봉헌하였다.(2001. 4. 26.)거창 본당 출신의 사제 7명, 수도자 7명을 배출했으며, 5개 공소를 포함한 교적 신자 수는 약 3,440명, 수계신자 수는 약 1,43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3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89&amp;vmode=full">89page</a><br><br>소식124위순교자들의시복시성을위한마산교구현장조사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 설치된‘시복시성 주교특별위원회’ 원장 : 박정(위일 주교)에서는『 하느님의 종’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의시성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들어갔는데, 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우리 마산교구를 시작으로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순교자들의 묘지와 생가, 감옥터 등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순교사실을 확인하는작업과 함께, 아직까지 시복시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에서 공적인 경배가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현재 시복시성을 추진하고 있는 124위 순교자들 중에서 무덤이 보존되어박대식 순교자 현장조사있는 분들은 1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우리 교구의 다섯 분의 순교자【신석복(마르코), 구한선(타데오), 정찬문(안토니오), 박대식(빅토리노), 윤봉문(요셉)】 은 그 무덤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그들런데 이번 현장조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하는 큰 수확을얻었다. 정찬문, 윤봉문 순교자가 직접 순교하였고 구한선 순교자가 죽음 직전까지 매질 당한 장소인 진주 감옥터를 찾았고, 제주교구의 순교자 김기량(펠릭스)이 순교한 장소인 통영 감옥터를 정확하게 확인하였다. 그리고 정찬문 순교자와 구한선 순교자가 순교한 직후 처음 묻혀 있었던 장소를 새롭게 확인하였신석복 순교자 무덤 앞에서 박주교님과 현장 조사단다. 시복시성 주교특별위원회에서는 124위 순교자들의 현장조사가 모두 완료된 후에 법적인 자료들을 준비하여 교황청에 올리게 되는데, 교회법적인 절차를 거쳐 추후 이분들의 시복시성이 이루어지게 된다.우리 교구가 오늘날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순교자들의 피가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안 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자랑스러운 다섯 분의 순교자들의 고귀한 신앙에 감사드리고 죽기끼지 증거한 그 신앙을 잘이어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순교자들의 무덤과 순교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잘 보존하고 그 장소들을 잘 관리하여 순교 신앙을 후대에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교회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구역분과 위원연수사목국(국장 : 허철수 신부) 주관으로 지난 2월 8일(수)에 상남동 성당에서 구역분과 위원 연수를 실시하였다.마산교구 내 67개 본당 중에서 45개 본당의 구역분과 위원 139명이 참석하여플래시 상영 및 찬양을 시작으로 성체성사와 미사에 관한 신부님의 열띤 강의로연수가 이루어졌다.‘치유’ 는 주제로 상영된 짧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라우리의 보이지 않는 아픈 곳까지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되었다. 뒤이어 시작된 강의는 교구설정 40주년 준비로 신앙인의 핵심인‘성체성사’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며, 미사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미사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가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구역분과위원들은 각 본당에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던 계기가 마련되었다.말씀봉사자성서특강사목국(국장 : 허철수 신부) 성서부에서는 지난 2월 5일(주일) 교구청 강당에서말씀 봉사자 성서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이진수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를 모시고“모세오경 다시 읽기로서의 신∙구약 중간시기 문헌들” 라는 제목으로 이이루어졌으며, 말씀 봉사자들로 하여금 성서를 더 깊이, 폭넓게 볼 수 있게 하고,교구 말씀 봉사자들에 대한 신부님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6<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0&amp;vmode=full">90page</a><br><br>알립니다■신학교 입학미사일 시 : 3. 2.(목) 14:30장 소 : 부산 가톨릭 대학교문 의 : 성소국 (055)249-7061■신학교 직수여 미사일 시 : 3. 5.(주일) 10:30장 소 : 부산 가톨릭 대학교문 의 : 성소국 (055)249-7061■가나 혼인 강좌일 시 : 3. 5.(주일) 13:00장 소 : 신안동 성당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일 시 : 2. 27.(월) 10:00장 소 : 교구청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창원지구 은혜의 밤일 시 : 2. 27.(월) 19:00~22:30장 소 : 중동 성당강 사 : 고영민, 손현희(서울대교구 음악 봉사자)주 제 : 음악을 통한 감사와 봉헌의 삶문 의 : 011-9396-6453■교구 성령의 밤 (성시간의 은총)일 시 : 2. 27.(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회개의 은총강 사 : 김찬도 분도(수원교구 회장)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의 : (055)221-0797, 011-9554-1813■푸른군대 성모신심 미사일 시 : 3. 4.(토)(마산) 남성동 성당 13:00(창원) 사파동 성당 10:00(진해) 중앙동 성당 09:00■부부피정일 시 : 3. 17.(금)~19.(주일) 2박 3일장 소 : 연화리 피정의 집문 의 : (054) 973-4835, 5439■오순절 평화의 수녀회 첫 토요피정일 시 : 3. 4.(토) 10:00~17:00장 소 : 수녀회 본원강 사 : 허성(야고보) 신부회 비 : 3,000원문 의 : (055)351-2285~6■최봉도 신부의‘마음을 가볍게 하는 치유’피정일 시 : 3. 13.~15./4.7.~9./5.26.~28.6. 9~11./7. 24.~26./8. 18.~20.9. 22.~24./10. 27.~29.11. 13.~15./12. 15.~17.(만 2일간, 14시 시작, 14시 끝남)장 소 : 경북 왜관 성 베네딕토 피정의 집문 의 : 019-613-1762■살레시오 남자 수도회 성소자 모임일 시 : 3. 4.(토) 10:00장 소 : 대전 살레시오 수련소대 상 : 중∙고∙일반 성소자문 의 : (042)584-0654■예수회 성소자 모임일 시 : 3. 4.(토) 14:00장 소 : 예수회 본부(서강대 K관 뒤)주 제 : 예수의 벗으로 불리움문 의 : (02)719-1803, 011-9728-1803■올리베따노 성 베네딕토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2. 26.(주일) 14:00~17:00장 소 : 상남동 성당 수녀원문 의 : (055)244-6030, 011-9551-3312■아동입양 및 후원 상담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성가정 입양원문 의 : 성가정 입양원(02)764-4741~3www.holyfcac.or.kr2006년 1학기 지구성서모임 개강 안내개강일(3월~7월)어르신 성서65세 이상마산지구마산 직장인진주 제 1지역진주 제 2지역창원 제 1지역창원 제 3지역창원 직장인통영 제 1지역통영 제 2지역3월 6일3월 7일3월 8일3월 2일3월 6일3월 4일3월 2일3월 8일3월 7일3월 3일요일시간장소과목■제주도 관광 안내신혼, 회갑, 가족단위 등제주도를 여행하실 교우분들께서는연락주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적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제주 운전기사 사도회 (064)758-6476이번 주 기억할 사제故 석 종 관 신부 32주기 : 3. 3.(금)사회복지기금마련을 위한 출판물 보급행사일 시 : 3. 6.(월)장 소 : 마산교구청 내 성바오로 서원문 의 : 사회복지국(055)249-7041~2성바오로 서원(055)248-3089※이날 출판물 판매액의 20%는 사회복지국기금으로 희사됩니다.최재상 신부의 세 번째 개인전“십자가의 길 시리즈”일 시 : 3. 7.(화)~13.(월)장 소 : 창원 성산 아트홀 1층일 시 : 3. 14.(화)~20.(월)장 소 : 부산 올리베따노 수녀원 은혜의 집 1층제 7회 PBC 창작생활 성가제 공모기 간 : 3. 2.(목)까지서 류 : 참가신청서, 악보(8부), 참가곡CD(Tape), 사진(1장)본 선 : 5. 13.(토) 건국대 새천년관대공연장주 최 : 평화방송∙평화신문, 서울대교구청소년국 본당청년사목부문 의 : (02)2270-2324월화수목월토목수화금오전 10시 30분오전 10시저녁 7시 30분오전 10시오전 10시오전 10시 30분오전 10시 30분저녁 8시오전 10시오전 11시교구청 강당교구청 강당교구청 강당옥봉동 성당거창 성당사파동 성당덕산동성당명서동 성당태평동 성당옥포 성당은빛여정 1권복음서모세오경2(탈출기)예언서모세오경2(탈출기)루카복음모세오경2(탈출기)예언서시서와 지혜서역사서요한복음수강료 : 한 학기 10,000원문 의 : 사목국 성서부 (055)249-7025, 7026masanbible@hanmail.net1673호 7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1&amp;vmode=full">91page</a><br><br>청소년 신앙운동 1단계 : 그리스도를 통하여 씨뿌리기의식전환 : 생각 바꾸기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신앙가족 만들기지난 2004년과 2005년에는 각 월별로 실천주제와 기도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이번 3월에는 좀 더 쉽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도방법을 제시합니다.★ 명서동 성당 정수상(요한 보스코), 안윤주(마리안나) 가족의 가정기도 입니다.※ 기도모임을 시작하시기 전에1. 성서와 가족 기도 모임 기록장을 준비합시다.2. 모든 가족이 최소한 한 가지씩의 역할은 할 수 있도록 합니다(선곡, 기도선창, 말씀읽기 등).3. 정기적인 모임 주기와 시간은 가족이 함께 정합니다. 1시간 이내가 적당합니다.4. 각 월별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도지향(실천주제)을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3월은 신입생이 되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거나 5월에는 가정을 위해 기도하셔도 좋습니다.가정 기도 모임(방법)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신앙가족 만들기1. 성호경이 달의 기도지향(실천주제)을 잠시 생각하면서 성호경을 긋습니다.2. 시작기도시작기도는 가톨릭 기도서에 있는 저녁기도” 다 함께 바칩니다.“를3. 칭찬하기 / 생활나누기- 한 주간 또는 지난 모임 이후의 생활에 대해 한 사람씩 돌아가며 가족 구성원 모두를 칭찬합니다.- 각자의 생활 중에서 나누고 싶은 것을 이야기합니다.절대 다른 가족의 말을 평가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4. 말씀읽기그 날 복음이나 성경 이어 읽기를 합니다.말씀읽기는 가족 중 한사람이나 가족이 돌아가면서 3-4절씩 읽기를 합니다.5. 나눔다음 모임까지 어떤 마음으로 생활할 것인지 기도지향이나 실천하고 싶은 모습을 1가지씩 정해서 함께 나눕니다.6. 마침기도- 가톨릭 기도서에 있는 자녀를 위한 기도”“,“부모를 위한 기도”,“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기도” “교구설나정 40주년 기도문”,“시복시성 기도문” 함께 바칩니다.을- 기도 마지막에는 가정을 위한 기도” 함께 바칩니다.“를엄마아빠 기도대로 우리자녀 자라간다★ 가정기도를 하고 계신 분들은 청소년국으로 사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행복 결혼 정보사“당신의눈높이를상담해드립니다.”초혼과 재혼전국 엘리트 회원 보유, 성혼커플수경남최고생활속의 대표기업대한상조∙하이투어◑ 한백 예식장 &amp; 뷔폐: 246-0055◑ 해외여행, 신혼여행: 1577-5288◑ 상조가입∙행사문의 : 1577-7889대표이사 이 수 찬(미카엘)이종인 신경과 의원당신의 뇌는 건강하십니까?�뇌종합검진(중풍, 치매, 두통 예방검사)�중풍 재활 입원실, 양한방협진, 주차장 완비마산공설운동장 동문 맞은편☎ (055)245-1221의학박사∙전문의 이 종 인(루가)정관장 홍삼 (한국인삼공사)동마산 전시 판매장합성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산역 방향☎ (055) 256-0304, 0355이경환(T.아퀴나스), 김정숙(마리데레사)휴대폰 초특가 전문매장☎(055)747-2980, 016-550-7731정 피델리아♣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주호 MOTORS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중고차 가격평가 상담(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 마산, 남해)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238-2112, 011-580-8080성 요셉 결혼 상담소“당신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정직과 믿음,사명감을갖고회원여러분의결혼을꼭 성사시켜 드리겠습니다.”전국의 천주교 신자만 대상으로 상담합니다.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Fax. 001-1-604-515-0789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Fax. 051-554-5726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KTF 아이통신마산시 동성동 177-6 ☎ (055) 244-4016∙신규, 번호이동 전문점(010, 011, 107, 019)∙순안병원 건너편 ∙무료주차박희봉(안드레아), 최봉숙(루시아)인쇄 : 도서출판『불휘』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055)526-5264, 011-9236-8823소장 한 임마쿨라타이 철 주(마지아)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4&amp;vmode=full">9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39년 설립 본당주보 성 미카엘 대천사고성 성당 11939년 설립,,, 본당주보 ::: 성 미카엘 대천사고성 성당 19 39년 설립 본당주보 성 미카엘 대천사사순 제 1주일제 1독서 : 창세 9, 8-15화답송2006. 3 . 5. (제1674호)르쳐 주시도다. 가련한 이들이 올바른 길을 걷게 하시고 가련한 이들에게 당신 길을 가르치시도다. ◉제 2독서 : 1베드 3, 18-22복음 환호송◉ 주님, 주님의 계약을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의 길은모두 진실이옵니다.○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제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저를 가르치소서. 주님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기억하소서, 주님, 먼 옛날부터 베풀어 오신 주님의자비와 자애를. 주님, 주님의 자애에 따라, 주님의 선하심을 생각하시어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 길을 가마산교구 홈페이지◉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복음 : 마르 1, 12-15영성체송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5&amp;vmode=full">95page</a><br><br>지붕위에서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이 말씀을 알아듣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는걸렸다.‘복음을 믿고 회개하라’ 말이 순서에 있어 더 잘 맞을 것 같았기는때문이다. 즉 먼저 복음을 믿고 나서, 그 다음으로 복음말씀에 따라서 회개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 줄곧 나의 생각이었다.대구 신학교에서 성서를 가르치고 있던 시절이었다. 아버지께서 나를 방황봉철 베드로옥봉동 성당 주임신부문하신 적이 있었는데, 고향에 있는 땅 문제 때문이었다. 우리 동네에 외곽도로가 나는데, 그 도로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라는 것이 문제였다. 직선이면 아버지 땅이 적게 들어가고 곡선이면 많이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해서 한국토지공사와 도로공사에 진정서를 넣어 그 도로를 직선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아버지의 주장이었고, 그 서류와 진정서를 만드는데 종일 걸렸다. 그런데 그날이 마침 성 금요일이었다. 일을 거의 마치고 아버지와 함께“신학교 성당에서 성 금요일 예절을 참여하게 되었다. 장엄하고 엄숙한 그예절 말이다. 한 시간정도 걸렸다. 예절이 끝나고 나는 아버지에게 물었다.감회가 어떠했느냐고. 상당히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는 내 예견과는 사뭇 다른 대답을 아버지는 하셨다.“응, 아무 것도 귀에 안 들어온다.” 는 냉랭한라말씀이었다. 그 순간 나는 깨쳤다. 마음에 잡다한 분심과 욕심이 차 있으면아무리 좋은 말씀도 음악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그래서 회개하고, 즉 마음“을 비우고 복음을 믿어야” 는 것이지, 복음을 믿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하는 사실을 말이다.사절순!몸 때 씻 야할의를어시 가아 라기 니,바 양 을가 고른심 지마 을비 야할음워시이.기다”오늘의 제 1독서와 제 2독서에서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한다. 노아와그 가족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따랐기에 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어베드로 사도는 말씀하신다.“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1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베드 3,21)라고. 사순절을 시작하는 우리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씀이다.사순절! 몸의 때를 씻어야 할 시기가 아니라, 바른 양심을 가지고 마음을비워야 할 시기이다. 그래야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해야할 회개가 아니겠는가? 아멘.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6&amp;vmode=full">96page</a><br><br>함께 여는사순 첫 주에, 우리는세상지난 겨울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칼바람 속에서 몸을 추스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온 천지아이가 밤잠을 설치며 가슴에 이름표를 달고 준비하듯이, 혼사를 눈앞에 둔 신부가 설레는 마음으로신랑을 맞을 준비를 하듯이, 우리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찾아올 분이 있는데, 너무 안이하게 기다리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그 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세속의 먼지가 덕지덕지 묻은 육신을이젠 헹구어내야겠습니다. 한 번에 다 지워지지 않으면 마흔 번이라도 해서 제 몸을 깨끗하게 마련해야겠습니다. 이런 준비를 해야 우리는 그 분을 맞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세속에 병든 몸으로 그분을 맞는다면, 그것은 결코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들판의 조그마한 생명도 얼음 속에서 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데, 우리는 따뜻한 곳에서 시간만허비하고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이제 우리도 세속에서 빠져나와 부활의 준비를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깨끗한 몸으로 그 분을 맞아야 합니다. 부활하여 오시는 주님 앞에 가장 떳떳한 자식이 되어 나서고, 그 분이 내려주시는 은총을 기꺼이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비록 지금까지 버려진 삶을 꾸렸더라도 마음의 밭을 일구며 다시 태어나는 형제자매가있다면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입니다.추운 겨울을 버티며 봄을 맞을 준비를 한 저 가녀린 생명의 싹을 우리는 그냥 스쳐 넘겨서는 아니됩니다. 신앙인이라면 자연이 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때입니다. 사순 첫 주에 다시금 자연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습니다.는 얼어 있었고, 그 속에서 만물들은 떨어야 했습니다. 여유롭게 마실 물 한 방울도 얼음으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 얼음을 녹이며, 우리는 갈증의목을 적셨습니다.이제 얼었던 겨울이 서서히 녹아내립니다. 많은시련을 요구하던 계절은 가고 새봄이 찾아왔습니다. 얼음이 녹아 생명수가 되어 목을 적셔 줍니다.이제 봄은 많은 생명들을 키워낼 것입니다. 많은생명들은 그 은혜를 입어 왕성하게 자신을 키울 것입니다. 온 천지는 봄의 노래로 흥겨울 것입니다.저 우렁찬 봄의 향연은 시련의 시기를 견디어낸결과라 생각합니다. 저것들은 그 추운 겨울 동안찬바람을 맞으며, 가지 끝에서 잎을 밀어올릴 준비와 꽃을 피울 준비와 열매를 키울 준비를 했기에,이 봄을 맞을 떳떳함이 있고, 앞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여름의 풍요와 가을의 결실을 마음껏 누릴 것입니다.이렇듯 자연은 찾아올 일에 대하여 한 치의 오차(誤差)도 없이 준비합니다. 다가올 일에 대하여 무감각하게 임하는 생명체는 오직 사람뿐일지도 모릅니다. 매사를 시간에 의지하고 준비없이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생동감을 바라보면서도 감각이 없고, 대책이 없습니다. 우리의 곁을 지나가는 자연의 순리를 터득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안타깝습니다.이제 우리도 이 자연의 생동함을 바라보면서 준비의 위대함을 배워야 합니다. 처음 입학하는 어린강돈묵 요셉�수필가, 거제대학 교수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4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7&amp;vmode=full">97page</a><br><br>성서의세계복음복음은 하느님, 교회, 그리스도 못지않게 많이 사용되는 낱말이지만그 본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사용할 때가 많다.예컨대 우리는 복음화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이 단어는 복음과는 상관없이 사용되고 있다.‘지역 복음화’ 는 말은라그 지역에 그리스도인의 숫자를 불리겠다는 말이 아니라그 지역을 복음으로 꾸미겠다는 것이다.복음의 내용을 모르고서는 이룰 수 없는 사업이다.그러므로 묻는다.복음은 무엇인가?그리스도가 선포한 복음의 핵심은 무엇인가?“하느님 나라가 다가 왔다.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5)(“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인간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풀은 마르고꽃은 떨어지지만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다.”1 베드 1, 24)((* 풀이 마르고 꽃이 떨어진 곳에서인정이 메마른 각박한 세상에서주님의 말씀이 영원히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 수 있다면 …복음의 삶을 살 수 있다면 … )이제민 신부 홈페이지 http://www.rijemin.com‘인생낱말사전’ 서에사목국 성서부빈자리묵주를 닦는다부엌에 걸어놓은,백금으로 만든 묵주가 새까맣게 더러워졌다.한밤중에 일어나 비누로, 퐁퐁으로반짝반짝하게 닦는다.새해에는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 끊임없이 닦아야지,10원짜리 동전이라 할지라도.반짝반짝, 내 마음도 십자가도 성모상도.그리고 기다려야지, 그분의 부활을.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8&amp;vmode=full">98page</a><br><br>내 심장을 찢자나눔터우리는 재의 수요일인 오늘부터 거룩한 재계의시기인 사순절을 살게 된다. 해마다 사순절이되면 우리는 중심적인 주제로‘회개’ 설교하며를사람들이 죄스런 모습에서 벗어나 하느님께로 돌아오기를 요청한다. 그러나 항상 이런 회개를 설교하는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부담으로 느껴지는 것은 내 삶이 죄스럽기 때문이요, 회개의 모습을 누구보다 먼저 살아야 할 사제인 나 자신이 말로만회개를 외쳐 댈 뿐 행동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자책감 때문이리라.그 누구보다도 사제인 나 스스로가 용서받아야할 불쌍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것이 곧 회개의 첫걸음이 아닐까? 그리고 이런 회개의 생활에는 새로운결심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그런 결심과 노력을 쉽게 포기하고 현실적인 안락함을 누리라고 속삭이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유혹이다.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유혹사화를 들려줌으로써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우리의 일상 안에서 당하게 되는 유혹을 신앙으로 극복해야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단순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살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유혹들은 결코 특별한 유혹이 아니라 실상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당하게 되는 바로 그 유혹들인 것이다.우리는 사제로 서품되면서 모든 것을 다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 각자의 시점에서 과연 우리들은 무엇을 버렸는가를 반성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다 버렸다고 말한 것들을 세월이 지나면서 하나씩 하나씩 다시 찾아오지는 않았는가?“하느님,지금 이것이 사목상 필요하니 좀 쓰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집착 때문이 아니고 단지 환경 때문에 필요한 것이니 쓰고 곧 돌려드리겠습니다.”등의 자기합리화를 통해 우리는 결국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더욱이 우리들은 삶으로써 또 다른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신앙의 지도자이기보다는 오히려 사목에 있어서까지도 현실적인 가치를 더 중요시 여기며 살아가는 기능인으로 전락해 버리지는 않았는가? 기계적인 미사와 성사의 집전, 그리고 신자들의 인기에 영합하며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하면서도 신자들이 그것을 원하니까’ 고 자신을 치부‘라해 버리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그리고 교회의 책임자들조차도 실제로 사제 개인의 영적 삶보다는그저 말썽 없고 조용히 본당을 운영하며 경제적으로나 신자들의 수적인 성장만을 일선사제들에게은연중에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모든점들은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우리 자신들이 회개하여야 할 사람들임을 드러내는 하나의 단면에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러기에 참으로 올해의 사순절만은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사제인 나 자신이 유혹과 맞서 싸우며옷만 찢지 않고 심장을 찢는 모습으로, 진정 내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는 회개의 모습으로 야훼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보련다.미디어국장 김화석 도미니코 신부본당소개● 고성 성당 ●성 성당은 1869년 고성 기월리 중곡 어느 초가에서 당시 전라도에서 박해를 피해 온 교우(吳회장)에 의해 복음이전파되기 시작했다. 1889년 처음으로 교우 집합소가 대평리 정동 허필립보 사가에서 형성되었고, 부산교구 소속 절영도 본당에서 관할하게 되었다.1939년 고성 성당으로 승격되면서 초대주임 신부님으로 서정도(벨라도) 신부가 부임하셨고, 1957년 고성읍 성내동176-1번지에 대지 842평 성전 109평 사제관 92평 현재의 성당으로 건립되었다. 1958년 포항 예수성심 시녀회 소속 수녀 4분이 본당에 파견, 그 해 8월 성모의원 정식 인가를 받았다. 1961년 9월경 기월리 성당 공동묘지 1,725평 매입하여 1964년 기월리 성당 공동묘지 정리공사가 완공되었다. 1963년 본당 출신 첫 사제 허정식(마태오) 신부 서품으로 시작해서 현재 고성 성당은 많은 신부님, 수녀님을 배출하는 성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1989년 7월 17일 본당승격 50주년 미사 및 기념행사, 고성본당 50년사를 발간 하였으며, 모든 신자들이 주님께서 내려주신 큰 은혜로 100주년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현재 제 22대 임상엽(마르코) 신부가 부임해 계시고, 교적상 신자 수는 약 2,340여명 수계신자 수는 약 1,33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4호 5고<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99&amp;vmode=full">99page</a><br><br>소식신임 소공동체장 연수사목국(국장 : 허철수 신부)주관으로 지난 2월 21일(화)에 상남동 성당에서신임 소공동체장 연수를 실시하였다.마산교구내 35개 본당에서 신임 소공동체장 198명이 참가하여 오전에는‘구체적인 교회 및 복음 나누기 7단계’오후에는‘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대해 연수를 받았다. 소공동체장의 의식과 실무 위주의 이번에연수는 많은 소공동체장의 의식을 깨우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각자의본당으로 돌아가서 신임 소공동체장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노인학교협의회연수사회복지국(국장 : 이청준 신부)에서는 지난 2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1박 2일 동안 진동 가르멜 수도원에서 노인학교봉사자 연수를 가졌다. 11개 학교 42명의 봉사자들이 모인 이번 연수는 예년과는 달리 올해 교구설정4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성경을 중심으로 한 레크리에이션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을 토대로 봉사자들이 어르신들께 성경을 쉽게,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릴 것 같아 기대되며 3월에 개학하게 될 반송성당의 늘푸른대학과 노인학교 준비를 위해 함께 해 주셨던 진교성당의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마산교구가톨릭대학생연합회소개�. 찬미 예수님힘찬 새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06학번 새내기와 예비 대학생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 여러분께 마가대연을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마가대연은 교구내 10개 대학 가톨릭학생회가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자기 성숙, 이웃 사랑, 사회 정의, 인류평화를 위하는 4대 이념으로 성서공부, 캠퍼스 미사, 성지순례, 사회봉사활동과 선택, 성서연수, 성령기도회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젊은이들에게 신앙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심고, 사회에 나아가서도 훌륭한 신앙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준비할 기회가 있습니다. 마가대연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마산교구 가톨릭 학생회 회장단 연락처마가대연경상대경상대(의대)경상대(해양대)진주교대경남대회장정호경 미카엘김형민 바오로송하나 루시아강명선 라파엘구아영 글라라오영하 다니엘연락처010-3113-6413019-387-3391010-2567-3467011-9524-6409010-8523-0822010-6772-3106진주보건대마산대항공기능대창원대창원전문대회장김상원 다니엘민지혜 카타리나강찬영 마르첼리노이석우 토마스아퀴나스소준섭 요한연락처016-408-1112016-694-5248010-3942-7595011-1754-2458010-4877-4943故 문영수(시몬) 신부 부친 문성만 (요셉)의 장례식에 오셔서 기도해 주신 교구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선종을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입었습니다.하느님 품으로 돌아간 부친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며,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지면을 통해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가족 일동 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0&amp;vmode=full">100page</a><br><br>알립니다■춘계 사제 연수일 시 : 3. 7.(화) 10:00장 소 : 교구청■예비신학교 입학식일 시 : 3. 12.(주일) 10:30장 소 : 교구청문의 : 성소국 (055)249-7061■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일 시 : 3. 8.(수) 10:00장 소 : 경화동 성당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선교후원회 미사일 시 : 3. 8.(수) 14:00장 소 : 교구청문 의 : 사목국 (055)249-7021~3■성소계발과 성소육성회원을 위한 미사일 시 : 3. 11.(토) 19:30장 소 : 회원동 성당문 의 : 성소국 (055)249-7061■성장 꾸르실료일 시 : 3. 11.(토)~12.(주일) 1박 2일장 소 : 수정 트라피스트 수녀원문 의 : 꾸르실료 사무국 (055)247-3058■청각 장애인 및 후원회원을 위한 수화 미사일 시 : 3. 5.(첫 주일) 15:00장 소 : 남성동 성당문 의 : 가톨릭농아선교회 (055)222-6374문 자 : 011-9207-8856※ 첫 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일- 남성동 성당(10:30)■회원동 성당 사순절 특강 안내일 시 : 3. 7.(화) 20:00주 제 : 참된 신앙(박정일 주교)일 시 : 3. 14.(화) 20:00주 제 : 거룩한 희망(정하권 몬시뇰)일 시 : 3. 30.(목) 20:00주 제 : 아름다운 공동체(안명옥 주교)장 소 : 회원동 성당문 의 : (055)248-3255■교구설정 40주년 기념 창원지구 성체성사 특강일 시 : 3. 27.(월) 09:30~17:00장 소 : 사파동 성당강 사 :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준 물: 미사 준비(미사 있음), 필기도구비문 의 : 사목국 (055)249-7021~3■성체조배 회원들을 위한 특강일 시 : 3. 8.(수) / 9.(목) 20:00장 소 : 하대동 성당주 제 : 성체성사와 그리스도의 신비강 사 : 이청준(F. 하비에르) 신부문 의 : (055)759-0295■ME 소개 모임 안내일 시 : 매월 둘째 주일 교중미사 후.장 소 : 마산 - 월영 성당창원 - 사파동 성당진주 - 상평동 성당거제 - 옥포 성당문 의 : 류해영(F. 하비에르) 011-870-9799■해외 성지순례 안내일 시 : 9. 20.(수)~30.(토)장 소 :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로마금 액 : 약 3,000,000원주 관 : 가음동 성당 교육위원회지도신부 : 강윤철(요한 보스코)문 의 : 가음동 성당 (055)282-3667※ 타 본당 신자 여러분의 접수를 받습니다.수도회 성소자 모임수도회 성소자 모임일시장소문의비고■감마 영성 트레이너 과정 안내일 시 : 3. 21.(화)~23.(목) 2박 3일장 소 : 전∙진∙상 영성 사목센터내 용 : 총체적인 단체운영 관리법과리더십 훈련문 의 : (02)726-0710 www.jjscen.or.kr■제주 성이시돌 피정일 시 : 4. 1.~4/4. 9.~12./4. 18.~21.장 소 : 제주 성이시돌 목장 내내 용 : 미사, 말씀, 자연피정, 총고해성사문 의 : (02)773-1455※ 본당단체(35명 이상)는 원하시는날짜에 행사해 드립니다.■부부피정일 시 : 3. 17.(금)~19.(주일) 2박 3일장 소 : 연화리 피정의 집문 의 : (054) 973-4835, 5439■사랑샘 밴드 단원모집 및 색소폰 무료강좌음악으로 사랑을 실천할 단원을 모집합니다.색소폰(테너, 알토), 트럼펫, 키보드, 드럼 외♣ 색소폰 무료강좌대 상 : 테너 및 알토 색소폰을 배우고자하시는 분일 시 : 3월부터 시작문 의 : 사랑샘 밴드 부단장 김종원010-3039-1182단무장 강기왕 010-7169-5312� 이번 주 기억해야 할 사제 �故 지대건 신부 16주기 : 3. 5.(주일)故 정수길 신부 28주기 : 3. 6.(월)故 서원열 신부 7주기 : 3. 7.(화)가르멜 남자 수도회마리아의 전교자프란치스코 수녀회한국 외방 선교 수녀회한국 외방선교회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3. 12.(주일)3. 12.(주일) 14:00가르멜 수도원젊은 예수의 집음성 꽃동네부산 본원외방선교 수녀회성바오로 서원011-838-7408016-570-0939011-464-1265011-9319-1690010-6269-1711011-316-2754성소카페 “가르멜” aum)(dwww.fmmkor.org고등부 이상 미혼남녀선교 사제를 희망하는 만30세 이하 미혼남자예수의 꽃동네 형제회∙자매회 3. 12.(주일) 10:00~16:003. 12.(주일) 14:00~17:003. 12.(주일) 14:00~17:003. 12.(주일) 14:00~17:00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1674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1&amp;vmode=full">101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7)마산포 본당 설립 (4)케 신부의 1901년 8월 편지에 의하면 그는 8마지기(약 1,600평)의 땅을 매입한다. 외국인 신분이라삼가(三嘉)공소 회장 명의로 샀다. 그후 인근 땅을 더 매입한다. 6마지기와 4마지기의 밭이다. 결국 18마지기(약3,600평)의 땅을 만든다. 넓은 터에 경남의 중심본당을 세우고 싶었던 타케 신부의 바램이 시작된 것이다.땅의 위치는 신부가 살던 조선인 밀집 지역(午東洞)과조계지(租界地) 사이였다. 조계지는 훗날 신마산(新馬山)이라 불리게 된다. 당시 마산포는 지금의 부림동(富林洞)근처에서 끝났고 오늘날의 자산동 완월동 일대엔 인가(人家)가 거의 없었다. 대부분 논밭 아니면 잡목이 우거진 언덕이었다.그러니까 조선인 밀집지역과 신마산의 조계지 사이는비어 있었던 것이다. 다만 진주가도(晉州街道)라 불렀던꾸부렁한 외길만이 언덕과 논밭 사이를 지나가고 있었다. 옛날 크리스탈 호텔 앞길 즉 마산 의료원 뒷길이 바로 그 길이다.타케 신부가 매입한 땅은 진주가도 북쪽의 언덕 아래에 있었다.(참조 1904년 11월 무세 신부 편지) 나중에 그는 이곳으로 거처를 옮긴다.(1902년 1월 편지) 다행히 그곳엔 초가 한 채가 있었다. 이 집을 개조하여 임시 성당과 사제관으로 꾸몄던 것이다. 김구정(金九鼎)씨가 최초의 마산본당으로 기록한 세칸(三間) 짜리 초가집이다. (天主敎 慶南 發展史 490면)타그러나 이 땅은 현재 성지여고가 있는 그 땅은 아니다. 다음에 이야기하겠지만 그 땅은 두 번째 주임 무세(Mousset 文濟萬) 신부가 매입한다. 타케 신부가 마련한터를 발판으로 차츰 인근 논밭을 매입해 나갔던 것이다.훗날(1928년) 이 부지 위에 마산 교구 최초의 성당 건물이 세워진다. 타케 신부가 그토록 원했던 경남의 중심본당이 실현된 것이다.이 무렵(1901년) 지금의 신마산(新馬山)은 글자 그대로새롭게 뜨는 마산이었다. 원래 이 지역은 마산포 소속이아니었다. 창원군 외서면 해안으로 신월리 월영리라 불리웠다. 1899년 5월 마산항이 개항되자 외국의 공동 조계지(租界地)로 채택되었고 1910년 마산포가 부(府)로 승격하자 마산에 편입되었다.1899년 11월 부산 해관(海關) 마산 출장소에서는 이 곳을 경매에 부쳤는데 네 차례 경매를 통해 지역 전체가외국인 소유지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치외법권의 땅 조계지가 된 것이다. 1차 경매에선 토지 예정가의 100배까지 응찰할 정도로 외국인의 마산 선점욕은 대단했다고 한다.첫 경매에는 러시아, 독일, 일본, 영국 등이 참여하여공동 조계지 성격이 있었다. 하지만 나중엔 일본이 독차지해 버린다. 조계지 도로는 폭이 8m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조계(租界) 규정에 따라 일본인들은 마산 최초로 폭14m의 신작로를 만든다. 월남동 성당 뒤편 도로가 그때의 신작로다. 1904년엔 일인 소학교(현 월포 초등학교)가생겼고 일본 제일은행 출장소도 진출했다. 현재 월남동성당 부지가 바로 제일은행 터 자리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타케 신부는 1900년 6월 진주에서 마산으로 왔다. 오동동에서 1년 6개월을 버티며 성당 터 구입에 동분서주했다. 처음엔 조창 건물 매입에 전력하다 실패했지만 결국 완월동 부지 3,600평을 마련하여 무세 신부에게 넘겼던 것이다.평화마을 건강식품흑염소(방목), 개소주(토종견사육), 생녹용(농장직영),홍삼엑기스(TP디지탈 저온 추출기), 붕어, 장어,가물치(자연산), 헛개열매, 가시오가피(직접재배),좋은물(음용수판정)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성훈 인테리어☎ (055)582-1311, 011-9503-2797황 평 석(요 엘)유명브랜드 일본 직수입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 ∙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Fax. 001-1-604-515-0789∙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Fax. 051-554-5726☎ (055) 267-5078, 016-9220-5015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이 철 주(마지아)결혼정보회사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현대중고골프www.hdgolf.net(창원대학교 진입로 입구)☎ (055) 282-9889대표 송 재 경(미카엘)성 악 지 도(시창, 발성법, 가창 등)∙ 예중, 예고, 음대입시반(개인지도)∙ 취미반(3~4명 그룹지도)마산시 산호동 314-34 ☎ 011-577-2578김 성 중(스테파노)mj마리아 요셉 결혼 이야기(미혼, 만혼, 재혼)고객상담 : (02)3141-3888, 1566-6205대표전화 : (051)817-3888 회원상담 : (051)807-6207http : www.my-wed.co.kr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인쇄: 도서출판『불휘』대표 김 순 자(마리아) 011-9236-2700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4&amp;vmode=full">10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중앙동 성당 11946년 설립,,, 본당주보 ::: 예수성심중앙동 성당 19 46년 설립 본당주보 예수성심성당 946년 설립 본당주보 예수성심사순 제 2주일제 1독서 : 창세 22, 1-2. 9ㄱ. 10-13. 15-18화답송2006. 3 . 12. (제1675호)가운데에서. ◉제 2독서 : 로마 8, 31ㄴ-34복음 환호송◉ 산 이들의 땅에서,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되뇌면서도 나는“믿었노라.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네. ◉○ 아, 주님, 저는 정녕 주님의 종, 저는 주님의 종, 주님여종의 아들. 주님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주님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나이다. ◉○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주님의 모든백성 앞에서, 주님의 집 앞뜰에서, 예루살렘아, 네 한마산교구 홈페이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빛나는 구름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이 들려왔도다.“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복음 : 마르 9, 2-10영성체송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5&amp;vmode=full">105page</a><br><br>지붕위에서핑계 대고 변절하지 말자사순 제 2주일입니다. 오늘 말씀은속의 하느님이 인간의 이성을 뛰어넘는 배신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아브라함은 사흘 길을 갔고, 마침내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섭리와 마주합니다.오늘 복음은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1차 수난 예고 이후 혼란에 빠진제자들을 격려하는 과정입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고,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라고(마르 8, 34. 38) 주님께서 가르치신 후, 이제는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직접 너희는 그의 말을잘 들어라(마르 9, 7)고 거듭 강조합니다. 왜냐하면그들 역시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이 세대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주의 수난기 참조). 시대에 묻혀모든 것을 잃고 자기 자신마저 잃고 제 자리로돌아온 제자들은 다시 그러나 전혀 새롭게 시작합니다. 텅 빈 무덤, 어둠을 뚫고 주님께서 다시제자들에게 사랑으로 다가 오셨기 때문입니다.사도 바오로는 이 같은 주님의 사랑, 하느님의뜨거운 사랑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 신앙인의 삶의 힘이라 역설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따르는 하느님 자녀의 길은 수 없는 고난의 길이지만, 오히려 기쁨과 용기로 거듭 나아갈 수 있고, 그래서 현실은 고난이지만, 그러나 이겨낼 수 있는시련이라고 강조합니다(오늘 제 2독서 참조).사순 시기는 이 같은 어둠 속에 있는 자신을 바로 보고 인정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외면하지않는 시련 속에서 그 같은 자신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그 때에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처럼, 혼란스런 제자들에게처럼 당신 모습을 드러내시어,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그러니, (절개 없고 죄 많은 세상이라) 핑계 대며변절하지 맙시다(서준식의 생각 참조).그리스도 신앙인의 일생은 고난의 길임을 가르칩니다.제 1독서 창세기는이승홍 이시도로고성 가르멜 여자 수도원 신부아브라함의 예를 전해줍니다. 배경은, 아브라함이 늙은 나이에(창세21, 5 : 100살 되던 해) 아들 이사악을 얻은 후,먼저 얻은 계집종의 아들 이스마엘을 내쳐(창“세 21, 8 이하) 이사악의상속권을 든든히 하며,이제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말년입니다. 그런데 의외의 하느님의명령이 떨어집니다. 늙은 아브라함은 말씀대로 채비하여 길을 떠납니다. 그 사흘 길은 이제 늙어 되돌릴 수 없는잃음의 길이었습니다.여린 상속자 이사악이불씨와 장작은 있는데어린 양은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창세 22, 7) 번민의 길이었습니다. 동시에, 해답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신사시는순기이같은어속 있둠에 는자 을바 보신 로고인하정는시입다간니.”다고(창세 22, 8) 되뇔 수밖에 없는 믿음의 길이었습니다. 일찍이 여러 번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멋진 상속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약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6&amp;vmode=full">106page</a><br><br>함께 여는시작을 위한 준비세상지난 2월 말일에는 우리 교구가 경영하는 성지학원(성지여중∙고, 해성중∙고) 간부 교원이사장이신 안명옥 주교님은 어려운 교육 여건에서도 열심히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연수가 교육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신학기를 앞두고하는 연수이기에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변화와 발전을 생각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연수였다고 생각한다.2월과 3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시기이다. 마무리와 시작이 공존하는 시기이다. 일년간의 결실이상급학교의 진학과 졸업으로 마무리되고 신학기준비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한 학년씩 진급을 하고새로이 입학을 하고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난다.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은 대학에 더 넓은 학문의 세계로 또는 취업으로 사회의 첫걸음을 힘차게 띄어 놓는다. 나무가 봄기운을 받아 잎을 틔우고, 연초록의 아름다운 모습을 거쳐 무성한 숲을 이루고 결실의 계절 가을에아름다운 낙엽을 만들고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추운겨울을 이기며 나이테를 불리어 가는 일생처럼 우리교육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에 맞추어 진행되어간다. 이 과정은 학교와 사회와 가정이 연계되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주체적인 역할은 학교에서 하기 때문에 준비를 게을리 할 수 없는 것이다.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어떤 일이든시작은 중요하다. 시작이 있어야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은 투자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고 한다. 우리 교육이 변화의 물결에 맞추어발전하기를 바라고, 일선 학교의 이러한 노력과 준비가 또 하나의 결실로 다가오는 시작이기를 기도한다.민창홍 사도요한�시인, 성지여자중학교 교사1675호 3연수가 4개 학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고영진 교육감은 사학에서 이런 모범적인 연수를 하니 반갑고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사를 하였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제 1강의는 진해동진여중 이용훈 교장선생님의 리더십과 마음공부였다.‘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시기는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자기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지금 하고 있는 일이다.’ 는 톨스토이의 인생에서라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을 던지며, 교사는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제 2강의는 성지를 추억하며 발전을 바라는 내용으로 모교 출신의 이옥자 경남교원연수원장이 해주셨다.성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교육하여 모범 사학으로 발전시켜달라는 격려의 내용이었다.제 3강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속고등학교인 무학고등학교 권오선 교장선생님의 방과 후 학교 운영 사례 발표가 있었다. 도농복합지역인 경산 하양에 있는 학교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강좌 개설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학교였다. 도시에서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지만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제 4강의는 유영봉 총대리 신부님의 강의로 내가맡은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서 사랑하고 자아실현을 통하여 보람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4시간의 강의 후 분임토의 시간에는 정보교환 및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진지한 토의가 있었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7&amp;vmode=full">107page</a><br><br>성서의세계복음화 3예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마르 1, 39)그러던 어느 날 회당에서 나와 당신의 제자 시몬의 집으로 가신다.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던 것으로 보아 병자방문을 한 것이다.부인을 보자 예수께서는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내밀고 일으키시니열이 가셨다.(마르 1, 29-31)복음화는 남이 나에게 다가오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내가 남에게 다가가고다가가서 손을 내미는데서 시작한다.손을 내미는 것은 마음을 여는 행위이다.남이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며나에게 다가와 머리 숙이기를 바라기 전에내가 남에게 다가가 마음의 손을 내밀고남이 내가 내민 손을 잡고 일어나게 하는 것,그렇게 사람을 열병에서 낫게 해주는 것이 복음화이다.나와 사고를 달리 하는 사람이원수같이 미운 사람이 생각을 바꾸어나에게 다가오기를 바라는 것은병자가 스스로 병을 고친 다음에의사에게 가기를 요구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복음화를 사명으로 하는 교회는온 세상 사람들이 자기와 같은 언어로자기와 같은 신앙을 고백하도록자기가 속한 교회로 불러들이는 사업을 펼치기보다스스로 자신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하여 다가가야 한다.복음화는 세상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세상을 향하여 자신을 여는 작업이다.그곳에 하느님 나라가 와 있기 때문이다.세족례이제민 신부 홈페이지 http://www.rijemin.com‘인생낱말사전’ 서에사목국 성서부빈자리지상의 우물천년을 샘솟는 우물이 있어도만년을 샘솟는 우물이 있어도우리는 여전히목마르고 외로운 이 땅에서 산다.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8&amp;vmode=full">108page</a><br><br>주님 항상 저와 함께 하소서!아침 눈을 뜹니다. 눈을 뜨자 주님이 눈앞에 보입니다. 얼른 일어나 주님께로 달려갑니다. 성호경을 긋습니다. 벽에 걸려 있는 예수님께서 온화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그 밑에는 성모님상과 성 요셉상이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앞에 잠깐 꿇어앉습니다. 삼종기도와 아침기도를 바칩니다. 주님의 얼굴을 뵈오니 오늘 따라온몸에 새로운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봅니다.‘교만하지 말고, 남에게 상처 주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자. 따뜻한 말한마디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자. 그리고 나쁜 유혹에도 빠지지 말자.’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둑길을 걸어 봅니다. 벌써봄내음이 가득한 향기로 대지는 힘을 받고 있습니다. 어디든 주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어,이 흙 속에도 주님의 따스한 향기가 마냥 배어납니다. 밝은 태양 속에 불어오는 봄바람이 땅속의 흙을 진동하여 푸른 생명을 태동하게 만드는 섭리를보면서 저희들은 주님께 감탄 할 뿐입니다.주님! 저희와 함께 머무르소서… 둑길을 걸으며묵주기도를 해 봅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주님께 많은 지향을 넣어 봅니다. 어린 아이가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하듯이 말입니다. 가난한 사람,소외된 사람, 한 번의 잘못으로 죄인으로 살아가는사람, 건강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등 많은 지향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저는 주님과 제가 일치됨을 느낍니다. 주님은 저와 함께 머무시기 때문본당소개나눔터이른입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시원한 냉수 한잔을 마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원한 냉수 한잔을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서책을 펴 봅니다. 한 구절을 읽어봅니다.“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라는 온화한 음성이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하루라도 주님을 찾지 않으면 못 견디겠기에, 한시라도 주님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저는잠시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해 봅니다. 그러면서 제 스스로 생각만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많은것들이 떠올라 제 자신이 미워질 때도 있습니다.‘과연 오늘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남을위해 자선을 베풀었는가? 나의 잘못으로 인해 많은사람이 상처를 입지나 않았나? 성호경을 그으면서진실하게 주님을 생각하였는가?’잠깐 묵상합니다. 주님! 저의 잘못을 용서하시고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주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비로소 당신앞에서 회개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내일이 오면 내일 만큼은 주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 봅니다.언제나 저희에게 머무시어 내일 눈을 뜰 때는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해 주소서. 아멘신판철 요한�하대동 성당● 중앙동 성당 ●1927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이주해온 요셉 스스미(제 요셉)씨와 인근에서 이사 온 몇 명의 신자들, 완월동 성당에서 목 신부에게 세례 받은 신자들을 공동체로 하여 1930년에 완월동 성당 진해공소로 설립되었다. 1946년 4월 10일 본당으로 승격되고 초대주임으로 김경우(아렉스) 신부가 부임하였다. 1950년6∙ 5사변으로 인하여 군인2및 그 가족과 전국각지에서 유입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신자수도 많이 늘어나서 순차적으로 3개 성당이 증설되고 해군 성당 1개가 신설됨으로써 지역 내에 5개 본당이 되었고, 그 모 본당 역할을 한 것이 중앙동 성당이다.1952년 9월에 완공된 성모동상은 제황산 자락에 위치한 반 천연동굴로서 2003년도에 조경을 새롭게 하여 루르드의성모동굴을 연상케 한다. 1948년에 설립된 성심유치원은 현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개원 이래 약 5천명을 졸업시켰고 간접적인 선교목적을 달성하고 있다.본당출신 사제 19명, 수도자 12명이며 1개 꼬미씨움과 직속 Pr. 1개 꾸리아, 38개의 Pr. 성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를 비롯한 18개의 신심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교적상 신자 수는 약 4,250여명이고 수계신자 수는 804세대 약2,11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5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09&amp;vmode=full">109page</a><br><br>소식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입학식부산교구와 마산교구의 사제양성을 하고 있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지난 3월 2일(목) 신입생 입학식이 있었다.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의 주례로 미사와 함께 거행된 이 날 입학식에서는 부산교구 13명, 마산교구 6명수도자 1명 등 20명의 신입생들이 신학교 생활의 첫 걸음을 시작하였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은 영성관에서 머물면서『영성수련의 해』 지내게를되는데,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신학교에 입학한 신학생들이 하느님과 교회를 위한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신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린다.▶ 마산교구 신입 신학생(6명) : 손권종(다니엘) 신월동 성당, 허희찬(프란치스코) 망경동 성당, 이진수(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고현 성당, 임성섭(유스티노) 완월동 성당, 서성민(미카엘) 함안성당, 김유태(비오) 진해 해군 성당전례분과 위원 연수사목국(국장 : 허철수 신부)주관으로 지난 2월 26일(주일) 교구청 1층 강당에서 전례분과위원 연수가 있었다.마산교구 내 45개 본당에서 전례 분과 위원 109명이 참가하여 오전에는‘찬양과 말씀의 전례 및 성주간 전례’ 대해, 오후에는‘말씀전례와 성찬전에례’ 대해서 연수를 받았다.에전례분과 위원들의 역할과 전례의 중요성을 깨우친 이번 연수는 사순시기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각 본당에 돌아가서는 전례분과 위원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레지오마리애2단계기사교육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지도신부 : 허철수, 단장 : 안상덕)는‘2단계 기사교육’ 지난 2월 25일(토)~26일(주일) 1을박 2일 동안 진동 가르멜 수도원에서 실시하였다.1단계 기사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이 참여하는 2단계 기사교육은‘단원성화와 영성강화 훈련과정’ 로써 기도와 침묵, 독으서기도와 심성개발, 영성특강 등으로 편성하여 단원들의 영성수련과 완전한 레지오 사도직 완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특강은 레지오 영성(허철수 신부), 마리아 변론(최경용 신부), 제3의 영성과 영성쇄신(이제민 신부), 바른 기도생활(장석훈 수사신부), 신영성 운동(노길명 교수)등으로 레지오 단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도와 영성중심으로 공부하였다. 이날 2단계 1기 과정에는 68명의 단원들이 수료하여 금장 벡실리나를 수여받았다.아름다운가게진주평안점개점아름다운가게 진주 평안점은 진주자활후견기관(관장 : 김종봉 신부)이 작년 10월부터 준비해 2월 25일(토) 전국에서 62번째, 경남에서는 2번째로 개점식을 가졌다. 이 개점식을 위해 올해 1월 11일(수) 진주 MBC 스튜디오에서 발기인 대회를가졌고, 2월 20일(월)에 경남 문화예술회관에서 나눔 음악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가게 고문은 교구장 안명옥 주교이고, 자문위원은 진주MBC 김영철 대표이사, 공군교육사령부 이영하 중장, 서경방송원종록 대표이사, 진주보건대학 정종권 학장, 한국우주항공산업 정해주 대표이사, 제일 병원 정회교 원장, 천주교 옥봉동성당 황봉철 신부가 되셨고, 앞으로 15명의 상임운영위원과 122명의 운영위원, 가게 총괄 간사와 5명의 직원들과 50여명의 활동천사들이 가게를 꾸려나갈 것이다.형제∙자매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기다리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2월 21일에 선종하신 모친(김봉순 루시아)을 위해 함께 해주셨던 주교님과 교구청 신부님들, 미사를 집전하셨던 김용백 신부님과 동료 신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그리고 사천, 호계, 중앙, 양덕, 사파 등의 신자분들과 호스피스봉사자 자매님들께도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열심한 생활로 대신하겠습니다.“세상을 떠나신 분들을 위해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십시오.”정 현태(다두) 올림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0&amp;vmode=full">110page</a><br><br>알립니다■춘계 사제 총회일 시 : 3. 14.(화) 10:30장 소 : 교구청■복음화 분과 위원 연수일 시 : 3. 19.(주일)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문 의 : 사목국 (055)249-7021~3■성소계발과 성소육성회원을 위한 미사일 시 : 3. 18.(토) 18:30장 소 : 월남동 성당문의 : 성소국 (055)249-7061■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일 시 : 3. 15.(수) 10:00장 소 : 칠원 성당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가나 혼인 강좌일 시 : 3. 19.(주일) 13:00장 소 : 교구청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성서부 월례강좌일 시 : 3. 21.(화), 4. 4.(화), 5. 2.(화),6. 13.(화) 14:00~16:00장 소 : 교구청주 제 : 성서를 통해 알아보는 그리스도론(최영철 신부)문 의 : 성서부 (055)249-7025~6masanbible@hanmail.net■신임 교사 연수 2과정 1차일 시 : 3. 18.(토)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청소년국 (055)249-7051~4■교구설정 40주년 기념 단원성화 대축제일 시 : 3. 19.(주일) 14:00장 소 : 창원KBS홀대 상 : 레지오 마리애 단원 및 일반신자문 의 : 레지아 (055)223-4004■회원동 성당 사순절 특강 안내일 시 : 3. 14.(화) 20:00주 제 : 거룩한 희망(정하권 몬시뇰)일 시 : 3. 30.(목) 20:00주 제 : 아름다운 공동체(안명옥 주교)장 소 : 회원동 성당문 의 : (055)248-3255■사순절 일일 대 피정일 시 : 3. 20.(월) 09:30~17:00장 소 : 반송 성당주 제 : 죽음체험, 수련피정내 용 : 죽음을 통해 바라보는 나의 흠과티와 결점 그리고 씻기움지 도 : 김보록 신부(살레시오 수도회)문 의 : 창원지구성령쇄신봉사회011-555-0082, 019-419-4701■교구 성령의 밤 (병자성사의 밤)일 시 : 3. 13.(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 (연세병원 앞)주 제 : 성령을 통한 회개강 사 : 박혁호(미카엘) 신부치유기도, 안수, 미사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봉사(055)221-0797, 011-9554-1813■해외 성지순례 안내일 시 : 9. 20.(수)~30.(토).장 소 :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로마금 액 : 약 3,000,000원주 관 : 가음동 성당 교육위원회지도신부 : 강윤철(요한 보스코)문 의 : 가음동 성당 (055)282-3667※타 본당 신자 여러분의 접수를 받습니다.■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 기도 배움터◈ 성인대상일 시 : 3. 12.(주일) 14:00~17:30 (미사 있음)◈ 미혼남녀 대상일 시 : 3. 18.(토) 18:00 ~ 19.(일) 14:00 (미사 있음)장 소 : 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문 의 : (055)752-7665 (회비 없음)■렉시오 디비나(성독) 피정일 시 : 3. 22.(수)~26.(주일)장 소 : 연화리 피정의 집문 의 : (054)973-4835, 5439■나자렛 예수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3. 19.(주일) 14:00장 소 : 수녀회 본원문 의 : (055)532-4903, 016-500-4903www.sjn.or.kr사업체 구인 상담 및 장애인 구직상담 실시일 시 : 연중 수시(토요일, 공휴일 제외)장 소 :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대 상 : 경남지역 내 거주 장애인내 용 : 사업체 구인 상담 및 장애인 구직상담, 직업평가, 취업알선,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 사업체지원 상담 등문 의 : (055)237-4027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모집�탁노소(어르신 주간보호)이용 어르신운영일정 : 09:00~18:00(월~금)대 상 : 창원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용료 : 생활보호대상자 무료, 일반 어르신1일 2,000원(식비포함)구비서류 : 건강진단서(보건소 발행), 등본,증명사진, 의료보험증 사본프로그램 : 물리치료, 요가, 종이접기, 노래와 율동, 칼라믹스, 산책,이∙미용 서비스, 목욕, 생신잔치, 간식제공 등문 의 : 성산종합사회복지관 (055)282-3737�자원 봉사자진해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를모집합니다.직장인, 학생, 주부 외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내 용 : 이∙미용서비스(월 1회), 방문 교육보조, 방과 후 교실보조, 의료봉사, 목욕봉사 등문 의 : (055)540-0232~3�장애아동 방과 후 통합교실 및 방문학습지도 교사대 상 : 통합교실 및 방문학습 지도 교사 10명응모자격 :1) 2년제 이상의 대학을 이수하였거나 이와 동등한 과목별 자격이 인정되는 자2) 24세 이상 45세 미만에 해당하는 자※ 위와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저소득장 기 실 업 상 태 (최 근 6개 월 이 상 ),여성 가장, 여성 세대주 우선 취업대상임.모집기한 : 3. 15.(수) 당일 도착분에 한함응시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자기소개서,주민등록등본, 자격증 사본,최종학교 졸업증명서보내실 곳 : 창원시 신월동 13-67성산종합사회복지관(담당: 백혜숙)문 의 : 282-37371675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1&amp;vmode=full">111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8)마산포 본당 설립 (5)완월동 초가 성당에도 교우들이 늘어났다. 그러자좁은 장소가 문제점이 되었다. 다음은 무세대 이 지역은 잡목이 우거진 언덕이었고 평지에만 논밭이 있었는데 타케 신부와 무세 신부는 그 논밭을 차례로매입했던 것이다.성지여고가 있는 터에 대한 매입은 1907년 4월 편지에 등장한다. 그러니까 무세 신부는 맨 마지막에 성지여고가 있는 터를 샀던 것이다. (서울에서 주교님께 말씀드렸던 논들은 아직 팔리지 않았습니다. 논은 두 필지인데 하나는1,000원이고 또 하나는 800원입니다. 이 땅들은 한 덩어리이고 또교구 논들 옆에 있습니다. 주교님께서 당장 전액을 주시기 어렵다면 위쪽 필지만이라도 살 수 있도록 800원 만이라도 마련해 주실수 없을까요. 뮈텔문서 1907-40)(Mousset 文濟萬) 신부의 1904년 8월 편지에 나오는 대목이다. (성모승천 축일에 70명이 미사에 참석했는데 29명만이 방에 들어와 빽빽하게 앉을 수 있었고 나머지 교우들은 밖에서 참석해야 했습니다.) 무세 신부는 앞날에 대비해 인근 논밭을몇 차례 나누어 매입하게 된다.1905년 8월 편지에는 철도부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조계지(신마산)로 가는 마산선 철도의 마지막 구간에성당 땅이 편입된 것이다.(일본군 당국에서 저희 땅에 푯말을세우고 갔는데 철도부지란 말이 쓰여 있습니다. 그 푯말은 우리땅의 가장자리 즉 냇가 쪽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걱정은 안됩니다… 중략 … 마산포에서 거류지(신마산)로 가는 새 신작로는 교구논 가까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에는 피해가 없을 겁니다.)땅값이 1,800원이었다. 현 시세로 1억 8천 만원 정도아니었을까. 아무튼 이 돈은 뮈텔 주교가 지원했다. 그만큼 중요한 땅이었던 것이다. 무세 신부는 이 곳에 본격적인 성당을 지어 명실상부한 경남의 중심 본당으로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을 것이다. 아무튼 두 필지 땅은크기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땅에는 철도부지푯말이 들어가지 않았음은 확실하다.무세 신부는 1906년 1월 편지에서 새 사제관에 입주했음을 알리고 있다.(저의 집의 건축은 완전히 끝나 몇 달 전부터거기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작은 성당도 기대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성체를 모시고 또 주일과 첨례날성체 강복을 지낼 허락을 청합니다.) 무세 신부는 타케 신부편지에 나오는 냇가는 장군천(將軍川)이다. 무학산에서내려와 완월동을 지나 마산 시청 옆으로 흘러가는 개울이다. 한편 새 신작로는 진주가도(晋州街道)라 불렀던 크리스탈 호텔 앞 도로를 확장한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타케 신부와 무세 신부 때의 마산포 본당은 새 도로(新作路)에서 멀지 않은 쪽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다시 말하면 첫 본당인 초가집 성당은 성지여고 터 훨씬 아래쪽에 있었다. 오히려 지금의 완월 본당 위치와가까웠을 것이다. 일본인들이 성당 땅에 철도부지 푯말을 세웠다고 무세 신부는 말한다. 그만큼 시내 쪽 가까이 있었다는 증거다. 현재 성지여고가 있는 곳까지 철도부지 푯말이 들어오지는 않았을 것이다.당시 마산포 본당이 소유한 땅은 오늘날의 완월 성당과 장군천 사이에 있었던 대부분의 논밭이었다. 일제 시의 초가집 성당을 넓히기 위해 사제관을 따로 지었던 것이다. 그리고 초가 성당은 지금 성지 여고 내에 있는 요셉 성당이 지어질 때까지 수리를 반복하며 그 자리에서사용되어 왔었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비만, 당뇨, 암, 아토피, 전립선비대 , 요실금아이비 클럽IVY CLUB마산점 : 경남 데파트 1층☎ (055) 242-6030, 017-558-5832성훈 인테리어면역증진 / 밸런스앰부로토스전립선비대 / 요실금 사 발 플 러 스유산균 식물 발효(일본) 고또부기 효소최부현(베드로), 김숙이(에딧다)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 ∙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Fax. 001-1-604-515-0789∙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Fax. 051-554-5726☎ (055) 267-5078, 016-9220-5015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이 철 주(마지아)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태초발아생식, 생당뇨생식, 온백생식www.1004건강.com대표 김일호(노르베르또)☎ 0303-3021-4267, 011-503-4266♣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수학사랑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주호 MOTORSwww.juhomotors.com마산 파티마 의원항문질환, 유방질환 클리닉, 포경수술파티마 병원 외과 과장 및 의무원장 24년 근무마산시 중앙동 1가 6-13 태영빌딩(구. 보건소 앞)☎ (055)246-0066전문의, 의학박사 이 일 웅(필레몬)김 영 희(벨라뎃다)인쇄: 도서출판『불휘』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 (055)286-7778, FAX 267-5575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중고차 가격평가 상담(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마산, 남해)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 238-2112(대), 011-580-8080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4&amp;vmode=full">11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49년 설립 본당주보 원죄 없으신 잉태창녕 성당 11949년 설립,,, 본당주보 ::: 원죄 없으신 잉태창녕 성당 19 49년 설립 본당주보 원죄 없으신 잉태사순 제 3주일제 1독서 : 탈출 20, 1-17&lt;또는 20, 1-3. 7-8. 12-17&gt;화답송복음 환호송2006. 3 . 19. (제1676호)◉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도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복음 : 요한 2, 13-25영성체송◉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 하고, 주님의법은 참되어 어수룩한 이를 슬기롭게 하도다. ◉○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계명은 맑아서 눈에 빛을 주도다. ◉○ 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도다. ◉○ 금보다, 많은 순금보다 더욱 보배로우며, 꿀보다 생청보다 더욱 달도다. ◉제 2독서 : 1코린 1, 22-25마산교구 홈페이지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마련하고, 제비도 제 둥지가 있어 그곳에 새끼들을 치나이다. 행복하도다, 주님의 집에 사는이들! 그들은 늘 주님을 찬양하리라.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5&amp;vmode=full">115page</a><br><br>지붕위에서칠극(七克)야’ 는 말과 사십’ 라는 숫자는 성경의 세계에서 깊은 상징라‘이성을 지닙니다.‘광야의 사십일 또는 사십년’ ‘정화(淨化)와은입준비의 기간’ 상징합니다. 사순(40일) 시기도‘정화와 준비의 시기’ 니을다. 이 시기는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특별히 묵상하면서,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고, 죄로 얼룩진 우리의 삶을 정화시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의 부활을 기념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는시기입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시키십니다. 하느님의 몸인 성전의 정화를 통해 그리스도의 궁전인 우리의 몸도 정화되어 항상 깨끗이보존해야 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정화된 우리가 착한생활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일곱 덕행, 칠극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광이은진 도미니코양곡 성당 주임신부칠극(七克)칠극은 스페인 출신 예수회 신부 판토하(1571~1618)가 저술한 칠극대전의약칭입니다. 내용은 죄악의 근원이 되는 7가지 뿌리와 이를 극복하는 7가지 덕행을 서술한 수덕서입니다. 죄악의 뿌리가 되는 것으로는 탐욕, 오만,음탕, 나태, 질투, 분노, 색이 있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덕행으로 은혜,겸손, 절제, 정절, 근면, 관용, 인내의 7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七克내용1) 謙克傲(겸극오) : 伏傲(복오) - 겸손으로 교만을 누르다.- 교만은 사자처럼 사나운데 겸손으로 눌러야 한다.※ 너희는 명령대로 모든 일을 다 하고 나서는 저희는 보잘 것 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고 말하여라(루카 17 : 10).라2) 仁克妬(인극투) : 平妬(평투) - 사랑으로 질투를 가라앉히다.- 질투는 파도처럼 일어나니 이는 용서로써 가라앉혀야 한다(남에게 어질게 대하고 사랑함).3) 捨克吝(사극린) : 解貪(해탐) - 베풂으로 인색함을 물리치다.- 탐욕의 마음은 손아귀에 물건을 잡고 있는 것처럼 단단한데 이는 베풂으로 물리쳐야 한다.※ 神哀矜(신애긍) : 마음으로 가엾게 여겨 베푸는 정신적 자선.形哀矜(형애긍) : 물질적 자선행위.4) 忍克忿(인극분) : 熄忿(식분) - 인내로써 분노를 가라앉히다.- 분노는 타오르는 불과 같으니 이 불은 참음으로 꺼야 한다.5) 淡克 (담극도) : � (색도) - 절제로 탐식을 막다.- 탐을 내어 먹고 마시는 이들은 마치 도랑처럼 음식물을 집어삼키는데 절도로써 막아야 한다.- 정도를 넘지 않는 덕을 논함.6) 貞克(정극음) : 防音(방음) - 정결로 음란함을 막는다.- 음란은 물이 넘쳐 나는 것과 같으니 마음을 곧고 바르게 하여서 막아야 한다.7) 勤克怠(근극태) : 策怠(책태) - 게으름을 채찍질 하다.- 게으름은 둔하고 힘 빠진 말과 같다. 부지런함으로 채찍질 해 주어야 한다(시간과 현재의 중요성).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6&amp;vmode=full">116page</a><br><br>함께 여는사순절 성가와 감동, 그리고 회개세상사순절이 시작되면 내게는 사순절 성가의 멜로디가 가슴 깊숙이 들어앉았다가 샘에서지금부터 부르기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내 의견을말했다. S후배는 그렇게 하겠다는 다짐을 해주었다. 그는 전날 우리나라 시인들의 대부였던 K선생님을 찾아뵙고 상의를 드렸는데 안타깝다는 것과기도해 주겠다는 말씀만 하시더라는 것이다.나는 전화 중에 연약한 내 영혼 괴로와 하오니 /“고통을 덜으사 위로해 주소서 / 영혼의 깊은 상처를 성혈로 씻어 주소서” 고 그냥 성가를 불러 줄하수밖에 없었다. 이후 그는 안수도 받고 얼굴에 물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은총도 받고, 무엇보다도 영혼이 착해지는 은사를 듬뿍 받았다.나는 사순절만 되면 눈물과 감동, 순결한 영혼이합주해 내는 신비로운 은사, 그 흰 빛깔 정서에 싸이게 된다. 그렇지만 이 은사는 은사일 뿐이지 회개가 아니지 않는가. 내 손에는 지금 이해인 수녀님의 사순절 시 &lt;또다시 당신 앞에&gt;가 들려 있다.“해마다 이맘때쯤 / 당신께 바치는 나의 기도가/ 그리 놀랍고 새로운 것이 아님을 슬퍼하지 않게하소서 / 마음의 얼음도 풀리는 봄의 강변에서 / 당신께 드리는 나의 편지가 / 또다시 부끄러운 죄의고백서임을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생략)뒤로 갈수록 더 깊이 살피는 성찰의 흐름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건드려 준다.‘부끄러운 죄의 고백서’ 정작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작성해야 옳다는는 생각이 든다.“주님, 주님, 당신께 매달리는 내 성가의 애달픈멜로디가 감동과 순결의 회오리를 일게 하지만 주님, 기도에 느리고 언제나 내게 관대한 이 몸으로어찌 당신의 눈물에 가 닿을 수 있겠습니까? 회개하게 하소서, 눈물에 값하게 하소서”이 간원은 다시 성가 &lt;지극한 근심에&gt;로 바뀌어통절한 아픔으로 흐른다.“지극한 근심에 짓눌리는예수 / 올리브 동산에 깊은 침묵 속에 / 간절한 기도를 성부께 드리시네”강희근 요셉�시인, 진주 경상대학교 교수1676호 3물 솟듯이 솟아 나온다.“한 많은 슬픔에 탄식만 하오며 / 십자가 우러러 구슬피 우오니 / 인자한 우리구세주 내 영혼 위로 하소서 / 오 주 예수 영혼의빛이여 불쌍한 죄인 돌보사 위안해 주소서” 성가&lt;한 많은 슬픔에&gt; 1절이다. 멜로디는 기도하는 소리로 가슴 밑바닥을 쓸어내리며 아픔의 잔잔한 바람 일으켜 세운다. 거기에 눈물 주르륵 볼을 타고내리고 영혼은 순백으로 씻겨져 아침 햇살처럼, 이슬처럼 빛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이 성가는 가사와 곡이 한 치 틈없이 일치해 있어서 영혼을 흔들어 주는 감동에 와 닿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나의 이 성가 체험은 제법 오래 쉬다가교회로 돌아온 그해 첫 사순절에서 시작된다. 나는한동안 혼자 있을 때는 사순절 성가를 주로 불렀다. &lt;지극한 근심에&gt;, &lt;수난 기약 다다르니&gt; 등 순명과 회개로 이어지는 곡들인데 부르는 동안이나부르고 난 뒤 얼마간은 꼭 천국에 앉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기도이기도 했고 피정이기도 했다.이 무렵 성령 운동에도 힘을 쏟아내면서 어깨 들썩거리는 기쁨과 평화에 시간 흐르는 줄 모르기도했다. 때맞추어 서울에서 친하게 지내던 능력 있고재주 넘치는 S후배가 착 갈앉은 목소리로 전화를해왔다. 지금 자기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안면 신경의 공급 부위 손상을 입고 인생이 침몰하는심각한 지경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사고직후에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아 신속히 병원에 닿지못하는 바람에 끊어진 신경 찾기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사고가 있기 얼마 전에 들었던 나의 성령체험이 떠올라 전화를 걸어온 것이었다.나는 진주 칠암동 성당 주임으로 계시다가 서울로 가신 P신부님 전화번호를 불러주고 그쪽으로연락하여 성령 세미나를 받거나 안수기도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순절 성가를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7&amp;vmode=full">117page</a><br><br>성서의을‘는세계 ‘성경’ 가지고 보는데 공동 번역성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국천주교회는 지난 해, 약 15년에 걸친 숨은이들의 피땀 어린 노고의 결실로 가톨릭 성‘경’ 탄생시켰습니다.을‘성경’ 출간으로 인해 기존의에 사용하던 공동 번역성서’ 어떻게 보존해야 하‘를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기에 말씀드립니다.지금까지 쓰던‘공동번역성서’ 개인이 가지고는계시면서 성경’ 함께 보시면 됩니‘과다.구약 성경은 물론이고 신약 성경에도 수많은 유사 문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랜 세월에 걸쳐‘정경’ 확정하였습니다(개신교 형제을들은 천주교와는 달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성경이라도 원문이한사라지고 모두 사본만 남아 있어서,어떤 사본의 본문이 원문과 가장 가까운지를 판단하여야 하는 문제가있습니다. 그래서 성서학자들의 본문 비평을 바탕으로 교회의 권위가인정한 본문을 이른바 ‘공인본(textus receptus)’ 라고 합니다.이“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최초의 인쇄본 쿠텐베르크 성서( 1453~55년)따라서 사본의 본문도 여럿이고 그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번역문 또한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하느님의 말씀은 고정된, 완결된, 기성품과 같이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딱 맞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와 시대와 종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교와 언어의 진화에 따라 항상 새로 번역되고 새로이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이읽혀 왔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보다 더 원문에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사야 예언서 56, 10)충실하고 정확한 번역본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사목국 성서부빈자리다. 성경을 번역할 때는 기존의 번역본을 토대로 해서 번역을 하므로 기존의 번역본 역시 중요한 교회의유산이며 이번에 출간된 성경에‘새 성경’ 는‘새또번역’ 라는 말을 쓰지 않은 이유도 앞으로 계속해이서 새롭게 번역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교회 안에서 공인본에 대한 번역은 여러 세기에 걸쳐끊임없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하느님 말씀의 뜻을 신자들에게보다 더 올바르게 알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역시 한국교회에서도 그런 노력이 있어 왔고‘성경’ 출간이되었지만 공동번역성서’ 시 소중‘역하고 중요한 하느님 말씀임에는 틀림없습니다.‘성경’ ‘공동번역성과서’ 대조해 봄으로써 성경의 의미를를 더욱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성경’ 출간되어 공이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공동번역성서’ 소중히 간직하여야 합니다.도청맹(靑盲)과니눈을 뜨게 해주소서.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내 눈을 뜨게 해주소서.한쪽 눈만이라도 뜨게 해주소서.뜨지 못한 한쪽 눈으로는 꿈꾸게 해주소서.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8&amp;vmode=full">118page</a><br><br>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나눔터저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암 전문의사이며 또한호스피스 의사입니다. 암이란 조기에 발견되머니 속에는 할머니의 인감도장이 있었으며, 가족들은 할머니의 재산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하면서 서로 말다툼하곤 했었습니다. 할머니가 의식이없어지자 가족 중 한사람이 할머니의 유언이라 하면서 그 인감도장으로 재산을 상속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가족들은 서로 싸우면서 할머니의 임종을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그 밖에도 돈뿐만 아니라 세상 명예를 누리던 사람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던 권력자들, 그들 모두 죽음 앞에서는 힘없이 허무하게 사라졌습니다.그렇다면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영원한 것은 무엇면 완치가 가능하기에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건강검진 등을 통하여 암이 조기에 발견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저는 저의 직업상 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자연스럽게 말기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은 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만 하는가? 삶의 가치는 무엇이며, 인생은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단 말인가?’죽음 앞에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바라보면서 저는 이러한 질문들을 제 자신에게 수없이 되물어보곤 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주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은 그 해답이 바로 부활이라는것입니다. 고통은 부활로 들어가는 길이며, 죽음은바로 부활의 완성인 것입니다. 즉 동전의 양면처럼죽음과 부활은 하나인 것입니다.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어가던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었으나 가족 구성원들간에는 서로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며칠 전까지는 할머니의 의식이 깨끗하였으며할머니 목에는 주머니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 주일까요? 이 세상에서도 죽음을 이기는 영원한 것이있으니,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주님안에서 서로 사랑할 때, 죽어가던 사람은 이미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며, 그 가족들과 그를 돌보던사람들도 함께 영원한 생명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 사랑할 때 죽음의 고통 속에서부활의 생명이 솟아나기 때문인 것입니다.사탄은 지금도 돈과 명예와 권력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힘으로 사탄을 물리칠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는 은혜를 주님께 청합니다.이경식 바오로본당소개● 창녕 성당 ●녕 성당은 1949년 7월 26일 대구 제 6대 교구장이신 최덕홍 주교님이 부임한 뒤 처음 신설된 성당으로초대 안달원(베드로)신부님 부임(1949. 8. 8.)시에는 신자수가 73명 이었다.창녕은 원래 대가야국으로 비사벌이라 불렸고, 고려 초 지금의 이름인 창녕으로 정착되었다. 박해시대 난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오던 교우들이 상당수 정착하여 교우촌을 이루었고, 병인박해 때 순교했던 남종삼의부인 이소사와 세 자녀가 귀양 와서 살다 이소사가 죽은 곳이기도 하다. 창녕 땅에 천주교가 들어온 지는 어언 100여년이 넘고, 현 21대 김상진(레미지오)신부님에 이르기까지 57년의 본당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가까운남지, 부곡, 영산선교 성당이 창녕 성당에서 분가되었다.현재 교적상 신자수는 1,468명이며 수계신자 614명으로 쉬고 있는 양을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고 마음을합하고 있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6호 5창<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19&amp;vmode=full">119page</a><br><br>소식춘계 사제 연수지난 3월 7일(화)에 사목국(국장 : 허철수 신부) 주관으로 교구청 1층 강당에서 사제 연수가 있었다. 교구내 사제 91명이 참가하여 소공동체 예비자 교리서‘함께하는 여정’의 이론, 실습, 사례발표가 있었다. 함께하는 여정은 기존의 주입식 예비자 교리가 아닌 삶과 성서 말씀 안에서 나눔을 통하여 신앙적 삶을 실천해나가는 방식의 교리서로써 40주년을 준비하면서 성경을 쓰고,읽고, 실천해 나가는 교구의 사목목표에 예비신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교리 방식으로 인식되어 좋은 반응을 보였다.교구 신학생 독서직∙시종직 수여식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재학 중인 교구 신학생들의 독서직∙시종직수여식이 지난 3월 5일(주일) 부산신학교 성당에서 있었다. 부산교구 황철수(바오로) 보좌주교의 주례로 봉헌된 미사 중에 거행된「직 수여식」 서 마산교에구 신학생 중에서 7명이 독서직(讀書職)을, 3명이 시종직(侍從職)을 받았다. 독서직을 받으면 공적인 전례 안에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시종직을 받으면 미사와 다른 전례 행사 때 주례자와 부제를 도와 봉사하게되는데, 현재 신학교에서는 사제로 수품되기 전까지의 과정 중에 학부 4학년이 되면 독서직을, 대학원 2학년이 되면 시종직을 받게 되고, 대학원 2학년을마치면 부제로 수품 된다.♣ 수직자 명단&lt;시종직&gt; 최동환(양덕동), 최승호(대방동), 이도경(중앙동) 이상 3명.&lt;독서직&gt; 신명균(신월동), 한주인(북신동), 박진우(산호동), 권기덕(옥봉동), 최진우(신안동), 이동진(하동),김호준(양덕동) 이상 7명.청년성서 창세기 연수마산교구 청년성서(지도신부 : 임성진, 회장 : 송재민)는 2월 23일(목)-26일(주일)까지 3박 4일 동안 부곡 파티마 연수원에서 제 3차 창세기 청년성서 연수를 가졌다. 마산교구내 본당 청년들과 대학 가톨릭학생회 32명의 연수생들은 이번연수를 통해 말씀을 통한 하느님의 사랑을 뜨겁게 체험하고, 기쁨과 감사의 눈물로 연수를 보냈다.파견미사는 주교님의 주례로 젊은이들의 축제 한마당이 되었으며, 이 날 창세기 제 3차 연수를 마침으로써 교구에는120여명의 청년 성서 봉사자가 탄생되었다.성모님을 통한 33일 영성수련 묵상회일정날짜1주 4월 24일(월)2주 5월 1일(월)3주 5월 8일(월)4주5주6주7주8주5월 15일(월)5월 22일(월)5월 29일(월)6월 5일(월)6월 12일(일)6월 19일(월)주제입문강의세속정신 없애기(1)세속정신 없애기(2)자신을 알기성모 마리아를 알고사랑하기예수님을 알고사랑하기일일피정봉헌식 미사봉헌의 생활화내용봉헌의 의미와 중요성 및 33일간의 일정하느님의 다스림을 거부하는세속정신을 인식하고 벗어나는 단체죄로인한 황폐상을 보며 자기 인식과 통회로서하느님이 주신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다.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 안에서 성모 마리아를알아보고 사랑하기에 이른다.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이르고예수님과 더욱 일치된 삶을 위한 노력봉헌식에 앞서 준비피정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봉헌봉헌의 삶을 살아가려면…강사배 모니카 수녀유영봉(야고보) 신부허철수(미카엘) 신부조영희(아나니아) 신부구병진(베드로) 신부박호철(요한) 신부배 모니카 수녀박호철(요한) 신부배 모니카 수녀일 시 : 4. 24.(월)~6. 19.(월) 13:30~16:00 장 소 : 남성동 성당 신청비 : 20,000원문 의 : 남성동 성당 (055)245-2286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055)223-6550 H.P.011-9548-0685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0&amp;vmode=full">120page</a><br><br>알립니다■신학생 부모 피정일 시 : 3. 25.(토) ~26.(주일) 1박 2일장 소 : 진동 기도의 집장 소 : 성소국 (055)249-7061■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일 시 : 3. 24.(금) 10:00장 소 : 완월동 성당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성서부 월례강좌일 시 : 3. 21.(화)/4. 4.(화)/5. 2.(화)/6. 13.(화) 14:00~16:00장 소 : 교구청주 제 : 성서를 통해 알아보는 그리스도론(최영철 신부)문 의 : 성서부 (055)249-7025~6masanbible@hanmail.net■신임 교사 연수 2과정 2차일 시 : 3. 25.(토)~26.(주일) 1박 2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문 의 : 청소년국 (055)249-7051~4■교구설정 40주년 기념 단원성화 대축제일 시 : 3. 19.(주일) 14:00장 소 : 창원 KBS홀대 상 : 레지오 마리애 단원 및 일반신자문 의 : 레지아 (055)223-4004■군종후원회 미사일 시 : 3. 22.(수) 10:00장 소 : 구암동 성당문 의 : 군종후원회 사무국 (055)247-3058■농어촌후원회 미사일 시 : 3. 22.(수) 10:00장 소 : 산호동 성당문 의 : 011-880-1806■제 107차 ME 주말 안내일 시 : 4. 21.(금)~23.(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반천 연수원신청마감 : 3월 말일까지문 의 : 이상신∙박미옥 011-9335-5647■ME 소개모임 장소 안내일 시 : 매월 둘째 주일 교중미사 후장 소 : 마산-월영 성당(011-557-4405)창원-사파동 성당(011-557-3892)진주-상평동 성당(019-509-1691)거제-옥포 성당(016-562-7711)대 상 : ME에 관심 있는 부부 누구나■교구 성령의 밤 (치유의 밤)일 시 : 3. 20.(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신앙의 성숙강 사 : 신효원(프란치스코-안동교구)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 의 : (055)221-0797, 011-9554-1813■진주지역 은혜의 밤 행사일 시 : 3. 22.(수) 19:00장 소 : 하대동 성당강 사 : 한연흠(다니엘-수원교구) 신부주 제 : 성령의 역할문 의 : 010-2834-6822■국내입양전문기관(해성보육원)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운영신생아 및 연장아동 입양상담문 의 : (032)875-3240, www.hschild.or.kr■렉시오 디비나(성독) 피정일 시 : 3. 22.(수)~26.(주일)장 소 : 연화리 피정의 집문 의 : (054)973-4835, 5439■신약성경(한글∙영어)통독피정일 시 : 4. 21.(금) 15:00~23.(주일) 14:00장 소 : 오순절평화의 수녀회 본원대 상 : 고교생 이상 65세 이하회 비 : 70,000원문 의 : (055)351-2285~6, 011-758-3572■수도자들과 함께하는 부활(성삼일)전례 피정일 시 : 4. 13.(목) 16:00~16.(주일) 13:00장 소 : 왜관 피정의 집참가비 : 120,000원문 의 : (054)971-0700■오순절 평화의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3. 26.(주일) 13:00장 소 : 삼랑진 본원문 의 : (055)351-2285~6■올리베따노 성 베네딕토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3. 26.(주일) 14:00장 소 : 상남동 성당문 의 : 소화데레사 수녀 010-9510-1131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교구설정 40주년 기념 등산 안내일 시 : 4. 22.(토) 13:00목적지 : 무학산 서마지기출발지 : 마산지역 - 임의코스 선택, 3시까지서마지기로 집결타지역 - 마여중 교정 집결(13:00)대 상 : 교구내 전 신자신 청 : 3. 31.(금)까지 교구 평협에 신청문 의 : (055)247-0041※자연보호 캠페인 및 참가자 전원 선물 증정교구장배 체육대회축구, 족구, 릴레이 줄넘기 예선대회일 시 : 4. 16.(주일)~5. 14.(주일) 사이에지구별 예선 개최※ 릴레이, 줄넘기는 본당마다 의무출전교구 결선 대회일 시 : 6. 6.(화) 10:00장 소 : 마산 공설운동장 보조 경기장신 청 : 지구별로 3. 25(토)까지 지구장신부님께 제출문 의 : (055)247-0041시 상 : 종합 우승지구는 우승기 수여종목별 1, 2, 3위 본당은 우승컵 및 부상 수여응원상 - 본당별 참석인원, 응원준비, 응원내용을 평가하여 1, 2, 3위응원상 수여※ 자세한 내용은 교구 평협 홈페이지 참조www.clacms.or.kr빛으로 가는 로뎀 3주년 축하식 및영상 시사회일 시 : 4. 1.(토) 14:00장 소 : 마산 MBC 7층 미디어 센터영 화 : 가족애 30인용 식탁주 최 : 로뎀의 집문 의 : (055)292-4747가사간병 방문 도우미 모집진해 자활 후견기관에서는 가사 간병방문 도우미를 모집합니다.사업내용 :-재가에 있는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의등의 가구 방문하여, 간병 및 가사지원,정서 지원서비스를 제공- 지역내 경로당 또는 노인정을 방문하여, 물리치료, 이미용 서비스 등을 지원근무조건 : 주5일(오전 9시~ 오후 5시까지),26,000원-1일모집대상 : 차상위(4인가구기준 월 소득 130만원 이내)차차상위(4인가구기준 월 소득170만원 이내)국민 기초생활보장법 조건부수급자문 의 : (055)540-01521676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1&amp;vmode=full">121page</a><br><br>위험한 영성 12 (유사�似 영성)자신의 신성(神性)을 깨달으면 의식은 변한다에이지의 사상을 요약하면“만물이 하나이고, 만는물이 신(神)이라면, 인간은 신(神)이다” 논리이다. 그러나 우리가 체험하는 인간의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인간은 누구나 일상의 삶 안에서 한계성을 끊임없이체험하며 산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인간은 신(神)이다.” 아무리 외쳐도 매일 매 순간 체험하고 부딪히는 무능력과 한계 속에서 어떻게 그 사실을 믿으란 말인가? 인간이 참으로 신이라면, 인간은 왜자신이 신(神)이라는 사실을 모를까?뉴 에이지 주창자들의 대답은 간단하다. 무지(無知) 때문이다. 우리는 가끔 인디언들의 생활 안에서 문명사회에 사는 이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동물들과의 대화, 자연의 변화에 대한 예지, 삶과 죽음에 대한 초연한 자세 등을 볼 수 있음이 사실이다. 뉴 에이지 주창자들에 의하면, 서구 문화는 인간의 경험을 제한하고 형이상학을 억누르면서 인간의 의식을 결정지어 왔다는 것이다. 그것에 길들여진 인간은 한계성이라는 일상적 환상에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현대 문명인들은 자신의 참모습을 까맣게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문명사회의 모든 이들이 감염되었다고 볼 수 있는 이 형이“‘상학적 기억상실증’ 우리의 일상적인 의식개조를 위은해 마련된 기술 또는 수련에 의해 제거될 수 있다.” 말고‘한다. 이 기술(수련)들로 자신의 참모습을 보게 되는 인을식의 문(the door of perception)’ 열면 인간은 자신이신(神)이라는 참된 현실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수단이 무엇이든 이 깨달음의 결과는 하나 됨(oneness)과 영적 능력의 자각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그들의 주장이다.그리고 뉴 에이지 주창자들은 인간이,‘자신이 신(神)이라는 사실을’알게 되는 깨달음(enlightenment)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한다. 어떤 것들인가?생활속의 대표기업뉴1) 스포츠 활동을 통해서 깨달음(의식의 변화)을 경험할수 있다.북 캘리포니아의 에살린 연구소(Esalen Institute)의 설립자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는 운동선수들의 체험을 연구하여, 그것이 어떤 운동이든 (야구, 축구, 골프, 스키 등) 최상의 신체적 단련은 동양종교에서 말하고 있는신비로운 의식상태를 야기 시킨다고 결론지었다. 그는그의 책“체육의 심령적 측면(The Psychic Side of에Sports)” 서“우리가 수집한 많은 보고서에 의하면 스포츠에는 우리가 대개 신비적, 비술적, 종교적이라고 여기는 능력을 불러일으키고 우리를 일상적인 자아의식(Sense of Self) 너머로 이끌어 가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5것을 보여준다.”-6면 참조)고 말한다.머피는 의식의 변화된 상태나 초자연적인 기록을 자아내는 스포츠의 영적 지하세계(the spiritual underground“에of sports)” 대해 언급한다. 머피는 여러 사례를 들면서,선수들이 신기(神技)라고 해야 할 상상 할 수 없는 기록을 내는 것에 주목한다. 이 때 많은 선수들이 운동 도중초인간적인 상태를 경험한다고 말한다. 운동선수들이경험하는 무아(無我)지경이나 심오한 의식변화를, 동양의 요가 수련자들의 경험과 비교하며 그 밀접한 유사성“을 말하고 있다.(위 같은 책 142-150면 참조) 그는 이제 동서양이 인간의 신체라는 아주 일상적인 토대에서 만나고 있다” 말한 다음 새롭고 생생한 종교적 체험의 대고“부분은 한 때 신앙부흥 운동의 양분이었던 추상적 신앙형태가 아니라, 신체 신비주의와 관련이 있다.” 한다.고(위“하느님은 죽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장에 있다.” 같은 책 20면 참조)고 덧붙인다.유영봉 야고보�교구 총대리 신부대한상조∙하이투어◑ 한백 예식장 &amp; 뷔폐: 246-0055◑ 해외여행, 신혼여행: 1577-5288◑ 상조가입∙행사문의 : 1577-7889대표이사 이 수 찬(미카엘)결혼정보회사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성훈 인테리어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 ∙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Fax. 001-1-604-515-0789∙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Fax. 051-554-5726☎ (055) 267-5078, 016-9220-5015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이 철 주(마지아)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휴대폰 초특가 전문매장♣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mj마리아 요셉 결혼 이야기(미혼, 만혼, 재혼)고객상담 : (02)3141-3888, 1566-6205대표전화 : (051)817-3888 회원상담 : (051)807-6207http : www.my-wed.co.kr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주호 MOTORSwww.juhomotors.comKTF 아이통신마산시 동성동 177-6 ☎ (055) 244-4016∙신규, 번호이동 전문점(010, 011, 107, 019)∙순안병원 건너편 ∙무료주차박희봉(안드레아), 최봉숙(루시아)인쇄: 도서출판『불휘』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중고차 가격평가 상담(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마산, 남해)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 238-2112(대), 011-580-8080대표 김 순 자(마리아) 011-9236-2700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4&amp;vmode=full">124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남성동 성당 19 51년 설립 본당주보 사도 바오로95 년 설립 본당주보 사도 바오로남성동 성당 119511년 설립,,, 본당주보 ::: 사도 바오로사순 제 4주일제 1독서 : 2역대 36, 14-16. 19-23화답송◉ 내가 만일 너를 생각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어 버리리라.○ 바빌론 강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우노라. 거기 버드나무에 우리 비파를 걸었노라. ◉○ 우리를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노래를 부르라, 우리의압제자들이 흥을 돋우라 하는구나.“자, 시온의 노래를 한가락 우리에게 불러 보아라.”◉○ 우리 어찌 주님의 노래를 남의 나라 땅에서 부를 수있으랴? 예루살렘아, 내가 만일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 버리리라. ◉○ 내가 만일 너를 생각 않는다면, 내가 만일 예루살렘을 내 가장 큰 기쁨 위에 두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마산교구 홈페이지2006. 3 . 26. (제1677호)천장에 붙어 버리리라. ◉제 2독서 : 에페 2, 4-10복음 환호송◉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도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복 음 : 요한 3, 14-21영성체송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도다.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도다,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러 올라가도다.http://www.cathms.or.kr◆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5&amp;vmode=full">125page</a><br><br>지붕위에서“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요한 3.19)”인정흥식 마르코반송 성당 주임신부간의 범죄는 그 영혼뿐 아니라 육신에까지 전적으로 상처를 입혔습니다.하느님의 본래 계획은 어떤 질병도 고통도 죽음도 없는 것이었습니다.우리가 알다시피 이것들은 모두 원죄를 따라 나온 결과입니다.인간은 죄로 인해 악한 주인인 마귀의 지배하에 들어갔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는 인간을 미워합니다. 우리는 사탄의 지배권의 효력을 알아보기 위해 일부러 마귀 들린 사람을 찾아보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악과 불의, 박해, 육체적인 모든 질병, 정신적인 고통들은 모두 죄 때문입니다. 마귀의 권능에 팔려버린 타락한 인류의 유산 때문입니다. 이런 무서운 처지에 노출되어 있는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노예화 했던 악의 세력과 싸우기 위해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요한“부 의기 이우 를활쁨리용 하 할때약게우는리기 긴투 의참 결 를나 쟁 된과보 될것 니 .게 입다이 은곧신 으 견 온것앙로 뎌악 의투 에과 쟁서최 의승 를보 되 라후 리 게 리는약 인것 니 .속 입다3, 19-20참조).그 싸움도 지금 막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최후의 결전은 성주간에 행해집니다. 이제 우리는 악독한 마귀의 지배 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를 하셨다는 것을 알려면 신앙의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주변을 잘 살펴보십시오. 모든 것이 현재는 제 편에서 승“리하고 있다” 떠들어 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태는 언제나 악화일로고를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다음과 같이 말해줍니다.‘그리스도께서 죄와 고통과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주님께서 이 세상에 당신 승리를 보여 주시기 위해 영광 중에 다시 오실그때까지 설령 고통 중에라도 주님의 승리를 널리 펴는 것뿐입니다.’사순절 동안 우리는 매일의 투쟁을 살아갑니다. 이는 마치 성금요일에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때로는 실패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부활은 분명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활의 기쁨이 우리를용약하게 할 때 우리는 기나긴 투쟁의 참된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곧 신앙으로 견뎌온 악과의 투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보게 되리라는약속인 것입니다.”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6&amp;vmode=full">126page</a><br><br>함께 여는“코리언 드림” 이루려는 학생을세상나이가 들어가면서 체중은 늘어나고 건강에도 자신이 없어졌다. 그래서 매일 저녁 10활여건인 것 같습니다. 중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한국에 오고 싶습니다. 한국의 기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소위 말하는 코리언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와있는 대학생으로 마산의 어느 대학교 기숙사에 기거하는 교환학생이었다.“여기로오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제가 다녔던 중국 대학교에서 전교 2위까지만 올 수 있는 자격을 줍니다. 여기에 오기 위해서 지난 3년 동안 열심히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운도 좋았죠, 하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저는 나쁜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었는데 고등학교 진학하여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나쁜 학생들과 어울려 다니며 공부는 하지 않았었죠.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 때문에 우셨습니다.아버지께서는 저에게 화를 내셨습니다.” 치 신마부님께 고해성사를 하듯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후 몇 번 더 P와 나는 탁구를 쳤고 영어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의 탁구와 영어실력은 많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바쁜 일들이 생겨서 더 이상 탁구를 치러 갈 수가 없었다. 그 해가 저물어가는 어느 날 한 통의 영어로 쓰인 문자가 왔다.“김 선생님, 그 동안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일 년 후에 다시 한국에 오겠습니다.”거의한 달 동안은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문자를 보내고 중국으로 떠난 것이었다.우리나라가 정말 발전은 한 것인가? 평소에한 번씩 생각해 보곤 하던 이 질문은 P라는 중국 대학생을 만나고 난 뒤에 비로소 확실히 알게 되었다. 만약 내년에 그가 한국에 돌아온다면 그를 우리 성당 예비신자 교리반으로 안내해야겠다.김정확 요셉�교사, 교구 꾸르실료 총무시에 묵주를 들고 로사리오 기도를 하면서 근처중학교 운동장에서 하루 30분 정도 걷기를 결심하고 작년 10월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러나 운동량이 적은 것일까? 하루 30분 정도 걸어도 얼굴에 땀 한 방울 나지 않았다. 하루는 언뜻 보았던탁구장의 간판이 생각나서 걷기를 하는 대신에근처 탁구장으로 가 보았다. 탁구를 치면 운동량이 많아질까? 혼자인 탓에 탁구장 주인의 주선으로 어떤 젊은이와 함께 탁구를 치기 시작했다.키는 비교적 작고 짧게 깍은 머리와 얼굴이 둥글고 피부가 희고 귀엽게 생긴 젊은이였다. 처음에는 슬슬 포핸드로 공을 치기 시작하여 차츰차츰 강도 높은 커트를 하다가 드디어 나는 공격을하였고 그는 전적으로 수비를 하였다. 내가 어떤공격을 하여도, 이를테면 스매싱을 하고 드라이브를 걸어도 묵묵히 받아 올려 주었다. 상대방이너무 잘 받아 주니 나는 맘 놓고 신나게 탁구를즐길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말보다는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묵묵히 공을 치는 그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영어로 자신의 소개를 하고 난 뒤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그 후로는 매일 밤 10시부터는 우리의탁구와 영어회화 연습시간이 되었다.여러 가지 고마움의 표시로 나는 그에게 식사를 대접하였다. P는 중국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태어나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탁구장에서 탁구를 배우기 시작하여 이제는 탁구를능숙하게 치게 되었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한국에서는 언제나 즐겁고 신이나요. 만나는 사람들이 무척 친절하고 호의적입니다. 여기에 오니까 견문이 넓어지고 많은 것을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참 좋은 생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7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7&amp;vmode=full">127page</a><br><br>성서의세계여호수아기와 판관기를 효과있게 통독합니다왕정제도수립 사이에 일어난 여러 사건들과 혼란의시대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이 무정부시대, 혼란의시대에 백성이 어려움을 당할 때 마다 하느님은 당신의 영으로 무장된 판관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구해주십니다. 백성은 혼란을 거듭하면서 하느님이 보내시는 판관들의 활약을 통하여 약속의 땅을 점진적으로 정복해 나갑니다.♣ 여호수아기와 판관기를 통독하면서…큰 흐름 :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 다양한 경위들을 알 수 있습니다.사건들 :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한 12지파의 투쟁, 동시에 여호수아와 하느님의 약속에 신뢰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는 이들과 하느님의 약속에 반신반의하면서 용기를 갖지 못하는 백성들, 판관기에서는 12명의 판관을 부르시고 영을 내려 승리하게 하시는 하느님.마음에 두고 읽어야 할 내용 : 가나안 땅에 들어감으로써 하느님의 땅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에서는 또 다른 위협이 있었음을 보면서 늘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하느님의 약속의성취와 우리 신앙을 위협하는 유혹이 함께 한다는것(우상숭배)을 생각하고 통독하시기 바랍니다.“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주었듯이 너와 함께 있어주며,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여호수아기 1장5절).”사목국 성서부모세오경에 이어 여호수아기와 판관기를 계속통독합니다.여호수아기의 주제는 한마디로 하느님의 땅에 대한 약속의 성취입니다. 여호수아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1장~12장까지는 약속의 땅을 정복하기위한 전쟁과 그 땅의 점령에 관한 이야기이며, 13장~21장은정복한 약속의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분배하는이야기입니다. 그리고 22장~24장까지는 부록으로써요르단 건너편 지파들의 이야기와 여호수아의 유언그리고 스켐에서 있었던 계약 갱신을 하기위한 집회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하느님께서는 성조들의 후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시고 계약을 맺으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약속해 주십니다(탈출기 3, 17 ; 여호수아기 5, 6). 그리고겸손한 예언자 모세의 인도로 약속의 땅 입구까지이스라엘 백성을 데려 오십니다. 이어서 오늘부터통독하려는 여호수아기에는 이스라엘이 정복전쟁과투쟁 가운데서 하느님이 함께 해 주심으로 결국은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여호수아기와 판관기를 통하여 무엇보다도 하느님은 인간에게 하신 약속에 충실하신 분이라는 것과이스라엘이 하느님과의 계약에 충실할 때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기는 그 땅의 정복은 모두 인간적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야훼의 은혜였음을 알려 줍니다. 뒤에 나오는 판관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 가나안 정복과빈자리인생의 예술사람은 나서 죽을 때까지한 편의 작품을 완성한다.인생의 예술이다.누구나가 숙명적으로 예술가다.정성들이자.이 작품은 하느님만이 감상하신다.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8&amp;vmode=full">128page</a><br><br>착한 이의 불행, 악한 자의 행복나눔터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일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착한 사람이 불행척은 수천 명의 도적떼를 거느리고 살인과 약탈 등포악무도한 짓을 밥 먹듯 하면서 천하를 어지럽혔습니다. 그런데도 도척은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천수를 다했습니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이 세상의 의문이요 모순입니다.그러나 찬찬히 생각해 보면 해답은 있는 듯합니다. 착한 일은 결코 상거래가 아닌 것입니다. 선행을 했다고 해서 살아 생전에 선행의 급수대로 보상이 반드시 돌아온다면 어느 누군들 선행을 하지 않겠습니까. 누구나 상거래를 하듯이 선행에 투자를하게 되겠지요. 그러니까 과연 어떤 댓가를 바라느냐는 점에서 선행과 거래의 본질적 차이가 있는 것같습니다.하게 되거나 악한 이가 복락을 누리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일을 당하면‘하느님도 무심하시지…’ 는 원망이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라구약성서의 욥은 이런 분통하기 짝이 없는 세상현실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합니다. 그는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지만 가족과 재산 등 가진 것을 모두 잃고 병까지 얻었습니다.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지요. 하지만 욥만 하더라도 나은 편에 속합니다. 나중에 더 큰 축복을되돌려 받았기 때문입니다.중국 춘추시대에 공자의 수제자였던 안회(顔回)’‘의 예를 보겠습니다. 유가(儒家)의 일이긴 하지만진리는 다른 창(窓)으로 볼 때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안회는 공자의 70여 제자 중에서도누구보다 인(仁)을 잘 깨우치고 실천한 이였습니다.그러나 영양실조에 걸려 머리가 하얗게 세더니 결국 장가도 못가고 29세의 젊은 나이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욥은 고난의 전후에 큰 행복을 누렸지만 안회는 일평생 단 한 번도 그러한 행복의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요.비슷한 시대에‘도척’ 란 자가 살았습니다. 도이본당소개욥이나 안회가 의인이요, 위대한 이유도 거기에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조건없는 믿음과선행 그 자체가 복락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구원했던 것입니다. 많은 순교자와 성인들이 바로 그러했던 것이지요.‘인과응보(因果應報)’수준의 교리에 매달려 오늘도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는 나의 믿음을 다시생각해 봅니다.김지영 이냐시오● 남성동 성당 ●성동 성당은 1930년 완월동 성당에서 분리되었던 당시 신자 수 30명으로 시작되었으며, 1947년 완월동 성당의박성춘(레오) 신부가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1951년 7월 대구교구에서 구마산 본당의 설정이 결정되고 초대 본당 신부로 유경선(요셉) 신부가 부임하였으며, 1958년 현재의 성당이 완공되었다. 1958년, 남성동 158번지 소재 유치원 위치와 대지 90평 지상건물 27평을 매입 확장하여 성모유치원 설립인가(2학급)를 얻어 개원하였으나 1989년 2월 14일 유치원 제 30회 졸업으로 폐원되었다. 1964년 1월 양덕동 소재 제 2본당 예정지 논 1,000평 매입확보. 1966년 3월 5일 마산교구 설정으로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 승격되어 지역복음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 왔으나 1979년 2월 7일 주교좌 성당이 양덕동 성당으로 옮겨지고 80년대에 들어서면 상업지역의 특성상 도시 공동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됨으로써 교세가 급격하게 약화되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그러나 공동체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모든 신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일구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된 성직자는 주교 1명, 사제 7명이다. 공소 1개를 포함한 교적상 신자 수는 약 3,720여명 수계신자 수가 약 1,34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7호 5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29&amp;vmode=full">129page</a><br><br>소식춘계 사제 총회2006년 춘계 사제 총회가 지난 3월 14일(화) 93명의 교구 사제가 참석한가운데 교구청 강당에서 열렸다.교구장 안명옥 주교는 총회 개막 말씀을 통하여 모든 사제들이‘생명에 대한 관심’ 특별히 가져 줄 것을 당부하셨다.을이날 총회에서는 교구청 각 국 보고와 질의응답을 가졌고, 교구 교육관 건립의 문제점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예비 신학교 입학식2006년도 예비신학생 입학식 및 입학미사가 성소국(국장 : 유해욱 신부)주관으로 지난 3월 12일(주일) 교구청에서 거행되었다.총 136명이 등록한 이 날 입학식은“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는 말씀을 주제로 전체 입학생 학년별 호명과 선서, 예비신학생 기도문라과 십계명 증정 및 성소국장 신부의 훈화와 올 해 주제로 한 전체 수업 방향설명 등으로 이루어졌다.각 학년별 담임과의 만남의 시간에서는 성소에 대한 나눔을 통해 다양한부르심을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예비신학생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가짐으로써 성소의 씨앗을 키워 나아가게 될 것이다.비정규 성체 분배권 교육사목국(국장 : 허철수 신부)주관으로 지난 3월 9일(목)에 교구청 1층 강당에서 비정규 성체 분배권 교육이 있었다.마산교구 내 비정규 성체 분배권 교육자 36명이 참가하여 오전에는 성체신비 공경에 대해, 오후에는 비정규 성체 분배자의 권한과 역할에 대한 교육및 미사가 있었다. 이번 교육은 비정규 성체 분배권자의 역할과 전례의 중요성이었고, 참석자들은 이 교육을 통해 배운 비정규 성체 분배권자의 역할을각 본당으로 돌아가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비정규 성체 분배자 권한을 받은 36명은 정해진 3년의 기간 동안 속해 있는 곳에서 성체를 분배할 수 있게 된다. 본당의 경우는 본당 미사 중, 말씀 전례 중 성체 분배가 가능하고 단, 봉성체는 허락되지 않는다.마산교구 지구별 성서공부 개강사목국 성서부(국장 : 허철수 신부)에서 실시하는 마산교구의 4개 지구별 성서공부가 모두 개강했다. 지구별 성서공부 반에서는 성서의 순서에 따라 앞으로 체계적으로 성서를 공부해 나가게 된다. 교구설정 40주년을 말씀으로 준비하면서 많은교우들이 성경말씀과 친숙해져 복음을 전하고 널리 알리며, 말씀을 참 뜻을 새기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지구별로 열어놓은 성경 공부반은 마산지구-교구청(화, 수), 창원지구-사파동 성당(토), 명서동 성당(수), 덕산동 성당(목), 진주지구-거창 성당(월)과 옥봉동 성당(목), 통영지구-옥포 성당(금), 태평동 성당(화)에서 실시한다. 또한 어르신 성서를 개강하여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교구청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하므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아울러 성경공부와 함께 우리를 풍요롭게 해줄 월례강좌를 매달 1회 실시하며, 첫 월례강좌는 3월 21일 오후 2시에 교구청에서 실시하였다.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30&amp;vmode=full">130page</a><br><br>알립니다■군제대 신학생 피정일 시 : 3. 27.(월) ~4. 5.(수)장 소 : 고성 베네딕토 피정의 집장 소 : 성소국 (055)249-7061■신학교 지원자 모임일 시 : 4. 2.(주일) 10:30장 소 : 교구청장 소 : 성소국 (055)249-7061■가정 성화와 생명 수호 미사일 시 : 3. 27.(월) 10:00 -교구청3. 29.(수) 10:00 -하동 성당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가나 혼인 강좌일 시 : 4. 2.(주일) 13:00장 소 : 신안동 성당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본당 간사 울뜨레아일 시 : 4. 2.(주일) 09:30~15:00장 소 : 교구청 강당문 의 : 꾸르실료 사무국 (055)247-3058※ 본당 간사, 부간사, 총무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푸른군대 성모신심 미사일 시 : 4. 1.(토)(마산) 남성동 성당 13:00(창원) 사파동 성당 10:00(진해) 중앙동 성당 09:00■제 107차 ME 주말 안내일 시 : 4. 21.(금)~23.(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신청마감 : 3월 말일까지문 의 : 이상신∙박미옥 011-9335-5647■청각 장애인 및 후원회원을 위한 수화 미사일 시 : 4. 2.(주일) 15:00장 소 : 남성동 성당문 의 : 가톨릭농아선교회 (055)222-6374문 자 : 011-9207-8856■열매 세미나일 시 : 4. 3.(월)~7.(금) 19:30~22:00장 소 : 반송 성당내 용 : 일상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고주님의 향기를 지니기 위한 작은노력과 큰 은총강 사 : 국내 유명 강사진문 의 : 창원지구 성령쇄신봉사회(055)262-0985, 010-2474-0036■파티마 세계 사도직 1일 피정일 시 : 4. 3.(월) 09:30~16:00장 소 : 사파동 성당(미사 있음)주 제 : 성모님을 통한 봉헌의 삶강 사 : 방부억(요한)신부문 의 : (055)264-1948, 017-858-1948■오순절 평화의 수녀회 첫 토요피정일 시 : 4. 1.(토) 10:00~17:00장 소 : 수녀회 본원강 사 : 이보경(대데레사)회 비 : 3,000원문 의 : (055)351-2285~6■살레시오 남자 수도회 성소자 모임일 시 : 4. 1.(토) 10:00장 소 : 창원 젊음의 집대 상 : 중∙고∙일반 성소자문 의 : 대전 살레시오 수련원(042)584-0654■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성소자 모임일 시 : 4. 2.(주일) 11:00장 소 : 서울 돈암동 한국지부문 의 : (02)924-3048, 010-6818-3737■아동입양 및 후원 상담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성가정 입양원문 의 : 성가정 입양원(02)764-4741~3www.holyfcac.or.kr■제주도 관광 안내신혼, 회갑, 가족단위 등제주도를 여행하실 교우분들께서는연락주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적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제주 운전기사 사도회 (064)758-6476교구설정 40주년 기념교구설정 40주년 기념 등산 안내일 시 : 4. 22.(토) 13:00목적지 : 무학산 서마지기출발지 : 마산지역 - 임의코스 선택, 3시까지서마지기로 집결타지역 - 마여중 교정 집결(13:00)대 상 : 교구내 전 신자신 청 : 3. 31.(금)까지 교구 평협에 신청문 의 : (055)247-0041※자연보호 캠페인 및 참가자 전원 선물 증정교구장배 체육대회축구, 족구, 릴레이 줄넘기 예선대회일 시 : 4. 16.(주일)~5. 14.(주일)사이에지구별 예선 개최신 청 : 3. 25.(토)까지 지구장 신부님께 제출※ 릴레이, 줄넘기는 본당마다 의무출전교구 결선 대회일 시 : 6. 6.(화) 10:00장 소 : 마산 공설운동장 보조 경기장문 의 : (055)247-0041시 상 : 종합 우승지구는 우승기 수여종목별 1, 2, 3위 본당은 우승컵 및부상 수여응원상 - 본당별 참석인원, 응원준비, 응원내용을 평가하여 1, 2, 3위응원상 수여※ 자세한 내용은 교구 평협 홈페이지 참조www.clacms.or.kr가톨릭여성회관 개관 30주년 세미나“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가톨릭 사회복지의 역할”일 시 : 4. 8.일(토) 14:00~17:00장 소 : 가톨릭여성회관주 최 : 가톨릭여성회관후 원 : 천주교마산교구 사회복지국문 의 : (055)255-5080빛으로 가는 로뎀 3주년 축하식 및 영상 시사회일 시 : 4. 1.(토) 14:00장 소 : 마산 MBC 7층 미디어 센터영 화 : 가족애 30인용 식탁주 최 : 로뎀의 집문 의 : (055)292-4747진해 중앙동 성당 요한청년회「군항식당」개점일 시 : 4. 1.(토) / 4. 2.(일) / 4. 8.(토)장 소 : 진해 중앙동 성당 만나의 집’‘문 의 : 010-5396-1355※ 진해 군항제에 오시는 신자분들의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1677호 7창원지구 성체성사 특강일 시 : 3. 27.(월) 09:30~17:00장 소 : 사파동 성당강 사 :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준비물 : 미사 준비, 필기도구※ 점심 판매 : 김밥 2,000원성교육 봉사자 모집청소년 성교육을 위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청소년을 사랑하고 열정이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기 한 : 4. 15.(토) 까지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31&amp;vmode=full">131page</a><br><br>청소년청소년 신앙운동 1단계 : 그리스도를 통하여 씨뿌리기의식전환 : 생각 바꾸기교구설정40주년기념청소년 신앙대회올해는 교구설정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청소년국에서는 교구청소년 사목을 위해“청소년 신앙대회”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이 청소년 사목과 청소년 신앙대회에 관심과를사랑을 보여주시어 청소년들이 교회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청소년 사목이란?｜청소년 사목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가톨릭 교리를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교리에 기초한 전인적 교육을 실시하는 청소년 신앙운동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곧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이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굳건한 신앙으로 주님께 감사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청소년 신앙운동｜다양한 계층과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하느님 앞으로 안내하려고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서 우리의 청소년들은 각 프로그램의 지향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그것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구체적인 비전과 연계성이 없는 프로그램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에 청소년국에서는 ① 청소년들을 향한 다양한 힘들을하나로 모으고 ② 청소년들을 신앙에로 인도하려는 통합적 노력을 통해 어른과 청소년들이 파트너를 이뤄 청소년 사목에 관심을 가지고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3년부터 청소년 신앙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청소년 신앙대회｜올해는‘마산교구 설정 40주년’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40주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행사들과 운동들이이준비되어 왔고 이제 그 결실들을 맺어가고 있지만 교회 공동체의 한 지체인 청소년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40주년은 어른들만의 행사이고 청소년들은 이 다음 50주년이나 60주년의 주인공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교회의 주인으로살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50주년 60주년이 되었을 때 교회의 주인으로 서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어른들은 흔히‘청소년들이 무기력하고 반항적이며 별 생각이 없거나 충동적이다’ 고 말합니다. 이런 시선들 속에서 청소년들은 자신라들이 교회로부터 사랑 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교회에서 자신들이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교회의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거나 일정부분의 몫을 주어 활동할 수 있도록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청소년들에게 적절한 관심과 사랑으로 교회 안에 그들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그들에게 주어지는자리와 몫에 대해서 부담스러워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자리와 몫들을 통해 청소년들은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청소년 신앙대회는 이러한 취지로 청소년 신앙운동의 기반 위에 기획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사목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마산교구설정 40주년 기념 청소년 신앙대회’ 단순히 청소년만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40주년을는기념하기 위한 한 번의 행사는 더더욱 아닙니다. 청소년 신앙대회는 청소년들이 현재 교회의 주인공이자 미래교회의 주역임을 깨닫게 하고 신앙대회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청소년에게 주어지는‘자리와 몫’ 청소년들을 성장 시킬 뿐 아은니라 그들의 가능성을 발견함으로써 청소년과 함께 하는 어른들도 성장하게 해주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청소년 신앙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엄마아빠 기도대로 우리자녀 자라간다★ 다음 달에는 청소년 신앙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생활속의 대표기업대한상조∙하이투어◑ 한백 예식장 &amp; 뷔폐: 246-0055◑ 해외여행, 신혼여행: 1577-5288◑ 상조가입∙행사문의 : 1577-7889대표이사 이 수 찬(미카엘)♣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성훈 인테리어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 ∙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Fax. 001-1-604-515-0789∙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Fax. 051-554-5726☎ (055) 267-5078, 016-9220-5015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이 철 주(마지아)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주호 MOTORSwww.juhomotors.com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중고차 가격평가 상담(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마산, 남해)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 238-2112(대), 011-580-8080“당신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정직과 믿음,사명감을갖고회원여러분의결혼을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꼭 성사시켜 드리겠습니다.”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전국의 천주교 신자만 대상으로 상담합니다.☎ (055)286-7778, FAX 267-5575☎(055)526-5264, 011-9236-8823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소장 한 임마쿨라타수학사랑성 요셉 결혼 상담소인쇄: 도서출판『불휘』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36&amp;vmode=full">136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53년 설립 본당주보 그리스도 왕장승포 성당 11953년 설립,,, 본당주보 ::: 그리스도 왕장승포 성당 19 53년 설립 본당주보 그리스도 왕장승포사순 제 5주일제 1독서 : 예레 31, 31-34화답송◉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소서.○ 주 하느님, 주님 자애에 따라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주님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의 죄악을 지워 주소서.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주님의 면전에서 저를내치지 마시고 주님의 거룩한 영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 주님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시고 순종의 영으로저를 받쳐 주소서. 제가 악인들에게 주님의 길을 가2006. 4. 2. (제1678호)르쳐 죄인들이 주님께 돌아오리이다. ◉제 2독서 : 히브 5, 7-9복음 환호송◉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으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복음 : 요한 12, 20-33영성체송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열매를 맺으리라.◆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마산교구 홈페이지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37&amp;vmode=full">137page</a><br><br>지붕위에서당장 죽어라!옛노영환 마티아월영 성당 주임신부날 옛적에, 한 왕자가 있었다. 어느 날 왕자는 아름다운 새 한 마리를 선사받았다. 그 새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아주 귀한 새였다.그는 그 새를 황금으로 만든 새장에 넣었다. 그러나 이 불쌍한 새는 황금새장도 마다하고 자유만을 그리워했다. 그렇지만 왕자는 그 새가 너무나도 좋았으므로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 새는 왕자에게, 숲 속에들어가 자기 친척들을 만나 자기가 이렇게 잡혀와 있기는 하지만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왕자는 숲 속에들어가 그들에게 말을 전했다. 그 말을 듣자 그 새의 언니가 땅에 떨어져눈을 감았다. 왕자는 자유를 사랑하는 그 새가 새장에 갇혀있다는 슬픈소식을 듣고 그만 숨진 줄 알았다. 아픈 가슴으로 돌아온 왕자는 그 새에게 언니가 죽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다. 그 말을 듣자 그 새도 갑자기 새장 바닥에 떨어져 눈을 감고 말았다. 왕자는 할 수 없이 그 불쌍한 새를새장에서 꺼내어 창 밖으로 던졌다. 죽은 새를 새장에 넣어 둘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그 순간 그 새는 날개를 펴고 날아올라 나무 위에 앉더니,이렇게 말했다.“왕자님이 슬픈 소식이라고 생각하고 전해 준 것이 실은가르침이었답니다. 언니는 죽은 척하여 나에게 도망칠 방법을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예수님은 자신을 던지는 십자가의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 어떤 삶을 살세 에대 두 움상 한 려,염스움려러은하 님 게맡 고느에 기,예님서수께는죽라 요하다으고 구신.”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치고 계신다. 생명을 얻고 싶으면 죽으라는 것이다. 죽을 때만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죄가 우리를 괴롭힌다면 죽으라는 것이다. 만일 죽는다면, 죄를 지을 수 있겠는가? 물론 지을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당장 죽으라는 것이다. 재물도 마찬가지이다. 죽은 사람은 재물이 필요 없다. 죽는 것만이 재물의 억압에서 풀려날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이 세상을 살기 위해서 기본적인 것이 필요함을 모르는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죽어야한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 염려스러움은 하느님에게 맡기고, 예수님께서는 죽으라고 요구하신다. 우리 삶을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던지는 죽음들을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새로운 생명들이 솟아난다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인간의 판단, 능력, 지혜를 넘어선 주님의 이 말씀 안에 우리가그토록 갈망하는 구원의 생명이 있음을 알도록 해야겠다.2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38&amp;vmode=full">138page</a><br><br>함께 여는부끄러운 내 영혼세상자신의 허물을 알아낸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순명과 회개보다는 나 자신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는 내가 잠들었을때의 모습을 지적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내 자신이 코를 곤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남의 코고는 모습만 탓하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부끄러웠다. 정작 코골기는 내가 더 심한데 남의 흉만을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어쩜 사람이란 이렇게 제 허물은 모르고 남의허물만 탓하고 사는지도 모른다.‘너는 어찌하여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성서(마태 7, 3 루는카 6, 41)의 말씀이 이렇게 절실하게 내 가슴에 와에게 너무 관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를 낮추고, 사랑으로 충만한 주님께 매달려 통절한 아픔으로 회개하는 신앙생활이 준비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운 시간이다.얼마 전, 문학행사가 있었을 때의 일이다. 저녁 행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까지잠들지 못하고, 오밤중에 눈을 뜨게 되었다. 남들이 자고 있는 시간에 혼자 일어나 있다는 것이이렇게 고역일 줄은 몰랐다. 내 집이라면 독서라도 할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수면을 방해하지않으려니 맘대로 뒤척일 수도 없었다.가만히 일어나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옆에서 자는 사람의 코고는 소리도 보통이 아니다.좁은 공간의 방안을 흔들고 있다. 저 코고는 소리 속에서 내 자신 자고 일어났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이런 소음공해 속에서 잠을잤을까. 한참 코를 골다가 느닷없이 숨이 멎을때는 더럭 겁도 났다. 숨이 끊어진 것 같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는 잠시 후에 긴 숨을 내쉬고는다시 코골기를 계속하는 것이었다. 거의 뜬 눈으로 날밤을 새웠다. 한숨을 더 자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 몸이 무거웠다.창밖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었다. 이제는 날이새었다는 생각에 칫솔을 물고 욕실에 들어가 세면까지 하고 나오니 옆에서 자던 사람이 내 기척에 잠이 깬 모양이다. 벌떡 일어나 담배에 불을붙이며 한마디 한다.“강 교수님, 코 참 엄청나게 고릅디다.”“제가요?”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의 코고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참 코도 심히닿은 적이 없었다.내 자신이 코고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어떤모습으로, 얼마나 심하게 코를 골까. 아까 옆에서 자던 사람처럼 그렇게 심하게 골까.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골지도 모른다. 입을 딱 벌리고,낮 동안의 피로를 몽땅 쏟아내기라도 하듯 골겠지. 세상의 고뇌란 고뇌는 다 토해내듯 한숨을몰아쉬면서 주위에 피해를 주겠지. 코골기를 하다가 느닷없이 숨이 멈추기도 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도 하겠지. 그것도 모르고 남의 탓만했다니…….느닷없이 웃음이 나오며, 나도 모르게 엉뚱한말이 흘러나왔다.“그러니까 인간이지.”무슨 영문인지 알지 못하는 옆의 사람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물끄러미 올려다보고 있었다.사순절이 다 가기 전에 나 자신을 더 성찰하고회개하여 순결한 영혼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강돈묵 요셉�수필가, 거제대학 교수1678호 3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39&amp;vmode=full">139page</a><br><br>성서의라‘에세계 ‘팔레스티나’ 는 명칭은 필리스티아(블레셋)’ 서 유래합니다우리는 구약성경 가운데 특히 역사서를 읽을 때 블레셋(공동번역성서), 필리스티아라는 명칭을 자주 대하게 됩니다. 그만큼 이스라엘백성과 많이 접했던 종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판관기 삼손의 역사는(판관 13~16) 평야를 점유하기 위한 필리스티아인과의 격렬한 투쟁과정이었지요. 성서의 주 무대인‘팔레스티나’ 는 지명은 필리스티아인들이라‘차지하던 땅’ 라는 뜻입니다.이하느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 왔을 때 그 땅에는 여러 족속이 살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 수르족 등…(여호 12~13) 그중 필리스티아인들은 본래 에게 해에서 떠돌들던 해양민족이었습니다.‘필리스티아인(블레셋)’ 은이스라엘 백성들과 거의 같은 시기에 가나안땅에 들어와 남쪽 해안 평야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아스돗, 아스클론, 에크론, 갓, 가자성읍을 차지하였고(여호 13, 3) 이스라엘민족과 늘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이티아인으로부터 수입해야 했고 그들은 창, 칼 등 철기문화에서 유래하는 무기들로 다른 민족과의 전투에서 언제나 우위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접해서 살고 있던 이스라엘민족에게는 정착 초기부터 많은 위협이 되었습니다.(궤약궤 조차 빼앗겼던 에벤에젤전투참조 - 1사무 4) 사무엘기에 따르면 필리스티아인과의 전쟁은 이스라엘의 왕정제도가 생겨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지금 우리의‘성지’ 이스라엘인‘하느님께서 싸우신다’또는‘하느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시기를’이라는 뜻을가진 이름-창세 32, 29)땅을 부를 때널리 통용되는 이름인‘팔레스티나’ 기원 후 135년 유다인들의는제 2차 항쟁을 진압한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유대아’ 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한라데서부터 비롯하였습니다.“여호수아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그대로 모든 땅을 정복하였다. 그러고 나서 지파별 구분에따라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주었다.” 호 11, 23)(여사목국 성서부스라엘과 필리스티아인들의 갈등은 판관기와 사무엘기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철기문화를가지고 있었으므로 이스라엘은 칼이나 창을 필리스빈자리생명의 샘이마에 성수 부어 혼을 씻던 날내 안에 맑은 샘 하나 출렁거리더니어느덧 그 샘물 독초 잡초 우거져 말라버렸나니목말라 세상을 떠돌았지만 세상은 불이었고그날 주신 샘물 지키지 못한 죄저의 죄는 나태와 방황, 차지도 뜨겁지도 못한저에게 주님 불을 주소서. 독초 잡초 활활 불태워버릴…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0&amp;vmode=full">140page</a><br><br>시할머님의 기도나눔터정신과 용어에 역할 모델’ 란 것이 있습니‘이다. 누군가 자신도 그와 비슷해지고 싶다람일지라도-의 기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평생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시는 시할머님을 뵐 때마다, 전 한 가지 결심을 하곤 했습니다. 그건 바로 나도 이 다음에 나이 들어 할머니가 되면 꼭 저분처럼 저렇게 살아가야지 하는것이었습니다.정작 제게 시할머님의 자리가 얼마나 컸는지를 느낀 건 그분이 돌아가시고 나서였습니다. 그후 연거푸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서, 전 비로소우리가 그동안 그분의 기도 덕택에, 그 간절하고눈물어린 기도의 힘으로 살아왔구나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그러면서도 오늘까지도 온전히 신앙심을 지키지 못하고, 누군가 남을 위해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자문해 봅니다. 아마, 그건 아직 제가 더 낮아지지 못하고, 더 경험하지 못하고, 더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언젠가 더 낮아지고, 더 경험하고, 더 성숙한때가 온다면, 저 역시 제 시할머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하여 훗날 저 또한 누군가의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기를 절절히소망해 봅니다. 만약 그럴 수만 있다면, 제 한평생 제대로 살아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테니까요.김지영 이냐시오고 생각하는 사람을 모델로 삼아 그 사람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말합니다.좋은 의미에서 역할 모델은 우리의 성숙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자신이 따르고 존경하는 분을 역할 모델로삼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분들이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신앙심이 너무도 돈독했던 저의 시할머님은 제가 꼭 되고 싶은 역할 모델 중 한 분이십니다.그분은 평생 수없이 많은 마음고생을 겪으며사셨습니다. 그 시절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그랬던 것처럼. 중요한 건, 그러면서도 당신의단아한 자태와 신앙심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려고무던히 애를 쓰셨다는 점입니다.제가 특별히 잊지 못하는 것은 그분의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분 살아 생전, 그러니까 제가그분의 손주며느리가 된 이후로 전 그분이 아침기도를 빠뜨리는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시할머님은 언제나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정원으로 나가 기도를 드리곤 하셨습니다. 매일 기도하기는커녕, 바쁘다는 핑계로 온전한 신앙심조차 흐려져 있던 저에게 기도하는 그분의 모습은 언제나 평화 그 자체였답니다.온화한 성품에, 다른 사람-설령 그가 아랫사본당소개● 장승포 성당 ●1926년 5월 10일, 순교자 윤봉문(요셉)의 신앙의 고향인 이곳 국산부락에 옥포동 성당이 설립되면서 초대 김후상(바오로) 신부가 부임해 오셨다. 김후상(바오로) 신부는 1935년 봄에 장승포읍 마전부락에 마전공소를설립하셨고, 이후 초대 박문선(야고보) 신부의 활발한 사목활동으로 1953년 11월 29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장승포성당으로 승격되었다.장승포 성당에서는 그 동안 사제 6명, 수도자 5명을 배출되었고, 현재 부제 1명, 신학생 1명이 있는 중견의 성당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본당설립 53주년을 맞이하는 장승포 본당은 옛날의 농∙어촌의 모습보다는 해양 산업도시로써, 노인들과, 중년, 청소년 등 연령계층이 고루 형성 되어있다.2000년 10월 소공동체의 활성방안으로 초대교회의 모습인 만나의 집을 개장하였으며, 노령화시대를 살아가는지역 노인들을 위한 노인학교를 2002년에 개학하여 올해로 5년째 운영해 노인공경의 좋은 표양과, 선교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지심도 공소 1개, 해성 중∙고등학교를 포함하여 본당 교적상의 신자 수는 약 3,280여명, 수계신자 수는 약 1,420여명이며 지역인구대비 13.6%의 높은 신자비율을 나타내고 있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8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1&amp;vmode=full">141page</a><br><br>소식부활판공성사 일정 안내지구 지역일시본당시간지구 지역일시본당시간19:30~21:004. 4.(화) 산호동, 석전동4. 5.(수) 회원동14. 6.(목) 호계, 삼계4. 7.(금) 양덕동구암동4. 4.(화) 월 영4. 5.(수) 완월동마산 24. 6.(목) 남성동4. 7.(금) 월남동진동4. 4.(화) 의령, 남지4 .5.(수) 칠원, 대산34. 6.(목) 함 안4. 7.(금) 창 녕4. 4.(화) 가음동대방동4. 5.(수)1양곡사파동, 토월,4. 6.(목) 창원 상남동신월동4. 3.(월) 진 영창원4. 4.(화) 중 동4. 5.(수) 용 잠24. 7.(금) 반 송명서동, 수산진례본당 자체적으로 실시15:00~17:30, 19:30~21:30통영10:00~12:00, 14:00~18:00,19:30~22:001본당 자체적으로 실시20:00~21:3015:00~17:00, 20:00~21:3020:00~21:3015:00~17:30, 19:30~21:3015:00~17:30, 19:30~21:30본당 자체적으로 실시319:30~21:001본당 자체적으로 실시19:30~21:00창원 34. 7.(금) 여좌동4. 10.(월)~11.(화)4. 12.(수) 경화동중앙동4. 4.(화) 망경동, 장재동, 문산4. 5.(수) 옥봉동, 상평동4. 6.(목) 신안동, 하대동4. 7.(금) 칠암동봉곡동4. 5.(수) 산 청진주 24. 6.(목) 함 양성심원4. 4.(화) 삼천포4. 5.(수) 사 천4. 6.(목) 남해, 진교4. 7.(금) 하 동4. 4.(화) 대 건4. 5.(수) 고 성4. 6.(목) 북신동4. 7.(금) 태평동4. 4.(화) 고 현4. 5.(수) 거제, 지세포24. 6.(목) 장승포, 해성학교4. 7.(금) 장평동옥포본당 자체적으로 실시15:00~17:00, 19:30~21:0019:30~21:00본당 자체적으로 실시20:00~21:0019:30~21:00본당 자체적으로 실시15:00~17:00, 19:30~21:0014:00~17:00, 19:30~22:00덕산동본당 자체적으로 실시19:30~21:00가톨릭문인협회 총회가톨릭문인협회(지도신부 : 김화석)에서는 지난 3월 18일(토) 오후 3시 교구청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제7대 임원진을 선출하였다.이날 회장 황광지(가타리나), 부회장 강돈묵(요셉), 사무국장 민창홍(사도요한)을 선출하고 교구설정 40주년을 기해가톨릭문인협회도 쇄신하는 계기로 삼아 성지순례, 시화전, 영성지 발간 등으로 영성생활을 통한 창작활동에 힘을 쏟기로 결의했다.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2&amp;vmode=full">142page</a><br><br>알립니다■향심기도 소개 워크숍일 시 : 4. 8.(토) 14:004. 15.(토) 14:00장 소 : 진주 젊은 예수의 집참가비 : 10,000원강 사 : 김종봉, 윤행도 신부문 의 : (055)746-0226■청각 장애인 및 후원회원을 위한 수화 미사일 시 : 4. 2.(주일) 15:00장 소 : 남성동 성당문 의 : 가톨릭농아선교회 (055)222-6374문 자 : 011-9207-8856■농어촌후원회 미사일 시 : 4. 12.(수) 10:00장 소 : 진동 성당문 의 : 011-880-1806■교구 성령의 밤 (성모님과 함께)일 시 : 4. 3.(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 (연세병원 앞)주 제 : 엘리야의 믿음강 사 : 이춘일(베드로-성심원)치유기도, 안수, 성모 신심미사 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파티마 세계 사도직 1일 피정일 시 : 4. 3.(월) 09:30~16:00장 소 : 사파동 성당(미사 있음)주 제 : 성모님을 통한 봉헌의 삶강 사 : 방부억(요한)신부문 의 : (055)264-1948, 017-858-1948■포클라레 모임 안내마 산 : 4. 3.(월) 10:30010-2224-6996진 주 : 4. 3.(월) 10:30011-596-8292의 령 : 4. 10.(월) 14:00019-572-2169함 양 : 4. 2.(주일) 20:00018-262-6814■제주 성이시돌 피정일 시 : 4. 18.~21. / 4. 22.~25. / 5. 5.~8.장 소 : 제주 성이시돌 목장 내내 용 : 미사, 말씀, 자연피정, 총고해성사문 의 : (02) 773-1455■ME 제 8차 쇄신주말일 시 : 5. 20.(토)~21.(주일) 1박 2일장 소 : 지리산 연수원대 상 : ME주말 참가 부부 중3년 이상 된 부부문 의 : 이상신, 박미옥 부부011-9335-5647■ME 제108차 주말 안내일 시 : 6. 9.(금)~11.(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반천연수원문 의 : 이상신, 박미옥 부부011-9335-5647■ME 소개모임 장소 안내일 시 : 매월 둘째 주일 교중미사 후장 소 : 마산-월영 성당(011-557-4405)창원-사파동 성당(011-557-3892)진주-상평동 성당(019-509-1691)거제-옥포 성당(016-562-7711)대 상 : ME에 관심 있는 부부 누구나수도회 성소자 모임성교육 봉사자 모집청소년 성교육을 위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청소년을 사랑하고 열정이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기 한 : 4. 15.(토) 까지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통일기원 금강산 순례일 시 : 6. 11.(주일)~13(화)장 소 : 금강산인 원 : 120명 선착순참가비 : 일반신자 1인당 - 500,000원민족화해위원회 후원회원 - 450,000원마 감 : 4. 10.(월) 까지문 의 : (055)261-8201, 011-9085-5536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 160주년 기념제1회 미리내 성지 마라톤 대회일 시 : 5. 14.(주일) 09:00모집기간 : 4. 23.(주일)까지대회종목 : 하프(21.0975km), 10km, 5km- 3종목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www.mirinaemarathon.co.kr/미리내 마라톤참가비 : 하프,10km 30,000원 / 5km 15,000원문 의 : (031)243-1259진해 중앙동 성당 요한청년회 군항식당」 점「개일 시 : 4. 1.(토) / 4. 2.(일) / 4. 8.(토)장 소 : 진해 중앙동 성당 만나의 집’‘문 의 : 010-5396-1355※ 진해 군항제에 오시는 신자분들의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수도회 성소자 모임일시장소문의비고가르멜 남자 수도회마리아의 전교자프란치스코 수녀회예수의 꽃동네 형제회∙자매회한국 외방 선교 수녀회한국 외방선교회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작은 예수 수녀회4. 9.(주일)4. 9.(주일) 14:004. 9.(주일) 10:00~16:004. 9.(주일) 14:00~17:004. 9.(주일) 14:00~17:004. 9.(주일) 14:00~17:004. 9.(주일) 14:00가르멜 수도원젊은 예수의 집음성 꽃동네부산 본원외방선교 수녀회성바오로 서원수녀회 본원011-838-7408016-570-0939011-464-1265011-9319-1690010-6269-1711011-316-2754011-9939-7970성소카페 “가르멜” aum)(dwww.fmmkor.org고등부 이상 미혼남녀선교 사제를 희망하는 만30세 이하 미혼남자성소 상담 언제든지 가능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1678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3&amp;vmode=full">143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49)진해지역과 천주교 (1)교자 지황(池璜 사바)은 최인길 윤유일과 함께 조선 땅에 사제를 모시려 일생을 바친 분이다. 1791년 시작된 성직자 영입 운동은 1794년 결실을 맺고 청나라 사람 주문모(周文謨 야고보) 신부를 모셔왔다. 의주(義州) 국경에서 한양 최인길의 집까지 안내한 사람이 지황이었다.그러나 배교자의 밀고로 주 신부의 입국은 알려지고세 사람은 체포된다. 피신한 신부의 거처를 대라며 팔과다리를 뒤틀고 무릎을 으스러뜨리는 고문을 받았다. 굴하지 않고 굳게 입을 다문 그들은 결국 타살(打殺)된다.1795년 6월 28일 밤이었다. 시신은 강물에 버려졌다. 지황 28세 최인길 30세 윤유일 35세였다.지황의 아내 김염이(金�伊 안나)는 1801년 신유박해가일어나자 곧 바로 체포되어 진해(鎭海)로 유배된다. 그러나 어디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기록에만 나타날 뿐이다. 진해 땅도 순교자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귀중한 기록이다.진해에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미사가 올려진 웅천(熊川) 남산왜성(南山倭城)이 있다. 1592년 4월 임진왜란(朝日戰爭)이 일어나자 1진(陣)으로 18,000의 병력을 이끌고 온사람은 천주교 신자였던 고니시 유끼나가(小西行長 아우구스티노)였다.그는 부산을 함락시키고 한양을 거쳐 평안도까지 갔지만 명나라의 개입으로 남하(南下)하게 된다. 이후 전쟁이 길어지자 무모함을 간파하고는 소극적인 자세로 돌아선다. 더구나 일본 수군(水軍)이 이순신에게 제압 당하자 진해 웅천에 포진한 채 외교적 노력으로 전쟁을 끝내려 하였다.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전쟁에 대한 무력감이 강생활속의 대표기업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순화되자 고니시는 밀사를 보내 신부 한 분을 보내달라고청한다. 당시 일본에선 선교사의 활동이 금지되어 있었기에 이 일은 비밀리에 추진되었다. 한편 일본 예수회는조선에도 천주교의 씨앗을 뿌려보자는 의도에서 노련하고 유능한 선교사를 보냈다. 그가 스페인 사람 세스뻬데스(Gregorio de Cespedes) 신부였다.신부의 편지에 의하면 진해 웅천에 도착한 날짜는 정확하게 1593년 12월 27일이다. 나가사끼(長崎)를 출발한뒤 쓰시마(對馬島)에서 성탄절을 보내며 18일간 머물다조선으로 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당시 쓰시마에는 고니시의 딸인 고니시 마리아가 쓰시마 성주의 부인으로 있었다.세스뻬데스 신부는 고니시 진영(陣營)에서 주로 밤에활동했다. 성채(城砦) 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숨어 지냈다. 선교사의 활동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자유롭게 되자 조선인과의 접촉도 여러 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보고하고 있다.신부의 활동은 가또 기요마사(加藤淸正)의 고발로 끝난다. 그는 고니시와 경쟁상태에 있던 장수였다. 세스뻬데스 신부는 조선에서 일년 가량 머물렀다고 자신의 편지에서 밝히고 있다. 그는 대마도를 거쳐 나가사끼로 돌아갔고 가는 길에 포로로 붙잡혀있던 조선인 어린이 몇몇을 데리고 갔다. 오다 쥬리아 권(權) 빈첸시오는 그때 함께 갔던 소년 소녀였다.세스뻬데스 신부는 1611년 어느 일요일 북규수(北九州)고꾸라(小倉)에 있던 자신의 성당에서 갑자기 쓰러져 그길로 운명하였다. 뇌일혈이었다. 현재 그의 무덤은 나가사끼 교구 성직자 묘지 내에 있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대한상조∙하이투어◑ 한백 예식장 &amp; 뷔폐: 246-0055◑ 해외여행, 신혼여행: 1577-5288◑ 상조가입∙행사문의 : 1577-7889대표이사 이 수 찬(미카엘)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삼성 유학 이민유학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은 언제라도.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성훈 인테리어캐나다 직통 : Tel. 001-1-604-525-0619/0618 ∙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Fax. 001-1-604-515-0789∙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부산 사무소 : Tel. 051-463-0338/556-5724~6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Fax. 051-554-5726☎ (055) 267-5078, 016-9220-5015휴대폰(한국) Tel. 017-316-0203이 철 주(마지아)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당신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정직과 믿음,사명감을갖고회원여러분의결혼을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꼭 성사시켜 드리겠습니다.”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전국의 천주교 신자만 대상으로 상담합니다.☎ (055)286-7778, FAX 267-5575☎(055)526-5264, 011-9236-8823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소장 한 임마쿨라타수학사랑성 요셉 결혼 상담소♣ 중고자동차 사고 팝니다. ♣주호 MOTORSwww.juhomotors.com16년 역사 수맥돌침대(임응승 신부님 수맥지도)공장 ☎ (02)419-0888대표 이 경 복(바오로)인쇄: 도서출판『불휘』중고차매매 및 위탁판매, 폐차대행, 중고차 가격평가 상담(출장상담지역 : 거제, 통영, 합천, 진주, 김해,마산, 남해)대표 정 진 욱(요셉), 고 경 희(베로니카)창원시 대원동 카플렉스 202호☎ (055) 238-2112(대), 011-580-8080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6&amp;vmode=full">146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57년 설립 본당주보 예수성심사천 성당 11957년 설립,,, 본당주보 ::: 예수성심사천 성당 19 57년 설립 본당주보 예수성심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 1독서 : 이사 50, 4-7화답송◉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저를 보는 자마다 저를 비웃고 입술을 비쭉거리며 머리를 흔들어 대나이다.“주님께 맡겼으니 그분께서그자를 구하시겠지. 주님 마음에 드니 그분께서 구해내시겠지.”◉○ 개들이 저를 에워싸고 악당의 무리가 저를 둘러싸 제손과 발을 묶었나이다. 제 뼈는 낱낱이 셀 수 있게 되었나이다. ◉○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나이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멀리계시지 마소서. 저의 힘이신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 나는 주님 이름을 형제들에게 전하고, 모임 한가운데마산교구 홈페이지2006. 4. 9. (제1679호)에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주님을 찬양하여라. 야곱의 모든 후손들아, 주님께영광 드려라.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아,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제 2독서 : 필리 2, 6-11복음 환호송◉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도다. 그러므로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도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복 음 : 마르 14, 1-15, 47&lt;또는 15, 1-39&gt;영성체송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한다면, 아버지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7&amp;vmode=full">147page</a><br><br>지붕위에서나도 그들 중에 하나였다오이다.늘 복음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어쩌면‘나도 그들속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그렇다면 이는‘회개해야 할 나의 몫’1. 군중들 : 과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모인 순례객 중의 일단의 무리.김순곤 비오완월동 성당 주임신부그들은‘해방의 꿈’ 부풀어 나뭇가지와 옷가지를 길에 깔면서 소리친에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어라!” 리고 예루살렘그성으로 향한다.얼마 후 군중들에 휩싸여 빌라도 앞에 서신‘초췌한 모습’ 예수님.의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그분께 만세’ 환호하던 군중들의 아우성 :‘라‘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으로 고백하는 바를 몸으로 살지 못하는 나도 그입들 가운데 하나였다.2. 사제들과 율법학자들 : 당시 사회 지도계층으로 하느님의 뜻’ 다는‘보전통과 법과 제도의 굴레 속에 자신과 군중을 가두려 한 사람들. 예수님의 질타가 쏟아졌다. 군중은 예수님을 추종하며 심지어 그분을 왕으로 삼으려 한다.그러자 그들은 어쩌면 로마군이 그들과 성전을 짓밟을지도 모른다는위기감을 느낀다. 대사제 가야파는 온 민족이 죽기보다는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다’ 역설한다(요한 11, 50 참조). 결국 예수님은 처형되신다.고‘얄팍한 지식과 고정관념’ 로 예수님을 몰아내는 내가 바로 그들이 아닐으까?!3. 배신자들 : 스승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가리옷. 그는 스승에게서 자기목적(로마에서의 해방)을 이룰 수없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스승의 진면목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내 목적과 기대’ 이루어주시지 않는‘를다하여 쉽게도 주님을 떠나가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이다.‘결코 스승을 배반하지 않을 것’ 라 장담하던 베드로와 제자들. 그들이역시 스승을 버리고 달아났다. 고해성사 때마다,‘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 다짐하면서도 또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나의 모습이다. 유다을이스가리옷은‘포기(자살)’ 영원한 배신자가 되었다면, 베드로는‘눈물로로 회개’ 여 교회의 초석이 되었다. 이는 늘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할 내가하본받을 모습이다.4. 로마 총독 빌라도 : 그는 백성을 선동하였다’ 죄목으로 고발당한‘는예수님에게서 어떤 죄목도 찾지 못하였다(요한 18, 38). 그러나 한 쪽에서는폭동도 불사하겠다는 유다인들의 아우성이, 또 한 편에서는‘양심의 소리’ 들린다. 정치적 안정이냐, 양심에 순응할 것이냐의 기로에 섰다. 결가국 그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한다. 늘 현세적 출세와 영생복락의 기로에서선택을 해야 하는 너와 내가 살펴볼 대목이다.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2<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8&amp;vmode=full">148page</a><br><br>함께 여는봄 단상세상못된 일이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억울하다는 항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들의 변명이 꼬리를 물고 거짓으로 판명되기에 국민들은 서글퍼지는 것이다. 서민의 실생활과 거리가 멀다는 측면이 황제 골프니 황제 테니스라고 비꼬는 것이 아닐까. 어떤 일이든 왕도는 없다. 그런데도 군주처럼 행동한 것에 대해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바쁜 일정도 있겠지만 서민과 함께 하며 서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운동이 되었으면 한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정치적 문제가 터질 때마다 준비된 각본처럼 또 다른 일이 터진다. 그럴때 국민들은 당황한다. 두 일이 함께 일어날 수없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사건은 쟁점화 된다. 그러다가 결국 정치적 사건은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사건은 흐지부지 마무리 된다. 누군가의 의도로 정치적 사건이 물 타기가 되고 마는 것이다.잘못된 일은 즉시 조치하여야 한다. 미루었다가가 형평을 맞추는 듯한 인상은 국민을 당혹스럽게 만들 뿐이다. 당당하게 국민 앞에 사과하고책임지는 양심의 정치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불씨를 만들지 않으려는 공직자의 사려 깊은 처신이 요구된다. 변명이 또 다른 의혹으로 증폭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만 정치가 진정으로 신뢰받는 민심의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겨우내 삭막하던 산과 들이 꽃과 신록으로 활기가 넘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대자연의 변화 앞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봄이 되었으면 한다.민창홍 사도요한�시인, 성지여자중학교 교사1679호 3개나리꽃과 벚꽃이 거리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계절이다. 이 계절은 온갖 꽃이 다투어피어 산과 들이 북적인다. 사람들의 웃는 표정으로 거리가 밝다. 봄은 여인의 옷차림처럼 화려하게 우리들 곁에서 밝게 웃는다. 상춘객들로 주위의 산들이 붉게 물들어 간다. 꽃구경도 좋지만건강을 생각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산을 오르는등산객도 많다. 봄은 운동하기에도 좋은 계절인가 보다. 나는 높은 산을 오르면 두통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등산을 기피하는 편이지만 산보 삼아 무학산 주변을 걷는다. 팔다리가 불편한 사람에서부터 젊은이, 중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배의 사람들이 산을 오르고 산보를 하면서자신의 건강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본다.얼마 전 국무총리의 3 1절 골프가 언론의 도마∙에 올라 총리직을 사임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얼마 안 되어 서울시장의 테니스가 문제가 되어정국이 시끄럽다. 그분들이 단순히 건강만을 생각하여 자신의 처지에 맞는 운동을 하였다면 별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국정을 수행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건강을 위한 운동만이 문제가 아니었기에 국민들은질타의 눈으로 바라보고 비판하는 것이리라. 어떤 이는 골프와 테니스의 규칙을 모른다고 말하며 우리네처럼 동네 산보나 하면 안 되나 하기도하고, 골프와 테니스가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줄은 처음 알았다고 말하기도 한다. 내가 아는어떤 사람은 사회적 위치가 있어서 사업상 골프를 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백번 이해를 한다고 해도 모범이 되어야 할 높은 분들이 순수한운동 이외의 이유로 국민의 눈총을 받는 것은 잘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49&amp;vmode=full">149page</a><br><br>성서의세계유다인의 과월절식에 관한 규정을 지키는 것이다. 과월절 세데르(만찬예식)가 음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도 하지만, 특별히 이기간에 두 가지 음식규정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첫째는 첫째 날 밤, 혹은 처음 이틀 동안에 마짜(무교병, 발효되지 않은 과자나 빵)를 먹어야 하며, 둘째는 과월절 주간 내내 유교병(누룩이 들어간 음식)을 결코 먹어서는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탈무드는 밀, 보리, 호밀, 스펠트밀, 귀리로 만든 어떤 음식이든 효모가 들어있는 것은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다섯 가지 곡물들로 발효한 음식을 하메쯔라고 부른다.유다인들은 이 기간 동안 하메쯔를 결코 먹으면 안될 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가지고 있거나 그것을판매함으로써 이익을 챙겨서도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전통적인 유다인들은 니산월 첫째 날부터 집안에서 하메쯔로 간주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라도 깨끗이청소해 없애 버린다. 과월절이 시작되기 바로 전날 밤에 하메쯔를 찾아 이곳저곳을 뒤지는 전통이 있는데,여기에는 음식물 뿐 아니라 하메쯔를 함유하고 있거나하메쯔로부터 추출된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모든화장품, 잉크, 접착제, 그리고 약품까지도 포함된다. 이때쯤 되면 각 지역의 정보지나 신문에는 청소 아르바이트생들을 구하는 광고가 자주 실린다. 왜냐하면 과월절준비를 위해 청소하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필자도 가끔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곤 했는데, 하는 일이란 부엌의 온 살림살이를 들춰내 발효식품을 제거하는것이다. 심지어는 냉장고를 분해해서 이쑤시개로 누룩이 들었던 음식찌꺼기를 파내어 제거하기도 한다.‘생활성서’4월호 [유다인의 과월절]-이은영(이스라엘 성지대학교 유학)이스라엘에서 살면서 자주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유다민족의 삶이‘축제로 시작해서 축제로 끝난다’ 것이다. 매주 안식일을 비롯하여 성서에 기록된는말씀(레위 23장 등)을 토대로 명절을 지내다 보면 한 해가다 지나간다. 유다인들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서 이러한 일련의 축제를 통해 인간과의 만남의 장을 열어 당신의 현존을 나타내시고, 사랑의 관계를 지속해 가는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러한 축제들 가운데에서 유다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성대하게 지켜지는 명절이 바로과월절이다.과월절은 유다력으로는 니산월(양력 3~4월) 15일부터시작하여 이레 동안 계속된다. 표면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과월절에 히브리인들이 이집트 노예상태에서구원 받은 것을 축하한다. 그러나 이면에는 보다 심오한 의미가 숨겨져 있다.과월절 시기는 항상 춘분 후 맨 처음 맞는 보름이기도 한데 이때는 완연한 봄으로 들어서는 시기이다. 유다인들은 과월절이 봄의 축제이며 탄생과 재탄생, 노예생활에서 자유로의 여정, 자신과 공동체와 세계에 대한책임을 떠맡는 축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유다민족의‘출생증명서’ 며‘독립선언’ 축하하는 것으로이을생각한다.유다인들은 과월절을‘페사흐’ 부르는데,‘넘어가로다’ 은‘건너뛰다’ 뜻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이스라혹란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날 밤 주님이 이집트의모든 맏배를 칠 때 문설주에 발린 피를 보고 그 집은 거르고 지나가겠다고 한데서 생겨난 이름이다(탈출 12장 참‘조). 그리스어 역본(70인역)과 라틴어 역본에서는 이 페사흐’ 음역하여 파스카’ 한다.를‘라과월절을 지키는 유다인이 제일 주의해야 할 점은 음사목국 성서부빈자리텅빈것저 텅 빈 것을 잘 보라.아무것도 없는 텅 빈 방에눈부신 햇빛이 비쳐 환히 밝지 않느냐.행복도 이 호젓하고 텅 빈 곳에 머무는 것이다.4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0&amp;vmode=full">150page</a><br><br>청년 성서 연수를 다녀와서…른 사람들이 볼 때 나는 늘 밝고 명랑한 아이이지만 난 누군가로부터 내가 상처를 받을까봐 마음속에 큰 자물쇠를, 내 몸 주위엔 큰 보호막을 치고 경계하고 혹여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혼자 끙끙 앓던 아이였다. 그런데 우연히 청년 성서 창세기 공부를 시작하면서 겉으로만 알고 있던성서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자신의 이야기를 좀처럼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던 내가 나눔을 통해서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3박 4일 동안 창세기 연수를 다녀오라 했을 때는 많이 부담스러웠다. 얼마 남지 않은 자유로운 내 방학을 3박 4일 동안 연수원에서 기도로 보내야 한다는 게 솔직히 아까웠다.창세기 연수 첫날. 내 머릿 속에는 창세기 연수를 들어오기 전에 가졌던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 차있었다. 그러던 중 신부님께서 내가 음악공부를 하는걸 아셨고, 찬양봉사자를 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으셨을 때 나는 그저 웃기만 했다. 그 웃음 속에는내가 하느님께 받은 선물은 음악적 재능이지만 내가 무슨 연수봉사자를 하나, 내 할일도 너무 많은데 여기까지 낼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었다. 둘째날. 성당 안에 들어가는 순간 내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리시는 하느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그날 나는 내 맘속에 있는 모든 걸 그분께 털어놓았다. 셋째 날 아침, 다시 성당 안에 들어갔을 땐밝은 빛과 함께 나에게 손짓하시는 하느님이 보였다. 그렇지만 신부님께서 첫째 날 하셨던 질문을다시 하셨을 때 나는 50%라는 대답밖에 하지 못했다. 분명 첫째 날과는 다른 대답이었지만 나 개인본당소개나눔터다적으로 할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그런데 옆에 있던 누군가“하느님께서 다 알아서해주실 거예요. 맡기세요!” 는 말을 해주었다. 그라랬다. 내 곁엔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느님이계신데 무슨 걱정을 하고 있었던 걸까? 찬양 노래중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라는 가사 속에서나는 더욱더 하느님의 일에,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임무에 핑계를 찾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연수 마지막 날 신부님의 물음에 나는 두말도않고“네! 신부님!” 고 대답했다. 마음속으로는하“네! 하느님!” 고 말이다.하3박 4일은 너무 빨리 지나갔다. 그리고 그 시간속에서 나는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고 그분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게 도움을주셨던 봉사자님들의 사랑, 같이 연수를 받으면서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같이 눈물을 흘렸던형제자매님들 속에서 나는 진정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란 걸 느꼈다. 그리고 이번 창세기 연수로 나는 세상을 향해, 하느님을 향해 활짝 마음의 문을열게 되었다.야훼이레!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기까지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주님께서 마련 하셨음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이제 나는“너 어디에 있느냐” 고 주님라께서 물으시면“주님 저 여기 있습니다” 고 씩씩라하게 대답하면서 나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안타까운이 소중한 경험과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하느님께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전하고자한다.오혜민 소화데레사∙여좌동 성당● 사천 성당 ●1912년 진양군(현 진주시) 문산면에서 이주해온 교우들에 의해 축동면에 동치 공소가 세워졌고, 1925년에는 마산 본당(현 완월동 본당)에서 세례를 받고 1906년 사천으로 이주해온 황수룡(나자로)의 전교로 사천면(현 사천읍)에 공소가 세워졌다. 1935년 두 공소를 병합하여 문산 성당 소속 사천 공소로 출발하게된다.1945년 해방 이후 사천면 수석리 소재 적산가옥을 불하받아 공소로 사용하다, 1957년 2월 문산 본당에서 진주 본당(옥봉)으로 관할권이 바뀌며 진주 본당 김두호(알로이시오) 신부 재임 시 현 성당이 위치한 논을 매입하였고, 사천 공군부대 김희선(요셉) 군종 신부가 같은 해 12월 철근 함석조 100평의 성전을 세웠다. 1962년 안상철(굴리엘모)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예수 성심을 주보성인으로 사천 성당이 출발하였고, 1963년 포항 예수성심시녀회 사천 분원이 개원하였으며, 1997년에 지금의 새 성전이 봉헌되었다.현재 1개 공소(서포)를 포함. 교적상 신자 수는 약 1,920여명, 수계신자 수는 약 1,150여명이다.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79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1&amp;vmode=full">151page</a><br><br>소식신학생 부모 피정신학생 부모 피정 및 연수가 3월 25일(토)부터 26일(주일)까지 1박 2일 동안 성소국(국장 : 유해욱 신부) 주관으로 진동 가르멜 기도의 집에서 있었다.첫째 날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맞이하여 미사 봉헌과 함께성소국장 신부의 주례와 강론이 있었다.은총의 시기인 사순시기에 성시간 안에서 주님과 하나 되는 깊은일치를 통해 마산교구 전 신학생들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촛불예식과 성체강복 예절이 있었으며, 특히 피정 일정 중에는 신학생들이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신학교 생활과 부모님께 대한 안부 인사를 영상을 통해 전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국장 신부의 강의, 부모들의 학년별 나눔을 통해 더욱 더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기도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젊은이 성령 기도회 100회 기도회 미사 봉헌지난 3월 28일(화) 저녁 8시 교구청 강당에서 젊은이 성령 기도회의100회 기도회를 축하하고 그동안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크신 은총에 감사를 드리는 미사를 봉헌하였다. 그동안 젊은이 성령기도회는 매주 화요일 8시 교구청 지하 성당에서 기도회를 해왔었다. 이날 박혁호 신부는100회째 성령기도회를 맞게된 감격을“성령의 도우심과 남모르게 땀흘리며 묵묵히 일해온 봉사자들의 노고와 그 외 많은 분들의 기도로 이루어 졌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셨다. 세 분의 신부님과 130여명의 젊에은이가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 미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하느님의크신 사랑을 또 한 번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고, 하느님 안에서 일치된삶을 살고자 결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아동복지협의회 역사기행교구 아동복지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25일(토) 신라의 고도 경주로 역사기행을 다녀왔다. 7개 공부방과 진주 한울타리 소속의 초등부 고학년들, 중등부 학생, 봉사자 1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문화 기행은 20리 답사길을 도보로 걸으며 유적을 답사하는 체험을 했다. 봄바람이 상쾌한 들판을 걸으면서 사천왕사 터, 선덕여왕릉, 진평왕릉, 보문사 터 석조와 당간지주, 황복사 터 3층 석탑 등 신라 천년의 찬란한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학생들에게 하루 동안 신라의 숨결을 느끼게 했던 신라탐방이었다.죽음체험 일일 피정2006년도 사순 일일 피정이 지난 3월 20일(월) 창원 반송 성당에서있었다. 창원지구 성령쇄신 봉사회가 주관이 된 이 행사에는 살레시오회김보록(바오로) 신부를 초청해 죽음을 맞이할 때의 상황과 과정 그리고입관 고별식까지의 과정을 묵상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의 입관 체험을통해 현재의 삶을 충실하고 더욱 성실하게 살아갈 각오를 새롭게 하는시간을 가졌다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2&amp;vmode=full">152page</a><br><br>알립니다■성유 축성 미사일 시 : 4. 13.(목) 11:00장 소 : 주교좌 양덕동 성당■성서부 월례강좌일 시 : 5. 2.(화), 6. 13.(화) 14:00~16:00장 소 : 교구청주 제 : 성서를 통해 알아보는그리스도론(최영철 신부)문 의 : 성서부 (055)249-7025~6masanbible@hanmail.net■M.E 제 8차 쇄신주말일 시 : 5. 20.(토)~21.(주일) 1박 2일장 소 : 지리산 반천연수원대 상 : M.E주말 경험 부부 중3년 이상 된 부부문 의 : 이상신, 박미옥 부부011-9335-5647■M.E 제 108차 주말 안내일 시 : 6. 9.(금)~11.(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반천연수원문 의 : 이상신, 박미옥 부부011-9335-5647■향심기도 소개 워크숍일 시 : 4. 15.(토) 14:00장 소 : 진주 젊은 예수의 집참가비 : 10,000원강 사 : 윤행도(가롤로) 신부문 의 : (055)746-0226■농어촌 후원회 미사일 시 : 4. 12.(수) 10:00장 소 : 진동 성당문 의 : 011-880-1806■군종 후원회 미사일 시 : 4. 19.(수)장 소 : 석전동 성당문 의 : 군종후원회 사무국 (055)247 -3058■노중래(비오) 신부 군종사제 파견환송미사일 시 : 4. 10.(월) 19:00장 소 : 대방동 성당문 의 : 군종후원회 사무국 (055)247 -3058※ 신부님과 신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통일기원 금강산 순례일 시 : 6. 11.(주일)~13(화)장 소 : 금강산인 원 : 120명 선착순참가비 : 일반신자 1인당 - 500,000원민족화해위원회 후원회원 450,000원마 감 : 4. 10.(월) 까지문 의 : (055)261-8201, 011-9085-5536■교구 성령의 밤(도유 치유의 밤)일 시 : 4. 10.(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연세병원 앞)주 제 : 말씀을 통한 치유강 사 : 황봉철(베드로) 신부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나자렛 예수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4. 16.(주일) 14:00장 소 : 수녀회 본원문 의 : (055)532-4903, 016-500-4903www.sjn.or.kr■감마 영성 트레이너 기본과정 안내일 시 : 4. 25.(화)~27.(목) 2박 3일장 소 : 전∙진∙상 영성 사목센터내 용 : 총체적인 단체운영 관리법과리더십 훈련문 의 : (02)726-0710www.jjscen.or.kr■사업체 구인 상담 및 장애인 구직상담일 시 : 연중 수시(토요일, 공휴일 제외)장 소 :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대 상 : 경남지역 내 거주 장애인내 용 : 사업체 구인 상담 및 장애인 구직상담, 직업평가, 취업알선,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 사업체지원 상담 등문 의 : (055)237-40274. 16.(주일) 가나 혼인 강좌가 사정으로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양해 바랍니다.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성교육 봉사자 모집청소년 성교육을 위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청소년을 사랑하고 열정이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기 한 : 4. 15.(토) 까지문 의 : 가정사목부 (055)249-7028청년 성서 기도모임일 시 : 매주 금요일장 소 : 교구청 지하 청년성서 모임 센터대 상 : 청년이면 누구나내 용 : 룸꼬 기도, 율동, 찬양, 성서공부문 의 : 송재민(가브리엘) 011-9307-4565www.mybible.or.kr청년 성령 기도회일 시 : 매주(화) 20:00~22:00마지막 주 화요일 - 기도회 미사장 소 : 교구청 지하 성당주 관 : 마산교구 청년성령쇄신봉사회문 의 : 김태형(베드로) 011-558-2318www.myhs.or.kr무료 법률상담 예약 안내일 시 : 매주 월요일 17:30상담대상 : 지역주민 누구나상담내용 : 부동산, 신상탄원, 가정문제상담과정 : 의뢰인 전화접수 → 복지관상담일시 통보 → 내방 또는전화상담문 의 : 성산종합사회복지관(055)282-3737어르신 신바람 학교 수강생 모집기 간 : 4. 10.(월)~12월까지(7개월) 과정프로그램 내용 :∙요가 반 : 매주(수) 14:00~15:00 / 10,000원∙스포츠 댄스 반 : 매주(월, 금) 14:00~15:0020,000원∙노래 반 : 매주(수) 13:00~14:0025,000원∙ → 3과목 선택 시 5,000원 할인대 상 : 지역 내 어르신 누구나문 의 :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이해진 사회복지사 (055)282-37371679호 7<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3&amp;vmode=full">153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50)진해지역과 천주교 (2)천(熊川)은 진해시 변두리에 속한다. 그러나 조선시대 웅천은 인구도 많았고 번창한 곳이었다. 세종때부터(1426년) 부산, 울산, 웅천을 왜인(倭人)들이 장사할 수 있는 포구로 개방했기 때문이다. 반면 지금의 진해 중심지는 한가한 해변이었다. 일제시대 해군기지가들어서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진해(鎭海)란 지명도 이때 부여된다.세스뻬데스 신부가 웅천에 도착한 것은 1593년 12월27일이라 했다. 그가 상륙했던 해변은 현재 동네가 되었다. 사도(沙道) 마을이다. 모래가 많아 이런 이름이 부쳐졌다 한다. 신부가 상륙할 당시 이곳은 긴 모래밭이었을것이다.세스뻬데스 신부는 조선 땅을 밟은 최초의 유럽인이다. 조선에 온 첫 서양인은 하멜(H. Hamel)로 알려져 있지만 그가 제주도에 표류되어 도착한 것은 1653년 8월이다. 세스뻬데스 신부보다 정확하게 60년 뒤의 사건이다.그런데도 서귀포에는 그를 최초의 방문자로 알리는 기념탑이 있다.세스뻬데스 신부는 1551년 스페인에서 태어났고 18세때 예수회에 입회했다. 이후 동양 선교사로 임명되어 인도로 갔고 그곳에서 1575년 사제품을 받았다. 신부가 된그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1577년 26살의 나이로 나가사끼(長崎)에 도착. 34년간을 일본에서 살다 일본에서숨졌다. 그가 고니시 유기나가(小西行長)의 초청으로 웅천 땅을 찾아올 때는 42살이었다.당시 남해안 일대에는 18개의 왜성(倭城)이 축조되고있었다. 일본 수군이 조선 수군에게 패하자 육지의 왜군에겐 보급이 시원찮았다. 초조해진 그들은 조선군의 견제와 장기 주둔을 목적으로 1593년부터 성을 쌓기 시작웅했던 것이다. 웅천에는 두 곳에 성터가 남아 있다. 남산왜성과 안골 왜성이다.웅천성은 남산(해발 184m) 꼭대기에서 능선을 따라 축조되어 있다. 성의 둘레는 1,250m 높이는 3~8m, 성내(城內) 넓이는 약 5,000평으로 알려져 있다. 축조에 동원된 사람은 왜군과 징발된 조선인 장정들이었다. 연 인원8만 여명으로 추측하고 있다.세스뻬데스 신부는 이런 상황에서 웅천을 찾아 왔다.그의 역할이 신자 군인을 돌보는 것이었지만 조선인을만나 선교할 열망이 있었다. 그러나 여건이 나빴다. 그가 만나는 조선인은 왜군에 적개심을 지닌 사람들뿐이었다. 편지에 의하면 그는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까지방문한다. 그러나 조선인에게 선교했다는 기록은 없다.세스뻬데스 신부는 고니시 유기나가(小西行長)의 보호아래 있었다. 그가 편안하게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장소는 남산 왜성 뿐이었을 것이다. 조선에서 1년을 머물렀기에 미사 봉헌도 많았을 것이다. 웅천 왜성은 16세기이 땅에서 처음 미사가 올려진 장소이면서 일년 가까이미사 봉헌이 계속된 곳이기도 하다.1993년 9월 6일 세스뻬데스 신부의 조선 방문 4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고향 사람들이 진해시를 방문하였다.그리고 기념 조형물을 선물하였다. 이 조형물은 풍호 공원 안에 세워졌다가 지금은 사도 마을 입구로 옮겨졌다.세스뻬데스 신부가 첫 미사를 드렸던 남산 왜성(南山倭城)은 지방 문화재 기념물 제 79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상에 오르면 남해바다와 거제도가 바로 보인다. 조선 땅에서 처음으로 미사가 올려진 곳이건만 너무 쓸쓸하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서울 명문대 입시상담, 고3 수학 전문 지도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비만, 당뇨, 암, 아토피, 전립선비대 , 요실금초음파 백내장 수술 전문진주 박안과 의원진주시 대안동 7-10(영남빌딩 4층, 엘리베이터 운행)중앙시장 입구, 국민은행 옆, 한빛은행 앞☎ (055) 746-0175(제일치료)원장 박 창 열(제노비오)면역증진 / 밸런스앰부로토스전립선비대 / 요실금 사 발 플 러 스유산균 식물 발효(일본) 고또부기 효소∙신축, 증축, 베란다 확장전 서울 종로학원 수학강사(서울대졸)직강 ∙리모델링 전문, 발코니 확장 전문고난도 문제 → 원리 적용 = 쉽게 풀이(테스트유)창원시 신월동 55-11번지창원시 용호동 10-19번지☎ (055) 267-5078, 016-9220-5015☎ (055)286-7778, FAX 267-5575원장 전 병 길(그레고리오)배명규(야고보), 강영혜(율리아)생활속의 대표기업수학사랑성훈 인테리어태초발아생식, 생당뇨생식, 온백생식www.1004건강.com대표 김일호(노르베르또)☎ 0303-3021-4267, 011-503-4266성 요셉 결혼 상담소“당신의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정직과 믿음,사명감을갖고회원여러분의결혼을꼭 성사시켜 드리겠습니다.”전국의 천주교 신자만 대상으로 상담합니다.대한상조∙하이투어◑ 한백 예식장 &amp; 뷔폐: 246-0055◑ 해외여행, 신혼여행: 1577-5288◑ 상조가입∙행사문의 : 1577-7889대표이사 이 수 찬(미카엘)정관장 홍삼 (한국인삼공사)인쇄: 도서출판『불휘』☎(055)526-5264, 011-9236-8823소장 한 임마쿨라타동마산 전시 판매장합성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산역 방향☎ (055) 256-0304, 0355이경환(T.아퀴나스), 김정숙(마리데레사)8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6&amp;vmode=full">156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글 : 안명옥 주교그림 : 최재상 신부예수 부활 대축일제 1독서 : 사도 10, 34ㄱ. 37 -43화답송◉ 이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이스라엘은 말하여라.“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드높이 들리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도다!” 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나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복에 놀랍기만 하도다. ◉2006. 4. 16. (제1680호)제 2독서 : 콜로 3, 1-4&lt;또는 1코린 5, 6ㄴ-8&gt;복음 환호송◉ 알렐루야.○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으니, 주님 안에서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음 : 요한 20, 1-9&lt;또는 마르 16, 1-7&gt;영성체송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도다.알렐루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마산교구 홈페이지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7&amp;vmode=full">157page</a><br><br>부활 담화문‘부활 - 돌을 치우자’‘부활 - 돌을 치우자’(요한 20, 1 이하 참조)요한 20 이하 참조((요한 20,,11이하 참조))요 한 20 1 이하 참조((요한 20,,1 이하 참조))친애하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계절에 우리는 주님의 부활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교구민여러분에게 가득히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사순 시기 동안 인류의 구원을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죽음의 세력과 싸우신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면서 부활을 준비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마산 교구민 모두는 교구 설정 40주년 원년을 맞이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믿음의 공동체로 쇄신할 것을 거듭 다짐하면서 부활 축제를 준비해 왔습니다.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터전이자 동시에 기쁜 소식의 핵심이고 희망의 근거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그리스도인들의 실존과 삶의 방식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거듭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죽음 앞에 서신 예수님여느 인간처럼 예수님께서도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를체험하셨습니다. 죽음과 무관하신 분이 죽음을 맞이하셨고, 죽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 죽으셨습니다. 절대가 상대의 조건을 수락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죽음을 앞에 두고 회의와 고통에 휩싸이는 일반인들과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신성으로 죽음이라는 한계마저도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믿음에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감지하시고도(마르 14, 6-8; 루카 13, 31-33; 마르14, 32-42) 그 죽음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뜻이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 들이셨습니다. 그 몰골은 망가져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었고,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 정도로 멸시를 당하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덩달아 그를 업신여겼습니다. 우리는 그가 천벌을 받은 줄로만 알았으나, 그분은 온갖 굴욕을 받으면서도 입 한번 열지 않았습니다. 끝내는 억울하게 처형되셨습니다(이사 52-53장 참조).예수 그리스도를 스승으로 받들고 따르던 제자들의 눈에스승 예수님의 죽음은 무능과 허무로 보였고, 부활은 이해2할 수 없는 수수께끼로 보였습니다. 제자들은 스승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 때문에 고뇌하고 방황하였습니다.하지만 예수님께서 스스로 목숨을 내어 주는 모습으로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으로 일단락되어 끝장난 것이 아닙니다.부활의의미예수님의 죽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부활로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통해 죽음이란 흔히 우리가 생각하듯이 끝장도 아니고 허무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죽음은 생명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이며, 죽지 않고서는 생명으로 건너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죽음 너머에는 우리 믿는 자들이 소망하는 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죽음을 넘어 부활과 새로운 세계를 소망할 수 있는 것은 삶을 사랑하고 이 땅을 충분히 사랑하고 난 후에 세상적인 모든 것이 끝났을 때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오로지 하느님께만 의존하면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참된 제자가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은 오로지 십자가를 받아들일 때에만 현실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깊이 헤아려야 합니다.부활 체험초대교회의 부활 신앙이 출발하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부활 신앙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 여인들이 무덤으로 찾아가는 이야기로부터 출발합니다. 이 이야기는 하느님이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인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확신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체를 찾습니다. 죽음을 죽음의 틀 안에 고정시키려고 합니다. 죽음을 뛰어 넘는 또 다른 세계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외면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감지하지 못했기때문에 여인들은 누가 무덤의 돌을 치워줄 것인가를 걱정합니다.여기서의 돌은 죽음의 세계를 가두어 놓으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돌은 이미 치워져 있습니다. 이로써 죽음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8&amp;vmode=full">158page</a><br><br>의 돌은 언제나 죽은 자들 위에 닫혀 있으리라 생각하는 죽음의 논리에 처음으로 도전이 생겨납니다. 무덤은 열려 있을 뿐 아니라 비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무덤이 비어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이러한 믿음을 통해 계시는 무너지고 신비만 남게 됩니다.‘빈 무덤 - 부활’ 도식을 이제는 부활 - 빈 무덤’ 도의‘의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그것의 표지가 바로 비어 있는 무덤입니다. 여인들이 예수님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으려고 무덤을 찾았으나, 그들은 인간적인 계획을 뒤집어 새롭게 변모시키는 부활하신 분을만나게 됩니다. 열려 있고 비어 있는 무덤에서 새로운 무엇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죽음의 권세는 끝이 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으로 역사의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지 않고, 자기들을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살아나신 분을 위해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2코린 5, 15). 부활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며사는 것이(요한 3, 23) 새로운 삶입니다.부활 신앙 고백그리스도교는 예수 부활에 대한 체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체험을 신앙 고백의 형태로 정리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난 것을믿습니다(1테살 4, 14). 만일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고(1코린15, 13),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현세뿐이라면(1코린 15, 19) 그리스도의 부활은 의미가 없음을 신앙 고백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살게 될 것임(1코린 15, 22)을 신앙 고백합니다. 마지막 순간 죽은 이들은 불멸의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모두 변화할 것을 믿고(1코린 15, 52), 썩는 몸은 불멸의 옷을 입고, 죽는 몸은 불사의옷을 입을(1코린 15, 53) 것을 믿습니다.아울러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싶다(필리 1, 23)는 소망을 키웁니다.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음을믿고(콜로 2, 12),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살릴 것임을 믿으며, 내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얻을 것을(요한 5, 21 이하)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죽음이 죽음이 아니라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마지막날 부활 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신앙 고백합니다. 나는 부활이고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고 신앙 고백합니다.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생물학적인 죽음은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부활을 믿는 사람은 이제 죽음을 넘어 생명으로 건너갑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이렇게 죽으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부활의 삶 - 돌을치우는삶부활의 의미를 헤아리면 이제 그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돌을 치우면 생명을 다시금 되찾게 될 것이고, 그 결과 부활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무덤을 막은 돌은 우리의 삶의 흐름을 왜곡시키는 장애를 상징합니다. 우리 가운데 제법 많은 분들이 돌에 짓눌려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짓누르는 돌은 여러 가지입니다.그것은 우리가 앓고 있는 질병일 수도 있고, 어떤 지적인관념일 수도 있으며, 정치적 또는 사회적 제도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를 얽어매는 온갖 부자유일 수도 있으며, 양심의 고통, 심리적 억압과 불안, 타인을 향한 증오심과 적개심일 수도 있습니다. 나만이 지고 가야할 과거의짐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지나친 소유욕과 물욕,명예와 권력의 추구일 수도 있으며, 교만, 아집, 독선, 이기심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돌에 짓눌려 살아가는 한 우리는부활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부자유합니다. 살아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살고 있으나 실상은 죽음을 살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부활의 삶이란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돌을 치우는 것입니다. 치워진 돌은 죽음을 이긴 생명을 상징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돌처럼 굳어버린 심장이 살 심장으로 변화됩니다. 돌을 치우면(요한 11, 39) 우리 안에 죽어 썩어갔던 많은 것들이 다시금 생명을 회복합니다. 우리를 묶고 있는 띠와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풀어줍니다. 그렇게 되면 불안과 부자유의사슬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됩니다. 해방감을 느끼며 넉넉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짓누르고 있는 온갖돌을 치우고 부활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우리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큰 축복과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가 죽음을 넘어 부활을 믿는다는 사실 때문에 모든교구민들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믿음의 공동체로쇄신되어 태어나도록 교구민 여러분의 동참과 협력을 기대합니다.2006년 부활대축일을 맞이하며교구장 안 명 옥 주교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80호 3<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59&amp;vmode=full">159page</a><br><br>부활특집부활의 구세주이리도 고요한 황혼사랑 때문에신이 죽어 계신 정적을나타낼 말은 없다용서와 연민을 담으시던주의 눈빛을비할 데라곤 없다어떻게도 할 수 없다있는 불 다 사위면또 피어나는 진홍의 숯불그 가책도이냥저냥 추스를 밖엔 없다새벽은 밤에게 절하고꽃들은 뿌리에게 감사하는새 세상의 아침에주의 발에 기름 붓던성총의 그 여자가맨 먼저 부활의 구세주를 뵙기까지는정녕 어쩔 수가 없다이슬보다 영롱한기다림의 눈물을전신의 땀으로 흘릴 밖엔∙김남조 막달레나, 시인세계 여러 나라의 부활 풍습들어가 성찬식을 치루고 미사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서 부활절 아침식사를 먹는다. 이때 사순절 동안에는 먹지 못했던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바르쉬츠(barszcz : 붉은 순무 스프)와 비고스(bigos)를 제외하고는 찬 음식을 먹는다. 주요 음식으로는 햄, 소시지, 구운 고기, 파이, 양념을 한 삶은 달걀, 갈은 홍당무를 곁들인 붉은 순무 샐러드(cwikla : 치비크와),케이크(babka : 바프카, mazurek : 마주렉, sernik : 세르닉), 동부 폴란드에서 주로 먹는 소시지와 달걀을부활절은폴란드 가톨릭에서 가장 커다랗고중요한 종교 행사이다. 해뜰 녘 성당종이 울려 퍼지고 폭죽 소리가 들릴 때 부활절 아침 미사를드린다. 이는 예수가 다시 깨어났을 때 밝은 빛이비치고 천둥치는 듯한 소리가 들린 것을 기념하기위해서이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행렬을 이루어교회를 세 번 도는데, 이는 예수의 시체를 찾으려고했던 행위를 의미한다. 이것이 끝나면 성당 안으로4넣은 시큼한 하얀 스프(bialy barszcz : 비아위 바르쉬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60&amp;vmode=full">160page</a><br><br>츠)를 들 수 있다. 부활절 아침 식사 전에 식구들은 축다. 헐리우드나 캘리포니아, 하와이의 호놀룰루같은야외 원형 경기장에서 미사가 봉헌되기도 한다. 어떤곳에선 성가대들이 동트기 전에 노래를 부르며 집집마다 다니기도 한다. 가족들이 함께 양로원이나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 부활음식을 함께 나눈다. 특히 빵에 흰 설탕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선물하기도 한다.또 일부 도시에선 꽃 축제가 열린다.복 받은 부활절 달걀의 조각을 떼어 교환하면서 행복을 빌어준다.사순시기를 보내고 부활대축일을 맞은 독일 곳곳에서는 전통 퍼레이드와 축제가 열린다. 성목요일에는 온 가족이 모여 초록색으로 달걀을 칠하고, 어머니들은 바구니를 만들어 아이들이 자는 동안 머리맡에 두곤 한다. 성금요일에는 성당의 종이 울리지 않기 때문에 복사단들이 마을을 다니며 미사시간을 알린다.부활성야에는 모든 크리스마스트리를한 곳에 모아 태운다. 이것은 겨울을정리하고 새봄을 준비하는 의식이다.독일의 부활절은 가족의 날이다. 점심식사 때 함께 색칠한 달걀과 양모양의 케이크 등을 먹고, 아이들은 정원에숨겨진 달걀과 초콜릿, 토끼를 찾는 게임을 즐겨 한다. 부활 후 월요일에는 아이에르레젠이라는 부활달걀 굴리기 시합을 한다. 이 시합의 우승자는 101개의 부활달걀을 상으로 받는다.스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성금요일에 수난행렬을거행한다. 행진을 하는 동안 그리스도의 마지막 한주간의 행적을 재현해 보인다. 부활절이 되면 성모마리아께 꽃을 봉헌하는 퍼레이드를 벌인다.이것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오기도 한다. 특히 스페인에서의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은 대단하다. 또 투우경기 전에 길거리에 소를 풀어서 경기장으로 몰아넣는 풍습이 있다. 이때소에 밟혀 다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부활절 행사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프랑스에는 성금요일부터 부활절까지 성당의 종이 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교회의 종이 로마로 날아간다는 전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이 전설을 믿고, 부활절 아침 일찍 종이 집으로 날아오는 것을 보러 달려 나간다. 이때 부모들은 초콜릿달걀을 숨기고, 돌아온 아이들은 초콜릿을 찾아다닌다.불가리아에서는 전통적으로 부활 빵을 만드는데, 빨간 달걀을 빵 안에 집어넣는다. 부활 빵과 달걀을 토요일 저녁 성당에 가져가 축성을 받고 가져와 다음날 먹는다. 이전에는 달걀을 붉게 칠해 터키 친구들이나 대부모, 친척, 친구들에게 선물했다. 요즘은 이전통은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남아있다.또 집안의 최고 여자 연장자가 아이들의 얼굴에 붉은 달걀을 문지른다. 이것은 흰 얼굴에 붉은 뺨으로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의식이다. 또 불가리아에서 부활절에 즐겨 행하는 것으로 달걀 깨기가 있다. 상대방의 달걀을 깨는 시합인데, 마지막까지 깨어지지 않는달걀은 한 해의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을 상징한다.이탈리아의 부활절은 성당에서는 물론 일반사회에까지 종교적 축제 분위기로 들뜬다. 저녁에 훈제된 어린 양고기를 먹으며, 아이들은 왕관 모양의 빵과 부활달걀 만들기를 즐겨한다.네델란드는 성 토요일 밤 마을사람들이 모여 촛불행렬을 갖고 함께 노래하며 춤을 추며 보낸다. 아이들은 성주간동안 집집마다 다니며 계란을 얻어 모은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아름답게 장식한 부활화환을문앞에 달아둔다. 또 집안은 노란 봄꽃들로 장식하고,부활 달걀을 정원에 있는 나무에 달아놓기도 한다.미국은 토착민이 아니고 이주자들이라 지방마다풍습이 다르다. 어떤 도시에선 재의 수요일 전 화요일을 팬케이크의 날이라 정해 영국의 풍습에 따라 축제를 지내기도 한다. 이것은 일종의 카니발이다.부활절 아침에는 새벽기도회나 야외미사가 봉헌된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1680호 5<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61&amp;vmode=full">161page</a><br><br>소식신임 교리교사 연수청소년국(국장 : 최훈 신부) 주관으로 지난 3월 4일~5일(1과정 1차 :69명), 3월 11일~12일(1과정 2차 : 119명), 3월 18일~19일(2과정 1차 :85명), 3월 25일~26일(2과정 2차 : 96명) 총 4회에 걸쳐 교구 내 48개본당의 주일학교 신임교리교사 양성 교육이 지리산 반천연수원에서 있었다. 성사, 성경, 전례, 청소년 신앙운동, 청소년 문화에 대한 강의와 본당에서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신임교사로서의 역할, 교리교수법, 교안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나눔의 시간을 통해 타 본당 신임교사들과 서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일학교 교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마산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신입생 만남의 잔치마산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에서는‘주님을 향한 한 걸음’ 라는 주이제로 신입생 환영 만남의 잔치를 가졌다. 3월 24일(금)에서 26일(주일)까지1박 2일 동안 산청 소남 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가톨릭 학생회신입생과 재학생 40여명이 모여, 체육대회와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성서공부, 성령기도회 등의 모임소개도있었다.이번 만남의 잔치를 통해 신입생들은 젊은 신앙인으로서 주님께 한걸음더 가까이 나아가는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학생으로서의 본분에도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본당 간사 울뜨레야마산교구 꾸르실료 사무국(지도신부 : 허철수, 주간 : 손형도)에서는2006년도 본당 간사 울뜨레야를 지난 4월 2일(주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본당의 간사, 부간사, 총무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구청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오전에는 마산교구 꾸르실료 현황과 계획 발표에 이어 허철수 지도신부의‘올바른 꾸르실리스타의 자세’그리고 남녀 평신도의‘꾸르실료 이후의 신앙생활’,‘성서를 사는 삶’ 라는이주제로 감동적인 강의가 있었고, 오후에는 각 본당별 울뜨레야 현황 발표를 마친 후 질문에 대한 손형도 주간의 답변이 있었으며, 지하성당에서 파견 미사로 끝을 맺었다.군종 후원회 부활절 인사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 큰 기쁨을 군종후원회 회원님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군인선교 후원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군종후원회에서 행하는 군 사목 후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회원님과 회원님 가정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군종 후원회 회장조삼영조명래지도신부6날마다 성서 읽기 - 2006년까지 성서 전편을 통독함 / 매일 미사 참례 -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62&amp;vmode=full">162page</a><br><br>알립니다■M.E 제 8차 쇄신주말일 시 : 5. 20.(토)~21.(주일) 1박 2일장 소 : 지리산 반천연수원대 상 : M.E 주말 경험 부부 중3년 이상 된 부부문 의 : 이상신, 박미옥 부부011-9335-5647■M.E 제 108차 주말 안내일 시 : 6. 9.(금)~11.(주일) 2박 3일장 소 : 지리산 반천연수원문 의 : 이상신, 박미옥 부부011-9335-5647■M.E 소개모임 장소 안내일 시 : 매월 둘째 주일 교중미사 후장 소 : 마산-월영 성당(011-557-4405)창원-사파동 성당(011-557-3892)진주-상평동 성당(019-509-1691)거제-옥포 성당(016-562-7711)대 상 : M.E에 관심 있는 부부 누구나■군종 후원회 미사일 시 : 4. 19.(수)장 소 : 석전동 성당문 의 : 군종후원회 사무국 (055)247-3058회 비 : 100,000원문 의 : (055)351-2285~6, 011-758-3572■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성소주일 방문 안내일 시 : 5. 7. 09:30~16:00(중식 제공)대 상 : 각 본당 주일학교 학생 및청년회문 의 : 019-9353-2323■프라도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4. 22.(토) 14:00~17:00장 소 : 서울 개봉동 본원문 의 : 016-869-0343www.pradosr.or.kr■오순절 평화의 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4. 23.(주일) 13:00장 소 : 삼랑진 본원문 의 : (055)351-2285~6■착한목자 수녀회∙착한목자 관상수녀회 성소자 모임일 시 : 4. 23.(주일) 14:00~17:00장 소 : 서울 수녀원(건대입구)문 의 : 011-9653-8805※ 착한목자 관상 성소자 모임도 함께합니다.■대구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다락방성소자 모임일 시 : 4. 22.(토) 14:00장 소 : 창원파티마 수녀원주 제 : 고통당하시는 예수문 의 : (055)270-1700■수회 성소자 모임●교구 체육대회 본선 안내일 시 : 6. 6.(화) 10:00장 소 : 함안면 공설운동장내 용:1 축구, 족구, 릴레이, 줄넘기, 응원2. 종합우승지구는 우승기 수여종목별 1, 2, 3위를 선정. 우승컵 및부상을 수여3. 응원부분 1, 2, 3위 부상수여문 의 : 교구 평협(055)247-0041※ 장소가 마산 공설운동장 보조 경기‘장’ 서 함안면 공설운동장’ 로에‘으변경되었습니다.●1588-0420 장애인 상담전화 안내장애인 종합정보망 1588-0420을 누르면 가장가까운 상담센터로 연결됩니다.이용시간 : 24시간 지속 운용19:00~18:00 상담원 연결18:00 이후로는 자동 음성 녹음서비스 실시상담기관 :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제7기 경남생태귀농학교 개강 안내일 시 : 5. 3.(수) ~ 6. 14.(수)한 주에 두 번(월, 수) 19:30~21:3015강좌, 두 번은 생명농업을 실천하는 현장 방문장 소 : 성산종합사회복지관 큰 강당신청마감 : 4. 28.(금) 17:00까지모집인원 : 80명(선착순)대 상 :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고싶은 사람수강료 : 1인 60,000원, 부부 100,000원수강료는 4. 28.(금) 17:00까지입금농협 811-12-286440(김경옥 경남생태귀농학교)주 최 : 전국귀농운동본부공동주관 : 경남생태귀농학교∙천주교마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우리농)문 의 : (055)582-7010~2, 011-9312-7470김경옥 사무국장●가족MBTI(부부상담)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MBTI 검사를 통해 부부상담을 실시합니다.일 시 : 5. 1.(월)~31.(수) 선착순 20쌍장 소 : 가톨릭여성회관 3층 상담실대 상 : 가족 MBTI를 원하는 지역민 누구나참가비 : 20,000원(가족단위)문 의 : 가정폭력상담소 (055)296-9126~71680호 7■교구 성령의 밤 (치유의 밤)일 시 : 4. 17.(월) 20:00장 소 : 월남동 성당 (연세병원 앞)주 제 : 구원의 확신강 사 : 전정순(아오스딩-서울교구)치유기도, 안수, 미사 있음문 의 : 마산교구 성령쇄신봉사회(055)221-0797, 011-9554-1813■무료 법률 상담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우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교구 법조인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상담을 실시합니다.일 시 :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장 소 : 대방동성당문 의 : (055)275-4951, 282-1100일 시 : 5. 6.(토) 16:00장 소 : 예수회 본부(서강대 K관 뒤)주 제 : 다양한 성소이야기문 의 : (02)719-1803, 011-9728-1803■국내입양전문기관(해성보육원)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운영신생아 및 연장아동 입양상담문 의 : (032)875-3240, www.hschild.or.kr오는 4월 17일(월)은 교구청휴무일입니다.하느님의 말씀으로 가훈 정하기 / 가정 기도와 활성화■여성 성령 세미나일 시 : 5. 12.(금) 15:00~14.(주일) 17:00장 소 : 오순절평화의 수녀회 본원<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63&amp;vmode=full">163page</a><br><br>교구설정 40주년 기념 특집 - 마산 교구 前史(51)진해지역과 천주교 (3)일합방이 되자(1910년) 일본인들이 대거 진해로몰려들었다. 그들은 군부대 인근에 그들만의도시를 만들며 정착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이곳에살던 조선인들은 외곽으로 밀려났다. 이렇게 해서 경화동 일대는 조선인 밀집지역이 되었다.당시 진해에는 부산 다음으로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다. 군사 도시였기에 신사참배(神社參拜)의 강요도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신앙의 전파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몰려온 일본인 속에는 교인들이 있었고그들에 의해 천주교는 알려지게 된다. 특히 스스미(つつみ) 부부는 진해에 천주교가 뿌리내리는데 결정적인역할을 했다.그들에 대한 기록은 당시 조선에서 활동하던 파리외방 전교회의 1933년 보고서에도 나온다. 그만큼 열심했던 것이다. 스스미 부부에 대한 기록은 마산에서사목하고 있던 베르몽(J. Bermond 睦世永) 신부가 대구의 드망즈 주교에게 보낸 것이었다.‘베르몽 신부는 자신의 새 교우촌들이 정상적으로발전해 가고 있음을 기꺼이 인정하였습니다. 진해(鎭海)의 새 공소는 영세자 14명과 예비자 15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최근 이곳에 작은 경당이 건립되었는데건물의 대부분은 그곳의 한 훌륭한 일본인 교우의 도움으로 세워졌습니다(敎區年報, 부산교구 발행 223면).’기록에 나오는 일본인 교우는 스스미 부부를 말한다.스스미(堤 つつみ)의 이름은 모르고 세례명은 요셉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나가사끼(長崎)에서 진해로 건너왔고 해군 부대에 돼지고기를 납품하고 있었다. 시내에선 정육점을 운영하며 햄 소시지도 만들어 팔았다.그의 정육점과 가내공장은 중원 로타리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한스스미는 직접 양돈(養豚)을 했는데 300마리가 넘었다고 한다. 양돈장은 지금의 태백동(太白洞) 일대에 있었다. 그는 돼지고기를 납품하면서 부대의 음식 찌꺼기를 얻어다 먹이로 사용했다. 이런 일을 하자니 정직하고 건장한 인부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렇게 해서창원 안민(安民)공소 신자였던 김백수(金伯守-나보네오)가 소개되었다.1927년 가을. 김백수는 스스미의 권유로 가족과 함께 안민에서 진해로 이사오게 된다. 진해에 나타난 첫조선인 교우 가족이었다. 그후 안민 공소의 임춘대(�春大-요셉), 현재만(玄在萬-루수) 가족도 진해로 넘어왔다. 이들은 스스미와 함께 일하며 진해에 정착하였다.물론 판공 때가 되면 안민 공소로 가 성사를 보았다.본당 신부는 마산포 본당의 베르몽(睦世永) 신부였다.당시 조선인들의 생활은 어려웠다. 안민에서 온 교우들은 부대에서 버리는 물건이나 음식을 모아 이웃에게 나눠주며 전교에 힘썼다. 이들의 노력으로 예비교우들이 나타나자 본당신부에게 보고했고 베르몽 신부는 전교회장을 파견하였다. 이 마리아라는 충청도여인이었다. 그녀는 김백수의 집에 거처하며 예비자를 가르치고 전교에 힘썼다. 1929년의 일이다.이렇게 해서 이듬해(1930년)에 진해에는 공소건물이들어서게 된다. 1933년 드망즈 주교의 보고서에 나오는 건물이다. 위치는 충무동 28번지에 있는 송백장 여관 자리다. 건축 자금의 대부분은 스스미가 부담하였다. 공소 축성은 드망즈(Demange 安世華) 주교의 사목방문에 맞춰 이루어졌고 3명이 견진성사를 받았다.건물은 일본식으로 지은 까만 도단(양철)집이었고 탱자나무로 울타리를 쳤다고 한다.신은근 바오로�삼천포 본당 주임신부부축활뜨거운 생명으로 다가 오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뜨거운 생명으로 다가 오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히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히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인쇄: 도서출판『불휘』Alleluia8- 마산교구 사제단 일동 - 마산교구 사제단 일동 -발행 : 천주교 마산교구 미디어국(631-860 경남 마산시 오동동 107-23번지) ☎ 249-7071~3(직) 247-1371(팩스)<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66&amp;vmode=full">166page</a><br><br>교구 설정 40주년 표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갈라 3, 26)(957년 설립 본당주보 예수성심삼천포 성당 11957년 설립,,, 본당주보 ::: 예수성심삼천포 성당 19 57년 설립 본당주보 예수성심부활 제 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 사도 4, 32-35화답송2006. 4 . 23. (제1681호)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도다. 이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제2독서 : 1요한 5, 1-6복음 환호송◉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이스라엘은 말하여라.“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론의 집안은 말하여라.아“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주“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드높이 들리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도다!” 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나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주님께서 나를 그토록 벌하셨어도 죽음에 내버리지는 않으셨도다.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마산교구 홈페이지◉ 알렐루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토마스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알렐루야.복음 : 요한 20, 19-31영성체송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알렐루야.◆ 미디어국 e-mail : media@cathms.or.krhttp://www.cathms.or.kr인터넷 주소창에 교구나 성당 이름만 치세요! http://마산교구 또는 http://양덕동 성당<br><a href="viewContents.asp?seq=93034&amp;path=&amp;page=167&amp;vmode=full">167page</a><br><br>지붕위에서‘하느님을 믿는다’ 는 것은라하느님의 자비심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친애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오늘은 부활 후 맞이하는 첫 주일입경험과 체험에도 한계는 있는 법이고,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모든 것을 다경험하고, 체험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특히 과학이나 수학에서도 증명을할 수 없는 부분들은 제일 원리라 하여 전제조건으로 이미 기정사실로 인정하고들 있는 형편입니다. 하느님의존재 문제와 예수님 부활의 사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의심을 가져서이익이 될 때도 있을 수 있고, 발전과성장의 기초가 될 경우도 있습니다만,병적인 의심이 된다면 현세적인 면에서도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종의 정신적인 병자, 환자라고 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의부증, 의처증 뭐 이런 것들도 믿지 못하는데서 오는 심각한 병중의 병이지요. 인간의 근본 욕구는믿으려고 하는데 믿을 사람이 없고 불신 투성이니 얼마나 불행하고 비참한일인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주님은영원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계십니다.「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습니다.사랑이라곤 조금도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하느님께서 비록 침묵 속에 계시더라도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하느님을 믿는다’ 는 것은 하느님라의 자비심에 우리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고, 의탁하고, 의지하는 것을뜻하고 의미합니다. 아멘.니다.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너무나도, 억씨기도 큰 것이므로 아직도 우리네들 가슴 속 깊이에선 그 기쁨이고동치고 있는 것 같은데 여러분 모두조재영 안드레아태평동 성당 주임신부그러하십니까? 그러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당신의 모습을 여러 번 제자들에게 나타내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당신의 부활이 우리 신앙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 요한 복음 말씀에서는 두려움과 실망에 가득하여 다락방에 모여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평화의인사를 하시면서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참 신앙은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거나, 주저할게전혀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무엇을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거나, 주저할게 있겠습니까? 없지요. 없습니다. 부활하신, 살아계신 주님이 함께 계시기때문입니다.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오늘 우“것은것을‘ 느 을 믿 다라하님는 ’는하님느의자 심 우 의모비